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윤태희 의원 발언
광규
이광규의사계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제25회동대문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태희
윤태희의장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오랜만에 뵙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하시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졌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바야흐로 제2기 의장,부의장을 선거하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앞으로 남은 2년간 우리 의회를 이끌어갈 책임자를 선거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국내정세는 새 문민정부가 들어선 이후 정치, 경제, 사회 각 부분에서 쇄신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동안 우리 사회의 해이된 국가기강으로는 신한국 건설이 불가능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 기초의회 의원 여러분들도 다같이 신한국이 뿌리내리도록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의회는 지난 2년간 앞서가는 의회로서의 명예를 유지해 왔습니다. 이번의 의장,부의장선거를 통해서도 그 명예는 반드시 지켜져야 할 줄로 압니다.아무쪼록 정해진 절차에 따라 한치의 차질도 없이 공명정대하게 선거가 치루어 질수 있도록 동료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1993년 4월 9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의장 윤 태 희
광규
이광규의사계장
이상으로 제25회동대문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5시0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