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강근형 의원 발언

27회 제16운영위원회1993-06-11

강근형 의원 프로필 보기 →

재원

박재원위원장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 심사하실 안건은 구의원수첩제작안과 의정활동의기본방향설정을위한주민의식조사계획안입니다. 오늘 상정할 사안은 본회의에 상정대상이 아니고 여기에서 심의한 내용대로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오늘 회의 속기내용의 본문은 사무국에서 보관만하고, 회의록 인쇄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 제1항, 구의원수첩제작안을 상정합니다. 나누어 드린 자료를 보시고 더 좋은 의견을 삽입하거나 변경시킬 내용이 있으면 기탄 없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능률적인 회의진행을 위해 사무국에서 계획한 것을 의정계장이 간략하게 보고하겠습니다.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보고드리겠습니다. 의원수첩 제작안을 초안하게 된 계기는 일부 의원님들께서 수첩내용이 변경된 것도 있고 하니까 바꾸는 것이 어떠냐 해서 검토한 사항입니다. 근본목적이 91년9월에 발행한 의원수첩 내용중 특히 전화번호라든지 변경된 사항이 많아가지고 다시 제작하여 의정활동에 편의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기본방향은 운영위원회에서 편집안이 확정이 되면 그에 따라서 사무국에서 제작하겠다는 것입니다. 사무국에 검토한 것은 표지와 규격은 91년9월에 제작한 것을 그대로 사용하고 또 재질은 사진새기는 부분은 특히 선명하게 나와야 하기 때문에 스노우화이트지를 사용하고 기타 부분은 종전처럼 미색 모조지를 사용하고자 합니다. 제작부수는 10월달에 상임위원장님 선거가 실시될 것을 감안해서 300부만 하기로 하겠습니다. 편집계획에 따른 지면부수는 뒷장부터 배열해 놨습니다. 저희들이 안을 잡는데 속표지라는 것은 기존 수첩을 한부씩 나누어 드렸으니까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속표지는 의원수첩이라든가, 2페이지에 카렌다를 싣겠다는 것입니다.
근형

강근형위원

카렌다 필요없어요. 매년해야 된다는 얘기잖아요.
흥수

김흥수위원

얘기를 들어보고 심사합시다.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3페이지 목차를 그대로 수록했으면 하구요. 4페이지에는 윤리강령을 앞에 놔두면 위원님들만 드리는 것이 아니고 타기관에도 가고 하니까 뒷면으로 가는 것이 어떻겠느냐…
윤복

이윤복위원

수첩에 윤리강령을 빼는 것이 나요.
택환

인택환위원

있는 것이 상식적이지 큰 의미는 없어도 구색갖추기 위해서는 해야돼… 그러면 다른 것도 다 필요없어.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4페이지에 의회기구표라고 되어 있는데 그것을 두장넘기면 안을 잡아놨습니다. 국회것을 보니까 이렇게 되어 있는데 외부인들이 가져가서 볼때는 이것이 좋을 것 같아서 안을 잡아놨습니다. 그 다음에 5페이지에 상임위원회별 위원명단이라고 되어 있는데 그 다음에 상임위원회 기준으로 되어 있는 안을 잡아 놨어요. 여기에는 안이 안 붙어있는데 상임위원회별로 위원장님을 제일 위에 넣고 그 다음에 간사넣고 위원들을 의석순으로 다 넣은 것입니다.
재원

박재원위원장

상임위원회별로 하자 이런 얘기 아닙니까?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6페이지에는 우리 위원님들 성명 가나다순으로 넣어서 그 다음 페이지부터 사진을 하겠다은 것입니다.
재원

박재원위원장

우리 앉은 좌석하고 마찬가지네요.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가나다순으로 성명은 들어가는데 7페이지부터 보면 기존의 사진을 보세요. 기존수첩을 보면 8페이지에 초대의장님, 부의장님 당시에 운영위원장님순으로 잡았는데 지금 검토되고 있는 안들을 보면 제일 앞장에는 기존 초대의장님, 2대의장님을 넣지말고 동대문구의회총람이라고 해가지고 의장님, 부의장님, 그다음에 운영위원장님, 내무, 보사, 건설 이렇게 넣어드리고, 그 다음부터는 지역구순으로 하자는 안이 하나있고, 또 하나는 처음부터 다무시하고 지역구순으로하자는 안 두가지가 있습니다.
택환

인택환위원

1안이 합리적이고 낫겠네요.
윤복

이윤복위원

상임위원장 표시를 합니까?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네, 밑에다 기재를 해 드려야죠.
흥수

김흥수위원

의장, 부의장만 하고 상임위원장은 하지 맙시다. 동별로 합시다.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수첩에 전화번호가 많이 바뀌고 해서…
재원

박재원위원장

전화번호가 수시로 바뀔 것도 아니고 왜 전화번호가 바뀌냐 하면 임시 사무실을 썼던 사람이 그것을 철수하니까 바뀐 것이 많아요. 지금 정해진 번호는 한 2년동안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10월달에 가서 할 것을 6월달에 만드느냐 그런 얘기가 나오니까 그러면 넣지 말자는 얘기예요.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그러면 상임위원회 편성을 안할려면 앞에 5페이지에 상임위원회 명단도 빼야되고 전화번호도 빼야 합니다.
재원

박재원위원장

나는 그래요. 수첩을 꼭 만들어야 될 이유가 우선 전화번호 이런 것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예요. 그렇다고 하면 직위를 놓고 왈가왈부할 이유가 없다는 거죠.
윤복

이윤복위원

위원장, 간사 표시를 하지말고 제작하자는 얘기예요.
흥수

김흥수위원

그러면 이번에 만들변 2년은 써야죠.
재덕

이재덕위원

1안으로 했으면 좋겠네요.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1안이 좋으신 것 같으면 상임위원회별 위원명단조차 빼 버려야 합니다.
택환

인택환위원

직위표만 넣자고…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당초에 위원수첩 지면배분안에 4페이지 의회기구표는 살리고, 상임위원회 위원명단 자체는 빼겠습니다. 6페이지 위원색인총람은 가나다순으로 하고 옛날 수첩 6페이지에 그것은 넣겠습니다. 7페이지부터 9페이지에 사진넣는 문제를 결정해 주셔야 합니다. 초대의장님 넣고, 제2대 의장님 이렇게 넣으실는지, 아니면 지역구순으로 넣든지 아니면 상임위원장, 간사를 앞장에 넣어드리는지…
택환

인택환위원

예를 들면 전직 대통령 넣고, 현직 대통령이 나오는 것이 아니듯이 전 의장은 예우차원에서 있을지 몰라도 똑같은 레벨로 동일한 규격으로 해 가지고 넣을 수 없는 것 아니예요.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국회에서도 안 넣고 있습니다.
근형

강근형위원

이것이 왜 논란의 대상이 되느냐 하면 상임위원장 선거를 해서 바뀌면은 직위표가 필요없지 않느냐 하는 문제때문이라고 보고 있어요. 이 수첩대로 하면 되겠네요.
재원

박재원위원장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사진을 없애버리고 초대의장, 2대의장을 조그맣게 나란히 넣는다든지, 이번에 슬라이드 같이 하고 이렇게 넣고 나머지는 동별로…
택환

인택환위원

상임위원장은 초대 수첩에서도 없었으니까 없어도 된다는 거죠.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국회수첩을 보면 지역구 순으로 밖에 배정이 안되어 있어요.
재원

박재원위원장

여기서 예우를 해 주느냐 빼 버리냐 그것만 하는데 우리 운영위원회 소관이니까 결정해서 제출하면 되고…
윤복

이윤복위원

예우를 해 줍시다.
진전

이진전위원

10월전에 한다는 거예요, 지금 바로 한다는 거예요?
흥수

김흥수위원

빨리하는 것이 좋죠.
재원

박재원위원장

상임위원장은 빼버리고 초대의장, 2대의장은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죠.
근형

강근형위원

상임위원장, 초대의장, 2대의장을 뭐하러 넣는다는 거예요. 나는 도대체 그게 무슨 예우가 돼요?
택환

인택환위원

저번에는 항상 위에다 의장을 하고, 아래에 부의장을 했는데 이상하게 나란히 격상시켜서 어색한 면이 있어요.
계장

계장의장

김건한 일본을 모방하는 것은 아니구요. 일본에서도 의장하고 부의장하고 동시에 그냥… 효율적으로 하다보니까 그렇게 됐습니다.
택환

인택환위원

기구표에는 의장님 이름만 올라가게 하고 사진은 의장, 부의장을 따로 하지 않고 신설동부터 지역순서대로 1페이지에 기구표가 들어가고 의장님 이름을 넣고, 2페이지에 걸쳐서 편제표 1페이지가 들어가고 편제표 모양에다 이름을 넣는 거지요. 2면에 걸쳐서 소속기구표가 되겠지요. 첫 페이지는 그림으로 그리고 그 다음은 풀어서 넣으라는 거지요. 전화번호는 지역구 사진표에 다 들어가 있으니까… 의회기구표를 먼저하고 의장, 부의장 밑에 상임위에 하죠. 의회사무국 편제표를 1페이지에 넣고 의장성명 누구, 부의장 누구, 건설위원장, 간사, 내무위원장, 간사를 넣고 그렇게 하면 사진만 따로 넣고 예우는 해준 겁니다.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26페이지의 전화번호도 지역구 순으로 넣습니까? (『필요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시의외 전화번호는… (『그것은 참고적으로 필요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25, 26, 27페이지 동대문구청 전화번호는…
택환

인택환위원

총무국에 뭐가 속한지 헷갈리니까 국장밑에 과를 넣으면…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28페이지 동사무소 전화번호는…
흥수

김흥수위원

필요합니다.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29페이지, 서울시의회 전화번호는…
흥수

김흥수위원

들어가야지요.
재원

박재원위원장

구청도 전화번호가 다 바뀌었어요. 그런데 시도 기왕넣는 것을 다시 확인해서 해주세요.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31, 32페이지 전화번호 필요합니까? (『필요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윤복

이윤복위원

지방자치법은 다 아니까 뺐으면 좋겠어요.
택환

인택환위원

법은 이미 나누어 줬거든요. 그러니까 백지로 해서 메모란을 조금 더 넣어 주는게…
흥수

김흥수위원

법은 뺐으면 좋겠어요.
택환

인택환위원

유리강령은 넣어주고 주소록도 넣어주세요.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메모란은? (『필요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택환

인택환위원

그리고 컬러로 하지 말고 흑백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표지는 이안으로 하겠습니다. 2페이지의 카렌다는 빼기로 하고 3페이지에 목차를 넣고 4페이지 의회기구표를 넣고 윤리강령은 앞으로 빼야되는지?
택환

인택환위원

앞으로 넣으면 좋겠습니다.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종전대로 목차뒤로 윤리강령이 들어가고 의회기구표를 넣고 의장, 부의장님 직함하고 상임위별 명단하고…
재원

박재원위원장

위원총람 색인표는?
택환

인택환위원

상임위별 명단 다음으로 들어갑니다.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그리고 위원총람은 가나다순으로 종전처럼 들어가겠습니다.
기오

이기오위원

늦게와서 죄송합니다만 앞으로 10월에 가서 상임위원회가 조정이 되지요. 그러면 그 이후에 발간하는 겁니까?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그 관계는 사진에는 상임위원장이상을 표시를 않고 명단만 지금 현 상임위원장을…
기오

이기오위원

지금 현 그대로 올린다고요. 얼마 안 있으면 10월에 상임위원회가 조정이 되면 앞으로 2년동안 가지고 다닐텐데 그것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택환

인택환위원

그래서 10월에 만들면 어떠냐고 했던거고…
근형

강근형위원

그런데 지금 상임위원장들이 10월에 선출되는 거니 안 들어가니까, 지금부터 해 줘야지.
철환

윤철환사무국장

다시 할 수밖에 없을 거예요.
기오

이기오위원

10월에 상임위가 다시 조정이 되면 현재의 위원회별로 들어갈 분도 있지만 바뀌어질 분도 있단 말이예요. 그러면 지금 만들어 버리고 나서 다음에 만들면 2중으로 만들어야 되지 않나, 경비가 2중으로 되니까 어차피 지금까지 없었던 걸로 지내왔고 하니까 상임위를 재조직한 뒤에 했으면 좋겠네요. 경비는 얼마나 듭니까?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컬러로 하면 300부 만드는데 250-300만원정도, 흑백은 150만원정도 듭니다.
택환

인택환위원

2-3개월 있다가 할려면 10월달에 합시다.
기오

이기오위원

지금 제작할려고 하는 것이 단지 상임위원장들 때문에 그러는 거요? 이거 말이 많습니다. 운영위에서 신중을 기해서 걸정해야지, 지금하고 10월에 다시 한다고 하면 본회의석상에서 말이 많아요.
윤복

이윤복위원

10월에 안하는 것으로 봐서 직책에 사진을 안넣는다는 거예요.
재원

박재원위원장

상임위원장들 얘기는 10월에 할거라면 지금 상임위원장은 무시하는 것밖에 안되지 않느냐, 그렇다면 상임위원장은 빼라는 말이야.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직위표에 들어가지만 상임위원장이 이의를 제기할 겁니다.
택환

인택환위원

그렇다면 지금 꼭 만들어야 될 필요성이 있다면 의장실, 부의장실 전호번호만 넣는 거예요. 상임위원장실이 있으면 넣고 의장, 부의장을 넣는 것은 반대 안할걸요.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그러면 위원장님 직함도 넣어 드려야 됩니다.
기오

이기오위원

당연히 넣어야지, 지금 수첩애 개원해서 하나 만들어서 다 떨어진 것은 사실이예요. 망가지고 했는데 앞으로 2-3개월 있으면 상임위원회가 다시 조직이 되는데 단지 현 상임위원장들 때문에 그런다고 하면 차라리 수첩 때문에 말썽이 날 바에는 지금 제작을 맡고 10월에 가서 새로 상위가 조직이 되면 그때 가서 하자, 전체 위원들이 각 해당 상임위원으로 들어가니까, 또 거기에 가서는 상임위원 누구누구 이런 식으로 나올 것이 아닙니까?
택환

인택환위원

그래서 제일 좋은 것은 10월에 만드는 것인데 지금 만들어야 될 필요가 있습니까? 연기를 합시다.
기오

이기오위원

운영위에서 연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번에 본회의 석상에서 슬라이드 제작한 것도 운영위에서 뭐하고 있느냐, 이런 식이예요. 아무것도 아닌데 예산만 낭비한다, 이구동성으로 얘기를 하는데 괜히 이런 것을 할려다가 욕얻어 먹어요.
흥수

김흥수위원

우선 유보를 하고 논란이 있을 때 다시한번 상의를 하는 걸로…
택환

인택환위원

10월달에 확정되고 나서 합시다.
재원

박재원위원장

나는 수첩건은 그런 것 때문에 만드는 건 아니야, 내가 운영위원장을 하면서 그러한 것을 조금도 하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그래서 아까 상임위원장을 다 빼자는 얘기는 그런 차원에서 한겁니다. 이 수첩을 10월에 또 만들려면 만들지 마라, 또 자기 이름을 좀 나타내기 위해서 만들어야 겠다 이런 거는 없어야 됩니다. 그러면 상임위원장들 얘기는 10월에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하니까 그러면 지금 상임위원장은 뭐고 그 때 상임위원장은 뭐냐, 그때 꼭 만들어야 되고 지금은 빼놓은 이유가 뭐냐 이런 얘기입니다. 수첩을 처음 제작하자고 했던 것은 상임위원장 이름을 넣기 위해 만들자고 했던 얘기는 아니야, 만드는 얘기를 해 보니까 넣어야 되느냐, 안 넣어야 되느냐, 10월에 또 해야 되느냐 이런 얘기가 나온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말이 없을려면 다수의 좋다는 의견에 따르고, 앞으로 이것을 10월에 또 해야 되느냐 이런 얘기가 나온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말이 없을려면 다수의 좋다는 의견에 따르고, 앞으로 이것을 10월에 만들어야 한다면 지금 안 만드는게 바람직하다, 내의견은 그렇습니다.
택환

인택환위원

10월에 만드는 걸로 합시다. 흑백으로…
근형

강근형위원

직위표를 10월에 할려면 지금도 위원장 표시가 없이 누가 위원장인지 모르잖아. 그러면 10월에 상임위원장을 넣어달라는 얘기 아닙니까? 그러면 그것도 안 맞는 얘기지, 그러면 지금 위원장 말대로 상임위원장은 표시를 않고 의장,부의장만 하고서 이것을 쓰자 그거야.
재원

박재원위원장

그렇게 하면 이의없이 끝까지 써요.
진전

이진전위원

나는 10월에 개편되면 그때하고 기구표를 전부 넣고 그때 취임하는 위원장을… 지금 제작하면 7월에 나올거란 말이예요. 물론 현재 있는 사람도 넣어줬으면 하는데 그렇지 못하니까, 그때가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재원

박재원위원장

그러면 6월달에 수첩을 제작하는데 반대하시는 위원님 계시면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첩을 만드는데 있어 10월달에 상임위가 개선되면서 새로 만들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어 이중으로 예산낭비도 따르고 하니까 그때가서 제작하자는 제의가 들어 왔기 때문에 표결에 붙이겠습니다.
근형

강근형위원

그러지말고 지금 위원님들의 생각이 2중으로 해야되는 문제점도 있고 하니까 하지말자는 다수의 의견이 있으니까 이 건은 만장일치로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을 합시다.
재원

박재원위원장

그러면 다른 위원님들의 생각도 10월로 미루어 그때가서 제작하는 것으로 찬성을 하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다수 위원들의 의견이 10월에 가서 제작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으므로 구위원수첩제작안은 10월로 미루는 것으로 의결되었음음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의정활동의기본방향설정을위한구민의식조사계획안을 상정합니다. 나누어 드린 유인물을 보시고 의정계장이 사무국에서 준비한 것을 요약해서 보고하겠습니다. 의정계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의정활동의기본방향설정을위한구민위식조사계획에 대한 취지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지방의회가 개원 2주년을 넘겼으나 지방자치의 전제조건인 지역공동체의식의 형성은 좀처럼 기미가 보이지 않고, 주민은 구의회가 하는 일이 무엇이고 그동안의 의회운영에 대한 주민의 평가가 어떠하며, 구민이 의회에 대하여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집행부에서 제안되는 안건을 피상적인 심의를 하여 의결하는게 고작 인 것이 오늘의 의정활동의 현실입니다. 이와같은 상태대로의 지속은, 구민의견의 대변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한다 할 수 없고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이렇다할 도움이 안된다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선 지방자치의 주체인 주민의 지방자치에 관한 의식을 조사, 조사결과를 토대로 금후의 대주민 또는 대집행부 의정활동 방향을 설정하려는 것입니다. 조사사항은, 첫째, 구의회가 하는 일에 대한 인식도, 둘째, 그 동안의 구의회 운영에 대한 평가, 셋째, 지역생활에서의 불편한점, 넷째, 기타 의회에 대하여 바라는 사항을 조사하는 것입니다. 조사대상은 동대문구 주민중 동별로 50명씩 무작위로 추려서 조사를 하되, 동사무소에 내방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조사할 계획입니다. 조사방법은 설문지를 휴대한 조사원이 동사무소에 출장, 내방한 민원인을 상대로 면접조사를 하겠습니다. 조사자료는 대학원 학생을 조사원으로 활용해서 조사할 계획입니다. 조사기간은 6월10일부터 7월10일까지 약 한달동안 계획하고 있습니다. 사업시행방법은 충북대 행정대학부설 지방행정연구소에 용역을 의뢰하고자 합니다. 충북대에 용역발주 사유는 충북대의 강형기교수님이 지난 세미나개최시에 지방분권화 시대에 있어서의 주민, 의회, 집행부 상호간의 위상정립에 관한 세미나개최시에 나오신 교수입니다. 연구보고 내용이 충실하고, 또 선진국의 풍부한 자료수집 능력을 참작 적격자로 보았기 때문에 선정하려는 것입니다. 소요예산은 400만원이 지금 계획이 됐는데요 정부시책에 의해서 10%절감을 반드시 해야됩니다. 그러면 약 360만원정도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재원

박재원위원장

의정계장이 보고드렸습니다마는 본 계획은 93년도 예산에 반영된 것으로 위원님들이 보시고 수정하실 사항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택환

인택환위원

취지는 좋습니다. 그러나 저는 용역발생 대상에 조금 이의가 있습니다. 서울에도 한양대의 조창현교수가 한 연구팀도 있는데 굳이 충북 지방대에 의뢰를 해서 많은 예산이 소비되는 것에 대해서 저는 불만이 있습니다. 물론, 그 대학교수 밑에서 배운 학생이 해야 된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의회직원을 이용해도 되고, 서울에 있는 연구팀에 의뢰해도 되는데 굳이 충북대로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고, 400만원에 대한 산출근거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문이라는 것도 보니까 간단한 것 같은데…
철환

윤철환사무국장

참고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꼭 거기가 아니라도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도 가지실 줄 압니다. 그러나 설문서 설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설계를 얼마나 마땅하게 하느냐 하는 것이고, 서울의 연구팀을 써도 되는데 지난번에 접촉을 한 결과 강형기교수가 다른 교수들 보다 실제면에서 낳지 않은가, 그리고 책임감도 강하고 해서 그쪽에다 맡긴다는 것은 설문서 설계를 가장 바람직하게 한다는 신뢰감 때문에 제가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학생들도 그 사람 밑에서 배운 사람이 해야되지 않겠나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
택환

인택환위원

그러면 400만원이라는 근거는 어떻게 나온 것입니까?
철환

윤철환사무국장

그런 것은 다 만들어서 옵니다. 거기에는 출장비 같은 것이 다 들어 갑니다.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출장비로 산출나온 것을 보면, 15만원밖에 책정이 안되어 있습니다.
택환

인택환위원

1인당 말입니까?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전체입니다.
재원

박재원위원장

그러면 충북대하고는 대략 얘기가 된 것입니까?
철환

윤철환사무국장

이쪽에서 결정을 하게 되면 그쪽에서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재원

박재원위원장

그러면 여기 나오는 사람들은 교육을 시켜서 나오는 사람입니까?
철환

윤철환사무국장

물론입니다.
택환

인택환위원

15만원이라는 것이 뭐가 15만원입니까? 한사람당 15만원이라는 것입니까? 강교수한테 15만원이라는…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그 예산이 총 400만원 잡혀 있는데 여기 참여자 수당이 295만원입니다. 그리고 시비가 15만원, 인쇄비가 13만9,000원, 컴퓨터를 이용해 가지고 각종 분석을 하는 데 30만원, 회의비가 25만원, 전화통화료와 각종 공공요금이 한 20만원, 전화통화료와 각종 공공요금이 한 20만원, 기타 여비 만1,000원 이렇게 해 가지고 400만원입니다.
기오

이기오위원

가만 있어 봐요. 당초 의회가 개원해 가지고 일부 여론함을 만들어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데 활용을 하고 있는 것인지 그 결과에 대해서 한번도 본회의에 정식 보고된 것도 없고 그런데 이 내용에 조사사항이 지금 4가지로서 구의회가 하는 일에 대한 인식도, 구의회운영에 대한 평가, 지역생활에서의 불편한 점, 기타 의회가 바라는 것, 이런 사항인데 우리 구민들이 구의회에 대해서 그렇게 많이 알려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건의를 하고 있는지 그런 것을 모르는 것이 태반이예요. 그런데 지금 우리가 위원들이 의정활동보고회다 해 갖고 80만원씩 다 지급을 하면 각 동별로 하는데 계층에 있는 분들을 전부 오라고 해서 그런 내용도 전부 의원들이 다 얘기하고 하니까 이것은 보류를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400만원이라는 예산을 들여 가지고 4가지 조사를 하기 위해서 예산을 낭비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재원

박재원위원장

아까 수첩제작안과 같이 아무리 좋은 안이 나와도 이것을 보류하자 하는 얘기가 나오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필요한가 아닌가를 먼저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택환

인택환위원

일단 이것은 한번 조사하고 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4가지에 대해서 물어본다고 할 것 같으면 답은 상식적으로 우리 위원들도 쓸 수 있어요. 물론, 기술적이고 하지만 굳이 비용을 줄여서 100만원이하라면 아마 한양대 연구소라든지 혹은 여기서 사무국장님이 교육을 시켜서 지방도시행정학 학생들을 데려다가 하긴 하되 100만원미만에서 하면…
철환

윤철환사무국장

아니, 4가지라는 것은 하나의 예시에 지나지 않지 그것에 따라 파생되는 것은 아마 고도의 기술적인 것입니다. 아무나 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설문하는 내용에 따라서 답변이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도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편차가 나오지 않도록 고도의 전문적인 설계를 요하는 것입니다.
흥수

김흥수위원

그런 것도 얘기할 때 우리 위원들이 빨리 이해가 가게 해주셔야 되는데… 물론 예시로 4가지를 잡았는데 거기에 부수적으로…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그 4가지에 대한 기본방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조사를 하겠다는 주요내용은 동대문구 지방의회 운영에 대해서 주민들이 느끼는 전반적인 평가 및 관심도 측정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전제는 큰 항목이고, 여기에 타이틀이 몇 개가 될지 몇 개로 분류가 될지는 그것은 잘 모르는 것입니다.
흥수

김흥수위원

설문을 할때 많은 항을 물어보면 답하기가 뭐합니다. 그러니까 한 15항정도로 하고 의회 개원이후 이런 것이 처음이니까 저는 하는 것으로 찬성을 하고, 기술적인 면은 우리가 같이 토론을 해 봅시다.
택환

인택환위원

하는 것은 찬성을 합니다. 그러나 예산을 줄이는 면에서 지방대학에 주는 것 보다는 서울에 주거한 대학생으로 해서 예산을 반으로 줄여서 해 달라는 것입니다.
근형

강근형위원

저도 인택환위원님의 생각에 동의하면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굳이 충북대학교의 강형기교수냐…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그것은 저번에 세미나시에 워낙…
근형

강근형위원

아니, 그것만 가지고 얘기한다면 조창현교수는 못했다는 얘긴데, 굳이 지방으로…
철환

윤철환사무국장

사실은 조창현교수하고 접촉을 하기 전에 그것이 구상이 돼서 접촉이 되었던 것이지…
기오

이기오위원

모든 것은 사무국에서 결정을 해놓고 꼭 운영위원회 회의에다 올리고 하는데…
철환

윤철환사무국장

아닙니다. 결정된 사항은 하나도 없습니다.
택환

인택환위원

그러니까 예산을 100만원이나 200만원이면 서울근교에 있는 연구기관이 있는 학교로 지정을 해서 해도 되니까 그렇게 합시다.
흥수

김흥수위원

저도 동감입니다.
재원

박재원위원장

인택환위원하고 김흥수위원, 강근형위원께서 지방대학이 아닌 예산절감 차원에서 서울에 있는 연구기관에 의뢰하는 것으로 하자는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위원 여러분 찬성하십니까? (『찬성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어느 대학에 의뢰할 것인가를 결정하기로 하겠습니다. 예산문제도 따르기 때문에…
철환

윤철환사무국장

자견적 타견적으로 해서 싸게 해서 접촉을 할려면 안됩니다. 이것은 학문적인 것이고 고도의 기술적인 면이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접근하면 안되고 서울시에 있는 연구팀으로 결정난 이상 많은 접촉을 가진 다음에 신뢰가 갈 수 있는 곳으로 해서 사무국에서 지정을 하겠습니다.
재원

박재원위원장

그러면 사업시행방법은 서울에서 신뢰가 가는 연구팀을 사무국에서 지정을 하기로 하겠습니다.
기오

이기오위원

여론함 운영은 지금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점검을 해 보니까 이용하는 구민이 없습니다.
기오

이기오위원

몇군데 있습니까?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구군데 있습니다.
기오

이기오위원

어디 어디 되어 있습니까?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장안3동과 청량리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기오

이기오위원

붙여놓고 누가 넣었는지 알겠어요?
건한

김건한의정계장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택환

인택환위원

그것을 설치하기로 했을때 저는 개인적으로 찬성을 했었는데 그것을 전부 설치를 해서 운영을 했으면 좋겠는데…
흥수

김흥수위원

지금 설지를 해도 호응이 나쁜데 그것을 더 설치를 하게 되면 어떻게 합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반대를 합니다.
재원

박재원위원장

더 말씀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의정활동의기본방향설정을위한주민의식조사계획안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다 같이 공감을 하고 있고, 사업시행방법은 서울에 있는 유능한 대학교를 선정하는 것으로 하되 그것은 사무국에 일임을 하겠습니다.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리고 기한은 이 유인물에 있는 것과 같이 6월10일부터 7월10일까지…
철환

윤철환사무국장

그것은 조금 미루어야지요. 연구팀을 선정하는 과정이 있기 때문에…
재원

박재원위원장

아! 그러면 기한도 사무국에 일임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번 의정활동의기본방향설정을위한주민의식조사계획안이 의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운영위원회 제16차 회의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55분 산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