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계봉삼 의원 발언
연간 2억 4,000여만원의 예산을 들며서 4만 3, 000부의 서울신문을 통 반장에게 배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기록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명단이 수시로 교체가 되는 것인지, 이를 테면 반장이 바뀌어도 계속 그 집에 신문이 들어간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 예산을 동에다 위임해 가지고 보고싶은 신문을 구독케 할 수는 없는지, 그리고 반장이 몇 번 바뀌어도 번지내 투입해 가지고 계속 거기에 서울신문이 들어가는데 그 실태를 파악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 명단이 수시로 보고가 되어 올라오는 것입니까? 연락이 오기까지를 기다리기 보다는 동이나 통 반장 반상회시에 교체되는 인원을 수시로 파악해서 가야 할 사람에게 가도록 조치를 해 주십시오.
지금 민선구청장이 되면서부터 각구청이 앞을 다취서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로 우선 미리 신청하는 전화선이 적어서 그런지 모르지만 상당히 편리한데 걸어도 계속 통화중인 게 민원전화입니다. 민원전화를 여러 대 놔가지고 아침에 신청을 했다가 자기 볼일 보고 지나가는 시간에 찾아갈 수 있도록 한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 구청이나 신문지상에 보면 백화점이라든지, 뭐 역이 라든지, 이런데에서도 민원을 발급할 수 있도록 최대한 편리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개선되어 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대문구청은 이렇다 할 연구가 없는 지, 또 하는 것인지 안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 기 바랍니다. 소극장 지도단속 및 조치사항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관내 기록된 바에 의하면, 9개가 있고, 이렇게 단속을 해가지고 정지를 가하고 있습니다마는 사실상 건전한 문화공간으로 제대로 활용되는지 의문스럽고, 대충 돌아가는 분위기에 의하면, 미성년자들이 출입해서 퇴폐장소로 악용이 되고 있다 하는 얘기도 있는데 그러한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