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선병규 의원 발언
동근
최동근위원장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건설위원회 제75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이문1ㆍ3동 지하보ㆍ차도공사예정지와장안교~중량교간도로확장공사현장확인건을 상정합니다. 토목과장 나오셔서 공사현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배
지영배토목과장
세 개 현장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장안동~중량교간 도로개설 공사는 폭이 20m 이상이기 때문에 시비로 지원을 받아가지고 공사를 시행하는 겁니다. 위치는 장안 교에서 중량교간 도로개설이 폭 20m, 연장이 1,180m, 지하차도가 폭이 16.5m, 4차선에 연장이 320m, 사업기간은 착공이 금년 9월부터 ‘98년도 말까지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총 사무비는 176억 5,000만원이고 공사비가 133억 5,400만원, 보상비가 42억 9,600만원이 되겠습니다. 시공회사는 대림공영외 5개사 공동업체 체결해서 하고 있고 감리회사는 우보종합 건축사무소입니다. 금년도의 투자계획은 74조 8,000만원 여기서 공사비가 30억 그 다음 보상비가 42억 9,600만원, 감리비가 1억 8,400만원, 내년도 계획의 총 공사비가 60억 2,100만원, 공사비가 57억 600만원, 감리비가 3억 1500만원, ‘98년도 총 37억 8,900만원에서 공사비가 36억 4,000만원, 감리비가 1억 4,900만원이 되겠습니다. 현재 발주된 것은 지하차도 30억을 발주해 놓고 있는데 사실은 11월 12일날 본격적으로 공사를 시행하려고 지장물 이설 중에 가스안전 공사에서 관리하는 500mm 도시가스관이, 이것이 고압관인데 슬라브에 걸리기 때문에 현재 밑으로 이렇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이설하게 되면 의정부, 구리, 강북 쪽으로 해가지고 32만 가구의 가스가 중단이 될 뿐만 아니라 이설하는데 가스를 빼고 태우고 하는데 한 5일정도가 걸립니다. 그렇게 때문에 도저히 불가능하므로 현재 지하차도를 1m 60을 내리는 것으로 용역회사하고 감리회사에 지시를 해가지고 검토 중에 있습니다. 검토가 끝나는 대로 본격적으로 가스시설을 착공하겠습니다. 12월 중에 가스시설 착공이 들어가고 본격적인 공사는 1월 달에 들어가게 되겠습니다. 다음은 신리문 지하차도 설치공사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위치는 이문동 170번지~175번지 간 지하차도가 폭 10.8m, 연장 46m 도로개설이 폭 10m에 연장 86m 입니다. 현재 도로는 보상이 완료되어서 개설되어 있는 상태인데 비포장 상태입니다. 사업기간은 현재 미정입니다. 총 사업비가 66억 3,800만원, 공사비가 45억 6,500만원, 보상비가 20억 7,300만원입니다. 보상비는 집행이 된 것이고 공사비는 현재 예산확보가 안되어 가지고 중단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 전에 이것에 대해서 간략히 보고 드리면 폭이 20m 이상만 된다면 시비로 지원을 받아 가지고 얼마든지 공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도로계획과에 가지고 있는 예산이 한 8,000억에서 1조원 정도 되기 때문에 예산확보가 쉬운데 폭이 20m 미만이기 때문에 자치구비로 하다보니까, 사실 도로개설 사업비가 30억입니다. 그런데 신리문 지하차도를 하려고 하니까 도로개설 30억을 다 중단할 입장이 되어 가지고 사실상의 진척이 안 되는데 현재 구에서도 보고했고 또 우리 관할지역의 구회의원한테도 얘기를 했기 때문에 지금 시의회에 상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도로국장이 답변하는 것으로 되어 있고, 또 도로계획과 자체에서 부시장까지 보고를 해가지고 동대문 사정이 어려우니까 특별교부금 이라든가 그런 방법으로 현재 모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폭이 20m 이상이면 도로계획과에서 어디 공사 해가지고 딱 찍어주면 좋은데 사실 20m 미만이니까 동대문을 주고 싶어도 그런 선례를 남기면 25개 구청장들이 다 요구를 하는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사실 본청에서도 예산은 있어도 결정하기가 어려운 상태에 있습니다. 저는 도로분야를 책임지고 있기 때문에 사실 확보했으면 좋은데 구청의 예산편성권은 건설국장이나 토목과장이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기획예산과장, 총무국장, 구청장 선에서 결정이 되는 것인데 사실상 어렵습니다. 사실 이것을 몇 년 전에 보상을 해놓고 공사를 중단시킨다는 것 자체가 행정의 계속성도 없고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기 때문에 저희들도 이 문제의 심각성은 알고 있지만 실무자 선에서의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다음은 이문1동 지하보ㆍ차도 설치공사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이문1동 138번지 116번지 간 지하차도 폭이 6m, 연장 24m 도로개설 폭이 6m, 연장이 66m입니다. 총 공사비가 49억 4,300만원이 들어가는데 공사비가 38억 9,800만원, 보상비가 10억 4,500만원인데 보상비는 이미 집행이 됐습니다. 지금 현재 본청에 신이문 지하차도, 이문1 지하보ㆍ차도 두 개를 다 건의해 놨는데 시에서는 신이문 지하도 설치공사를 먼저 해결해 주고 이문1 지하보 차도 공사는 다음에 해결해 주는 방향으로 현재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구처에서 당장 할 수 있는 것은 이번에 예산자료가 구의회에 다 넘어왔지만 다른 사업을 취소해서 여기다가 20억 정도를 주든지 아니면 무슨 결의 같은 것을 해가지고 시에다가 전달하는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동근
최동근위원장
토목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궁금한 사항들이 있으신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병규
선병규위원
제 관할 지역입니다. 감사 때나 지금이나 과장님의 충분한 설명을 들었습니다마는 조금 적극적인 방법으로 구청장하고 상담을 하신 다든지 시에 가서 하시든지 해서 시보조를 받아 가지고 해결해 주십시오. 그 현장을 가면 선병규가 구의원이 됐으니까 안 된다는 겁니다. 그곳을 들어가지를 못해요.
영배
지영배토목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병규
선병규위원
어째서 보상은 했는데 입주를 않느냐, 차라리 보상이나 철거를 하기 전에 계획을 잡아서 해야지, 보상과 철거를 해 놓고 왜 이 좋은 땅을 놀리고 있느냐, 구에 돈이 그렇게 많으냐, 이런 계획도 없이 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의 힘이 미약하니까 안 되지 않느냐 정말 동네 한가운데인데 가지를 못해요. 이것을 순서에 의해서 한다는데 1년에 사람이 몇 명씩 죽어요. 과장님은 이 점을 참작하셔서 신이문 지구는 여당구 의원, 이것은 할 소리는 아니지만 그쪽 주민의 얘기가 여당 구의원이 2명이나 됐으니 거기는 빨리 되고 여기는 야당의 미약한 선병규가 됐으니까 안 된다고 난리예요. 내가 얘기하는 것은 “그 쪽에 그런 양반이 둘이 나와도 안 되고, 그러니까 하면 동시에 될 것이다.” 저는 이런 식으로 대답하고 있는데 과장님이 좀 관심을 가져 가지고 이것도 같이 추진해줘요.
영배
지영배토목과장
제가 다시 한 면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단은 두개를 한 번에 거론하다보면 시에서도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액수도 조금 많고 또 세대도 많은 것을 우선으로 해서 신이문 지하차도를 어떻게 해결을 해봐라, 만약에 반영이 된다면 본 예산에 딱 되고 추경에 딱 되어서 이것은 한꺼번에 끝나거든요. 그 다음에 우선 한 건이라도 줄어들면 이문1 지하보도는 그때 가서 또 시에 하든지 안 되면, 제가 봐도 이번에 도로개설 사업은 어느 정도 반영하면 다음부터는 조금조금 줄기 때문에 여유가 좀 생길 것 같아요. 그러면 단계적으로 이문1 지하보ㆍ차도 문제가 해결될 것 아니냐, 그런데 사실 이것이 20m 이상만 됐으면 여기에 불려오지도 않고 제 선에서 그냥 해결이 됩니다. 시에 가서 예산을...
상조
이상조위원
폭이 20m 면...
영배
지영배토목과장
20m 이상만 되면 시비지원이기 때문에, 한 1조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제가 사적으로 어떻게 해서든지 하는데 그런 문제가 있습니다. 일단 속기를 중단시키고 나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속기를 개시해 주세요.
상조
이상조위원
한 가지 물어봅시다. 지난번에도 우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했습니다만 폭이 18m라서 2m의 제한이 결려서 올해 시의 예산을 가져오지 못한 것 아니예요?
영배
지영배토목과장
네.
상조
이상조위원
이 설계를 낼 때 어떻게 해서 설계를 내주었습니까? 거기를 기왕 보상을 해주면서...
영배
지영배토목과장
그런데 이것은 제가 토목과장으로 있을 때 한 것이 아니고 조삼변 총장님이 계실 때 한 것인데, 신이문 지하차도는 사실 폭이 10m 예요. 그런데 지하차도 10.8m 한 것은 철도부지니까 약간 늘린 것이고 도로계획서는 10m예요. 그런데 만약에 이것을 20m로 할 경우에는 보상비가 더불어 들어가니까 시비지원을 받기 위해서, 또 도시계획은 시비지원을 받기 위해서 폭을 늘리지는 못합니다. 지금 18m가 아니고 10m예요. 위원님이 잘 보세요.
상조
이상조위원
10. 8 이라고 되어 있구만
영배
지영배토목과장
예, 10.8...
동근
최동근위원장
10. 8하고 18하고는 틀리지요.
병규
선병규위원
과장님, 이것은 동시에 보상이 됐고 동시에 철거가 됐으니까 곧 공사가 될 터인데 구 의원 자체가 역할을 못하니까 못하지, 왜 안돼냐고 하면 제가 답변하기가 힘듭니다.
동근
최동근위원장
자, 위원님들의 질의는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이상 질의ㆍ답변을 모두 마치고 집행부측으로부터 보고 받은 사항에 대한 현장 확인을 위해서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8분 회의중지
계속 개의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