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옥위원
김동옥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세입세출을 편성할 대 사업별 우선순위와 편성의 방향을 개괄적으로 요구하신 것으로 알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조금 전에 하수분야, 토목분야 주로 사업은 주민과 직결된 숙원사업이라고 할 경우에 크게 나누면 도로관리사업, 치수ㆍ하수사업, 그 다음에 복지사업으로 크게 나누어지고, 청소 분야를 복지로 보았을 때 환경개선분야 이런 게 주종이 아니겠느냐 보여집니다. 그것은 어느 곳이 열거된 사업 중에서 일차적으로 우선을 두느냐 하는 것은, 예를 들어서 우리 의회의 입장만 보더라도 34분 의원 개개인의 판단기준이 다 달라집니다. 어느 의원은 하수사업을 우선순위로 꼽을 분도 계시고, 복지사업을 우선수위로 꼽을 분도 계십니다. 그러나 저희 집행부에서는 우선순위를 정할 때, 물론 어디가지나 모든 사업은 주민과 직결된 사항을 제일 우선으로 꼽습니다. 주민과 직결됐다는 것은 결국 도로사업, 하수사업, 환경관계, 그 다음에 복지관계로 크게 네 가지고 나누어집니다. 그 배분 비를 정할 때는, 예를 들어서 연간 세입이 1,000억원으로 확정되었을 경우에, 1,000원의 세출을 세입에 맞추어서 세입내 세출원칙 되겠습니다. 세출예산을 편성합니다. 제일 먼전 우선적으로 편성하는 것이 법정경비가 되겠습니다. 법정경비는 법적으로 우리가 부담해야 할 위무경비, 그 다음에 인건비, 경상비 중에서도 법적으로 부담해야 할 경비가 되겠습니다. 그것은 통털어서 경직성 경비라고 분류를 한 다라면 대개의 경우 지금 서둘 각 구에 경직성 경비가 사업성 경비하고 비율은 7대 3정도로 봅니다. 그러나 저희 같은 경우는 70%를 상회합니다. 경직성 경비가 실질적으로 상회하는 이유는 세입 자원의 고갈, 재원 연출의 어떤 한계 때문에 다소간 구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조금 전에 토목과장이 약간 농담 섞인 얘기 비슷하게 강남 같은 경우는 예산을 놓고서 토목과장 200먹을 줄 테니까 맟춰와라, 하는 게 어느 정도 사실입니다. 제가 동대문구에서 예산과장을 ‘91년부터 죽 해오다 작년 한 해만 잠시 비었습니다만, 매년 편성할 때 강님 기획예산과장, 당초 기획예산과장이 저한테 전화가 옵니다. 이것은 여담이 되겠습니다마는 “골치가 아파죽겠다.” 그래서 "무슨 골치가 아프냐"니까 확정된 세입은, 예를 들어서 1,500억, 2,000만원인데 인건비, 법정경비 배정을 하고 나니까 사업비로 충당이 됐는데 돈이 남습니다. 돈이 남아서 각 기능별로 쪼개줍니다. 아까같이. 토목과나 토목분야 내에서 300억원 소화해라, 하수고장이 범위 내에서 150억 소화하니까 죽어도 못 맞추는 것이에요. 왜! 거기는 신흥도시라서 기반시설이 다 갖추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이 도시계획해서 길을 뚫고 소방도로 내야할 곳이 없습니다. 유지관리비만 들어가야 되는데 유지관리비라는 것도 늘상 보도 상에 나와서 어떤 낭비성이 아니냐는 지적도 받습니다마는, 대리석으로 경계블록을 1년에 한 번씩 교체합니다. 동대문구는 10년 후에도 꿈도 못 꿀 얘기입니다. 기존에 있는 낡은 사각보도블록도 7, 8년 이 되도록 교체를 못하고 있습니다. 여담이 되겠습니다마는 그런 구간의 형평성이 우선 제일 먼저 걸림돌이 되고, 저희 나름대로 우선순위를 책정할 때, 아가 말씀드린 대로 인건비, 법정경비를 먼저 편성하고 그 외에 경상적 경비 중에서, 지금 대개 보시는 시각이 경상사업은 대개 소모성 사업 이퀄 "=" 소모성사업이라고 보시는 관점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가정복지과 같은 곳에서 행사도, 그것도 사업은 사업입니다. 복지차원의 사업일 수도 있고, 예를 들면 청소년 문제로 저소득층 자녀를 데리고서 관광을 시켜준다 이것입니다. 물론 버스비와 도시락 싸주면 소모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함으로써 비뚤어진 저소득층자녀에게 이질감을 안 생기게 하고, 이란 자녀와유대감을 조성한다는 차원에서 하나의 정신사업 보아 주어야 합니다. 문화예술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뜩이나 저희 구 같은 경우는 문화시설도 부족한 상태이고, 그러한 낙후된 시설 중에도 그나마 구민회관 있어 가지고 좋지 않은 시설이지만 몇 가지의 국악공연이라든가 음악 같은 것을 초치해서 공연을 한 번 계획하면 낭비성이다라고 지적돼서 매회 개획되었던 것도 사실 입니다. 이것은 보시는 관점에 따라서 소모성으로 보실 것이냐, 정신문화사업 볼 건이냐 하는 양면성이 있기 때문에 이해 폭을 돋아 주셔야 되겠고, 지금 지적하신대로 직결한, 지금 김 위원께서 바로 말씀하신 하수와 도로사업에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 예산편성 요구시 각과로부터 왔을 2,100억이 들어 왔습니다. 지금 1,800억원에 끊었습니다. 그러면 1,000억 원 정도가 반영이 안됐다고 봅니다. 물론 그중에는 토목사업 같은 경우에 그 돈을 다 주어도 1주에 소화하지 못할 것을 토목 같은 곳은 지금 도시계획 시설되어 있는 도로를 30여 가지 사업의 요구가 들어옵니다. 그러면 우선순위는 나중에 조정하겠습니다만, 그 경우에 도로개설사업만 한 300억원이 올라옵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1/10인 30억 규모로 반영됩니다. 하수사업 한 6, 70억으로 요구가 들어옵니다. 저희가 재정이 가장 좋았을 때가 ‘92년도였습니다. 그 때는 ‘92녀도 추경을 하면서 ’91녀도 부동산 경기가 좋아서 서울시 전반적으로 취득세, 등록세가 상당히 징수됐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추경을 하면서 한 20악 가량을 했었습니다, 본청에서 돈을 받아 가지고. 그 때 ‘92년도에 도로사업이 최고로 많이 많이 배정되었을 때 80억을 했었습니다. 또 하수사업은 그 당시 30억을 했었습니다. ‘92년도 총 예산규모는 678억이었습니다. 지금 1,000억원이 되었을 때 배분을 따진다면 원활한 예산이 된다라고 봤을 때 도로사업 같은 경우는 한 50억은, 하수사업은 순수하게 개량사업만 따질 때 25억 원 정도 이렇게 되어야만 이 어느 정도 연타 계획에 의해서 해소가 되어 나갈 것 이라고 보아집니다만, 워낙 한정된 재원이고, 더더구나 내년 같은 경우에는 저희 구청사 관계 때문에 미리 얘기는 했습니다. 구청사가 완공도기 직전, 또 현 청사가 매각이 안된 시점에서 매각단계에 들어가면 조금 숨통이 트여집니다. 조금 숨통이 트여지지만 내년도 당장은 현청사 매각비가 하나도 계상이 안되었습니다. 도시계획철차가 끝나는 내후년도 초에 가야만이 현정사를 공매ㆍ처분할 계획입니다. 그 때 가면 다소 숨통이 트일 것이고, 그 다음에 지금 전년도 대비할 경우에, 예를 들면 하수분야가, 그러니까 ‘96년도입니다. ‘96년도 최종 예산규모가 36억 2,000만원인데 내년에 35억 1,200만원입니다. 그럼 약 1억 800만원정도로 규모가 줄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예산상 비교할 때도 전년도 예산 최종예산 대비한 것입니다. 지난 번 추경 때 하수분야에 7, 8억원을 투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원칙적으로 본 예산 대 본 예산을 대비하면 됩니다. 본 예산을 대비했을 대는 전체 규모에 늘어난 부분보다 하수, 도로사업분야에 배정한 부분은 사실상 더 큽니다, 유지관리비 등등 포함했을 때 금년도 도로사업도 최종 예산이 35억4,000만원 이었습니다. 그러나 내년도 30억 2,000만원입니다. 그러면 4, 5억원정도로 적게 되어 있지만 이것도 내년도 추경을 통해서 재원이 확보되고 그러면 추경의 대부분은 도로 뒷골목 정비라든가, 하수관 래량, 하수시설물 쪽으로 대부분 책정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워낙 한계에 있는 재정 보니까, 우선 1차적으로 뒷골목사업이든가, 소방도로 개설이라든가, 하수사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왜냐 하면 관선 때와 민선 때의 차이점을 비교한다면 차라리 관선 때에는 지역적인 뒷골목 사업이라든가, 하수사업은 조금 순위가 밀렸었습니다. 그러나 민선이 되고 난 뒤에는 어느 구나 다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한 소소한 하수개량사업 이라든가, 뒷골목사업을 많이 해주면 직접적으로 주민의 피부에 닿기 때문에 내가 민선구청장이라 하더라도 우선순위를 거기다 둡니다. 그렇지만 배경 자체가 이 정도밖에 안된 것은 아까 말한 경직성경비는 날로 증가되고 있습다. 시설이 노후되고 낙후되다 보니까 유지관리비는 더욱더 들어갑니다. 낡은 물건을 고치기 위해서는 거기에 보수비가 더 들어갑니다. 그래서 그것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도로를 새로 만들기 전까지 적어도 우리 지역에서는 재개발사업이 완료되는 약 10년 후쯤에나 가야만 이 각종 소방도로사업이라든가, 치ㆍ하수사업도 어느 정도 기반시설을 타구에 못지않게, 강북지역에서 타구에 못지않게 따라 가지 않았겠느냐고 보어지고, 주민과 직결된 숙원사업 위주로, 소방도로일 경우에는 단위사업비가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어렵습니다. 100m정도의 길 하나가 뚫리면 20억이 들어갑니다. 20억을 한꺼번에 투자하면 도로사업이 지금 12건에 30억입니다, 내년도에. 그러면 한 개인이 20억을 한꺼번에 투자하면 다른 지역 그만큼 뒤쳐지기 때문에 이것을 타 지역에서 1, 2년에 할 사업을 우리는 5, 6년까지 끌고 갑니다. 안배도 해야 되겠고, 낙후된 지역이 워낙 많습니다. 이문지역, 답십리지역, 제기동 골목 지역 이런 데는 소방도로를 개설할 곳이 워낙 많고, 현재 도시계획이 시설ㆍ결정되고서 미개 설된 도로에 20m이상 도로를 포함했을 경우에, 저희가 전년도 기준치로 계상해 볼 때 약 한9,000억입니다. 그러면 우리 예산을 1,000억으로 봤을 때 10년간의 예산입니다. 봉급을 한 푼 안주고 유지관리 하나 안하고 도로사업만 할 경우에 10년이 걸려서 9,000억이 있어야만 현재 계획된 시설을 마무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게 이해 주시고, 지역 여건을 감안해주시고, 저희 집행부에서도 실무 기술파트 과장들이나 참모, 보조진 과장들도 우선순위는 어디까지나 주민과 직결된 곳에 먼저 있다, 그렇게 우선순위를 정하고, 가급적 행사성 경비는 꼭 필요한 것 외에는 상당수 제척을 시켰습니다.다만, 일부 행사비가 전년 대비했을 때 늘어난 부분도 있습니다. 행사를 하고 주민의 공감대를 형성하려면 최소한도 어느 정도의 비용은 들여야지, 예를 들어서 2,000만원이 들어갈 갓을 1,000만원으로 평성하면 이것도 안 되고 저것도 안 되는, 차라리 하지 않고 하고서 욕먹고 하는 경우에 오히려 낭비가 있지 않느냐 이렇게 한 번 판단도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