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기오 의원 발언
재탁
김재탁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십시오. 위원 여러분!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보사위원회 제11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지역경제활성화방안보고청취건을 상정합니다. 지역경제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직
이동직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활성화 기본방향의 추진목적서부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단기적 중·장기적인 대안개발과 자치단체간의 협력강화 및 상호보완 증진을 통하여 지역경제를 선도하는 복지동대문 건설,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본으로 고용창출을 위한 전구민의 기본적 생존권 향상의 도모를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마는 지난 번에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이번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역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에 대해서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구는 과밀억제지역으로 규모가 큰 제조업은 없는 실정이며 ‘70년도 기존공장 일부 및 도시형 공장으로 현재 171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등록 제조업체 및 무등록 제조업의 형태는 가내공업 및 의류임가공업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무등록 제조업체는 소기업으로 사업자 등록후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며, 500㎡이상 공장은 건축법상 용도변경후 공장등록을 하여야 하므로 임대로 사용하고 있는 업체는 공장등록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문제점으로서는 시설과 자본의 영세성입니다. 면적 3~4평의 임가공 가내공업이 많이 있고, 낮은 부가가치 생산의 소규모 공장입니다. 규모의 영세성, 기술수준의 낙후, 저생산성, 소멸설 공장 등이 있습니다. 장비의 기반취약입니다. 기계, 금속업 규모의 영세성 및 기술수준이 낮아 경쟁력이 약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지역경제의 활성화 추진계획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입니다.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시설운영자금 지원과 고용창출의 기본단계 조성으로 기원근거는 지방자치법 제133조, 중소기업기본법 제17조, 동대문구중소기업육성기금설치 및 운용조례에 의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중소기업육성기금 조성액은 28억입니다. 전에 16억 이었다가 작년에 도시가스기금 12억을 돌려가지고 28억이 조성되었습니다. ’98년도 중소기업 육성기금은 17억 정도 지원해 줄 예정입니다. 융자한도액은 업체당 운전자금 2억원 이내로 융자조건은 년리 8%,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입니다. 융자대상자는 동대문구에 공장등록을 필한 제조업체 및 공장용도 사용 확인업체입니다. 중소기업 공장등록 현황은 2월 20일 기준 현재 171개 업체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제외대상은 기 수혜자 53개소를 제외한 118개 업체가 되겠습니다. 기금운용 현황은 당초에는 상반기에 8억, 후반기에 얼마 하려다가 이번에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이 예상되기 때문에 자금 수요가 많을 것으로 해서 현재 있는 13억 전부를 이번에 지원해 주려고 3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접수를 받았습니다. 여기에 가장 큰 문제점은 신청업체가 많은데 기금 출연의 어려움입니다. 각구에서도 기금 확보를 위해서 작년에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 전에는 서울시 자금이 구청에 나와 가지고 구청에서 심사를 해서 시에다 올리면 받았었는데 작년부터 서울시 자금은 중소기업진흥공단에다 위탁했기 때문에 요새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다 내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2월 20일까지 중소기업육성자금 시 자금을 접수받은 바 있는데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당초 810억을 운영자금으로 융자해 줄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접수되서 들어온 것을 보니까 한 3,000억이 돼서, 서울시에는 시설자금이 또 있습니다. 시설자금은 까다로운데 액수는 많이 있고, 운전자금은 810억으로 1개 업체당 2억까지 받을 수 있는데 이번에 융자 신청액이 3,000억 정도 된답니다. 그래서 700억을 시설자금으로 돌려 가지고 1,500억 정도를 융자해 줄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액수는 지금 분류작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번 3월 1일부터 3월 15일까지 16개업체에 17억이 접수가 됐습니다. 그래서 3월 25일, 우리 보사위원회에서 두 분이 심사위원으로 계시기 때문에 두 분과 심사위원이 함께 심사를 해가지고 우리가 현재 있는 13억을 빠른 시일내에 융자를 해 주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자금이 워낙 없기 때문에, 좌우간 업체에서 돈을 쓸려는데 구청에 돈이 없어 그 사람들이 서울시에 신청을 많이 했었습니다. 정확한 업체수를 알려고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몇 번 문의를 했는데 하도 많이 들어와 가지고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분류할 수 없어서 용역을 줬다 그래요. 그래서 우리 관내에 몇 개 업체가 얼마를 선정됐는지 알려고 하다가 아직까지 못 알았습니다. 이상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에 대한 보고를 마치고, 다음은 우리 고장 생산제품 홍보전시관 설치, 운영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사실 지방자치시대에 지역경제과에서 하는 것을 각 구청 공히 모여 보니까 크게 나누어서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많이 확보해서 중소기업들에게 지원해 주는 것, 둘째, 상설전시판매장을 운영하는 것, 셋째, 외국에 수출하는 것을 도와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25개 구청 대다수가 그 세가지를 중소기업을 가장 위하는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우리 동대문구는 신청사를 건립하면 그 쪽에 전시판매장을 해야 되는데, 우리도 여기 저기 알아 봤습니다마는 지역적인 여건과 돈 관계 때문에 사실은 전시장을 못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찾다 찾다 못해 가지고 우리 구의회 본관에 들어오는 벽면을 이용해서 전시를 하자해서 이 아래에 다가 전시장을 해가지고 우리 고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전시할 계획으로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문화회관도 생각해 봤는데 거기는 외져 가지고 일부러 사람을 불러야 됩니다. 여기에서 가장 좋은 장점은 민방위 대원들이 하루에 500명씩 교육을 받는데 그 사람들이 가 가지고 우리 고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을 보고 필요하면 구입도 할 수 있고, 홍보만 해줘도 우리 고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홍보는 많이 되겠다 하는 뜻으로 이것을 만들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성북구청 같은 경우는 구청 마당에 별도의 건물을 지어가지고 전시판매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각 구에서 많이 하고 있는데 일시적으로 하는 것은 별로 뜻이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는 계속 전시를 해가지고 중소기업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상 간단하게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재탁
김재탁위원장
지역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방금 보고받은 내용에 대해서 질문하실 위원 계십니까?
영철
박영철위원
없습니다.
재탁
김재탁위원장
정종국위원 질문하십시오.
종국
정종국위원
우리 고장 생산제품 홍보전시관 시설·운영 했는데 우리 지역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가지고 여러 가지로 주민들한테 홍보를 해서 팔려고 하는데 장소를 구하지 못해서 하지 못하는 회사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청량리역 광장은 구청에서는 허가를 해줄 수 있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철도청에서 허가를 얻는 것인지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세요.
동직
이동직지역경제과장
정종국위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전시판매하는 것은 그 건물과 중소기업생산자와 협의에 의해서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몇 년전만 같아도 지역경제과는 구청에서 쳐다보지도 않던 분야입니다. 말 그대로 산업과에서 지역경제과로 바뀌고 나서 지역경제활성화가 하나의 고정업무가 됨으로 인해서 각 구에서 전시판매장을 많이 해 줄려고 합니다. 그러나 어느 일개 부분씩 해 가지고 생산업체를 어디다가 하는 것까지는 우리가 관여를 못합니다. 그것은 사인과 사인간의 합의에 의해서 하는 수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대로 철도청 역 광장을 쓰실려면 역에 허가를 맡아야 되는데...
종국
정종국위원
그러면 역의 허가를 맡아 가지고 장소가 제공이 됐을 때 거기에 무허가건물이 설치될 것이 아닙니까, 그랬을 경우에 구청에서는 무허가 건물을 지을 수 없다 해가지고 괴로움을 많이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것은 어떻게 처리해야 됩니까?
동직
이동직지역경제과장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신대로 우리가 정상적인 건물이 아닌 건물을 짓는 것은 다른 법에 의해서 저촉을 받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는 위배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해주는 것이지요. 다른 법에 저촉을 받으면 우리는 못해 줍니다. 그러니까 지역경제과 입장으로서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시킬 수 있는 방안을 하고 싶어도 타 법에 적용받아 가지고 위법사항이 나타날 때는 못해 줍니다.
종국
정종국위원
그런 것들이 굉장히 까다로워서 전시한다는 것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재탁
김재탁위원장
또 질문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임탁위원!
임탁
김임탁위원
지금 우리가 『IMF』로 인해 가지고 실직자가 많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우리 지역내의 생산업체와 대화를 해가지고 실직자들의 직업을 알선해 주는 식으로 유도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연구를 해 보셨습니까?
동직
이동직지역경제과장
김임탁위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고용안정은 우리 분야는 아닙니다마는 지금 사회복지과에 구인 구직 창구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넓게 보면 지역경제발전에 해당되기 때문에 이번에 각 기업체에서 사회복지과로 요청이 와서 어디 구인할 회사가 있느냐 하는 것을 알아보고 연결시켜 줄려고 하고 있습니다.
임탁
김임탁위원
지금 소규모 업체에서는 나름대로 사람이 없어서 일을 못하는 데도 더러 있습니다. 그래서 사회과와 같이 협조해 가지고 이런 쪽으로 유도를 했으면 좋겠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세요.
동직
이동직지역경제과장
그러니까 지금 말씀하시는대로 요새 구인 구직, 지금 말씀하시는대로 기업체 중에서도 사람이 없어서 못하는 데는 바로 저쪽에다 연락을 주세요. 우리 구인 구직 창구가 구청 자동자 등록하는 데에 개설된지가 오래됐습니다.
임탁
김임탁위원
1층요?
동직
이동직지역경제과장
예, 사회과에서 운영하는 창구가 있어요. 거기는 구직자는 많고, 구인하는 회사는 적기 때문에...
재탁
김재탁위원장
또 질문하실 위원 계십니까? 이기오위원 질문하십시오.
기오
이기오위원
우리 보사위원회에서 구민들을 위해서 걱정을 한 나머지 행정적으로 중소기업에 대한 여러 가지 발전에 대한 홍보전략으로 작년도에 예산을 3,000만원 들여서 중소기업에 관한 홍보자료 책자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위원들에게 배포를 한 일이 있는데 그런 유인물을 줬으면 중소기업들이 제대로 되고 있는가, 없는가 한 번씩이라도 점검해 보고 확인을 해 보셨는지 묻고 싶고, 지금 각 기업마다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데 근로자들을 줄이면서 월급을 다운을 시키는 기업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근로기준법에 저촉도 많이 될 줄 압니다마는 서민들이 나가서 하루종일 근무를 해가지고 한달되면 급여가 나와야 되는데 급여가 안 나오는 곳이 너무나도 많고, 또 중소기업들이 하청을 받아서 하다 보니까 부도가 나면 중소기업까지 뿌리채 흔들리는 그런 경향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현재 행정적으로 등록되어 있는 171개소에 대해서 우리 경제과에서는 한 번이라도 점건을 해보고 그 대책을 수립했는지 이런 것이 의문점이 나서 묻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직
이동직지역경제과장
지금 이기오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은 복합적인 얘기거든요. 한 부분은 우리 분야에 해당되고 한 부분은 고용, 실업, 임금 관계니까 근로기준법에 해당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지역경제과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공장등록 기준인데 우리가 파악하는 데는 다른 얘기는 들어오지 않습니다, 각 기업에서. 일반적으로 사장들이 들어와 가지고 얘기하는 것을 한 두 번 듣습니다마는 그 사람들은 지금 줄이고 회사 덩어리 자체가 없어질려고 하는 판이니까 우리한테 돈 이야기 외에는 안해요. 그래서 기술을 개발하든 제품 판로를 많이 확보하든간에 우리도 감원같은 것을 최소화 하라고 권고도 합니다마는 사실 그 분야가 노동부기 때문에 깊이 있는 얘기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우리 관내에도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 많이 무너지다 보니까 여기저기 부도나가지고 하루 지탱하기가 힘들정도로 중소기업 사장들이 뭐하는데 거기다가 임금관계가 어떻다 하는 것은 우리가 관여할 입장이 못되고 있습니다.
기오
이기오위원
유인물 만들어서 나누어준 업소들, 유인물상에 나오는 기업들은 예산을 들여 가지고 홍보 차원에서 했다면 행정적으로 그것을 점검해서 어떠한 평가가 나올 것이 아닙니까? 처음에는 뭘하나 할 것같이 하다가 지금은 스므스하게 관심을 안 가지는 사례가 나타난 것 같은데 그런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느냐 이거예요.
동직
이동직지역경제과장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지난 번에 홍보물 만들어 준 것은 중소기업들의 생산되는 제품을 많이 알려 가지고 판로를 도와주는 측면이었거든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거기에 나와 있는 것 중에서도 부도난 것이 있고, 부도 직전인 기업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지역경제과나 구청 입장으로는 기업의 경영상태 등을 세밀하게 알지 못하고, 알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시에서도 도저히 뭘 못하니까 외형상 나타난 것을 가지고 파악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위원님들 앞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낫지, 실제로 우리가 어느 기업이 신용도나 전망이 어떻다 자신있게 말씀을 못 드립니다. 외형상으로 나타난 매출액이 얼마다, 종업원이 얼마다, 자산이 얼마다 이것은 세무서에 내기 때문에 알 수 있습니다마는...
기오
이기오위원
현재 171개 업체 중에서 기히 수혜를 받은 업소가 53개 업소로 되어 있는 데 이런 업소에 대해서는 융자금이 나갔다 이겁니다. 그러면 물론 회수도 되면서 잘 될줄 알고 있지만 이 업체 중에도 부도난 업체가 있을 것이고, 회수자금이 들어오지 않는 업체도 있을 것이란 말예요. 행정적으로 그런 것을 전부 파악을 하고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 사항도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십시오.
동직
이동직지역경제과장
지금 말씀하시는대로 53개 수혜업체 중에서 부도가 났다, 경영이 안된다, 연체가 된다, 그래서 계약을 맺을 때 은행에다가 기금을 풀었고, 담보를 중요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그러냐면 그 돈은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이니까 부도가 나면 은행에서 바로 저당을 잡히니까 은행에서 제일 먼저 들어옵니다. 그래서 돈이 회수가 안될 염려는 없습니다. 지난 번에도 위원님들이 신용이라든가 이런 말씀을 하셨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신용상태가 선진국같이 정립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제가 알기로는 대구에서 한 번 신용으로 해주는 것으로 해놨지만 거기도 실패작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은행에서 그런 얘기를 듣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이 전문적으로 신용에 의해서 중소기업을 도와줄려고 하는 기금인데 년1조원씩 없어진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담보가 없으면 덜 갚는지, 망하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은행 쪽에서 그렇게 얘기를 들어가지고 아직 28억뿐이 없는 우리로써는 신용을 가지고 할 수 없기 때문에 담보를 제대로 받아 가지고 그 회사가 망하든, 말든 자금이 회수되는 것은 걱정이 없이 되러 있습니다.
기오
이기오위원
아니, 내가 그 답변을 받고 싶은 것이 아니고 일단 53개 업체가 기히 수혜를 받았으면, 물론 은행에서 담보물 제공을 해가지고 부도가 났을 때는 담보물로 해서 변제를 받을 수 있는 역할을 다 하고 있을 거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행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것은 충분히 해야 된다고 보기 때문에 일단 53개 업체 중에서 부도가 나서 은행이 담보물로 해서 경매를 하는 이런 업체가 하나도 없느냐는 것을 내가 묻는 거예요. 그런 것은 파악을 하고 있어야지, 소위 중소기업 육성에 관한 여러 가지...
영철
박영철위원
강제 징수당하는 업체가 있느냐를 묻는 겁니다.
동직
이동직지역경제과장
이기오위원님 질문에 다시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우리가 수혜해 준 53개 업체 중에서 반 정도는 시에서 시 자금을 융자받은 것인데 현재 우리 구에서 자금을 받은 기업체 중에서는 안들어 오는 곳은 없습니다. 현재 상환 중인 업체 중에서, 전에 시자금인지 구자금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마는 부도가 나니까 제일 먼저 그 돈이 통장에 들어와 가지고 다른 자금을 줄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리고 현재 우리 구 자금이 나가 있는 업체 중에서 부도가 난 업체는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기오
이기오위원
알았습니다.
재탁
김재탁위원장
또 질문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지역경제활성화방안보고청취건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사위원회 제112차 회의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3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