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필성청소과장
예, 알겠습니다. 다섯 분 위원님의 질문에 대해서 공통적인 사항이기 때문에 청소행정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먼저 청소행정과 관련된 다소 원론적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고, 그 다음에 개별적인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경과됐지만 이해를 돕기 위해서 하겠습니다. 저희 보고자료에도 나와 있는 바와 같이 ‘95년 1월 1일부터 종량제 봉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근본적으로 우리가 행정에 경영 행정을 도입해야 된다, 그 다음에 수익자가 담당을 해야 된다는 그런 문제하고도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쓰레기는 지적하신 위원님도 계십니다마는 본인이 배출을 하면서도 항상 자기 옆에서 치워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 것이 바로 쓰레기 문제입니다. 그것을 학문적으로 님비현상이라고 하고 있습니다마는, 단지 우리가 치우고 있는 이런 쓰레기는 하루 저녁을 자고 나면 동대문구에서도 400t이라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95년 이전에는 난지도에서 처리가 되고 있었고, 이런 쓰레기를 성상별(성상별:사물의 성질과 상태)로 구분없이 우리가 처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시는 바와 같이 김포군 검단면에다가 매립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김포 검단면은 2017년까지밖에 사용할 수 없는 부지를 확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런 여러 가지 제반적인 사회여건에 쓰레기 행정을 체계적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그런 발상과 함께 대안을 갖기 위해서 청소행정에 세가지의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당초 발생부터 줄여야 된다, 만약에 발생됐다 그러면 그 중에서 재활용품을 극대화 해야 된다. 그 다음에 그래도 남는 쓰레기에 대해서는 소각하는 소각비률을 높여야 된다는 목표를 가지고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쓰레기 발생량의 32%를 차지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것은 서울시에서 하루에 버려지고 있는 쓰레기 중에서 5,000t의 침출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침출수는 보시는 바와 같이 검정색 색상으로침출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런 부분과 연계돼서 음식물 쓰레기의 물기를 줄여서, 물기가 있으면 김포군 검단면에서 안 받겠다는 주장을 하기 때문에 저희 구에서도, 아니면 김포군 검단면에 버려지고 있는 서울시, 경기도 일원의 쓰레기를 실무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청소과에서 도저히 이런 기간없이 처리는 할 수 없다 하는 문제가 대두된 바도 있었습니다. 그런 과정에 의해서 최근에는 그런 음식물 쓰레기를 자원화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부분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쓰레기 문제는, 최근의 이야기가 서울시장은 교통문제를 해결하면 명시장이 될 수 있고,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구청장이 있다고 하면 그 구청장은 명구청장이다 할 정도로 쓰레기 문제는 현실과는 상당히 괴리를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참고로 하셔서, 다섯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다소 간략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198억이라는 방대한 예산을 쓰면서 우리 동대문 관내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먼저 문영식위원님이 질문하신 내용중에서 사업장의 봉투값 형성이나 사업장에서 처리하고 있는 쓰레기, 분뇨는 나중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저희 관내에는 13개동을 대행업체가 처리하고 있습니다. 전자에 말씀드린대로 저희는 536명의 환경미화원이었다가 오늘 현재는 414명으로 환경미화원을 줄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줄여나감으로해서, 년간 청소로 인한 150억이상의 적자를 축소해 나가기 위해서는 다소의 환경미화원을 계속 줄여나가면서 민간대행업체를 확대해 나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실정에 있습니다. 그러면 왜 13개동은 대행업체로 넘어갈 수 있느냐하면 봉투값에는 봉투를 제작하는 원가와 그 다음에 처리비와 운반수수료, 그 다음에 판매수수료 8% 이런 식으로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20ℓ짜리 490원중에서는 350원정도가 처리비, 운반수수료, 대행업체가 그 350원을 가지고 김포매립지, 동대문구에서 왕복 100.8㎞ 정도의 거리에 갖다 버리고 수집 운반하는 그런 체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동의 봉투판매 금액이 그 지역을 처리할 수 있는 비용과 같거나 많아야지만 대행업체가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동대문구 전 지역을 대행업체가 한다고 하면 그 많은 적자를 감수해야 되기 때문에 경영의 합리점에서는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행업체가 전체를 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현재 다소의 청소여건이 좋은 데는 대행업체가 하고 있고, 청소형편이 열악한 부분에 대해서는 직영해서 하고 있습니다. 다소 답변이 개별적인 위원님한테 정확한 답변은 안되고 있습니다마는 답변하는 과정에서 중복되더라도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문2동같은 고지대가 많은 데에서는 작업을 3단계로 합니다. 그러니까 리어카에 다가 수작업을 해서 집에 올라가서 리어카에 다가 봉투를 담아서 내려와서 2.5t짜리에다가 다시 이적을 해서 그것을 적환장에 가서 11t 박스에 다가 다시 이적을 합니다. 그래서 그 11t 차만이 김포에 갈 수 있습니다. 그런 과정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참고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대행업체를 분뇨경우에 어떤 식으로 허가를 내고 있느냐 이런 질문을 하셨는데 이것은 당초 서울시에서부터 허가를 받아가지고 그 이후에는 허가권자가 구청장으로 변경돼가지고 3년에 한 번씩 재계약을 맺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지금 우리 구청에서어떤 특혜를 주기 위해서 계약을 하는 게 아니고그러한 충분한 시설을 가지고 새롭게 그 업을 신청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투자 대 이윤에 관한 부분이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가 정확한 분석을 할 수는 없지만 그런 부분에 의해서 구청에서도 현재 기존의 업자하고 계속해서 계약하고 처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다음 최병조위원님께서 질문하신 내용중에 대행업체에서 처리하니까 직영보다 불편하더라하는 지적을 하셨습니다. 지금 저희도 그런 부분에 대한 개선을 계속해 나가고자 하고 있습니다마는, 무슨 이야기가 되느냐면 대행업체에서 처리하고 있는 것은 일반 쓰레기에 대한 수집 운반이 되겠습니다. 그러나 지역을 돌다 보면 실질적으로 일반 쓰레기보다는 일반 쓰레기가 아닌, 자료에도 나옵니다마는 ‘70년도에 저희가 거의 8,000건의 무단투기 단속을 했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을 처리해야 될 부분이 있고, 또 조금 있으면 가을철에 가로수에서 발생하는 그런 부분까지 공공용 봉투로 처리를 해야 됩니다. 그런 것을 대행업체에는 일반 생활쓰레기에 대한 수집 운반이다 보니까 흔히 버려지고 있는 특정 폐기물이라든지, 혹은 대행업체에서 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구청에서 처리하다 보니까 다소 그런 관점에서 바라보시면 왜 다 처리가 되지 않느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 쓰레기 성상에 따라서 처리 구분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점이 있다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미화원의 수고비 팁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고 항상 이런 부분이 이야기 돼 오고 있었지만 최근에 와서는 많이 감소했고 또 그런 부분이 자제되고 있는 것으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일부 지역에서는 미화원들이 팁을 은연중에 받고 있고, 또 주신 분은 자연스럽게 줬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마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흔히 지금은 그래도 깨끗하게 치울 수 있는 쓰레기로 변했습니다. 그것은 종량제 봉투에다가 쓰레기를 넣기 때문에 처리하는 사람들도 다소 편하게 처리되고 있었습니다마는 거슬러 올라가서 5년 이전만 하더라도, 그냥 아파트 경우에도 보시면 더스트슈트에 다가 어떤 형태로든지 버리면 수작업으로, 괭이로 파낸다든지, 삼태기로 해서 이런 작업을 해 오면서 우리가 흔히 말하는『3D』업종에서 많게는 30여년간 이런 작업을 하신 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안면에 의해서 주는 경우도 있고, 우리 관내에도 한 30년 이상 미화원 생활을 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저희도 1년에 두 번 정도, 인원이 많기 때문에 두 번정도 직접적이고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매주 월요일날은 조장이나 반장을 모아서 이런 부분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소 따르는 사람들이 그 뜻에 따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주민에게 불편이 없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그 다음에 정화조도 마찬가지로, 지금 아직도 재래식이 있습니다. 재래식이있고, 정화조 수세식이 있습니다마는 가서 정말로 표현이 그렇습니다마는 그냥 변을 퍼가지고 운반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런 부분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 사람들이 냄새도 나고 상당히 작업여건이 열악하니까 주변에서 안타까워서 음료수도 갖다가 대접을 하는 경우도 있고, 가다가 막걸리 한잔 먹으라고 주는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다소행정기관에서 제도적으로 보완해서 차츰 없애야 되겠다는 이념을 가지고 저희 동대문구에서는 동대문구에 사시는 어느 분이든지 “귀하의 정화조는 몇 인용이며 몇 ℓ입니다, 그러면 요금은 얼마나 나옵니다, 그러니까 언제까지 치우셔야 되고, 치울려면 어디로 전화를 거셔서 예약을 하시면 쉽게치우게 됩니다.”, 예고적인 성격도 본인이 요금을 사전에 알고 얼마만 내면 될 것이다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 용량표시와 본인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정화조의 용량에 따른 요금까지 상세하게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뭔가 제안하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흡한 점에 대해서는 차후에도 계속적인 발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나가겠습니다. 그 다음에 양동락위원께서 쓰레기 봉투값이 비싸다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희가 생각할 때는 구청장님도, 20ℓ짜리 봉투가 동대문구가 490원인데 서울시 평균 봉투값보다 상당히 비쌉니다. 그래서 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검토를 하고 있고, 지금은 민선 체제고, 구청에 과장도 민선 과장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주민이 필요하다고 하면 또 주민의 의사가 결집된다고 하면 그런 쪽에 행정을 해야 될 것이 아니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기초작업을 지금 맞추고 있고, 또 내리고자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부분은 집행부에서만 결정될 수 는 없고 향후에 다시 상임위에 상정을 해서 위원님들의 의견에 따라서 처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이런 부분이 보완적으로 처리될려면 예산절감문제, 재원확보라든지 또 절차라든지 이런 거에 따라서 가능하면 내년초부터 이런 부분이 인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참고적으로 지금 현재 봉투값을 내리면 봉투값에 따른 부담액은 줄지만 또 다른 세금의 재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것은 주민의 호주머니에서 다시 나와야 된다는 이런 부분을 참고적으로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또 이철위원님께서 미화원 근무에 대해 걱정해 주신데 대해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저는 ‘80년대말에 작업계장을 했기 때문에 미화원들의 행태에 대해서 다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그 분들이 샤워를 못하기 때문에 버스를 탈 수도 없고, 새벽에 작업하기 때문에 걸어서 출 퇴근한다든지, 또는 이혼율이 높다든지, 냄새가 몸에 배기 때문에 여자들과 이혼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고충을 이해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콘테이너 박스에 샤워시설을 주고, 또 옷을 갈아입는 그런 시설을 ‘80년대말에 했습니다. 그래서 다소 개선은 됐습니다마는 그 이후에 아마 시설물이 고장나고 상수도 인입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문2동에 대해서는 이런 부분을 예산 지원할 수 있도록 조치를 한 바 있습니다. 가까운 시일내에 걱정하시는 바와 같은 부분은 해소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리어카를 방치시킨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도 리어카가 교통 장애가 되고 또 좁은 골목길에 세워지는 경우도 있고, 리어카에서 상당히 악취가 나고 있습니다. 리어카를 전반적으로 줄이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검토를 했기 때문에 차량 자체를, 아마 근래에 대형 차량에서 소형 차량화되고 있는 것을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이런 부분이 전반적인 청소행정을 개선하기 위해서 또 이런 리어카도 줄일 수 있는 요인을 제공하기 위해서 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최대한으로 리어카를 줄여나가고 이런 기계화 작업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 다음에 김영훈위원님께서 질문하신 답십리1동에 공지가 없는데 아직도 계속해서 재활용 수집을 반장님께서 하고 있다라는 내용으로지적해 주셨는데 저희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항상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자기 지역에서 발생되고 있는 이 쓰레기를 자기 지역내에서 일단 한번은 해결하고 타 지역으로 옮겨가야 되게 되어 있습니다. 아마 그 어려움은 종로 한가운데에서도, 종로 구청 옆에서도 쓰레기 적환장 작업을 하고 있고, 오시다 보면 종로 대로변에서도, 서울의 얼굴이라는 종로 대로변에서도 그런 작업을 할 수밖에 없는 게 청소행정의 현실입니다. 그래서이런 부분의 전반적인 것을 어떻게 하면 해결 할 수 있느냐 때문에 작년 11월부터 각 동에 재활용 전담반과, 아까 보고드린대로 18대의 차량을 배치해서 즉시 수거해서 한 군데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이 없겠느냐해서 단계적으로 보완을 해 나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하루 아침에 이런 부분이 완벽하게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은 어려움을 저희가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그러나 점진적으로 주변이 쾌적하고 청소행정에 민원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이해해 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내용이 다소 다섯 위원님의 질문에 충실한 답변은 안됐습니다마는 제 답변에 갈음하고 기회가 있는 대로 청소행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을 안내하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해가 되시면,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