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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최태석 의원 발언

78회 제8내무위원회199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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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난 번 감사때도 자료제출을 받아가지고 그걸 시정하라고 요구했는데 아직 시정이 안됐어요. 제기1동 출신인 김구하위원이 이번에 심사위원이 됐지만 일곱 사람중에 제기1동에서만 세 사람이 됐어요. 남맹숙 동료 위원이 명단이 누구 누구입니까해서 거기에 대해 보충질의를 했는데, 거기에 대한 시정을 빨리 해 주세요.

구내식당 운영에 26개동에 50만원해서 1,500만원인데... 106페이지요. 45만원에서 5만원 더 올려서 50만원으로 ‘97, 98년 예산까지 그렇게 했는데 40만원으로 감액된 것은 인원이 비율해서 감액된 것입니까, 무조건 30% 감액에 해당돼서 감액된 것입니까?

옛날 어른들 말씀이 “일을 부려 먹어도 일꾼들 잘 먹여서 부려 먹으라.”고 했는데 직원들 밥값까지 깍으면 안된다는 얘기죠. 122페이지 제일 하단에 일반보상금, 결산검사위원회 운영해 가지고 여기도 감액인데, 인원이 줄어들어서 이게 감액입니까, 전년도에 비해서 더 증액예산을 세웠기 때문에 감액하는 것입니까? 결산검사위원은 똑같이 한 달간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이렇게 감액으로 나왔어요. 이것도 예산에 반영된 얘긴데요. 타 구청은 서울시에서 세 군데정도가 보건소에서하는 방역사업을 용역으로 한다는데 구청은 내년에 방역사업을 어떻게 계획을 하고 있는지, 한 마디로 방역사업을 용역에 맡기면 아주 불편합니다.

용역사람들 말 안들어요. 공무원들은 그래도 어쨌든 주민들 편에 서서 많이 활용해 주고, 될수 있으면 좋게 해 줄려고 청장실에 전화하고 보건소장에게 전화하고, 행정과장한테 전화하고 해서 최대한 노력해서 해 주는데 용역으로 넘기면 아주 불편해요. 지금 청소가 용역으로 넘어간 뒤로 얼마나 불편한데요.

세 군데 정도가 용역으로 하고 있다는 소리가 있거든요. 우리 구는 어떻게 할 계획인지. 장티푸스나 말라리아, 이질이 타 구나 타 시 도에 많이, 우리구에 그런 환자가 있습니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