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재탁 의원 발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의정 발전과 구민복지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오신 김정현 전 의장께서 의원직을 상실케 되어 지방자치법 제45조의 규정에 의거 제가 당분간 의장직무를 대행토록 되었습니다 원만한 의사진행이 이루워 질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바랍니다.
아울러 바쁘신 중에도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유덕열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도 무덥고 예년에 비해 태풍 등의 기상이변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8월초에 며칠간 계속된 폭우와 태풍으로 우리나라 곳곳에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여 우리 모두를 안타깝게 한 바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우리구 관내에서는 피해가 적어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이 모두 의원님들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공무원들의 철저한 수방대책 때문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계속해서 지역주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오늘부터 6일간의 회기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금년도 제1차 추경예산안과 일반안건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많은 안건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주민의 대표자로서 또한 집행부에 대한 감시자로서 의안 및 예산안 심사에 전문성을 살려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무쪼록 무더운 여름철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1999년 8월 23일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의회 의장직무대리 김재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