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양동락 의원 발언

이철의장
의원 여러분!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재적의원 25명 중 25명 전원이 출석하여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98회동대문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근수
강근수사무국장
보고드리겠습니다. 이번 제98회 임시회는 오순도의원외 아홉 분으로부터의 집회요구에 따라 지난 5월 26일자로 집회공고하였으며, 운영위원회를 열어 의사일정 등을 협의한 바 있습니다. 이번 회기 중에 심의하실 안건으로는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승인의건과 구청신청사건립추진현황, 하절기수방대책, 청량리민자역사건립추진현황, 청량리부도심권정비계획추진현황 등 주요 현안업무 보고청취의건이 되겠습니다. 기타 상세한 사항은 미리 배포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철의장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제98회동대문구의회임시회회기및의사일정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회기는 2000년 6월 1일부터 6월 5일까지 5일간으로 할 것과 의사일정은 운영위원회와 사전에 협의한 바 배부해 드린 일정안대로 진행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98회동대문구의회임시회회기및의사일정건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는 순서에 따라 편영배의원과 강태희의원을 추천합니다. 의원 여러분 회의록서명의원 선출에 이의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회의록서명의원으로는 편영배의원과 강태희의원이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휴회의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6월 2일과 4일 본회의를 휴회코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휴회의건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주요현안 업무추진 사항에 대한 보고와 질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진행은 의원 세분의 질의를 듣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듣는 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구청신청사건립추진현황보고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행정관리국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용
김일용행정관리국장
지금부터 신청사건립추진현황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사업개요가 되겠습니다. 신청사는 대지 3,499평, 연건평 9,626평으로 지난 ’97년 1월 30일에 착공하였고 사업비는 토지매입비 188억원을 포함해서 총 538억원입니다. 다음은 그간의 추진경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95년 3월 29일에 도시계획결정 후 ’96년 10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97년 1월 30일 공사에 착수하여 ’97년도에 지하층 토목공사, ’98년에는 지하2층에서 지상2층까지 골조공사를 마쳤습니다. 지난해에는 지상3층에서 옥탑층까지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외부 창호공사와 외벽 석공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올해 들어와서는 석공사 마무리, 내부공사, 옥외 조경공사와 부대토목공사를 시행 중에 있으며 5월말 현재 공정률은 92%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사업비 투자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총 사업비 538억원 중 ’99년 이전 투자액은 415억, 올해는 111억원이 투자되었고, 향후 신청사 부지내 시유지 198평 매입에 약 11억원이 소요되겠습니다. 재원별 현황을 보면 구비가 총 사업비의 29%인 157억원이 투자되고 나머지는 재정투융자기금 82억원을 포함해 가지고 총 사업비의 71%인 381억원이 시비 투자가 되겠습니다. 다음 장에 주요 공사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구청 및 보건소 등은 지상3층에서 지상8층까지의 공사는 대부분 완료되었고, 앞으로 바닥재와 등기구설치, 그리고 경량 칸막이 공사만 남겨 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의회동도 1층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공정이 완료된 상태로 현재 의회동 5층 본회의장의 내벽 인테리어 공사와 1층 로비에 화강석 설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의회동 2층에서 4층까지는 등기구를 설치하고 있으며 앞으로 바닥재와 경량 칸막이만 설치하면 공사가 끝나겠습니다. 다음은 옥외공사 추진현황입니다. 현재 지상5층 옥상 정원의 수목 식재를 완료하고 파골라 등 휴식시설 설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지상 조경은 화단벽을 설치하고 방수공사 후에 수목을 식재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신청사 주변 정비계획입니다. 먼저, 신청사 동측 도로개설에 관한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신청사로 이전할 경우 주변 이면도로의 혼잡예방을 위해서 용두동 39-813번지 일대에 폭 4m, 길이 41m의 도로를 개설하는 것으로 현재 건물주와 보상 협의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완화차선 설치 건입니다. 교통영향평가 결과 하정로의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할 필요가 있어서 현재 청사 전면 인도를 대지 경계선 안으로 3m 후퇴시키고 대신 하정로에 폭 3m, 길이 70m 구간을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완화차선 설치에 따라 부수적으로 지장전주 이설과 하수관 개량공사를 시행할 예정으로 의회동 정면에 서 있는 전주를 지중화시키고자 현재 한국전력과 협의 중에 있으며, 노후 하수관 개량은 현재 설계 중에 있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 준공 및 입주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당초 준공시기는 ’99년 12월말 이었으나 ’99년 외환위기에 따른 세수부족으로 사업비 마련이 어려워서 준공시기를 2000년 6월로 6개월 연장한 바 있습니다. 또 현재 내부 마감재 변경에 따라서 공사물량 증가로 공기부족이 예상됩니다. 책임감리원과 추가소요 공기 및 최종 준공기한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입주는 공기연장의 추이를 봐 올 8월말, 또는 9월초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마감재 변경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신청사는 당초 공사 발주시 예산상의 문제로 마감재를 대폭 하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마는 약 530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자되는 건물의 내장재가 질이 너무 낮아서 당초의 설계의도를 살려서 내장재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변경 대상은 로비, 다목적 강당, 의회 본회의장, 민원실 화장실이 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에 신청사의 주요시설을 현 청사와 비교표를 통해서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연면적은 현 청사에 비해서 약 3.6배정도 늘어난 9,626평이며, 주차대수는 250대가 되겠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총 4대가 설치되며 냉 난방, 급배기, 전등, 전력, 엘리베이터 작동, 화재감시 등이 중앙관재실의 컴퓨터 시스템을 통해 제어되는 인테리전트 빌딩으로 청내의 모든 회선은 광 케이블을 포설했습니다. 또한 단전 등 비상시에 대비해 가지고 보조전원, 축전지를 통한 전력공급, 예비 발전기를 통한 자가 발전 등 3중의 안전장치를 통해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청내의 자동화 설비가 작동할 수 있는 우수한 여건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실내에 총 43대의 감시 카메라로 청사 구석구석을 감시할 수 있는 첨단 폐쇄회로 시스템을 구축해 가지고 보안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또한 다수가 이용할 1층 로비 및 민원실, 본회의장, 다목적 강당 등은 인테리어 시공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층별 배치현황입니다. 이 사항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신청사건립추진현황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철의장
행정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본 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규성의원 의석에서 - 네.) 이규성의원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규성의원
행정관리국장 보고 잘 들었습니다. 본 의원이 의심스럽다기 보다는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물어보겠습니다. 1페이지인데, 구청 건립비 총 사업비가 538억 4,300만원인데 이 중에는 시비, 구비가 적든 많든 다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페이지를 넘겨서 보면 ‘2001년 이후’ 해 놓고 토지매입비 111억 1,100만원 해 놨습니다. 그러면 2001년 이후에 갚는 다는 이야기인 것 같은데 밑에 재원별 현황을 보면 구비해 놓고 11억 1,100만원 이렇게 해 놨거든요. 그렇다면 본 의원의 생각으로는 총 사업비가 538억 4,300만원인데 왜 2001년 이후에 구비해 놓고, 또 위에 토지매입비해 놨는데 그게 이해가 가지 않아서 그러니까 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철의장
이규성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영훈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훈의원
본 의원이 설명을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공사가 많이 변경되는 것 같아요. 외벽 같은 것도 페인트에서 화강석으로 많이 이루어 지고요. 또 여러 가지 공사가 추가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추가되는 재원은 어떻게 마련하는지, 또 예를 들어서 하수관 같은 것도 우리 구 예산 가지고 하수관로를 하려고 하는 건지 설명이 미약한 것 같아서 그런 관계를 자세히 의원님들한테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철의장
김영훈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봉준의원 나오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준
김봉준의원
안녕하십니까? 지금 자료를 보면서 궁금한 것이 주차장의 주차대수가 약 210대 가량으로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직원들과 구청 공용차량, 또 민원인 등이 이 주차장에서 가능한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 부대 방향을 설정하고 있는지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이철의장
김봉준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세 분 의원의 질의에 대하여 행정관리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용
김일용행정관리국장
의원님들 질의사항을 순서에 따라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규성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입니다. 총 사업비가 538억여원인데 앞으로 2001년 이후에, 1,100억이 아니라 11억 1,100만원입니다. 이 사항은 아까 설명드린 바와 같이 토지매입비가 신대동으로부터 매입한 것이 아니라 그 부지내에 시유지가 198평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재정여건상 2001년 이후에 갚을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건 물론 구비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시로부터 시유지를 매입하기 때문에 구비를 내년도에 확보해 가지고 매입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항은 구비로 11억 1,100만원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김영훈의원님께서 질의하신 공사추가 비용이 되겠습니다. 우리가 예상하고 있는 공사 추가비용은 약 20억이 조금 초과하는 수준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예산은 금년도에 확보를 했습니다. 확보사항을 말씀드리면, 총 확보액이 20억 4,500만원입니다. 그래서 시설비가 14억 8,500만원, 시설보강비가 6,000만원, 그리고 우리가 인센티브 사업비가 있습니다. ’99년말에 4억원을 받았고 금년도에 1억원을 받았습니다. 5억원해서 총 확보액이 20억 4,500만원입니다. 이 돈을 가지면 우리가 추가되는 비용을 충분히 충당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세 번째로 김봉준의원님께서 질의하신 주차장 확보계획입니다. 현재 우리 민원인 전용 주차장은 약 60대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신청사에는 약 250대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충분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만일 앞으로 주차수요가 는다면 1, 2층 층구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래서 이걸 기계식으로 전환한다면 약 376대까지 수용이 가능합니다. 현재 추세를 봐가지고는 당장 250대 가지고도 민원인의 수요에 충분히 충당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이규성의원 의석에서 - 행정관리국장! 내가 여기서 물어보겠는데, 1페이지 대지면적이 1만 1,566㎡를 처음에 내무위원회에서도 충분히 들었거든요. 그런데 1만 1,566㎡를 구입하는데 거기에 드는 소요액은 평당 얼마해 가지고 보고가 끝났단 말입니다. 그러면 지금은 토지매입김이라고 그러는데, 그러면 청사를 짓다 보니까 필요로 해서 1만 1,566㎡ 외에 들어가는 땅인가...) 그건 1만 1,566㎡에 포함된 겁니다. 전부 부지입니다. (○이규성의원 의석에서 - 그것은 이미 심의를 해가지고 충분한, 지난 번 회의록을 보면 알겠지만 그 가격에 대해서 나왔는데...) 우리가 11억 1,100만원은 계산을 안했어요. (○이규성의원 의석에서 - 여기다가 또 별도로 해 놓으면 이해가 안된다고.) 총 사업비에는 들어가 있습니다. (○이규성의원 의석에서 - 아니, 이미 1만 1,566㎡ 속에 이것이 들어가 있어야 맞는데 지금 업무보고 과정에서, 의심이라기 보다는 그 속에 이미 들어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11억 1,100만원이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작업을 해 놓고 나서 들어가야 할 땅인가, 그렇지 않다고 보면 아까 1페이지에 있는 1,100 속에 다 들어간 것 아닙니까?) 꼭 들어가는 사항입니다. 이 사항은 신대동 경계 그 근방에 있는 땅입니다. 이게 시유지로 되어 있어요. (○이규성의원 의석에서 - 알았어요.)

이철의장
행정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나 추가질의하실 분은 반드시 의장한테 발언권을 얻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추가로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양동락의원 나오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락
양동락의원
현재 사용하고 있는 청사가 민원인이 쉴 수 있는, 민원인이 면담을 한다든가 잠깐 대기한다든가 할 때 휴게실이 마땅치 않습니다. 그런데 층별 배치현황을 보면 여기도 현 청사와 거의 대동소이한 설계에 의해서 건물이 된 것 같아요. 지하2층은 기계실이고, 1층에 구내식당 겸 휴게실로 사용해라 그런 이야기 같은데, 민원실이다 라는 내용만 나와 있고 주민이 잠시 쉴 수 있는 휴게실이라는 명목의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옥상에 보면 조경을 해서 식수로 했다고 하시는데 거기는 단순히 조경만 하신 건지 아니면 휴식공간으로써 충분히 활용가치가 있는 건지 여기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소상하게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철의장
양동락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없으시면 행정관리국장 나오셔서 양동락의원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룡
김일룡행정관리국장
양동락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민원인 휴식시설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지금 지하1, 2층 그 다음에 지상1층 돼 있는데, 여기에는 별도로 민원인 휴게실 이렇게 구획을 안했습니다. 안했지만 1층은 현재와 같은 민원봉사과 위주로, 민원봉사과와 여권과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반 이상이 주민의 휴계시설로써 할애를 했습니다. 모든 편의시설과 집기를 완벽하게 구비해서 민원인 편의위주로 1층을 마련했습니다. 2층 세무민원실도 현재 보다는 넓은 공간을 주민을 위해서 확보해 놓았습니다. 다만, 공개된 단일 홀이기 때문에 구획을 안했다 뿐이지 주민의 휴식공간 위주로 사무실을 설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5층에 있는 옥상 조경시설도 파고라, 의자 같은 것을 설치해서 장시간 머무는 민원인을 위해서 충분히 고려하고 있습니다. 민원인 위주로 모든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철의장
행정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이 건에 대해서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의원 없음) 없으시면 양동락의원 나오셔서 보충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락
양동락위원
답변 잘 들었습니다. 모든 것은 명칭입니다. 태어나면 ‘양동락’ 이름을 지어줘야 ‘양동락’인지 알 듯이 또 남자냐, 여자냐 이름도 정서적으로 남자에 맞는 이름을 지어줘야 남자인줄 알고 또 여자 이름을 지어줘야 여자인줄 알 듯이, 그래도 지방자치시대에 주민이 우선하는 모든 행정 청사에 그런 시설이 갖추어진다면 명칭을 해주는 것이 우리 의원들의 도리입니다. 그리고 행정관청에서 우선적으로 명칭을 해주는 것이 주민에 대한 예의고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방금 말씀하셨다시피 “아무데나 가서 쉬어라, 주민이 오셔가지고 편한데 가서 아무데나 쉬고 있어라.”, “1시간 기다리는 사람도 아무데나 쉬고, 2시간 필요한 사람도 쉬고.”, 이 행정관서가 앞으로는 주민의 휴식공간이 돼야 돼요. 단순히 행정업무만 보는 것이 아니고 가족 단위로 와서 쉬고갈 수도 있고 이런 편의제공을 해주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 공간확보를 충분히 하셨다고 하니까 그것을 좀더 구체화, 체계화 해가지고 명칭을 해서 찾아오신 주민들이 “아, 여기는 우리가 편하게 쉬고 갈 수 있는 곳이구나.” 하는 것을 만들어 주시는 것도 우리의 입장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철의장
양동락의원 수고하셨습니다. 행정관리국장 나오셔서 양동락의원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룡
김일룡행정관리국장
양동락의원님께서 추가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주민 위주의 확실한 공간을 확보해 가지고 주민이 알 수 있도록, 또 주민 스스로가 주민을 위한 공간이라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달라는 취지로 이해를 하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민원인 휴식공간은 총 800평이 됩니다. 옥상, 정원이 약 300평이고 또 1층 민원실이 100평 그 다음 옥외 정원이 400평이 됩니다. 우선 1층 민원실, 2층 세무민원실 그 명칭 자체가 주민을 위한 것입니다. 민원실 자체가 민원인을 위한 공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주민들 휴식공간은 구청에 일없이 오셔가지고 쉬는 공간이 아니고 일을 보는 동안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청사 내의 휴식공간이 되겠습니다. 다만, 양동락의원님 말씀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거기에 표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공간은 주민 여러분을 위한 공간입니다.” 이런 표기를 하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철의장
행정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구청신청사건립추진현황보고청취의건을 마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5항, 하절기수방대책보고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건설교통국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천
김종천건설교통국장
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이철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들을 모시고 2000년도 수방대책준비상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게 됨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의원님들의 많은 지도 편달 있으시기 바랍니다. 먼저 보고드릴 순서는 2000년 수방대책 기본방향과 수방시설 및 장비확보 현황을 보고드리고, 재해대책 본부 구성 및 근무체계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수방추진 실적과 현황을 보고드리고, 펌프 신증설에 따르는 수방 장기대책 순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수방대책 기본방향을 말씀드리면 수도 서울의 동부에 위치한 동대문구는 지리적 여건이 중랑천 하류부의 이문동, 장안동, 답십리동 등 25개동 일부가 상습적인 침수지역으로 산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침수지역 수방대책은 간이펌프장 9개소, 펌프가 35대가 되겠습니다. 빗물펌프장 6개소, 수중펌프가 37대가 되겠습니다. 이 펌프 전체를 일제 점검시키고 시험가동하여 특별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98년도 침수지역에 대하여는 그 동안 불합리한 하수관 개량 1만 4,800m, 준설 6만 5,000㎥, 모래주머니 10만대를 준비 배포 중에 있습니다. 간이펌프장 2개소 수중펌프를 금년도에 추가 설치하여 현장배치하고 관내 소방파출소의 수중펌프 30대를 지원 정비하였으며 우기시에는 환경미화원, 공공근로자, 직원 등을 합동으로 현장배치해서 집중호우시 적기 현장 적응능력을 향상시키도록 훈련을 시켰습니다. 각 펌프장에는 주민이 참여하는 명예관리자를 지정 펌프가동율 제고와 민 관이 함께하는 소방활동이 되도록 할 것이며 지정 펌프가동율 제고와 현장펌프 가동 여부에 따른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하여 주민과 의원님들이 참여해서 공개 시험가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개인소유 수중펌프에 대해서는 우리구 직원으로 하여금 각 가정을 방문해서 이미 정비를 대부분 완료한 상태가 되겠습니다. 그 동안 소방시설을 수차에 걸쳐 전수조사 점검하였으며 그 지적된 사항, 설비분야가 되겠습니다. 약 26건은 모두 보수 보강 조치를 완료하였습니다. 대형 공사장 19개 현장은 3회에 걸쳐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토사유출 방지설치, 침사지 설치 등 차질이 없도록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동기능 전환에 따른 수방단 구성을 재정비하여 동장 책임하에 민방위 대원으로 하여금 동별 3개반, 총 78개반 753명을 구성토록 하였으며 본부에는 수방기동순찰 3개반을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구민의 인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수방시설 및 장비 확보 현황이 되겠습니다. 저희 관내 수방시설 개요는 빗물 펌프장이 6개소, 펌프 37대가 가동이 되겠습니다. 수문이 10개소 20문이 되겠습니다. 간이펌프장이 금년도 2개소 추가분해서 9개소, 펌프 35대가 되겠습니다. 하수암거가 53㎞, 배수관이 316㎞, 맨홀이 8,700개소, 빗물받이가 1만 2,145개소가 되겠습니다. 수방장비로써는 관로 준설기가 16대, 흡입 준설기 1대, 발전기 1대, 소형펌프 315대가 확보 비치되어 있습니다. 수방자재 및 물자비축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수방자재 5종, 구호물자 6종, 방역물자 4종해서 비치 물자에 대해서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 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재해대책본부 조직 및 근무체계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수방활동 기간이 2000년 6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4개월이 되겠습니다. 재해대책본부 구성이 구청에 1,030명, 동사무소에 1,133명해서 2,163명이 수방활동에 임하도록 돼 있습니다. 근무체계는 4단계 근무체계로 저희들이 업무에 종사하겠습니다. 단계별 근무체계를 간략히 말씀드리면 예방차원에서 하는 평시근무체계, 이건 기능관리부서 기능요원만 근무토록 하겠습니다. 준비단계인 1단계는 재해대책본부요원 1/4이 근무토록 하겠습니다. 경계단계인 2단계는 이미 재해위험 신호가 왔을 단계가 되겠습니다. 저희들 전 재해대책본부요원 1/2이 교대근무하도록 근무체계를 잡았습니다. 3단계는 비상체계입니다. 한강 홍수위가 10.5m, 위험홍수위가 되겠습니다. 태풍경보 발효시에 우리 전 직원이 근무토록 4단계 근무체계를 보고 말씀드리고, 다음은 그 동안의 수방대책 실적과 추진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수방시설 점검이 되겠습니다. 펌프장 및 수방점검은 전문가로 하여금 전문기관에 의뢰한 점검이 3회, 자체점검 5회, 실 가동점검 2회해서 연 10회를 시행 완료했습니다. 총 지적건수는 26건, 보수 보강이 이미 조치해서 거의 완료되었습니다. 다음은 모래주머니 제작입니다. 모래주머니는 작년도와 똑같이 10만대를 확보 비치토록 하겠습니다. 동 배분이 7만대, 구에서 비축하고 있는 것이 3만대 그래서 이것을 공공장소에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공공장소를 지정해 가지고 주민에게 홍보해서 아무나 갖다 쓸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 다음은 개인용, 가정용 침수지역에 대한 수중펌프 점검입니다. 점검 기간은 5월 1일부터 년중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점검대상은 483대, 점검반은 우리 구청 하수과 직원 2개조 6명이 순회해 가면서 점검 정비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점검 내용은 스크린 이물질 제거, 모터펌프 실가동 상태, 전원 이상 유무 등을 점검해서 수방대비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빗물펌프장 수문 주민명예 관리자 지정입니다. 용두 빗물펌프장 외 35개소 47명을 이미 주민명예 관리자로 지정해서 본인들한테 통보가 갔고 이미 활동을 하도록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준설에 따른 경진대회를 실시하겠습니다. 기간은 3월 20일부터 6월 15일까지, 대상은 지선도로하고 이면도로의 하수관로 빗물받이가 되겠습니다. 우수동에 대해서는 표창하고 격려금이 나갈 수 있도록 조치 계획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수방대비 하천 및 하수도 준설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총 준설량은 6만 4,690㎥, 중랑천, 정릉천, 청계천 5만 3,000㎥, 관로준설이 3,790㎥, 유수지 준설이 4,800㎥, 빗물받이 준설이 3,100㎥로 95%정도 거의 완료했습니다. 다음은 침수지역 특별관리 추진실적입니다. 간이펌프장 ’99년도 3개소, 금년도 2개소 해서 5개소, 2개소에 대해서는 지금 공사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거의 ‘신설동’하고 ‘동두연립’에 있는 간이펌프장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15일까지 저희들이 공사를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소형펌프확보입니다. 총 1,158대가 되겠습니다. 마대쌓기준비, 준설 및 지장물 제거, 불합리한 관 개량, 빗물받이 설치를 270개소 했습니다. 가정용 하수관에서 역으로 들어오는 침수를 방지하기 위한 역지변 설치를 금년도 65개소에서 총 316개소에 대해서 완료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펌프장 신 증설에 따른 수방 중장기대책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펌프장 신 증설은 시설개요가 펌프장이 5개소, 펌프가 19대가 되겠습니다. 인입관거 개량이 2,650m, 사업기간은 ’98년 10월부터 2003년 12월까지로 돼 있습니다. 소요사업비는 566억, 전체가 시비가 되겠습니다. 규모로는 신이문 펌프장 신설이 450마력 3대, 소요 공사비가 125억원이 소요되겠습니다. 휘경펌프장 증설이 되겠습니다. 630마력짜리 3대, 소요사업비가 약 110억, 장안2 펌프장 신설이 60~150마력짜리 3대가 되겠습니다. 장안3 펌프장 신설이 510마력 내지 850마력 3대 그래서 132억이 소요되겠습니다. 신답펌프장 신설이 199억, 그 동안 추진현황을 말씀드리면 ’99년 9월에 서울시 기본설계용역이 완료됐습니다. ’99년 11월에 저희 구청으로 내려와서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했습니다. 2000년 8월에 실시설계를 완료해 가지고 갈수기인 금년도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침수에 대한, 수해에 대한 이상없는 선까지는 1단계 공사를 완료토록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003년도에는 저희들 동대문 일대가 서울시 기본계획에 의한 상습 침수지역이 완전 해소토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치수 하수 사업비 별첨내역입니다. 총 26건에 약 96억 4,100만원을 들여서 저희들이 금년도 봄에 열심히 일해서 현재 공정이 약 92% 정도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6월 15일까지는 완료해 가지고 수방을 대비토록 하겠습니다. 여기 소요비용은 26억을 빼놓고는 전부 시비가 지원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보고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이철의장
건설교통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본 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양동락의원 발언대에 나오셔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락
양동락위원
침수에 관한한 저만큼, 다른 의원님도 고통을 많이 받았겠지만 제가 그 현장에서 처참한 광경을 목격했고 그 이후에 우리 동대문구 수방대책에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작년, 재작년 폭우는 지금 수방대책 가지고는 도저히 해결될 수 없는데 그 이후에 무엇을 대비했는지 나는 그 내용에 대해서 전혀 완성된 부분이 없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질의를 다시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공사를 하겠다는 부분은 나와있어요, 신이문 펌프장 신설이라든가, 휘경 펌프장 증설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나와있는데, 만약 금년에 ’98년도와 같은 강우량이 쏟아질 때 어떻게 대비할 것이며, 더군다나 동료의원님들한테는 일단 양해를 부탁드리고, 이문1동 부분하고 이문2동 부분에 펌프장을 수리한 건지 펌프장 용량을, 높였는지 일단 이문지역에 있는 데는 피해를 최소화 시켜야 되겠다, 그 물이 어디로 내려 가느냐 바로 본 의원이 거주하는 휘경1동으로 다 몰려옵니다. 그런데 마지막 방류시킬 수 있는 시설은 전혀 안돼 있는데 다른 동에 있는 물만 잘 가동을 해서 남의 동네로 품어내겠다는 심사는 도대체 어떤 근거에서 나오는 건지, 그러한 발상은 어떤 속셈인지에 대해서 이 자리를 통해서 묻고 싶고요. 지금 휘경1동 주민들은 거기에 대해서 상당히 불만이 많아요. 심지어는 비가 많이 오면 “그 하수구를 막겠다.” 라고까지도 강변하신 분들이 계시고, 근데 본 의원이 “그건 아닙니다.” 라고 설득을 시켰습니다마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 명쾌하게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만약에 재작년처럼 폭우가 쏟아졌을 때, 피해량이 더 많이 늘어났을 때 민사상 또는 재산상 피해보상은 어떻게 할 것이고 거기에 대한 대책은 어떻게 강구할 것인지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책임감 있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철의장
양동락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영훈의원 발언대로 나오셔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훈의원
양동락의원 지역과 본 의원 지역이 비슷한 지역입니다. 답십리1동은 산 골짜기다 보니까 많은 지역에서 물이 전부다 복개천으로 흘러서 수해가 많이 나는 지역입니다. 본 의원이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여러번 들었습니다만 궁금한 게 있어서 질의해 볼까 합니다. 지금 신규펌프장 수방 중장기 대책을 해가지고 신이문 펌프장하고 휘경하고 장안2, 3, 신답해서 다섯 개 펌프장을 신설한 것 같아요. 그래서 2003년까지 하는 것으로 보고를 받았습니다마는 이것을 여기서 설명하신다면 현황판 정도는 가져오셔가지고 의원이 한 눈에 볼 수 있게끔 이렇게 설명을 해주셨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해서 유감스럽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알기에는 굴다리라고 할까요, 동아아파트 있는데죠, 그것이 전농1동으로 들어가죠. 거기에 펌프장을 신설해서 청계천으로 넘긴다고 들었는데 그것이 안들어 간 것 같아서, 궁금해서 물었습니다. 이거는 건설 위원님들은 들었습니다마는 내무위원님들은 모르는 것 같아서 어느 지역에, 언제 완료되고, 언제 한다는 설명을 해주십사하는 질의를 드립니다. 그래서 거기에 빠진 것이 왜 빠졌나 하는 것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철의장
김영훈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안계시면 이상 두 분 의원 질의에 건설교통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천
김종천건설교통국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양동락의원님께서 말씀하신 ‘98년도 수해대책은 대비가 가능하냐 거기에 대한 피해가 났을 때 보상대책은 어떻게 할 것이냐, 그 동안 무엇을 하였는지 소상히 말씀해 달라는 질의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수방대책은 한계가 없습니다. 지금 지구촌에서는 이미 이변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게릴라성 폭우라든지 지구의 온난화 현상 때문에 일어나는 기상 이변은 피해를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해는 한계가 없다, 한계성 있는 재해는 서울시에서 나온 기본계획안이 있습니다. 저희들이 기본계획안을 초과해서 천재지변으로 돌아갔을 때는 전부가 동원돼도 재해를 막을 길이 없고 기본계획안에서는 저희들이 한치의 소홀도 없이 양동락의원님께서 주문하신대로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동안 추진사항을 대충 뒤에 사업을 많이 나열하였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하수는 물이 흘러야 됩니다. 물이 막히면 침수가 됩니다. 물은 억지로 막아도 안되고 유도를 시켜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빗물받이 준설에 대해서는 100% 완료 될 수 있도록 저도 2, 3차 순회 점검을 했고, 두 번째는 하수관 문제입니다. 하수관에 배수 통수 능력이 없으면 하수관을 놓으나 마나입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은 하수관에 일일이 전부 들어가서 확인해 가지고 급박한 것은 저희들 내부 품의를 변경하면서도 관 개량도 하고 또 전농동 간선도로에 배수박스도 개량하고 한천로에 배수박스도 금년도 6월 15일까지 완전개량할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아는데 까지는 최선을 다했지만 의원님들이 보실 적에 미숙한 것도 있을 겁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이문1동, 2동 문제는 이문지역에 하수가 휘경동으로 내려올수록, 수문학상 수계가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휘경동에서 풀 수밖에 없다. 그래서 신이문에 펌프장 증설을 한대 더하고 나머지는 휘경동에서 푸게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자체는 지역여건상 의원님들이 홍보해 주시고 이해시켜 주셔야지, 저희들의 힘만으로는 부족하고, 저희들이 홍보도 더하고 여기에 대한 주민 설득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영훈의원님께서 답십리 펌프장 증설에 따른 현황판 정도는 갖고와서 보고해야 되지 않냐고 말씀하셨는데, 죄송스럽습니다. 제가 생각을 못했습니다. 꼭 갖고와서 설명을 드렸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것은 제가 실책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전농1동에서 나오는 펌프장 증설이 되겠습니다. 이 추진현황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지금 저희 구청에서 하는 것 보다도 그게 성동구 관내입니다. 신답펌프장이 성동구 청계천 관내에서 이미 성동구청에서 도시계획 절차를 다 밟아서 저희들한테 넘어왔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고마운지, “야! 성동구청에서 이렇게 열심히 협조해주는데 참 고맙다.” 그래서 실시설계가 거의 다 완료되어 갑니다. 그래서 신답에 펌프장 증설은 성동구청 관내입니다. 그런데 일은 물을 주기 때문에 저희들 구청에서 해야될 것이 아니냐고 해서 사업은 저희들이 하고 관내는 성동구청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펌프장별 완료시기가 명석하게 나와있지 않아서 죄송스러운데 저희들이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펌프장에 신이문만 빼놓고 나머지는 도시계획절차만 무난히 통과가 된다면, 저희 자체 도시계획 절차가 있습니다. 통과만 된다면 금년도 갈수기에 해서 6월까지 공사를 침수예방차원 높이까지 완료해 놓고 또 2001년 수방을 만납니다. 그때 공사중지를 합니다. 그 다음에 2001년 10월부터 착수해서 2002년 6월까지 완전히 완공해서 펌프를 가동해 가지고 2002년 수방은 거의 다 되고 신이문도 2003년도로 되어 있는데 저희들이 2002년도까지 똑같이 완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입찰방법이라든지 대형회사가 들어 올 수 있도록 저희들이 여러 가지 묘안을 내갖고 조달청에 발주해서 완료되면 2002년 사항은 1년 앞당겨서 끝내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간략하게 보고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철의장
건설교통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추가질의 있습니까? (○양동락의원 의석에서 - 보충질의 있습니다.) 예, 양동락의원 나오셔서 질의해 주십시오.
동락
양동락의원
제가 자주 나와서 죄송합니다. 양해를 해주시고요. 지금 우리 건설교통국장님이 답변을 성의껏 하셨는데 제가 지금 질의를 드린 내용을 정확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계시다는 데에 서운함이 있어요. 무슨 이야기냐면 마지막 물 넘어갈 때 전혀 손대지 않았는데 이 어려울 때 우리가 고통분담을 하자고 고통분담, 내 동네만 걱정을 피하고 남의 동네만 몽땅 뒤집어 씌우는 그 발상이 도대체 어디서 나왔느냐 이런 말이에요,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내가 아까 우리 선배 동료 의원님한테 양해를 해주십사 했는데 제가 주민들한테 많이 당 했어요. 아시겠어요. 아니, 마지막 중랑천 넘어가는데 펌프장 시설은 아무 것도 안되어 있고 준설이야 일상적으로 다하는 거에요. 우리가 그 동안 소홀히 했을 뿐이지, 하수구 준설이야 철저히 했어야 돼요. 그것은 언제든지 해야 돼요. 그런데 예산이 투자되고 어떤 계획에 의해서 하는 이런 것이 전혀 하나도, 단 0.1%도 안되어 있는데 남의 동네물을 우리 동네다 퍼다갖고 “그 물 너희동네 다 받아라, 그 똥물 다 받아라, 똥물 오면 너희들이 다 뒤집어 써라.” 하는 발상이 도대체 어디서 나온 발상에요. 나는 도대체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그것이 무슨 잔치라고 동네주민들 다 모아놓고 “우리 동네는 침수로부터 해방됐으니까 걱정없습니다.” 해서 박수치고 소리 지르는데 그 이웃 동네에서는 물이 찰까봐 비만 오면 잠을 못이루고 있는데 어떻게 그런 발상이 나와요. 그래서 제가 지금 질의드리잖아요. 제가 이야기한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어요. 거기에 대한 대비가 뭐냐고 내가 묻잖아요. 왜 딴소리만 자꾸 하고 계세요. 주민들을 뭘로 설득할 거에요. 다행히 금년에는 비가 덜오고 무사히 잘 넘어가길 저도 기원합니다. 그런데 만약에 작년, 재작년처럼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면 거기에 대한 대비를 뭘로 하고 있냐 이 말이에요. 그런 발상이 나왔으면 계획이 있고 공사를 했으면 거기에 대한 충분히 설득 시킬 수 있는 어떠한 내용도 가지고 있어야지요. 이상입니다.

이철의장
양동락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건설교통국장 나오셔서 보충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종천
김종천건설교통국장
양동락의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휘경동 일대나, 일상적인 업무지만 하수관 준설도 열심히 했고 하수관 개량도 했고 또 우리 장안 지하차도 옆에도 침수가 돼서 간이 펌프장을 설치해서 강제로 집어넣습니다. 그래서 현재 상태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사실 주민들 이해라든지 여러 가지 의원님 애로사항에 대해서 심심한 죄송스런 마음을 표현해 봅니다. 앞으로 휘경동 일대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타 구역에 비해서 직접 투자가 될 수 있고 충분히 수방시설이 완비 되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간략하게 마치겠습니다. (○김영훈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이철의장
잠깐만요. 건설교통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김영훈의원 추가질의 있습니까? (○김영훈의원 의석에서 - 제가 여기서 할께요.) 나오셔서 하십시오.

김영훈의원
본 의원이 질의한 내용을 답변하지 않은 것 같아서 보충질의를 하겠습니다. 6페이지입니다. 소방중장기 대책에서 신답펌프장 신설이 굴다리에서, 보고하신 것은 굴다리에서 청계천으로 빼는 펌프장을 말씀하시는 것인지 그것을 본 의원이 알 수가 없어요. 거기에 신답이라고 해놔서요. 그것을 자세히 설명해 주셔야 되는데 그것을 안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빠진 건지 아니면 이것으로 대체하는 것인지 또 신답은 어느 지역에다가 어느 펌프장을 설치하는 것인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이철의장
김영훈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영훈의원 보충질의에 건설교통국장 나와서 답변해 주십시오.
종천
김종천건설교통국장
신답펌프장은 전농동 일대 수계가 정릉천을 통과해서 장안펌프장으로 내려가는 수계가 되겠습니다. 이 수계는 당초에 구배가 아주 완만해서 물이 흐르는 사이에 펌핑 가동은 하는데 물이 도착이 안돼서 중간에 펌프장을 설치하는 지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굴다리 밑에 해병전우회 있는 자리에서 그 상류에 있는 물을, 일정한 물을 지하철을 통과하고 청계천제방을 통과해서 청계천에다가 배수 펌프하는 시설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한 상세한 말씀은 이 정도 드리는 것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철의장
건설교통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구청장 유덕열 좌석에서 - 의장님! 제가 잠깐 추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예, 청장이 추가답변을 하시겠다고 하니까 답변을 듣겠습니다.
덕열
유덕열구청장
오늘 2000년도 수방대책에 대해서 저희 집행부가 그 동안에 준비해 왔던 것을 의원님들께 보고를 드렸습니다. 보고드리는 과정에서 보고가 다소 미흡한 것 같아서 의원님들로부터 질책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적 받은 사항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더 열심히 보완해서 2000년도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추가로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사실은 그 동안에 우리 동대문구가 지대가 낮고 여러 가지 환경이 미비한 관계로 매년 장마로 인해서 침수된 지역이 되풀이 반복이 되었었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계속해서 이런 현상들이 일어났었는데 지난 ‘98년도에는 게릴라성 폭우가 시간당 약 82㎜ 정도 내렸고 저희 동대문 지역이 가장 많이 내려서 그때 당시 많은 침수가 됐었습니다. 그래서 그때 침수가 된 이후에 제가 구청장으로 취임한지 한달 만에 이러한 엄청난 사태를 맞고 그때 당시 약 6,000여 세대가 침수를 당해서 우리 구민들이 많은 고통을 당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도저히 우리 동대문구의 힘만으로는 풀 방법이 없다, 그때 당시 하수관거가 시간당 60㎜정도를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설계가 되어 있었는데 예측하지 못한 상태로 시간당 82㎜정도 오는 강수량에는 대비할 수가 없었다. 말을 바꾸면 저 밑에 펌프장에는 물이 비어 있는데 물이 내려가지 못하고 하수관로가 막혀서 역류해서 침수되는 그런 현상이 나타났었습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저희 동대문구에 예산이나 여러 가지 능력으로는 도저히 어렵기 때문에 이 부분을 시장님께서, 또 서울시 당국에서 해결해 주지 않으면 안되겠다 하는 강력한 저희들의 요청을 시에서 받아들여서 그해 시장님의 결단으로 자그만치 566억이라고 하는 시비를 ‘98년도부터 2003년도까지 투입하기로 시장님으로부터 방침을 받아서 저희가 그 동안에 실시설계와 여러 가지 설계 과정을 거쳤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러한 과정에 있습니다. 물론 금년에도 그와 같은 비가 왔을 때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데 대해서는 사실 참으로 막막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가 그렇게 되지 말란 법이 없기 때문에 구청장인 저와 우리 간부들은 이것을 어떻게 대책을 세울 것인지 늘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 구정에 여러 가지 목표가 있겠습니다마는 이 수방대책에 대해서는 어떠한 대책보다 더 우선해서 완벽하게 저희들이 할려고 노력을 해 나가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리고 펌프장을 신설하고 여러 가지 수방대책을 세우는 것이 하루이틀 1, 2년에 될 수 있는 일은 아니고 우리가 그래도 ‘98년도 여름장마가 끝난 바로 얼마 후에 10월부터 준비를 하고 서울시장님이나 서울시 공무원들과 긴밀하게 협조해서 수방대책을 나름대로 세워서 지금 중간단계에 와 있습니다. 이것이 완공되고 나면 2003년도 예정입니다마는 완공이 되고 나면 동대문에는 장마가 많이 져도 이를테면 비가 많이 와도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지 않겠느냐, 물론 이렇게 했다고 해서 완벽하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또 어떤 기상이변이 생겨서 시간당 80㎜가 아니고 150~200㎜가 내릴지는 기상의 변화를 우리가 예측할 수없기 때문에, 그러나 서울시에 있는 모든 하수관거에 매설을 할 때는 수리학자라든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서 우리가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의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들이 잘못된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을 해서 앞으로 해나가겠습니다마는 구정에 여러 가지 목표중에서 이 장마대책은 어떠한 대책보다도 더 우선해서 완벽하게 할려고 현재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여러 의원님들께서 이해를 해주시면서, 그렇기 때문에 지금 펌프장 가동의 경우도 전부다 명예 감독관을 두고 명예감독관과 의원님들께서 직접 같이 감시를 하도록 했습니다. 또 아까 양동락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이문1동과 이문2동에 간이 펌프장을 1억 5,000만원씩 저희 구비로 그때 당시 시하고 상의해서 했었는데 그것이 휘경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우리가 생각할 때는 그렇게 큰 영향을, 어차피 물이 잠겨져 있는 부분을 뽑아내서 1동과 2동에 침수되지 않도록 흘러갈 물이기 때문에 그런 취지에서 공사를 했는데 지금 양동락의원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그것은 우리 기술진과 다시 한 번 세세히 따져 보겠습니다. 그것이 이문1동과 이문2동에 간이 펌프장을 만들어서 이것이 과연 휘경동에 안 흘러갈 물이 흘러가서 휘경동 주민들에게 침수로 가져가게 할 것이냐, 아니면 어차피 흘러갈 물을 1동과 2동에 침수가 안되도록 하고 흘러가게 할 것이냐 하는 것에 대해서는 기술적으로 저도, 지금 양동락의원이 두 번이나 지적하셔서 하수과장에게 현장에서, 지난 번에 공사할 때도 저희가 그것을 확인 했었고 지금도 확인하면 전혀 아니라고 얘기를 하기 때문에 이것은 양동락의원님이 현장에서 도면을 놓고 우리 실무진과 다시 한 번 긴밀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에 김영훈의원님이 지적하신 신답펌프장은 원래는 전농동 굴다리에 펌프장을 하도록 했었는데 그것이 문제가 있어서 그것을, 물론 거기다 합니다. 거기다가 해서 전농로로 가는 것이 아니고 청계천 도로를 통과해서 저쪽에 청계천으로 뽑아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명칭이 달라서 그렇습니다마는 그 어떠한 사업보다도 우선해서 장마대책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아시고 여러 의원님들께서 같이 협조해 주시지 않으면, 저희가 ‘98년도에 이 장마로 인해서 얼마나 많은 홍역을 치렀습니까? 마치 이것이 우리 공무원들이 많은 노력을 하고도 인재인양, 그 다음에 근무를 잘 안해 가지고 그렇게 된 양 해서 아주 곤욕을 치르고 그해 여름뿐이 아니고 그해 겨울까지도 온동네방네 이것 때문에 홍역을 치른 우리가 그런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뒤로 ‘98년도, ’99년도, 2000년도 계속해서 이 수방대책에 대해서는 저희가 정말로 한층 부족함이 없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을 의원님들께서 이해를 해주시고 협조를 해주셨으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철의장
유덕열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강태희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나오셔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태희의원
오늘 제98회 임시회가 개회될 때 까지 본회의에서 보고청취하는 것도 오늘 처음인 것으로 알고 있고 다음 제2차 본회의도 보고청취건이 또 있습니다. 이 보고청취건은 보고청취로서 끝났기 때문에 오늘 기타 우리 동료의원님들이 질의 답변을 하는 것으로 알았으면 사전에 미리 준비를 해와서 전체 의원님들이 각자 자기 지역에 수방대책 또는 우리 구청사 건립에도 상당한 기간이 많이 완료되어 가지고 실지로 알고 있기로는 6월말까지 준공이 돼서 7월 1일부로 새로운 청사에 입주를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현재 공정별로 보면 제가 보는 입장에서는 9월내지 10월 돼야 입주하지 않을까 이렇게 감이 드는데 이런 것도 사전에 “오늘 보고청취후에 질의가 있기 때문에 질의 답변 준비를 사전에 해오시오.” 해서 전체 의원님들한테 통보해야지, 이 관계도 상임위원장들하고 다 의논된 것인지 의장님께 이 사항을 묻고 싶고, 다음 차기 6월 3일 보고청취도 오늘과 같이 질의 답변이 있을 것인지 여기에 대해서 세심한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철의장
강태희의원님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건은 이미 우리가 우기를 앞두고 의회 차원에서 집행부에 하나의 경각심을 촉구하고자 하는 뜻에 더 비중이 있다고 봅니다. 자세한 사항은 그 분들이 계획하고 자세하게 진행하고 주변 사항은 곧 실시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얼마든지 깊이 파 들어가서 점검하고 잘못된 사항은 시정시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될 것이고 이 문제는 우리가 의장단이나 운영위하고 충분히 토론이 됐고 그래서 의제로 채택했고 또 보고를 듣는 순간 개개인이 어떠한 의사가 있다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질의를 해주십사 하는 취지로 질의시간을 드린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구체적인 사항은 곧 실시될 행정사무감사에서 구체적으로 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큰 의미는 재해 방지를 위해서 의회 차원에서 집행부에 경각심을 주는 시간이라고 보시면 틀림없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일정의 보고 때도 오늘과 같은 질의 답변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혹시 오늘 일정에 불만이 있으신 의원들께서는 더 연구해서 효율적인 질의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강태희의원 의석에서 - 거기에 덧붙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 말씀하십시오. (○강태희의원 의석에서 - 제가 내무위원장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오늘 보고청취 후에 질의 답변을 듣기로 했습니까·” 하니까 “아니”라고 말씀을 하셨고 질의 답변이 있을 것이라고 했으면 공문을 보낼 때 괄호 안에다가 “오늘 의회에 질의 답변이 있을 것입니다.” 라고 사전에 알려줬으면 전체 의원님들이 오늘날까지 궁금했던 사항 또 구청사 건립 관계도 먼저 보고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 보고자료를 다 삽입해 와가지고 오늘의 보고된 사항에 누락된 사항이 있는지 갑작스럽게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고 의장님이 하시면 우리 머리에 코끝에 입력된 것을 되새겨서 풀지도 못하는 것이고 자료도 안가져 왔다는 얘기지요. 질의 답변이 있을 것이라고 사전에 통보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그러면 과거의 상례로 구청 보고시에는 질의 답변이 다 수반됐었습니다. 어떠한 보고에도 의원님들이 본회의장이나 상임위원회에서 보고할 때 궁금한 사항을 우리 의원님들이 충분히 질의를 했고 답변도 들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상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이해해 주십시오. 김승문의원! (○김승문의원 의석에서 - 아니 됐습니다. 강태희의원님이 다 했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이상으로 하절기수방대책보고청취건을 마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 제2차 본회의는 6월 3일 10시에 개의되겠습니다. 모두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제98회동대문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3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