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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조성언 의원 발언

101회 제69시민건설위원회200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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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위원장

위원 여러분!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신축건물에서 위원회를 갖는 만큼 좀더 심도있게 질의해 주시고 간단하면서도 알기 쉽게 질의와 답변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40만 구민이 듣고 있고 또 개인생각이 아니라 의회와 집행부가 규합하는 신뢰성있는 질의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부탁합니다.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시민건설위원회 제69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00년도행정사무감사지적사항처리결과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보고 및 질의는 보고서 편철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먼저 지역경제과장 소관 사항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7쪽을 봐 주세요.
재식

서재식지역경제과장

2000년도행정사무감사결과시정사항처리내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99년도 공공근로 사업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시정처리를 요구하신 내역을 보면 ’99년도 공공근로 사업예산 4억 3,837만 5,000원을 2000년으로 이월하여서 2000년 3월에 무리하게 집행한 것은 예산을 부적절하게 운영한 것이라 할 것이므로 이후에는 합리적인 운영계획을 세워서 적절히 예산을 집행하여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있으셨습니다. 처리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99년도 공공근로 사업의 내역을 말씀드리면, 1단계에서는 13억 6,700만원, 2단계에서는 18억 9,300만원, 3단계에서는 24억 8,200만원이 배정되었습니다. 4단계 사업을 할 적에 당초에는 21억 7,200만원이 배정되었으나 11월 중에 약 12억 5,600만원이 추가로 배정되었습니다. 그래서 11월 중에 갑자기 추가로 12억 5,600만원 정도가 배정된 사유가 뭐냐 하면 중앙 정부에서 년도말이 다가 오니까 각자 중앙부처의 예산이 남아 가지고 이것을 다음 년도로 넘기지 않고 자신들이 예산을 소모하기 위해서 갑자기 12억 5,600만원이라는 예산을, 로동부라든지 행자부, 중기청 등에서 추가로, 원래 계획이 없던 예산들이 갑자기 11월 중에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저희들이 ’99년 11월 중에 공공근로 사업을 추가로 시행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0년 2월말까지가 동절기 공공근로 사업 만료기간이었는데 이 예산을 전부 사용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이 돼서 부득이 하게 4억 3,800만원을 이월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월하게 된 4억 3,800만원에 대해서는 1단계로 2000년 3월 10일과 4월 24일 사이에 전액 집행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추가 사업비를 교부받을시라도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대하여서 공공근로 사업비가 미집행되어서 사고이월시키지 않도록 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4단계 도중에 추가된 11월 중 확대사업 예산 내역을 말씀드리면, 총 12억 5,600만원이 되는데 행자부 5억 5,100만원, 로동부 3억 5,300만원, 중기청 6,700만원, 동절기 공공근로 사업비 2억 8,300만원이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훈위원장

지역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강태희위원 질의하세요.

강태희위원

’99년도 국비가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로 되어 있는데 1단계는 몇 월부터 몇 월까지인지 거기에 해당되는 월수를 말씀해 주시고, 거기에 해당되는 월별 공공근로자 인원수 증 감 관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고, 관계 담당께서는 연말이 돼서 예산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추가로 배정했다라고 했는데 일반적인 국민들은 그렇게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에 와서는 공공근로자가 없어져 버렸잖아요. 아무리 한시적으로『IMF』때문에 실직자들을 대우해 준다고 그랬는데 이것의 용도는 잘 못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이러한 돈들을 범 국민적인 차원에서 진짜 소외되고 진짜 불구자들을 위해서 썼으면 그 사람들이 희생가치도 있었는데, 여기 1단계에 대한 월 해당 기간, 또 월별 해당 근로자 수를 말씀해 주시고, 지금 현재는 공공근로자의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강태희위원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식

서재식지역경제과장

강태희위원님 질의사항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먼저 ’99년 1단계 사업은 1월 10일부터 3월 말일까지였습니다. 총 참여인원이 2,951명이었고 ’99년 2단계 사업은 4월 10일부터 6월 말일까지 3,467명이 참가하게 되었고, 3단계 사업은 7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3,964명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4단계 사업은 10월 10일부터 11월 말일까지 2,809명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공공근로 사업의 현황을 말씀드리면 7월 10일부터 9월 30일자로 2000년도 3단계 공공근로 사업이 총 984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재 완료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4단계 공공근로 사업이 당초에는 10월 9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이 통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비지원 예산이 아직 서울시나 저희 구청에 배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행자부로부터 일단은 유보하라는 통보가 있기 때문에, 현재 신청은 받아 놓은 상태입니다. 신청은 1,013명 가량 받아 놨고 저희들이 평소의 기준에 따라서 선별하는 작업은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확정적인 실시는 행자부의 공문이 내려오는 대로, 구체적인 지침이 내려오는 대로 10월 중에 실시할 예정입니다.

김영훈위원장

강태희위원 질의하십시오.

강태희위원

그렇다고 하면 단계별 인원이 2,300에서 3,200에서 3,900으로 변동이 많은데 여기에 대한 변동 관계를 날짜별로 서면으로 해주시고, 우리 동대문구 관내에 공공근로에 해당되는 사람들의 그 동안의 사업 실적을 본다면 과연 어떠한 사업을 했는지 답변해 주시고, 기껏해 봐야 풀뜯기라든지 빗자루 가지고 미화원들이 청소할 수 있는데도 매일 보는 그 장소만 청소하고 있는데 실적은 뭐뭐 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훈위원장

양동락위원 질의하세요.
동락

양동락위원

11월달에 확대예산, 사업예산이 추가로 배정됐잖아요. 지금 과장님 말씀이 예산이 남아서 다 쓰기 위해서 배정했다는 발언을 하셨는데 행자부하고 로동부, 중기청에서 그런 내용으로 지침이 내려 왔는지 그걸 이 자리에서 확인을 해 주세요. 상당히 중요한 발언을 하시고 계시는데, 이상입니다.

김영훈위원장

다른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지역경제과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식

서재식지역경제과장

먼저 강태희위원님 질의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공공근로 사업 1단계에서 주로 했던 내용들을 말씀드리면 전산작업에 투입되는 요원들, 공시지가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든지 자치법규 전산화 작업, 전산실 프로그램 개발, 국유재산 관리 전산화 작업, 계약자료 전산화 작업, 보조문서 정리 등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단순노무 보조로써는 구민회관 청사관리, 환경순찰업무 보조, 그리고 이동 도서관 지원, 민원 안내도우미, 시설물 안전 관리, 각 동에 배치된 공공근로 요원들은 동장이 그때그때의 필요에 따라서 골목청소를 한다든지 동의 현안사항들을 해결하는데 주로 투입되었습니다. 2단계 공공근로 사업때는 역시 행정사무 보조와 외부에서 작업하는 단순노무 보조로 대별이 되는데 여기에서도 공유토지 분할자료 전산화 작업, 그리고 토지표시내용등기 대조작업, 토지이용재확인원 보조작업, 건축물대장 전산화 작업,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고 사회단체운영 등을 지원하고 물가모니터를 운영하는데 지원을 했습니다. 3단계 공공근로 사업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사업, 1회용품 규제홍보사업,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사업, 청소환경 개선사업, 체육시설물 관리 및 가로수 및 녹지관리, 산림공원 관리,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주택문서 전산화 작업을 시행하였습니다. 4단계에서는 차량운행질서 계도, 자동차 정비서비스, 자전거 보관소 유지, 보건안내 도우미, 진료자료 전산화 등의 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김영훈위원장

강태희위원 답변이 됐습니까?

강태희위원

답변 마저 듣고.

김영훈위원장

양동락위원 질의에 답변해 주세요.
재식

서재식지역경제과장

양동락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제가 모두에 설명을 드릴 때 11월 중에 당초 계획된 예산으로 내려오지 않고 사업을 시행하는 도중에 예산이 12억 5,000만원 가량 내려오게 된 연유를 설명드리면서 중기청이라든지 행자부, 로동부에서 예산이 남아서 공공근로 사업에 투입하기 위해서 지방자치단체에 예산을 지원해 줬다는 설명을 드렸는데 그것을 제가 문서상으로, 명시적으로 확인해 드리기는 어려운 사항입니다.

강태희위원

위원장님!

김영훈위원장

강태희위원 질의하세요.

강태희위원

우선 양동락위원 질의에 답변에 대해서 묻겠는데 4단계가 당초에 21억 7,200만원 아닙니까? 여기에서 추가로 12억 6,200만원이 나왔다는 것이죠?
재식

서재식지역경제과장

예, 그렇습니다.

강태희위원

그러면 도합해서 약...
재식

서재식지역경제과장

34억 정도 나왔습니다.

강태희위원

34억정도 나왔다는 거 아닙니까?
재식

서재식지역경제과장

네.

강태희위원

34억에 해당되는 사람이 3,960명이라고 했습니까? 여기에 대해서 혼동이 오기 때문에 해당되는 월, 인원수, 금액을 해주시고, 여기에 대한 공공근로자 활동사항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보기로는 공공근로 사업이라 하면 우리가 쉽게『IMF』가 와 가지고 직장을 실직한 자들, 솔직히 말해서 학력이 높은 사람일수록 극소수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의 잡부생활, 일용직으로 있던 사람들이 매일 날품팔이 식으로 팔아 먹던 사람들이 갈 곳이 없고 직장이 없어 가지고 몇 만원씩이라도 주기 위해서, 행정능력이 없는 자들이 거의 대부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발표상으로 보면 전산작업, 공시지가, 공유지분 여러 가지 행정적으로 보조적인 역할을 많이 했다라고 했는데, 아무리 지난 감사를 했다고 하더라도 이 감사에 이의가 있으면 다시 내년에 재 감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본 임시회가 끝나기 직전에 여기에 말씀하신 대로 여기에 해당 사업명을 다 제출해 주시고 거기에 동원된 인원 및, 가능한 한 거기에 동원된 인명도 현황을 밝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철

이철위원

추가질의...
동락

양동락위원

제가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양동락위원 보충질의해 주세요.
동락

양동락위원

제가 그냥 넘어갈 사항이 아니어서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제가 과장님 대신 답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요. 왜냐 하면 대통령이 취임하시고 이 정부가 들어서면서 낭비성 예산은 쓰지 마라고 지시한 일이 있어요. 그래서 예산을 알차게 잘 쓰고 많이 남기는 부서는 표창을 주겠다, 그 공로를 인정해서. 이러한 대통령의 지침이 있고 지시도 있었는데 지금 과장님 말씀이 예산을 소모하기 위해서 추가로 배정했다는 발언은 제가 볼 때 발언자체에, 문서상으로 확인도 안되잖아요. 확인이 안되는 발언을 함부로 하시면 안되지요. 그런 공공근로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누락되고 탈락되는데 연말도 되고 해서 좀더 많이 그 사람들을 거기에 일하게 해서 따뜻하고 훈훈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정부에서 배려했다 이렇게 이야기 하셔야 하는 것이 과장님 입장 아닙니까. 그런데 예산이 남아서 낭비할려고 추가로 예산배정을 했다 그렇게 발언하시면 되겠어요. 그 발언이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문서상 아무 근거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 부분은 시정을 바랍니다.

김영훈위원장

이철위원 질의하십시오.
이철

이철위원

지금 양위원님이 발언한 것에 일맥상통하는 질의가 되겠습니다마는 보충질의입니다. 사실은 공공근로를 위해서 여러 분야에서 사용할려고 배정을 해놨는데 부자 구나 부자 동네에서는 수요가 적고 또 다른 예상치 못한 쪽에 수요가 늘어서, 한 쪽에서는 남고 한 쪽에서는 모자라고 그래서 모자란 쪽을 더 보충해준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 뜻으로 답변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재식

서재식지역경제과장

네.

김영훈위원장

지역경제과장 순서대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식

서재식지역경제과장

먼저 강태희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강태희위원님께서 요구하신 월별 투입인원 및 변동사항들은 임시회가 끝나기 전에 서면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양동락위원님과 이철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함께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정확한 근거가 없는 정보를 공적인 자리에서, 책임감있는 자리에서 발언하게 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신중하게 발언하고 열심히 공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예, 순서대로...
이철

이철위원

됐습니다.

김영훈위원장

시간이 많이 흘러서 안건을 다 처리못할 것 같습니다. 장봉위원 질의하십시오.
장봉

장봉위원

지금 과장께서 얘기하시는 것이 여러 가지 투입된 종목별로 이야기 하셨는데 내가 하나 묻고 싶은 것은 초등학교에 환경정비차원에서 공공근로를 파견한 것을 알고 계세요?
재식

서재식지역경제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장봉

장봉위원

초등학교에 공공근로를 파견하는 것은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것인가? 우리 구청하고 교육청하고 행정기관이 다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공공근로가 특정 초등학교에 투입됐는지, 법규같은 것을 소상하게, 인원은 몇 명이 투입됐고 어떤 연유로 투입됐는지 소상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식

서재식지역경제과장

장봉위원 질의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초등학교에 공공근로요원들이 투입된 것은 초등학교에서 필요한 각종 환경정비사업에 투입되었습니다, 페인트를 칠한다든지, 정원을 가꾼다든지. 그런데 올 해 공공사업의 목적자체가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사업분야에는 제한이 별로 없습니다. 심지어는 중소기업, 각 사기업에서도 요청을 하고 저희들이 사기업의 요청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면 사기업에 대해서도 인원을 지원해 줄 수가 있습니다. 임금은 저희 시청이나 구청에서 지급하고 일은 사기업을 위해서 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기업을 위해서도 그런 일이 가능한데 심지어 공적인 기관, 학교는 사립이나 공립을 막론하고 공익을 위한 기관이기 때문에 그것이 지침상에도 가능하고 원래 공공근로사업이 시작된 취지를 봐도 하자가 없는 사업이라고 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몇 명정도가 어느 학교에 투입되었는지는 제가 서면으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장봉위원 답변됐습니까?
장봉

장봉위원

네.

김영훈위원장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안계시면 지역경제과 소관 사항을 마치고, 다음은 환경위생과 소관 사항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강태희위원

지역경제과 한 건 더 있지 않습니까?
장봉

장봉위원

뒤쪽에...

김영훈위원장

지역경제과장 68쪽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식

서재식지역경제과장

취업정보은행 운영실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정처리 요구사항 내역은 취업정보은행 운영실적이 구직자 9,786명 취업자는 1,394명으로 취업률이 14.24%밖에 되지 않는 저조한 실적이고 기업체의 문제점 등으로 인해서 취업자들이 며칠만 근무하고 임금도 받지 못하고 실직하는 사례가 있는 바, 이후에는 구직자의 적성을 검토하여 취업률을 높이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야 할 것이고, 취업자에 대하여 일정기간동안 취업상태를 사후 관리하여 안정적인 취업이 보장되도록 하여야 할것이라는 좋은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처리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취업정보은행 취업률 제고에 관한 건입니다. 총 구직자가 ‘99년 한 해에 9,786명 이었는데 여기에서 순수 취업희망자는 3,298명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왜냐하면 약 6,500명의 숫자 중에는 공공근로 신청자, 고용촉진훈련신청자, 국민연금납부연기 및 생계비대출 신청자 등 기타 구직등록필증 교부자수가 포함되어 있어서 실질적인 순수 희망자가 약 3,298명 대비 취업자의 비률은 42.3%로 총 구직자수 대비 취업자 비률 14.2%보다는 현저히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구직자 방문시 저희들이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서 밀착상담 및 구직자의 1회 방문 상담만으로 취업알선을 받을 수 있도록 3회 이상 전화를 통한 지속적인 구직자 관리를 하는 폰네트워크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뭐냐 하면 한 번 저희 구청 취업정보은행에 방문하신 분에 대해서 구직자가 취업이 됐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최소한 3회이상 전화통화를 하고 취업을 못했다고 했을 때는 계속해서 구인업체에 대한 정보를 새롭게 제공해 주고 취업알선을 하는 활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취업자에 대한 일정기간동안 취업상태 사후관리 개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취업알선시 취업결정후 채용시의 근로조건과 상이하거나 임금체불 등의 이유로 퇴직했을 경우에 취업정보은행에 방문하여 재등록하도록 안내하고 다시 다른 업체에 알선하여 재취업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임금체불 등의 경우는 로동부 근로감독과에 진정서를 제출하여 로동부에서 당사자 출석후 업체의 근로기준법 위반확인시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는 제도를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그 쪽으로 전화번호를 알려드리고 이런 제도가 있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알선해서 임금체불 등으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 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훈위원장

지역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양동락위원 질의하십시오.
동락

양동락위원

취업정보운영실적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9,786명 중 취업자가 1,494명에서 14.24%가 취업을 했는데 여기에서도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취업을 위해서 우리 집행부에서 종사하는 분들이 몇 분이 일을 보시고 거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어느 정도고, 물론 정책적인 부분도 있지만 내실있는 운영을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거기에 대한 소요경비와 종사하는 인원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십시오.
재식

서재식지역경제과장

양동락위원님 질의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취업정보은행은 6급 담당주사 1명, 담당직원 3명으로 해서 총 4명이 1층 민원실 한 내부를 점유하면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취업정보은행을 위해서 소요되는 별도의 예산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일반직원들에게 똑같이 지급되는 인건비나 구성경비를 통해서 운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동락

양동락위원

보충질의 있습니다.

김영훈위원장

양동락위원 질의하십시오.
동락

양동락위원

그러면 제가 볼 때는, 물론 상담작업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상담도 하고 업무적으로 여러 가지 복잡하고 일 양이 좀 많을 것 같은데, 여기에 종사하는 분이 너무 많이 투입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6급 1명, 일반직원 3명, 그런데 1,300 정도 밖에, 월 평균 30명 되나...
재식

서재식지역경제과장

월 평균 100여명 이상...
동락

양동락위원

100여명 되지요. 100여명 직업을 알선해 주는데 거기에서도 문제가 많아서 며칠 근무밖에 못하고 임금을 못받고 체불되고 이런 과정이 죽 있는데 이렇게 많은 직원이 필요하겠어요. 제가 볼 때는 단 두 분이 하면 딱 맞겠는데요.
재식

서재식지역경제과장

양동락위원 질의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금년 9월말까지 취업정보은행 운영상황을 보면 1만 1,000여명이 신청을 했습니다. 그래서 한 1,220여명 정도가 취업이 된 상태인데 순수취업 희망인원은 3,203명 정도 그래서 순수 취업희망인원 대비 취업률을 따질 때 35% 이상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현재 담당주사 1명과 담당직원 3명해서 4명이 근무하고 있는데 직원들이 너무 많지 않느냐, 업무에 효율성이 떨어지지 않느냐는 지적이신데 거기에 대해서는 취업정보은행이라는 것이 지역경제과 내에 하나의 팀이기 때문에 인원을 운영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과 내부에서 직무분석을 새롭게 하고 필요로 하면 인원을 줄여서 다른 계로 돌리든지 최대한 업무 생산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양동락위원 답변됐습니까?
동락

양동락위원

네.

김영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성언

조성언위원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조성언위원 질의하십시오.
성언

조성언위원

취업정보은행은 시대적 감각에 맞는 것 같습니다. 14% 정도의 효과를 봤다는 것이 상당히 효율적인 면에서, 생산적인 면에서 고무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더 효과를 내기 위해서 앞으로, 말하자면 왜 효과냐, 한 명을 고용인과 잘 연결해 줌으로써 거기에서 나오는 보이지 않는 효과, 생산적인 것, 이런 것은 상당히 장려해야 되는데 앞으로의 발전적인 뉴 아이디어 계획이 있으면 간단하게 말씀하세요. 없으면 없다, 있으면 있다 간단하게 말씀하세요. 이상입니다.

김영훈위원장

조성언위원 질의에 지역경제과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식

서재식지역경제과장

조성언위원님 질의사항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현재 취업정보은행에서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폰 네트워크 제도입니다. 이것은 한 번 컴퓨터에 등록을 해놓고 구직자가 떠나 버리면 대체로 이것을 시행하기 전에는 지속적인 관심을 갖기가 어려웠었는데 저희들이 업무를 개선하고 취업률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서 계속해서 구직자와 통화하고 구직자의 취향이 대개는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고, 단순 노무직에 종사할 수 있고 컴퓨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면 처음에는 구직자가 자기가 희망하는 업체에 대해서 굉장히 제한적으로 얘기하지만 취업이 안될수록 다양하게 의견제시를 하기 때문에 저희들은 거기에 따라서 다양하게, 저희들이 구인 네트워크를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구직자 뿐만 아니라. 그래서 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들을 저희들이 인터넷상으로 검색해서 팩스로 보내준다든지 아니면 팩스가 없는 분들한테는 전화상으로 전화번호를 일일이 다 불러주고 그렇게 해서 구직자가 최대한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도록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인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서 아직은 인터넷을 잘 활용할 줄 모르고 정보화 마인드가 부족한 그런 업체들일수록 단순노무직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장 상인들의 업무보조라든지 아니면 식당의 업무보조, 그런 경우에는 저희들이 직접 발로 뛰면서 동에 나가서 시장가나 식당가를 돌면서 면접으로 사업주들에게 구인 의사가 있는지를 저희들이 조사해 와서 저희들이 입력을 합니다. 그런 식으로 최대한 보완해서 취업률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디어, 다른 구청에서 실시하는 좋은 정책들이 있으면 저희들이 과감하게 수용해서 취업정보은행 운영을 최대한 활성화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지역경제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지역경제과 두 건을 가지고 1시간 40분 가량 걸렸습니다. (『40분』하는 위원 있음) 40분 가량 걸렸습니다. 앞으로 16건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보충질의를 한 분만 받는 식으로 해서 해 나가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면 지역경제과 소관 사항을 마치고, 다음은 환경위생과 소관 사항을 하겠습니다. 환경위생과장 소관 사항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과 지적사항 5건을 일괄 보고 후 질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보고하고 일괄 질의하고 답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대성

황대성환경위생과장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과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 시정 및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내용은 총 5건이 되겠습니다. 먼저, 69페이지 미래창조 동대문21 향후계획 작성 불적절 건입니다. 미래창조 동대문21의 향후계획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상당히 중요한 것임에도 깨끗한 공기유지를 위한 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등의 발생량 감소를 나타내는 수치와 도시가스 보급률의 비율을 잘못 표기한 것은 자료작성의 부적절과 아울러 미래창조 동대문21의 실천의지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되니 이후에는 이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처리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제출시에 향후 계획에 ‘99년도 목표치 중에 보고서 70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대로 미세먼지 60을 78로 오존 0.016을 0.011로 이산화질소 0.032를 0.039으로 도시가스 보급률 66을 86으로 잘못 표기했습니다. 잘못 표기한 내용은 먼저 행정사무감사시에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저희가 의회에 감사 자료를 제출할 때는 신중하고 정확한 자료를 내야되는 것이 마땅한데 저희 불찰로 단순하게 착오 기재되었습니다. 앞으로 의회 제출자료는 좀더 정확히 자료를 검토해서 이러한 사례가 없도록 하겠으며, 감사 후 즉시 수정 보완 완료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의 말씀대로 계속 보고드리겠습니다. 다음은 72페이지 지적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무허가 위생업소 단속 미흡에 관한 건입니다. 무허가 위생업소가 일반업소 79개소, 휴게업소 3개소, 단란업소 4개소 등 총 86개소이나 이중 일반업소 58개소, 휴게 3개소, 단란 4개소 등 총 65개소에 대해서만 단속하여 행정조치를 하고 21개 업소에 대해서는 아무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은 무허가 위생업소에 대한 단속의지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되니 이후에는 철저한 단속을 실시하여 무허가 위생업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처리결과를 답변드리겠습니다. 무허가 위생업소는 전 업소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하여야 하나 현재 무허가 위생업소의 대부분은 소규모 형태 및 영세성이 있는 그러한 업소입니다. 생계보호차원에서 아주 소규모적이고 생계보호차원에 있는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지도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정감사시에 무허가업소에 대한 단속이 느슨하다는 지적사항에 대해서 그 이후에 금년도에 들어와서는, 보고서 제일 하단이 되겠습니다마는 총 142건을 단속한 바 있습니다. 그 내용은 일반음식점 130개소, 휴게음식점 3개소, 유흥주점 9개소를 행정처분하였습니다. 행정처분한 업소 숫자가 총 업소 숫자보다 많은 것은 1년에 두 세 번씩 계속적으로 고발한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총 142건이고 앞으로도 10월, 11월, 12월까지 계속적으로 한다면 단속건수는 더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세 번째, 73페이지 지적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록색동대문구실천위원회 회원관리철저, 록색동대문주민실천위원회 명단은 ‘99년 4월 17일 현재 정비된 것으로 이후에 위원수 113명 중 5명이 전출하였음에도 현재까지 정비하지 않고 있는 등 위원회 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는 것으로 전출자 및 활동이 미흡한 자는 수시로 교체하여 위원회 운영에 활성화를 기하여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처리 결과를 말씀드리면 감사이후에 저희가 재조사를 해서 전출위원 6명, 동대문의제21 시민실천단과 중복된 위원 7명 사직희망위원 3명을 해촉 정비해서 현재 97명의 위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4페이지에 학교주변 유흥업소 단속 미흡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학교주변에서 일반음식점으로 허가를 받고 유흥업소로 변태영업을 하는 행위에 대하여 ‘98년, ’99년도에 상임위원회와 구정질문시 답변을 통해 철저히 조사를 하여 행정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하였으나 현재에도 이러한 업소들이 정비되지 않고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사항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무허가 변태 유흥업소들을 정비해 나가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는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학교주변 유흥업소를 말씀드리면, 당시에 지적된 지역은 동대문여중 주변에 유흥업소 단속 미흡에 관한 건이었습니다. 행정감사 이후에 즉시 동대문여중 주변에 일반유흥음식점 형태의 업소들을 일제히 조사해 가지고 지금까지 단속에 임하고 있습니다마는 감사 이후에 실태조사를 한 바, 동대문여중 주변에 위치한 영세 일반음식점들이 본래의 일반음식점 허가를 받아서 영업을 하여야 하나 일반음식점의 식사류는 취급하지 않고 일부 업소에는 여종업원, 즉 접객부를 1~2명 많게는 4명까지 고용을 하고 주류를 전문으로 판매해서 유흥음식점의 형태로 영업하고 있는 업소가 10여개 업소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저희 동대문구에서는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집중단속을 실시했고, 지금 현재까지도 매일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마는 저희 청소년유해업소단속반, 또 식품위생팀 총 19명이 그 지역에 29개 업소를 중점으로 접객부를 고용해 가지고 변태영업을 하는 행위, 무신고 영업행위, 조명시설 위반사항, 또 건강진단 미실시 여부 등에 대한 단속을 해가지고 변태행위에 대한 고발을 1건, 시정명령 2건, 영업정지 1건, 과태료 3건을 부과한 바 있고 이 이후에도 계속 매일 밤 10시 이후에 그 지역을 순찰 지도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75페이지 지적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너무 길어서 질의할 시간이 안 나옵니다.
대성

황대성환경위생과장

이용업소 명단작성 부실입니다. 이용업소 명단 중 장안동 타임파크, 워커일 등 5개 업소의 업주명을 기재하지 않은 것은 업무소홀이며, 또한 퇴폐이용업소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고 이용업소에서 퇴폐행위를 하는 것이 근절될 수 있도록 철저한 재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는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 보고드리겠습니다. 당초에 공중위생법이 개정되기 이전에 허가나 신고로 되어 있던 사항이 업주의 개설통보로 저희가 명단을 파악하는 과정 중에서 특히 장안동 지역 업소에 대해서 퇴폐업소라고 하는 특이한 지역 여건에 따라서 업소들이 저희들한테 통보사항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서 저희가 자료제출이 미흡했습니다마는 그 이후에는 저희들이 수시로 나가서 직접 명단을 파악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즉시 시정을 했고 앞으로도 명단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5건에 대해서 보고 말씀드렸습니다.

김영훈위원장

환경위생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있으십니까?

강태희위원

네.

김영훈위원장

강태희위원 질의해 주세요.

강태희위원

71페이지 무허가위생업소 단속 관계에 대해서 말씀드리는데, 실제로 지금 현재 한 쪽 지역만 편중돼서 이런 조사가 됐는데 어차피 행정사무감사가 동대문여중 앞이나 장안동 이발소나 무허가 업소가 많이 난립한 이 지역이 문제가 아니라 다른 타지역에, 전체 지역을 재조사해서 일괄적으로 해야 되는데, 지금 현재 찻집이라고 해놓고 일반음식점으로 허가가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 내부에 가면 칸막이를 해가지고 조명등을 켜고, 실지로 보면 양식도 제조를 안 합니다. 일몰만 되면 술파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러면 새벽 6시까지 술 팔다 나가는 것이고 여기에 대한 제재조치 관계, 요즘 이문로가 날로 심각하게 늘어나는 현 상태고 여기에 대해서 행정사무감사 외의 일이기 때문에 위생과장한테 말씀을 드리면서, 학교주변 유흥업소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동대문여중만 문제가 아니라 타지역의 초등학교 주변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계속 완화돼 가지고 일산시 같은 데는 500m까지 규제를 확대하겠다고 그러는데, 실지로 동대문구의 규제는 200m내에는 당구장 및 유흥음식점은 못 들어오게 돼있는데 실지로 직선거리가 되면 200m이내가 되는 데가 많습니다. 여기에 대한 것도 앞으로 착안을 해서 단속해 주시고, 왜 이용업소가 장안동 지역만 와 있냐 이거지요. 장안1, 2, 3동만 있으면 그 지역에 의원님도 그렇지만 너무나 지역적으로 편중돼 있어요. 청량리, 이문동, 휘경동 다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바쁜 사람이라도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이발소 불이 돌아 가는데 거기에 무슨 바쁜사람이 이발하러가냐 이거지요. 이 관계를, 퇴폐업소 단속을 구청의 위생과 직원으로서 단속을 할 수가 있는 것인지, 절대로 공무원만 해서는 될 수가 없다라고 봅니다. 지금 경찰 단속도 안되고, 앞으로 여기에 대해서 단속을 어떤 식으로 철저히 해서 이런 일이 재반복 안될 것인지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영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조성언위원 질의해 주세요.
성언

조성언위원

환경위생과장께서 수고를 많이 하신 흔적은 있습니다. 그러나 식사류를 취급해야 될 업소에서 일부, 한 10여개만 다른 술을 팔고하는 것으로 적발했다고 말씀하시는데 본 위원이 보기에는 일반적으로 전부가, 일반음식점으로 허가내 준 업소들이 100% 술만 팔고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가 지금 강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하셨지만 이게 동대문구 전체 내지는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느슨한 단속, 이런 얘기 가지고는 안되고 의지가 중요합니다. 말하자면 외국같은 데는『bar』하면 거기에서 술문화가 바르게 이루어지고 있어요. 술을 마시는 거에 대해서 누가 뭐라고 할 사람이 없어요. 그거 제도적으로 바르게 운영해 주십사하는 얘기고, 아무리 제도가 좋으면 뭘합니까. 그저 은폐해 가지고 움직이면 술 문화가 바르게 되지를 않아요. 그러니까 감정이 있으면 술 문화로 토해 내고 어디가서 나쁜 썸싱관계 같은 것을 술 문화로 움직이고 그러는데 술 문화라는게 그렇게 하면 안되지요. 말하자면 건전한 문화가 돼야 합니다. 술은 마셔서 서로가 통해야 되고 서로가 즐거운, 거기에서도 생산적이라야 된다. 이게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전부 담고 있는데 작은 데서부터 시작하자 이거에요. 환경위생과장께서는 의지를 가지고 “아! 내가 이걸 담당하고 있을 이 기간을 통해서 한 번 의지를 가지고 변화를 시켜야 되겠다.”, 의지가 문제입니다. 느슨하게 단속, 과하게 단속 이거 소용없어요. 그러니까 방향과 계획을 잘 생각하셔서 의지를 가지고 이걸 다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양동락위원 질의하세요.
동락

양동락위원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71페이지 상단 미래창조 동대문21 향후계획 자전거 보관 설치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위생과 소관은 제가 아닌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런데 여기 기록이 돼서 서류가 같이 넘어 왔기 때문에, 소관 부서가 어느 부서인지 확인하셔 가지고 자전거 보관소 설치를 년도별로 42개, 50개 앞으로 그렇게 한다는 건지, 모르겠어요. 2003년에는 50개, 2008년에는 55개를 한다는 건지 이것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요. 현재 설치된 것이 42개만 있는 건지 설명해 주시고, 거기 보면 투명 플라스틱 유리같은 것으로 된 데도 있고 천막으로 된 데도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이나 작년같은데 여름철에 태풍이나 비가 많이 왔을 때 낡아 가지고 떼어지고, 주로 역사 주변에 많이 설치가 된 것 같은데 흉물로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소관 부서를 찾아 가지고 재정비를 해줬으면, 왜 그러냐 하면 여기는 환경하고 관련된 거니까 천막으로 되어 있어 가지고 낡은 데라든지 미관상 안좋은 데는 시정을 바로 해줬으면 하는 요구를 촉구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영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위원님들의 질의 답변 준비와 휴식을 위해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회의중지

11시 14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환경위생과장은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성

황대성환경위생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강태희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무허가 위생업소 단속 미흡건과 학교주변 유흥업소 단속 미흡건을 한꺼번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는 이 보고서에 지적된 사항이 동대문여중 주변으로 지적이 돼 가지고 보고서 작성을 동대문여중만 단속하는 것으로 보고서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저희들이 행정감사가 끝난 7월 18일 이후에 단속계획은 동대문구 전체에 학교주변 유흥업소와 무허가 위생업소 단속을 실시했습니다. 특히 이문동 지역에 찻집형태의 무허가 업소, 그 다음에 한천로변, 답십리 지역에 무허가 업소 또 휘경동 지역에 무허가 업소 등 총 100여군데의 무허가 업소를 파악해 가지고 오늘 현재까지 매일 단속에 임하고 있고 저희 구가 청소년유해업소 단속실적에 있어서는 서울시 전체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좀더 열과 성의를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는 것을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이용업소에 관한 건을 보고 말씀드리면, 마찬가지로 지적된 사항이 장안동 지역에 국한돼 있어서 장안동 지역만 보고드렸습니다마는 청량리 지역, 이문동 지역을 비롯해서 저희 전 관내에, 장안동 지역과는 같지 않지만 야간에 이용업소가 퇴폐행위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까 지적하신 것과 같이 우리 공중위생법이 금년도 2월에 개정이 되면서 저희 행정기관에서는 퇴폐행위에 대한 단속의 권한은 경찰로 다 넘어가 있습니다. 저희는 퇴폐행위를 하기 위한 시설, 시설을 위반했을 경우에 1차 시정명령, 2차 영업정지를 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직접적으로 퇴폐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단속에 굉장한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는, 조성언위원님께서 질의하신 학교주변 위생업소 단속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가 총 27개 업소 중에서 10여건만이 위반을 하고 나머지는 위반을 하지 않았다고 제가 보고 말씀드렸는데 그 내용은 10여개 업소가 유흥접객원을 두고 유흥업소 형태로 하고 있고 나머지 업소는 업주가 직접 접객부의 역할을 하면서 유흥업소 형태로 하고 있는, 즉 27군데 다 일반음식점 형태의 영업을 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고 다 위반하고 있고, 또 일반음식점이니까 여기에서 식사를 적어도 팔아야 하고 메뉴판에 표기를 해야 하고 이것이 정상적인 영업방법이기는 합니다마는 일반음식점 허가를 받아 가지고 음식을 팔지 않았을 때 현재 식품위생법상 강력히 단속할 만한 법적인 뒷받침이 되어 있지 않습니다. 1차 시정명령이고, 이렇게 되다 보니까 이러한 문제점을 보건복지부에서도 알고 있고 서울시에서도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유흥주점이 1종, 2종으로 나뉘고, 또 현재 소주방이라든가 이런 술집의 형태로 새로운 영업형태가 나오고 또 찻집이라고 하는 새로운 형태가 나오기 때문에 저희가 8월달에도 세미나에 갔었습니다마는 보건복지부에서 현재의 유흥 일반휴게 음식점에 식품접객업의 구분을 좀더 세분화 해가지고 법을 개정하겠다고 하는 답변을 들은 바가 있습니다. 어쨌든 앞으로는 현재 법규가 존재하고 있는 한 단속에 성의를 다해서 단속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양동락위원님께서 질의하신 71쪽의 자전거 보관소에 관한 문제는 저희 환경위생과에서 미래창조 동대문21의 총 계획을 수합하고 있습니다마는 위원님도 아시다시피 각 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저희가 총괄하는 입장에 있었습니다. 지적하신 그 사항은 교통관리과 소관으로 교통관리과에서 년도별로 계획에 대해서 추진하는 것으로, 제가 답변이 끝나게 되면 바로 교통관리과장한테 위원님의 질의사항에 대해서 서면으로 답변토록 전달하겠습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장봉위원 질의하세요.
장봉

장봉위원

앞 전에 동료위원이 질의한 것에 대해서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동대문여중 주변에, 과장님께서 여기 업무담당한 지가 얼마 안돼서 그러는데 지금 타 지역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동대문여중은 ‘588’이 근처에 있다 보니까 문제가 심각한 것이 자꾸 업소가 늘고 있다는 얘기에요. 증가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저녁에 거기 다니면 아주 불야성이에요. 지금도 29개소가 나와 있는데 점검이 7개소 적발인데 이것이 몇 시에 나가서, 인력이나 여러 가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 있겠지만, 이 29개소가 다 위법을 하고 있는 거에요. 자꾸 업소가 증가하고 있단 말입니다, 그 밀집된 지역에. 죽 그런 업소가 밀집돼 있다 보니까 다른 업종이 여기 들어가지를 못해요. 결국은 그 업종이 있으니까 자꾸 다른 업종이 생기는 그런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이게 바로 학교 옆이고, 또 주거지역이에요. 이게 동네 주민들도 말이 많고, 그래서 점검을 19명으로 한다고 하는데 이건 본 위원의 개인생각인데 우리 시민건설위원들을 단속할 때 가서 실질적으로 “아! 단속에 이런 어려움이 있구나.” 이걸 여기 앉아가지고만 할 것이 아니라 희망하는 위원이 있으면 환경위생과 직원이 나갈 적에 같이 나가서 현실을 직접 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단속이 7개소 적발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아주 부족하다고 봅니다. 앞으로 강력하게 단속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요. 단속나갈 적에 여기 시민건설위원장님하고 상의해서 다른 위원이 안 나가면 나라도 나가겠습니다. 나가서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애로점도 알고 그래서 실질적으로 가서 보겠습니다. 단속나갈 때 연락을 해 주시고, 그 이용업소 명단작성 부실에 대한 처리결과가 돼 있는데 여기 네 군데 업소의 업주명이 안 나와 있는 건 무슨 사유입니까? 이상입니다.

김영훈위원장

장봉위원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언

조성언위원

보충질의를 받고 하죠.
이철

이철위원

일괄 질의, 일괄 답변.

김영훈위원장

그러면 조성언위원 질의하세요.
성언

조성언위원

보충질의 하겠습니다. 같은 내용을 자주 질의하고 또 비슷한 답변을 하는 것 같은데 과장님께서 강력한 단속방법이 없다는 답변이 있었어요. 그러면 허가를 내줄 적에 식사를 하고 일반음식점으로 허가를 내줬는데 실제로 허가를 내줬을 때의 그 음식 판매행위가 아니고 그걸 2단계, 3단계 뛰어 넘어서 윤락행위 정도, 이렇다면 그냥 간단하게 처리하고 단속을 할 수 있을 텐데 왜 그런 답변이 나오는지, 의지가 없는게 아닌가. 우리가 잘해 볼려고 하는 일을 의지가 불충분하다는 감이 들어가서 다시 한 번 답변바랍니다.

김영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장봉위원 질의와 조성언위원 질의를 일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성

황대성환경위생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동대문여중 주변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단속은 먼저 행정감사에 지적되기 이전부터 상당히 문제점으로 지적이 되어 가지고 저희 구청 차원에서 단속을 할려고 한 두 번 계획을 세운 것도 아니고 저 이전에서부터 단속을 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행정감사 이후에 저도 실지 현장에 나가서 업소를 일일이 방문을 해보고 또 단속에 임해 본 바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총 29개의 업소가 모두다 일반음식점의 영업형태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조성언위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그 중에 10여개 업소가 유흥주점의 형태로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유흥주점의 영업형태로 하고 있는 업소에 대해서 저희 단속반원 10명이 일주일 이상을 매일 저녁 밤 12시 넘어서 현장에 집중단속을 실시해 가지고 실제 퇴폐윤락행위에 가까운 현장을 잡은 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에 고발을 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도 계속 단속을 하는 과정에서 그 업주들하고 저희들하고 큰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경찰에 고발관계까지 가가지고 그 지역에 업주들이 “자기들이 이사가겠다, 가장 문제가 됐던 10여개 업소의 일부 업소가 이사가겠으니까 제발 단속을 완화해 달라”는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마는 저희는 거기에 굴하지 않고 계속 단속에 임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며, 또 장봉위원님께서 같이 합동단속을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매일 단속을 하고 있는데, 시민단체와 경찰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의회에서 언제라도 저희들하고 단속할 시간만 정해주신다면, 저희가 단속 시간은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입니다. 항상 같이 단속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조성언위원 보충질의 하십시오.
성언

조성언위원

이 문제가지고 자꾸 질의해서 미안한 생각이 있습니다마는 이렇게 됩니다. 29개 업소든 10개 업소든 간에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만약에 10개 업소에서 1개 업소는 적발이 돼서 폐업이다, 문을 닫았다 이런 정도로 조치했다면 나머지 9개 업소는 왜 안했느냐는 얘기가 돼요. 그러면 담당자로서 문책사항까지 일어날 수 있어요. 그리고 아까 장봉위원의 질의에 왜 늘어나느냐, 거기는 주거지역이며 학교주변 지역인데 이런 좋은 질의를 통해서 의지가 필요하다. 그리고 대한민국 전부가 해당되지만 일반음식점으로 했으면 그것으로 해야되고 또 술을 팔 수 있는 것으로 허가냈으면 그렇게 하고 또 술도 막 퇴폐하면서 마시라는 것이 아니거든요. 술 문화에 정서가 있어요. 즐겁고 쾌적하고 재미나게 해야 되는데 이것은 잘못된 부분이니까 의지가 필요하다. 이것은 책임을 가지고 그 사람들이 연장 내지는 지연작전을 하더라도 뿌리를 뽑을 의지를 가져서 대책을 강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동락

양동락위원

긴급동의입니다.

김영훈위원장

지금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1시간 반 가량 흘렀는데 환경위생과를 마쳐도 12건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조절하기 위해서 한 분밖에 보충질의를 안받을까 합니다. 우리 양동락위원님은 환경위생과장하고 따로 얘기해 주세요.
동락

양동락위원

동의사항...

김영훈위원장

양동락위원만 질의하다 보니까 시간이 자꾸 흘러 갑니다.
이철

이철위원

아니, 주세요.

김영훈위원장

한 분 더 받겠습니다. 양동락위원 질의하세요.
동락

양동락위원

지금 일반음식점이 둔갑해서 유흥음식점 형태로 퇴폐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답십리 뿐만 아닙니다. 동대문 전체에 산재해 있고 독버섯처럼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긴급동의를 드리는데요. 우리가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가지고 위원님들이 직접 현장조사를 해서 집행부로 하여금 강력한 단속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우리가 만들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영훈위원장

환경위생과장 일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성

황대성환경위생과장

몇 번 같은 답변을 드리게 돼서 상당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마는 우선 조성언위원님이 말씀하신대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제가 환경위생과에 있는 한 의지를 가지고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훈위원장

환경위생과장은 의지를 가지고 정말 이 건이 매 시민건설위원회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철저히 의지 가지고 단속해서 정비하는 그러한 자세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질의하실 위원 안계시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환경위생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청소행정과장 소관 사항에 대해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소행정과 지적사항 4건을 일괄 보고후 질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건한

김건한청소행정과장

저희 과 소관 사항 4건 중에서 먼저 지난 행정사무감사 자료 작성이 부적절하다는 시정요구건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차후에 모든 자료 작성시 위원님께서 현황파악이 용이하도록 예산과목별로 예산액, 집행액, 집행잔액 등 내역을 소상히 작성을 해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80페이지 무단투기쓰레기 수거 거부제 시행이 불적절 하다는 지적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이 수거 거부제는 종량제가 시행된 지 5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도 근절되지 않고 동대문 취약지역마다 쓰레기가 많이 쌓이기 때문에 저희 청소인력이라든지 단속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주 취지는 주민들께서 자기 지역을 가꿀 수 있는 의식을 고취하자는 차원에서 대두가 됐던 사항입니다. 그렇지만 저희들이 마냥 수거를 거부하겠다는 것이 아니고 일정한 홍보도 하고 그런 차원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시장주변이나 대로변이나 많이 쌓인 지역에는 수거를 하고 신축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81쪽입니다. 세 번째,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위탁처리업체 관리가 불적절하다는 지적사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10월부터 음식물쓰레기가 수도권 매립지로 반입할 수 없게 됨에 따라 가지고 저희들이 음식물 쓰레기 수거체계를 이원화 했습니다. 먼저, 공동주택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공동수거용기로 수거한 다음에 그것을 가축사료 등 이런 분야에 재활용 하기 위해서 축산농가라든지, 자체적으로 처리하도록 적극적으로 권장도 하고 유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 단독주택 지역에는 보편적으로 음식물쓰레기가 불량하기 때문에 이것은 저희들이 퇴비화나 그런 분야로 처리할 계획으로 봉투를 제작해서 지금 수거하고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해 사무감사시에 위탁업체 자료를 드린 것이 다소 부진했었습니다. 차후에는 저희들이 자료를 신중히 검토해서 착오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82쪽 쓰레기 재활용 운영수집체계 운영개선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종전에는 쓰레기 수거체계를 주 3회씩 수거를 했습니다. 수거하는 과정에서도 주민들께서 대문 앞에 재활용품이라고 배출하면 일단 수거해 갔습니다. 수거해서 동 관내 재선별장이라든지 장소가 없으면 저희들이 청량리재활용 선별장에서 선별을 했는데 가장 문제점이 일단 재활용품을 수거해서 재분류를 하게 되면 쓰레기가 1/3이상이 나옵니다. 그래서 재선별을 하는 과정에서 인력과 시간도 많이 들지만 쓰레기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 처리과정이 제일 애로사항이 많았습니다. 그 쓰레기를 수도권 매립지로 보낼 수도 없고 해서 저희들이 특수처리를 하는데 t당 22만 5,000원씩 주고 처리를 했습니다. 그것도 몰래 김포매립지로 사실상 많이 매립을 했습니다. 그런데 정 안되는 것은 저희들이 특수처리업체에 위탁해서 처리하는데 그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서 10월 1일부터 종전에 주민들이 대문 앞에 내놓은 것을 수거해 오던 제도를 10월 1일 부터는 직접 수거 전담차량이 골목마다 돌면서 방송을 할 때 주민들이 직접 배출토록 했습니다, 재활용품만. 배출할 때 저희들이 옆에서 지도도 하고 홍보도 하는데 아직까지는 정착되지 않고 불편하다는 민원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저희들이 홍보를 더 강화해서 어떻게 든지 이 제도만은 조기에 정착해야 되겠다는 그런 각오로 저희들이 일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간략히 마치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청소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보고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영식

문영식위원

네,

김영훈위원장

문영식위원 질의하십시오.
영식

문영식위원

청소행정을 하는데 노고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종량제 실시후 아직까지 정착이 되지 않고 쓰레기가 많아서 환경오염뿐만 아니라 우리 동대문 예산 자체도 상당히 출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무단투기를 잡기 위해서 무인 카메라를 설치하고 공공근로자가 24시간 근무한 것으로 되어 있는데 단속하는데 한계성을 느낀다는 답이 나와 있길래 정말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마는 무인카메라에 적발된 4건이나 되는 그 처리관계 또 공공근로자가 24시간 근무하면서 지적된 사항들은 몇 건이나 되며, 그 처리한 사항들을 답변해 주시기 바라고 무단투기가 문제가 아니라 하고자 하는 의지가 더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하기 힘이 들고 야간 근무를 해가면서 까지 쓰레기 수거에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것도 알고 있고 많이 정착된 것도 알고 있지만 전체적인 국민의 의식이 개조되지 않는 한은 생활에 대한 쓰레기를 처리하는데 상당히 큰 소모가 되고 얼른 말해서 예산에 낭비가 많다고 봅니다. 그랬을 때 청소행정을 맡고 있는 주무과장으로서 어떻게 하면 예산을 절감하고 보다 더 효율적으로 빨리 개선할 수 있는 계획이나 실천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영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문영식위원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한

김건한청소행정과장

문영식위원님 질의사항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정말 이 종량제가 시행됐는데도 아직까지 정착되지 못한 것은 저희들이 행정에 다소 부진한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대비해 가지고 무인감시 카메라를 현재 4대를 운영하고 있는데 부족해서 내년도에는 2개 동에 한 대씩은 증설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저희들이 종량제를 조기에 정착시킬려고 합니다. 그리고 무단투기 감시카메라에서 적발되는 것은 많은데 현재까지 과태료부과한 것은 지금 자료는 명확하지는 않습니다마는 제가 기억하기는 약 30여 건밖에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경동시장주변이나 동서시장 주변 등 많이 집중투기 되는 곳에 설치해 봤더니 버리고 가는 사람이 카메라에는 잡히지만 누군지 인적사항을 밝히기가 어려워서 사실상 부과를 못한 것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그 쪽은 공공근로 감시단을 나중에 배치했고 최근에는 각 동별로 무단 상습투기지역, 이면도로에 설치해서 많이 실적을 거양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년도에는 수량이 더 필요하다고 해서 예산으로 올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24시간 감시반 투입을 저희들이 한 3개월 정도 해봤는데 공공근로 하시는 분들이, 심지어 직원까지도 1개반에 지도 공무원을 배치까지 했었는데도 야간이나 주간에 단속을 해보면 적발되는 것을 보고도 이 분들이 묵인을 해줍니다. 그런 경향이 많기 때문에 큰 성과는 거두지 못했습니다. 지금 기억은 못하지만 건수는 조금 있습니다. 있는데 성과는 거두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청소행정분야의 장래 발전 계획을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요. 저희들이 사실상 주민설명회도 많이 가졌는데 청소행정에 들어가는 예산이 년간 190억 정도 들어가면서 세입은 사실상 한 18억정도 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수지 경영차원에서는 엄청난 적자행정을 하고 있지만 공공측면에서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10월 1일을 기해서 청소행정을 전폭적으로 제도개선을 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종전에 일반쓰레기를 매일 버리던 것을 화, 목, 토 이렇게 격일제로 배출토록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월, 수, 금 격일제로 배출토록 하면서 배출하는 시간을 한정했습니다. 주간에도 배출하니까 청소를 안한 것 같기도 해서 앞으로는 저희구 이면도로까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가지고 주민들에게 오후 6시에서 10시까지만 배출토록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그 후에 저희들이 환경미화원을 투입해서 일제 수거하면 거리가 앞으로 이면도로까지 많이 깨끗하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민들께서 협조해주지 않으면 도저히 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지난 달에 저희들이 청소분야로 각 동을 순회하면서 주민설명회도 개최도 해 봤습니다마는 많은 분들이, 통 반장님들도 열의를 사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내년에도 또 이런 분야에 주민설명회도 하고 주민들의 참여의식을 많이 고취해 가지고, 어떻게 든지 제가 청소행정 분야에 예산이 적게 들어갈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상 간략히 보고를 드렸습니다.
이철

이철위원

간략히 질의를 하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이철위원 질의하세요.
이철

이철위원

최근에 와서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수거하고 있지요.
건한

김건한청소행정과장

네.
이철

이철위원

그런데 지금 행정관서는 주민들 의식만 탓하고 주민협조가 부족하다는 얘기를 하는데 제가 볼때는 행정관서의 준비사항이 전혀 안 된 것 같습니다. 내가 미화원들을 따라 다니면서 실질적으로 작업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 통자체도 여름철에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겨울철에는 부서져 버립니다. 조금만 떨어뜨리면 부서지는 소재를 쓰고 있어요. 그 통 만든 소재 자체가 잘못되어 있고 시작한지 한달도 안됐습니다마는 벌써 그 통이 부셔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 통 하나를 올리는데 미화원 4~5명이 들러 붙어서 리어카에다 올려놔야 하는 이런 문제, 비과학적인 준비를 하고 지금 상당한 유예기간이 있을텐데 그에 대한 준비사항이 전혀 안되어 있어요. 한 두달만 지나면 저 통 다 부서져 버립니다. 그리고 도저히 인력으로 그것을 올릴 수가 없어요. 그렇지 않아도 미화원이 부족한데 4~5명이 같이 뭉쳐 다니면서 들어서 리어카에도 올려놔야 되는데, 심지어는 리어카라도 개선해서, 이렇게 바퀴가 달렸습니다. 밀어서 라도 올릴 수 있는 개선을 해줘야지. 행정관서는 준비를 전혀 안해놓고 주민들만 협조안한다고 이렇게 해서 내가 볼 때는 한탄을 했어요, 엊저녁에. 이렇게 해서 우리나라 행정이 되겠느냐, 우리 간부님들 실지로 작업장에 한 번 나가보세요. 그래서 위에다 건의를 하세요. 둘째는 재활용품이 전체 쓰레기에 몇 %가 나옵니까?
건한

김건한청소행정과장

30% 이상 나옵니다.
이철

이철위원

30% 이상 나오는데, 특수 재활용품 수거반이 있다면서요?
건한

김건한청소행정과장

네.
이철

이철위원

그래서 주 1회를 하니까 동네마다 재활용품이 집집마다 쌓여 있어요. 제가 약 30% 내지 40%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연구해서 어떻게 하면 정체되지 않고 빨리 수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주시고, 또 아까 전에 190억 거의 200억이 들어가는데 한 10% 정도의, 약 90%의 적자요인이 된다는데 이게 봉투값이 싸서 그렇습니까, 무단투기가 많아서 그렇습니까? 그 요인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정책을 입안하는 실무 과장님은 약 90%의 적자요인이 어디에서 오는 적자냐 이런 얘기에요. 그걸 분석하셨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식

문영식위원

보충질의 있습니다.

김영훈위원장

문영식위원 질의해 주세요.
영식

문영식위원

방금 청소과장님께서 좋은 답변을 하셨는데 무인카메라에 적발된 것이 약 30여건이라고 했어요. 그런데 무인카메라에 적발만 됐지 처리가 안된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또 공공근로자가 24시간을 근무하면서 적발을 많이 했는데도 성과를 못 거둔다는 것은, 말하자면 경제성 없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밤 늦게까지 밤을 새면서 적발해 가지고 개선이 안 되는 일은 시작을 안해야 됩니다. 그리고 2개동에 1대씩 다시 무인카메라를 설치한다고 하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사진을 식별을 못해가지고 적발을 못할 바에야, 무인카메라가 1대에 얼마의 예산이 소요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경제성 없는 지향을 하지 말고 보다 계도쪽으로, 예를 들어서 공공근로자가 24시간 근무하면서, 고생하면서까지 적발을 못해 가지고가 아니라 적발돼 가지고도 성과를 못본다면 얼른 봐서 그냥 봐주는 행동을 해가지고는 이 청소행정은 도저히 안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말씀은 무단투기자를 잡으면 상금을 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보다 상금을 더 올려 가지고 시정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든가 아니면 24시간 공공근로자를 다른데 투입해서 오히려 더 효과적인 행정을 하는 것이 예산상에는 낭비랄까, 아니면 더 집행하는데 효과적인 일이 되지 않겠나 생각하기 때문에, 무인카메라 작동이 제 아무리 잘해 봤자 적발이 돼서 처리되지 않는 사항은 예산낭비니까 무인카메라를 추가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취소를 하고 다른 어떠한 특별한 대책을 가지고 청소행정에 임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영훈위원장

청소행정과장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한

김건한청소행정과장

이철위원님 질의사항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행정사항의 준비가 부족하다는데에 대해서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통 소재가 불량해서 깨진다고 지적하셨는데요. 저희 나름대로는 그 통 소재가 우수한 걸로 분석을 받았기 때문에 일단은 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가 아니라서 자세한 것은 모르겠습니다. 한 번 더 저희들이 검사해 보겠습니다.
이철

이철위원

겨울철에는 깨지는 소재에요.
건한

김건한청소행정과장

그 분들 이야기는 차에 싣다가, 그리고 음식물 쓰레기 상차과정에서 현재 문제점이 있다. 바로 그게 행정사항이 다소 부족하다고 지적받을 수 있는 소지인데, 저희들이 차량을 7대를 따로 주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조달 과정에서 금액관계 때문에 유찰되고, 유찰이 세번 되다 보니까 지연이 됐습니다. 그래서 차를 아직 보급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인력으로 싣는 것이 아니고 차로 그 용기를 직접 싣도록 자동화된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해 놓고 미처 차를 인수 못해 가지고 다소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다음에 재활용 수거시기의 재조정 방안도 검토하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도 아파트 단위는 모두 주 1회를 수거하고 있습니다. 주민들께서 조금만 불편을 감수해 주시면, 한 1주일 동안 보관하셨다가 배출해 주면 저희들이 행정에도 많은 효율성을 기할 수 있습니다. 환경미화원이 재작년까진가 500명이던 것이 현재 303명, 내년에 또 40명 줄여야 됩니다. 그러면 미화원이 상당히 줄기 때문에 적은 인력가지고 행정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협조가 없이는 사실상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민설명회를 가지면서 협조를 당부하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청소행정의 적자요인이 무엇이냐고 질의하셨는데, 제가 분석컨데 적자요인 중 가장 큰 요인은 종량제 봉투값이 낮은 것입니다. 지금 정부차원에서는 현재 종량제 봉투값을 현실화 할려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격의 3배 이상 올려야 어느 정도 커버도 되고, 저희들이 적자 요인이 가장 큰 요인은 환경미화원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철

이철위원

보충질의 하나 하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시간이 너무 없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건이 남았는데 10분도 안 남았습니다.
이철

이철위원

보충질의 한 번만 하겠어요.

김영훈위원장

그래서 시간이 없는데 나가서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철

이철위원

보충질의 한 번만 할께요.

김영훈위원장

이철위원 보충질의 하세요.
이철

이철위원

분명한 것은 그 소재가, 전문성이 없어서 답변을 못하겠다고 그러시는 것 같은데 전문인에게 자문을 받아서, 우리 동네도 보니까 앞으로 그것이 절대 부족이에요. 갖다 놓고 다른 리어카에다 부어 놨다가 또 갖다 놓고 할려고 보니까, 그렇지 않아도 미화원이 부족해서 난리인데 절대 숫자가 부족해서, 앞으로 추가로 가져와야 되는데 그 소재를 다시 연구해서 겨울철에 조금 충격을 받아도 깨지지 않는 소재로 만들어 주시기 바라고요. 아까 전에 얘기한 바대로 적자요인을 내가 묻는 것은 물론 봉투값이 현실에 안 맞습니다. 그러나 더 중대한 요인도 하나 있다는 사실, 대량으로 나오는 대형 음식점이나, 대량으로 쓰레기가 나오는 집은 뭔가 부정이 있어요. 그래서 제대로 봉투를 안 쓰는 집이 많아요. 내가 2대 때도 이 문제를 가지고 미화원들 명찰까지 달게 만들었습니다마는 이 업소하고 미화원하고 조금은 부정이 있어 가지고 거기서 나오는 비 현실적인 문제가 참 많아요. 상당량이 나옵니다. 이것도 철저히 단속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영훈위원장

과장께서는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한

김건한청소행정과장

먼저 이철위원님 보충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통의 소재에 대해서는 전문가에 의뢰해서 받겠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 재질로 할 수 있도록 저희들이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사실상의 음식물 쓰레기가 대량으로 나오는 배출처는 저희들이 직영으로 하는 지역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대행업소에 위탁처리되고 있는 지역들 입니다. 저희들이 하는 곳은 주로 일반 가정주택이나소형음식점이 있는 데지 대형으로 나오는 데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아까 종량제 봉투값이 가장 낮기 때문에 적자요인도 발생했지만 청소행정이 원 자체가 경영차원에서 하는 사업이 아니고 순수한 서비스행정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사업성 보다는 봉사행정에, 서비스 측면이 더 맞지 않느냐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이철

이철위원

일반주택에서 나오는 쓰레기 양의 몇 배, 거의 10배 가까이가 일반음식점에서 나옵니다, 소형음식점에서. 거의 대부분이 봉투를 안 쓰는 것을 종종 목격했기 때문에 내가 말씀하는 거니까 참고하시고, 그런 면도 단속에 심혈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한

김건한청소행정과장

소형음식점이나 대행분야에 대형 배출처를 집중적으로 저희들이 지도 단속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문영식위원님의 질의 사항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무인감시 카메라가 효과성이 없기 때문에 증설하는 것을 지양하라고 지적하셨는데요. 효과성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효과성은 있는데, 심지어는 예방효과까지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걸 설치함으로써 주민들이 ‘아! 쓰레기 버리면 안되겠구나.’, 설치해 놓고 한 일주일만 지나면 거의 그 지역에는 버리지 않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옮기기는 하는데요. 어떻게든 효과성을 제고할 테니까 내년도 사업에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공공근로 감시단은 지난 분기에 해보니까 효과성이 없어 가지고 금년 분기부터는 하지 않을라고 그럽니다. 그 사항은 유보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효과성있는 분야로 사업전환을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답변이 되겠습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청소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건한

김건한청소행정과장

감사합니다.

김영훈위원장

휴식을 위해서 5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 57분 회의중지

12시 04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정비과장 소관 사항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식

김안식도시정비과장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결과시정건의사항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철

이철위원

간단하게 하세요.
안식

김안식도시정비과장

이행강제금 부과 및 징수율 저조에 대해서 처리 결과를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행강제금 부과대상 감소에 대해서는 2000년 이전 발생한 신발생 무허가 건물에 대하여 실태조사 중에 있으며, 2000년 10월경 부과예정으로 부과대상은 약 500건 정도로 추정되어 이행강제금 부과대상이 5월에는 저조하나 연말에는 ’99년 부과건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적으로써는 체납정리기간의 징수실적이 8월말 현재 109건에 7,552만 8,000원이고 체납자 부동산 등기압류 실적이 25건에 3,202만 7,000원이 됩니다. 향후 추진계획은 체납자에 대해서 재산조회를 10월 중에 실시하고, 지금 10월 중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11월에 재산 압류조치하는 등 징수율 제고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도시정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도시정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도시정비과를 마치고, 다음은 건축과장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석

안현석건축과장

건축과의 지적사항은 이행강제금에 대해서 징수실적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지난 5월에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던 것을 빌미로 해서 2000년 6월 5일 2000년도 건축이행강제금 일제 정비계획을 수립해서 단계별로 체납정리에 철저를 기하고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역담당자를 지정해서 직접 방문하고 체납 상담 일지를 작성 관리하였으며, 재산이 없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회를 의뢰해서 체납된 이행강제금 징수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참고로 8월 30일 현재 저희 건축과의 목표액 5,900만원에 대해서 지적해 주셨던 시기에는 15%의 징수율을 나타냈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는 4,000여만원을 징수해서 66%의 징수율에 달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건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건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공원녹지과장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원

신기원공원녹지과장

공원녹지과 소관 2000년 행정사무감사 결과 시정 처리 내역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시정 사항은 공원내 체육시설 및 편의시설 관리철저에 대해서 배봉산 근린공원과 답십리 근린공원 등에 각종 체육시설물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나 사전에 철저한 관리를 통하여 시설물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함에도 평상시 관리 소홀로 막대한 사후관리 예산이 낭비되고 있는 사항으로 이후에 사전에 관리를 철저히 하여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라는 사항이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저희 체육시설, 편의시설은 전체 저희 관내에 12개소에 32종 782개소가 현재 설치돼 있습니다. 이 중에서 시설물 보수내용은 5종에 96점으로써 주로 허리돌리기, 윗몸일으키기, 오금펴기 등 96점을 보수처리하였고, 그 다음에 350점은 도색해서 다시 설치를 했습니다. 향후 유지관리 추진계획으로써는 동네 체육시설 2000년 추진계획 및 구민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 계획하여 공원 등의 체육시설물 및 편익시설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시설물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정비 보수 및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며, 구민의 체력 증진은 물론 다양한 이용 주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체육시설물 및 편익시설의 신규설치 등으로 구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공원녹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공원녹지과를 마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관리과장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집

박경집건설관리과장

먼저 보고에 앞서 존경하옵는 시민건설위원회 김영훈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 15일자 구 발령에 의해서 건설관리과장 직을 맡고 있는 박경집입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지도편달을 바라고 앞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그러면 지난 행정사무감사시에 시정지시된 처리내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지적사항이 가로판매대 관리가 철저하지 못하다, 즉 가로판매점에서 비 위생적인 음식물을 제공함으로써 상당히 비위생적인 요인이 있다 거기에 관리를 철저히 하라는 지적사항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5월달 이전에 이미 1차로 조사를 했고, 2차로 6월부터 8월까지 전수조사를 해서 전 가로판매대에 대한 시정조치가 30건이 됐고요. 또 위반한 업소 49건에 대해서 과태료를 부과한 사실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정비 점검을 강화해서 이러한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건설관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 사항은 일괄 처리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건설관리과를 마치고, 건설관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경집

박경집건설관리과장

또 한 건이 있는데요.
이철

이철위원

됐어요.
경집

박경집건설관리과장

감사합니다.

김영훈위원장

교통관리과장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관리과장 안계신가요?
경집

박경집건설관리과장

교통관리과장이 갑자기 시에 긴급한 회의가 있어서 갔는데 늦는 것 같습니다. 대신 건설관리과장이 보고하도록 양해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위원님들 양해해 주시겠습니까?
이철

이철위원

없으면 국장 나와서 하라고 하세요.
경집

박경집건설관리과장

건설교통국장님이 현재 암으로 수술해 가지고 병원에서 요양 중에 있습니다. 지금 현재 주무 팀장이 나와 있습니다.
이철

이철위원

그러면 팀장이라도...
경집

박경집건설관리과장

감사합니다.
이철

이철위원

의사진행발언입니다.

김영훈위원장

이철위원 말씀하세요.
이철

이철위원

과장도 긴급한 일로 본청에 들어가셨다고 하니까 보고 자체를 서면으로 기 제출했으니까 대신 처리하고 질의가 있으면 질의 받고 끝내는 것으로 동의합니다.

김영훈위원장

팀장 자리에...
이철

이철위원

기 제출한 서면으로 보고를 생략하고, 대행하고.

김영훈위원장

그러면 보고는 서면으로 받는 것으로 하고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고, 또 질의한 것은 서면으로 받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이철

이철위원

질의 없습니다.

김영훈위원장

그러면 교통관리과 소관 사항을 마치고 다음은, 무허가 노인대학에서 변태영업 단속 근절에 대한 지적사항은 문화공보과 소관 업무로 내무위원회 소관 사항이나 시민건설위원회에서 지적하였으니 편의상 우리 위원회에서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문화공보과장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헉

선용헉문화공보과장

안녕하십니까? 질의 사항에 대해서 답변 올리겠습니다. 질의 요지는 노인대학 및 불법 무도학원에 대해서 단속을 좀더 철저히 해주도록 제안했습니다. 지금 현재 무도학원이나 무도장은 체육시설업으로, 분류가 ’99년 3월 31일자로 종전에는 풍습법에 의한 업소로 규정이 돼 있어서 경찰에서 단속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99년 3월 31일자로 체육시설설치령에관한법률시행령 부칙 제4호로 체육시설로 개정이 됐습니다. 그러나 법이 개정되는 과정에 있어서 위반행위를 한 단속에 관한 규정은 아직 법이 미비돼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행정관청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단속을 할 때에는 뚜렷한 어떤 법적 근거가 있어야 단속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건 주민의 어떤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기 때문에 어떤 뚜렷한 법적 근거가 없어서 단속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7월달에 문화관광부에 단속규정에 대한 법률을 빨리 제정해서 일선 부서에서 단속행위에 대해서 근거를 마련해 달라 이렇게 질의를 했었는데 법은 집행부에서 제정하는 것이 아니고 국회에서 제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직 미비돼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에서는 무허가로 하는 무도학원에 대해서는 경찰에 무허가등록 업소로 해가지고 고발한 상태에 있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총 24개 업소에 대해서 경찰에 고발상태에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문화공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본 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철

이철위원

한 가지 부탁할 사항이 있습니다.

김영훈위원장

이철위원 질의하십시오.
이철

이철위원

이 의제하고는 상관없는 얘기인데 한 가지만 부탁하겠습니다. 문화공보과장은 각종 행사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주무과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의회 쪽의 의전사항을 많이 고려해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헉

선용헉문화공보과장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철저하게 청장님하고 어떤 행사가 있을 때는 의장님, 원래는 같은 레벨로 생각하고 행사를 추진해 왔습니다마는 부족한 점이 있으면 양해해 주시고, 앞으로 어떤 행사가 있으면 반드시 그렇게 조치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김영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문화공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용헉

선용헉문화공보과장

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김영훈위원장

미진한 사항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제출하여 주시기 바라고요. 또 오늘이 아니라도 각 과에 미진한 사항이 있으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00년도행정사무감사지적사항처리결과보고의건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시민건설위원회 제69차 회의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9분 산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