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영훈 의원 발언

김영훈위원장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시민건설위원회 제76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월동대책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건설교통국장이 병가 중이고 건강이 안좋으셔서 나오지 못하셨습니다. 토목과장이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준
김용준토목과장
안녕하십니까? 2000~2001년 월동대책 보고 중 저희 토목과 소관 업무인 2000년 제설대책에 대하여 간단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2000년 제설대책의 실시 기간은 금년 11월 15일부터 2001년 3월 15일까지 4개월 간이 되겠습니다. 제설대책 대상 구간은 총 81개로 주요간선도로 24개 노선과 보도 육교 등 13개, 취약지역 20개, 주요로터리 24개소가 되겠습니다. 취약지역은『B』등급 10개소와『C』등급 10개소가 있습니다. 『B』등급 10개소는 신설고가차도, 중랑지하차도, 이문고가차도, 제기로 고개, 전농동 고개, 답십리 촬영소고개, 떡전고가차도, 이화교 진입로고개, 장안교 지하차도, 신답 지하차도 등 10개소가 되겠으며,『C』급에 대해서는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제설대책 총 인력은 1,762명으로 본부요원 5개반 48명이 포함돼 있습니다. 그리고 1,762명 중에는 상용인부 41명과 환경미화원 363명, 구 동 공무원 1,358명이 되겠습니다. 제설장비로는 총 110대가 되겠으며, 그 내용으로는 제설차 8대, 덤프 1대, 청소차 69대, 도로순찰 차량 2대, 동행정차량 26대, 그레이다와 페이로다는 폭설시에 임차로 사용하게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덤프트럭 임차분 2대까지 해서 총 110대입니다. 다음에 제설자재는 총 7종으로 염화칼슘 1만 1,000포, 염화칼슘함과 모래함 해서 86개, 모래 100㎥, 제설용 삽 295개, 넉가래 150개, 모래주머니 1만대를 배치하였습니다. 다음 제설대책본부 설치 운영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제설대책본부 설치는 구청 5개반 48명과 동사무소에 동별 3명씩 78명이 되겠으며, 제설대책본부의 업무는 제설작업의 지휘통제, 유관기관 협조 등이 되겠습니다. 다음 제설책임지역 지정은 저희 제설작업 반으로 도심 간선 및 취약지점을 제설하고...
병규
선병규위원
위원장님!

김영훈위원장
네.
병규
선병규위원
아까 양동락위원이 제의하신 대로 자료로 대체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어떻습니까? 그러면 자료로 대체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자료로 대체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용준
김용준토목과장
감사합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김영훈위원장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식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식위원
지금 월동대책 보고 자료를 보니까 자재란에 구분해서 7종에 염화칼슘 1만 1,000포대 등 해서 모래함, 제설용삽, 넉가래, 모래주머니 1만대, 이 자재를 쓰고나서 관리를 어떻게 하는 겁니까? 이 제설용 삽이라든가, 넉가래, 특히 모래주머니는 쓰고 나면 이게, 왜 묻느냐 하면 어떤 때는 모래주머니 같은 것을 그대로 방치해 놨다가 터져 가지고 보기 좋지 않는 상황도 벌어지고 제설용 삽은 해마다 구입하시는 건지, 새로 자재를 구입해서 관리를 어떻게 하시는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영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박창복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복위원
자재 7종에 염화칼슘이 1만 1,000포대가 있고 염화칼슘함이 46개가 있는데 이것이 동사무소에 비치가 되어야 되는데 동사무소에 비치가 잘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먼저 비나 눈이 왔을 때 시장에 눈이 쌓이다 보면 가운데로 모아 놓은 것을 녹일려면 염화칼슘이 필요해서 동사무소에 가니까 동사무소에도 비치가 안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동사무소에도 비치하게끔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음) 그러면 위원 질의 순서에 따라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준
김용준토목과장
권식위원님 질의사항부터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자재 관리는, 특히 모래주머니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동에다 별도로 지급은 안해 줍니다. 동에서 여름에 수방자재로 쓰던 것을 겨울에 제설작업까지 같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간선도로에 있는 염화칼슘함과 모래함 86개는 저희 토목과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제설이 끝나고 나면 전부 수거했다가 다시 겨울철에 도로변에 놓고 있습니다. 그런데 권식위원님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일부 모래주머니가 터져 가지고 관리를 소홀히 했던 것 같습니다. 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박창복위원님이 질의하신 염화칼슘 비치에 대해서는, 저희가 총 1만 1,000포대인데 작년에 한 6,000포대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 재고가 5,000포대가 있고 추가구매를 6,000포대를 한 상태에서 총 1만 1,000포대입니다. 현재 각 동에 배치돼 있는 게 약 590대 정도 비치돼 있습니다. 그래서 많이 돼 있는 데가 있고 적게 돼 있는 데가 있어서 현황파악을 정확히 해서 다시 배부를 할려고 합니다. 여기서 말씀드리는 염화칼슘함 46개하고 모래함 40개는 간선도로변이나 주요 로터리 고개길은 저희 구에서 관리하는 것이 86개소고, 각 동에서 관리하는 것이 또 86개소가 있습니다. 동별로 많으면 7개소, 적은 데는 2개소, 평균 3~4개소가 되겠습니다. 그렇게 동별로 관리하고 있고 부족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항상 지급하고 있습니다. 금년에도 각 동에 부족분이 없도록 배치하겠습니다. 저희 사용량에 약 2배 정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토목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월동대책보고의건을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시민건설위원회 제76차 회의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 1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