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국전문위원
위원님들께 나누어드린 예산안 검토보고서 1~3쪽까지는 예산규모와 세입분야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4~8페이지까지는 내무위원회 소관 예산 중에서 세출예산안에 대한 주요 증감 사항으로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9페이지 6번 검토의견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세입분야에 대하여 일반회계는 모든 예산은 정확한 세수를 바탕으로 구정의 각종 사업계획이 수립되어야 하므로 각종 세입이야말로 기관운영에 필수적인 재원이므로 정확한 판단과 목표달성 의지에 따라 구정운영과 구민복지 향상이 좌우될 것으로 구 행정에 최우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자체재원인 지방세 세입은 전년도 대비 1.3%인 2억 7,950만 6,000원이 증가하였지만 목표달성에 전력을 다 해야겠습니다. 특히 자체재원 433억 9,317만 4,000원의 50%를 차지하고 있는 세외수입의 목표달성과 세원발굴에 최선을 다하여 재원확충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며, 특히 과태료 수입을 전년도와 비교 분석한 바, 자동차과태료 등 일부 항목에 있어서는 현저히 감액편성 되었는데 과태료는 사회질서 확립 측면에서 엄정하게 부과징수하여야 할 것이며, 체납자 일소 대책 등은 세입심사 시 점검 및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별회계는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에 대하여는 회수대상이 되는 융자금과 과년도 체납 융자금 회수를 철저히 하여 세입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저소득주민 소득지원과 생활안정에 필요한 융자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세출분야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국민경제의 침체된 분위기가 신년도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사회 불안감이 팽배해 있는 시점에서 2001년도 예산안은 전년도 추경예산 대비 9.8%가 감소하여 예산절감편성으로 긴축재정을 운영하려는 의지가 있는 예산안이라고 사료되며, 회계별 분야별로 검토한 의견을 말씀드리면 일반회계는 기관운영분야에서 28억 9,018만 2,000원이 증액되었으나 인건비, 복리후생비 등 공무원의 인건비성 경비는 기본지침에 의한 경직성경비라고 할 수 있으나 일반운영비 중 직원행태 변화 훈련경비, 농어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포상금 분야에 대폭 증가된 예산에 대하여는 공무원들의 사기진작 측면에서 볼 때 필요한 예산이라고 볼 수 있겠으나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운 국민경제 사정을 감안하여 심사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서무관리분야는 구청사 관리에 소요되는 필수적인 경비가 대부분이며 구청사신축 차입금 이자예산이 반영되었으며, 신규로 청내 보육시설운영비가 9,127만원이 반영되어 공무원 자녀들의 보육시설운영으로 근무에 안정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며, 예비군 육성지원 경상보조 증액부분과 금년도 신규편성된 예비군 육성지원 자본보조예산에 대하여는 재정이 열악한 우리구에서 반드시 지원이 필요한 지와 동행정운영 분야에서는 전년도 보다 3억 8,437만 5,000원이 증액되었으나 휘경1동 동청사신축비, 답십리4동 청사 부지매입비, 동사무소 수선비 등으로 필수적인 예산이라고 할 수 있겠으나 일반보상금 증액부분이 있으며, 자치행정분야는 신설되는 과에 소요되는 필수경비라고 인정되나 일반보상금 중 신규로 편성된 모범통장 산업시찰 예산에 대하여는 지금까지 실시하지 않았던 사업으로 시행의 타당성이 분석되어야 할 것이며, 사회진흥분야에서는 업무추진비, 일반보상금, 민간이전 등 예산이 증액된 부분과 민원실 운영의 업무추진비 중 공익근무요원 체육대회는 신규사업으로 책정되었는데 그 타당성과 공보관리분야는 21억 2,446만 2,000원이 증액되었고, 전년도보다 증액된 일반운영비와 문화 체육육성 부분의 업무추진비, 일반보상금, 민간이전분야에 증액 또는 신설되는 사업에 대하여는 심도있는 심사가 필요하다고 보겠습니다. 기획관리에 있어 기획예산분야의 일반운영비(일반수용비, 인쇄비), 업무추진비, 일반보상금, 포상금에서 많은 금액이 증액되었고, 세무행정의 세무2관리 분야에서는 일반운영비(일반수용비)가 증액되었으며, 보건관리 예산은 3억 8,852만 9,000원이 증액되었고, 보건행정 분야의 일반운영비 증액부분은 보건소 운영 기본경비로 타당하다고 보겠으나, 보건지도의 민간이전(의료및구료비)은 2000년도 추경예산에서 2,449만 3,000원이 감액되었으나 2001년 예산안에서는 6,437만 7,000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이상 분야별로 분석하여 볼 때 나라 경제가 다시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다는 사회 전반적인 여론이 팽배해 있는 현 시점에서 재정자립도가 열악한 우리구 실정으로 소모성 경비인 일반보상금, 포상금 등의 예산이 국가에서 발표한 최저생계비 인상률 3%와 물가상승률 보다도 높게 편성하는 등 전년도 대비 증가 편성이 꼭 필요한 지와 신규사업 부분에 대하여는 심도있는 심사가 요구된다고 보겠습니다. 특별회계는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운영에 있어서는 특이한 사항이 없음을 보고드립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검토보고는 끝에 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