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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최태석 의원 발언

110회 제3내무위원회200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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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쪽 2번 중간에 보면 전격살충기 설치 총 21대, 2000년도에 용두1동 11대, 2001년도 신설동 성북천변에 10대 돼 있는데 개천변은 앞으로도 계속할 건지, 또한 숲이 많은 공원에도 할건지, 이거 21대로 끝인지 답변해 주시고, 두 번째 새마을 자율방역단 지원이 있는데 우리 의회에서 금년 예산에 방역에 필요한 기름값을 얼마 해 줬을 겁니다. 그런데 꼭 그 액수에 맞춰서 방역을 할런지, 아니면 모자라서 추경에 예산을 신청했는지, 그렇지 않으면 그 액수에 맞춰서 그걸로해서 끝일런지, 금년 3~4월부터 모기가 번창을 했어요. 날씨가 이렇게 더울 때는, 례년에는 방역이 대부분 9월 30일이면 끝인데, 작년에 보니까 10월까지도 방역을 해야 할 형편이야.

그러니까 행정과장이 방역에 대한 예산을 얼마 받았는데 모자라서 추경에 넣었는지 여기에 대한 두 가지 답변 좀 해 주세요.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왜냐 하면 례년에는 9월 30일까지 했는데 작년에는 10월말까지 했단 말입니다.

지금 7월, 8월이 제일 살충제가 필요할 때인데 이거 금년에 쓸 돈 가지고 모자라면 딴데서, 어떻게 추경에 안 넣었으면 딴 데서 돈을 보충해서 더 할 수 있다고 답변이 안 된 것 같고, 전격살충기 그 얘기는 성북천하고 정릉천, 용두1동까지 했는데 지금 제기2동 성일중학교 부근에 보면 지금 8년동안 재건축을 못하고 있어요. 그 쓰레기를 주택가에서 치울려고 보니까 7억이 들어가요. 쓰레기 냄새 때문에 그 앞으로 지나가지 못해요.

그 쓰레기를 치울라니까 7억이 들어가는데, ‘동아건설’이 파산 돼가지고 업자가 아직도 정해지지 않았어요. 그러니 언제 그 공사가 시작될 지 모르는데 그런 데다가 전격살충기를 설치해 가지고, 학교 주변이니까 좀 해 줬으면 하는데, “앞으로 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지 말고 “하반기에는 어디어디를 설치하고 예산이 모자라서 못 설치하고 추경에도 못 넣었습니다.” 그렇게 답변을 해줘야지요. 보충질문 좀 하겠습니다.

지금 메모가 와서 보니까 성일중학교 교장 선생님 메모에요. 전화 해 달라고 해서 전화했는데 아까 질문한 바로 그 얘기에요. 교장 선생님이 위원님들 앞에 와서 하소연을 하겠다는 그런 통화를 했어요.

아까 재건축에 쓰레기를 7월달에야 치운다고 그랬죠? 냄새가 나서 도대체 학교주변을 순찰을 못한다고 합니다, 교장선생님이. 그래서 위원님들이 감사를 계속한다는데 “언제쯤 가서 제가 하소연을 하면 쓸까요·”하는 전화 통화를 했는데, 제가 교장 선생님한테 “보건소 방역차 있고 청소과 방역차 있고 또 우리 동에 방역차 있으니까 3개조가 교대해서 아침 저녁으로 3팀이 교대해서 해 드릴께요, 오시지 마세요.” 내가 그렇게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오실런지 안 오실런지 모르겠습니다마는 보건소장님이 안계시니까 보건행정과장님이 좀 각별히 유념해서 신경 좀 써주시고, 시간나면 행정차량 타고 한 번 가 보세요, 엉망진창이에요. 그런데는 대한민국에 없을 거에요. 한 번 순찰 돌아 보세요.

보충질문인데, 417쪽에 보면 제3내과 확대 설치운영해서 인력에 전문의 1명, 간호사 2명(1층 전염병 예방과) 그랬거든요. 그리고 보건소가 보건행정과, 보건지도과, 의약과 말고 예방과가 신설이 됐는지, 여기에 예방과 그랬기 때문에 그것 좀 답변해 주세요.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