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장봉 의원 발언
위원장님이 좋은 말씀하셨는데 내용에 비해서 말씀이 너무 많습니다. 위원장님께서는 진행만 빨리빨리 해 주시고 사회자 역할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저께 시민건설위원회에서도 제가 이 안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했는데 무조건 활용할 수 있는 땅이 있다 그래가지고, 거기는 일절 대중교통이 가지 않는 지역이라고.
그게 전시행정이지 뭐예요, 사람이 일절 갈 수 없는 지역인데. 지하철이 가요, 버스가 가요? 지방자치단체하고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해가지고서는 농촌하고 서울하고 서로 교류하고 왕래하는 것은 좋은 취지예요.
물론 거기 있는 분들이 올라와서 관리를 한다고 하지만 물건 갖다놓고서 파리 날릴 건 뻔한 이치에요. 불을 보듯 뻔하다고. 지금 우리 구위원들한테 납득이 가는 정책을 딱 내 놓아야 우리도 협조를 해주고 그러죠.
거기 차타고 지나가다 보면 일반적으로 걸어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는 도로라고. 그런 지역에 다가 무슨 자매결연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거기다 전시장을 내고 재활용품 판매를 내고 그래요? 상식적으로 얘기를 하셔야지.
상임위원회에서 내무는 시민건설, 시민건설은 내무를 서로 존중하는 위원회 풍토도 조성이 되고, 서로 상대 위원회에서 누락된 것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특별위원회가 진행이 됐으면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답변은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