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최태석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계봉삼 의장! 김일룡 행정관리국장을 비롯한 구청 집행부 간부 여러분! 그리고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감시하고 홍보하기 위해서 방청 나오신 방청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안국시와 동대문구와의 자매결연 체결에 너무 의원들간에 의견차이가 깊어서 다시 한 번 신상발언을 해서 여러분들 이해를 돕고자 합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령시는 동대문구 약령시도 아니고 사단법인 서울 약령시 올시다. 그리고 약령시 회원 수는 961 점포입니다. 961 점포면 약 5,000여명을 수용하고 있다는 것을 의원 여러분들은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또 의원 여러분들이 국산 한약재를 많이 팔아줘야 되지 않겠냐는 의견이 자자했는데 제천시와 동대문구가 자매를 맺기는 했으나 제천시에서는 황기, 당기 두 가지만 나오기 때문에 그 약가지고는 할 수가 없다고, 또 의원들간에 의견 차이가 있습니다. 약의 종류가 514 종류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여러분들이 잘 아시다시피 감초하고 계피는 국산 생산이 안돼요.
전량 수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514 종류 중에 4/5는 수입을 해야 돼요. 1/5 정도는 국산 가지고 보충을 합니다.
그것을 이해해 주시고, 또 선진국과의 자매, 영국, 프랑스, 이태리하고 자매를 맺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도 하셨어요. 그러면 영국, 이태리, 블란서 프랑스 이런 데에서는 한약재 하고는 관계 없이 수입할 수가 없습니다. 한약재가 안 나와요.
단, 동대문구하고 안국시하고 자매는 약령시를 도와서 5,000여 종사원들이 잘 살 수 있고, 또 고객들이 그 만큼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이것을 도와 달라는 거지, 약령시만 도와 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또 인구를 볼 때 중국은 우리 한국의 인구 300배입니다. 영토는 남한의 96배, 남북 합해서 44배에요.
이렇게 큰 땅 덩어리에 우리 의원님들이 “서울특별시 25개 구청에서 16개 구청이 중국하고 자매를 맺었다”, “그러니 우리는 다른 데로 했으면 어떻겠느냐·”, 또 여러분들 아다시피 행정자치부장관, 외교통상부장관도 연경현하고는 우호 협력이지만 자매를 맺어도 좋다가 아니라 자매를 맺어도 된다는 이런 공문이 와 있어요, 참고 자료에. 그런데 우리 의원들 의견 차이가 너무 많아요. 그러면 16개 구청에서 중국하고 자매를 맺고 우호 협력을 했다 하는데, 보세요.
업종이 달라요. 또 우리나라 96배 되는 땅 덩어리 어디 가서 쳐박혀 있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어디하고 자매 맺은지도 몰라요. 그래서 안국시하고 동대문구하고는 약령시를 위해서 자매를 맺었으면 해서 여러 의원님들 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
또 이것이 안됨으로써 돈 있는 사람이 사재기를 해가지고 약값이 폭등되면, 현재 약 한 첩에 3,000원에서 5,000원, 1만 5,000원하던 것이 3만원에서 5만원까지 갈 수 있어요. 약령시에서 보약 한 재 값이 25만원에서 30만원인데 종로 가서 해 보세요. 50만원에서 70만원 가요.
한방 의원에서도 50만원, 70만원 갑니다. 여기 우리 동료의원이 한의원을 하고 계시니까 얘기입니다마는 약이 폭등이 되면 그 만큼 우리 고객들한테 손해가 많다는 것을 우리 의원 여러분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자세한 설명은 더 안 드리겠고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서 의원 여러분들 의견을 존중해서 다음 회기에 꼭 의결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