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권식 의원 발언

김영훈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시민건설위원회 제120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건설교통국 소관 현장확인의건을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빗물펌프장현장확인의건을 상정합니다. 하수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현장확인은 장안2펌프장 및 휘경 빗물펌프장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안식
김안식하수과장
빗물펌프장 시설 추진현황을 유인물에 의해서 간략히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구에서는 ‘98년도 수해 이후 수해항구대책 5개년 계획으로 빗물펌프장 5개소를 신설 및 증설하고 있습니다. ‘98년도 8월에 5,162세대가 침수되어 가지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써 2002년도 우기 전에 가동하기 위해서 휘경과 장안2펌프장이 지금 현재 가동 준비가 완료되어 있고, 2003년도 우기 전에 가동하기 위해서 장안3, 신이문2, 신답을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김영훈위원장
하수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본 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슴)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고 지금부터 빗물펌프장 현장을 확인토록 하겠습니다.

이철위원
그 전에 내가 물어볼 게 있습니다.

김영훈위원장
이철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철위원
신설되는 펌프장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고, 기존 재해대책 문제에 대해서 우기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해에 경희대학교, 경희 중 고등학교 주차장 건설에 따른 하수도 처리 문제가 내 마음에는 지금도 굉장히 기우가 됩니다. 그때 공사가 난공사였더라도 우리가 요청한 대로 공사를 마무리 지었더라면 이렇게 까지 걱정이 안되겠는데 그렇게 못하고 처리가 돼서 이번에 만일 많은 비가 온다면 상당히 우려되는 부분이니까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체크해 주시기 바라고, 지금 이문5구역 재개발 신축 기초공사를 하는 데가 있습니다. 그것이 지금 요식업소가 많은 중간 하수도를 통해서 외대 앞으로 가게 되어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 기존 600㎜ 가지고는 그것을 감당할 수 있겠나 하는 생각이 드니까 기초공사 단계에서부터, 거기 9통, 10통은 침수지역이니까 기초 단계에서부터 철저하게 체크하고 멀리 내다보고, 아파트 한 번 지어놓고 잘못하면 안되잖아요. 그것 때문에 인근 주민이 침수 피해를 봤다고 하면 안되니까 그 문제도 더 신경을 쓰셔서, 외대 앞 쪽으로 물이 나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휘경1동 주민들도 굉장히 항의가 나올 것이고 9통, 10통은 아마 물바다가 되리라고 봅니다. 이 점 유의하셔서 사전에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영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강태희위원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강태희위원
지금 현재 3대 마지막으로 시민건설위원회가 치뤄지고 있는데 물론, 전 위원님들이 참석했으면 좋겠습니다마는 성원이 된 숫자만이라도, 우리는 사실 수방대책에 대해서 극도로 염려를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장에 나간다는 것보다도 오늘 같은 자리에는 장마철을 대비해서, 아무리 6월말일부로 그만 두는 위원이 계시더라도 연속 근무하시는 분들이 있고 그만 두신 분들이라도 우리가 이제까지 시민건설위원회를 했기 때문에 6월말까지 펌프장 신설 증설이 문제가 아니라 집수정까지 도달하기 전까지 준설상태가 양호해서 호우가 내렸을 때에, 현재 준설을 100% 했기 때문에 물 빠지는 배수관계는 자신 있다고 하든지, 아직까지도 예산이 부족해서 이런이런 지점은 못하고 있다든지 이것을 확실하게 속기상으로 남겨놔 가지고 금년 6월말 이후 7월초에 집중호우가 생겼을 때 인재냐, 천재냐 라고 논란이 될 때에는 우리 시민건설위원회에서도 책임을 통감할 수 있도록 사전에 대책을 마련하는데 토의를 해야 되지 않느냐는 마음이 생기기 때문에 현장 나가기 직전에 각 지역별로 아주 취약지역이 있습니다. 이문3동부터 이문1동, 휘경1동, 회기역을 지나서 휘경2동 해서 휘경유수지 가는데, 기타 장안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어려운 지점이 과연 없는지, 자신 있게 흡입기 또는 준설을 100% 했는지 이것을 마지막으로 설명 듣기를 요청합니다. 이상입니다.

김영훈위원장
그러면 하수과장은 이철 위원 질의와 강태희위원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식
김안식하수과장
먼저, 이철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경희중학교 하수처리 문제에 대해서는 당초에 사업시행 인가 시에 했던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에 문제가 있으면 근본적으로 해결하도록 경희대 측하고 합의된 사항이고 근본적으로 이문로 하고 접촉 부위에 대해서 사거리 대각선으로...

이철위원
거기 공사하는 것 봤어요?
안식
김안식하수과장
예, 일단 그렇게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문5구역에 대한 외대 앞으로 해가지고 하수 관거 문제에 대해서는 검토를...

이철위원
제일교회 앞으로 해서 중간 도로로 해서 했는데 지난 번 전문업체가 진단했을 때 그 관이면 된다 했는데 내 상식으로는 안돼요. 그러니까 그 점을 다시 검토를 시키셔서 근본적으로 처음 시작부터 잘 해놔야 되지 않느냐.
안식
김안식하수과장
예, 검토를 한 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강태희위원님께서 질의한 준설상태 준비사항에 대해서는 지금 전반적으로 저희들이 관내 뒷골목에 대해서는 각 동별로 준설기를 저희들이 일 주일씩 배정해서 거의 다 한 번쯤 치우게 해서 준설을 마친 상태고, 박스 안에 대해서는 지금 현재 준설하고 있고, 지금 말씀하신 이문3동 동사무소 뒤 또 대림아파트에서 나오는 부분 또 이문3 간이 빗물펌프장 주변에 대해서는 예산 문제로 하지 못하고 있는데 지금 현재 예산을 확보해서 수일 내에 준설하고자 추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먼저 저희들이 하고 있는 빗물펌프장 유입 암거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준설을 전부 완료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휘경유수지 앞 유입 박스에 대해서도 완료했고, 한천로와 장안동 일대에 대한 박스도 준설을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이문동 지역에 대해서는 추가로 저희들이 수일 내에 준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강태희위원
과장님께서 예산확보를 한다고 했는데 예산확보라는 것은 어느 자금이 어느 은행에 있어서 금방 인출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예비비에서 한다든지, 의회를 통과해 가지고, 지금 마지막 의회인데 7월 이후에 개원이 되어 가지고 새롭게 추가경정예산을 한다면 그 사이에 집중호우가 내린다면 누가 책임을 지겠느냐 이거지요. 그것이 자신 있느냐 이거지요.
안식
김안식하수과장
지금 현재 예산은 기존에 있던 전반기 사업예산 중에 차액 예산이 있습니다. 그것을 전용해서 사용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강태희위원
그러니까 주민한테라도 예산을 확보해서 한다고 하면 긴 시간을 요한다는 개념이 있기 때문에 어쨌든 간에 이번 수해는 언제까지 이것을 외상으로든, 차입을 하든 간에 준설사업만큼은 완결하겠습니다 이렇게 되어야지. 그것을 말씀을 잘 해주셔야 돼요.
안식
김안식하수과장
수일 내로 착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태희위원
우리는 이해를 하기 때문에 한다라고 하지만 일반 주민들 동에 가서, 우리 이문3동 뿐만 아니라 타동에서도 수방대책에 대해서 설명회를 할 것 아닙니까? 그런 것은 문제 될 거다, 어쨌든 간에 준설을 잘못해서 인재라고 들먹이지 않도록 “어쨌든 간에 그 기간 내에 준설을 하겠다.”라고 해야 임무가 완수되는 것이지, 자꾸 예산 확보한다고 하는 것은 시일을 많이 요한다는 표시 아닙니까?
안식
김안식하수과장
수일 내에 착공토록 하겠습니다.

김영훈위원장
권식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식위원
지금 7월에 집중호우가 예상이 돼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신설로 해서 빗물펌프장이 가동이 되는 지역도 있고 아직 공사 중인데도 있고 또한 문제점이 있어서 공사가 착공이 되지 않는 지역도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에 집중호우가 내렸을 적에 지금 대비할 수 있는 인력문제나 준비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슴) 그러면 권식위원 질의에 하수과장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식
김안식하수과장
권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전 번에 말씀드린 신설펌프장 4개소, 증설 5개소에 대해서 2개소에 대해서는 금년 우기 전에 가동을 하는데 그에 대한 인력에 대해서는 기능직 2명을 확보해서 현재는 배정이 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인력문제는 문제가 없을 것 같고, 휘경펌프장은 기존 근무자가 3명이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근무자 3명이 근무하면 되고, 장안2펌프장에 대해서는 2명을 확보해 가지고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김영훈위원장
권식 위원 보충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권식위원
전농로터리 같은 경우에 어제도 설명회를 들었습니다마는 집중적으로 호우가 내렸을 적에 배수가 안돼서 과분수 현상이 나타났을 경우에 그 지역 주민들이 허덕이고 다니는 것을 보면 뭐라 말 할 수 없이 안타까운 실정인데 금년에도 역시 그러한 집중호우가 안 내린다고 볼 수도 없는데, 걱정이 되는 것은 지금 전농4동 동사무소 뒷 지역이라든가 이런데 주민들이 상당히 불안에 떨고 있는데 특별히 이런 지역은 인력문제나 장비를 대기하고 있다가 최소한 성의를 보여서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훈위원장
그리고 준비상태가 작년에 비해서 미흡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모래주머니나 이런 것들이 그 전보다 준비가 덜 된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양수기 처리를 신속하게 할 수 있나, 또 모터펌프 같은 것은 우리가 각 동마다 수해 난 곳을 호호 방문해서 개인적으로 지급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을 각 동에다 다시 한 번 지시 내려서 가동될 수 있게 점검할 수 있는 체제도 잡아줘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도 드는데 우리 과장이철 위원저하게 대비하여 대책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권식위원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식
김안식하수과장
권식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만반에 준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위원장님이 말씀하신 모래주머니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10만대를 제작해서 이미 각 동별로 1,000~3,000대씩 해 가지고 6만대를 동사무소별로 기 배부를 했습니다. 또한 작년도에 구매해서 무상대여한 모터펌프 9,584대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전반기에 저희 과 직원들과 제작사, 동사무소 합동으로 해서 전부 일제 점검을 끝낸 상태입니다. 또 점검반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1년 12달 상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든지 모터펌프에 대해서 고장이 있을 시에 저희 과에 연락을 주시면 저희들이 정비를 해주고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훈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응답하는 위원 없슴)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고, 지금부터 빗물펌프장 현장을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슴) 그러면 빗물펌프장 현장 확인을 위하여 약 2시간 동안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 29분 회의중지
18시 15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현장을 확인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현장 확인 결과는 취합하여 위원장이 제2차 본회의때 보고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현장확인의건을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슴) 이의가 없으므로 빗물펌프장현장확인의건을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오늘의 회의로 제3대 의회 시민건설위원회 회의를 제120차로 마감하겠습니다. 그 동안 열성껏 상임위원회 활동을 해주시고, 대과 없이 위원장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의 평안과 행운을 빌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시민건설위원회 제120차 회의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 1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