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구하 의원 5분자유발언

김구하의장
“선서. 본 의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동대문구 구민의 권익과 복리를 증진하며 구정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동대문구 구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02년 7월 9일 ∘ 동대문구의원 김구하 박창익 강태희 권식 김경규 김봉식 김승문 김영훈 김정석 박창복 송구한 신재학 양동락 오순도 이규성 이병윤 이영창 임영환 전건영 전철수 정승환 정흥섭 조성언 최기만 최병조 최인범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홍사립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과 개원식에 동참하신 구민 여러분! 오늘 역사적이고 뜻 깊은 제4대 동대문구의회 개원에 따른 개회사를 낭독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 6월 13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영예롭게 당선되신 홍사립 구청장과 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은 본인을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개인적으로는 무척 영광스럽습니다만, 아직도 선진 의회상을 정립시키지 못한 과도기에 의회를 잘 이끌어 갈 수 있을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지난 11년간 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배우고 익힌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을 위한 봉사의 자리라고 생각하여 모든 의원님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집행부와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주민들의 복지 증진에 더욱 노력할 것을 아울러 말씀드립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를 연 지가 벌써 12년 째를 맞이하여 우리 동대문구의회도 이제 바람직한 의회상을 정립해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집행부와 더불어 구정의 한 축으로 산적한 현안사항을 해결해야 하고 이제 한 차원 높게 성숙되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회기에는 의원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이 충분히 고려된 상임위원회 원 구성을 마치고 나서 다음으로 구정현황을 파악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이 자리에는 처음 의회에 진출하신 의원님과 재선 이상을 하신 의원님이 반반 정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선 후배 의원님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구정 및 의정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서로 화합하고 대화와 타협 속에 화기애애한 의회상을 정립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지금까지 3대 의회를 거치면서 선배 의원님들이 이룩해 놓은 원만한 의회 운영의 전통을 계승하고 보다 발전적으로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양질의 행정 서비스 제공과 교통, 주택, 환경, 안전, 복지대책 등 주민들의 실생활 개선에 기여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의원들께 부여된 중요한 임무인 구정에 대한 견제와 비판 기능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40만 구민의 소리를 항상 경청하여 구민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열린 의정을 펴면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 속에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도록 하여야 하겠습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지난 6월 한 달 동안 치루어졌던 세계 축구제전인 월드컵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온 국민이 하나가 되어 세계 축구 4강이라는 믿지 못할 결과를 창조하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자랑스럽고 우리 동대문구 또한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민족의 단결된 힘, 분출하는 역동성을 국가와 지역 및 지방자치 발전에 접목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우리 동대문구의 공무원들이 부철주야 열심히 노력해서 서울시 산하 자치구의 행정실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고, 금년도 평가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하여 40만 구민을 대표하여 치하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좋은 성적을 기대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금년 상반기에 치루어졌던 지방선거와 월드컵 개최의 국가 행사가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고 하반기에는 아시안게임과 대통령 선거라는 막중한 행사가 남아 있습니다. 집행부와 의회가 일체가 되어 지원한다면 어떠한 국가 대사라도 성공적으로 치룰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굳게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자치구 본연의 업무에 있어서도 장마철 수방대책 및 금년도 상반기에 마무리 되었어야 할 사업들, 그리고 하반기에 계획된 사업들을 다시 점검하여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안녕과 소원 성취를 기원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2년 7월 9일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의회 의장 김구하
사립
홍사립구청장
먼저, 제4대 동대문구의회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지난 6 13 선거에서 구민과 의원님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에 힘입어 지난 7월 2일 구청장에 취임한 홍사립입니다.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제4대 구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신 김구하 구의회 의장님, 그리고 박창익 부의장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4대 의회가 출범하는 뜻깊은 개원 행사에 본인이 제3대 민선 구청장으로서 축사를 드리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마는 단지,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지방자치를 민주주의의 산실이라고 합니다. 일천한 지방자치지만 의원님 여러분의 활발한 의정활동과 헌신적인 노력과 열정, 그리고 주민의 민주주의에 대한 성숙한 의식과 적극적인 참여로 11년의 비교적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는 자율권이 신장되고 주민을 위한 봉사행정도 확실히 자리를 잡아 가고 있습니다. 오늘 새롭게 출범하는 제4대 지방자치는 지금까지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한층 도약 될 것입니다. 21세기는 세계화 시대이자 지방화 시대입니다. 무엇보다도 의회와 집행부는 우리구 특성을 살려 지역 고유의 브랜드를 개발하고 끊임 없는 품질개발과 경영 마인드를 도입 경쟁력을 강화하여 선진국보다 한 발 앞서 나가지 않으면 세계 경쟁에서도 살아 날 수가 없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동대문구의 발전과 번영, 그리고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품격높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하여 의회와 집행부는 수레의 양 바퀴처럼 견제와 균형을 이루고 상호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영원한 파트너로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부탁드립니다. 따라서 모든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의원님 여러분을 비롯한 40만 구민이 함께 생활하는 터전 동대문을 위하여 환경과 복지가 살아 숨쉬는 구정, 부정이 없는 깨끗한 구정, 발전하는 모습을 피부로 느끼게 하는 구정, 그리고 사랑과 인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동대문구의 건설을 위하여 구민의 봉사자인 1,300여 공무원과 더불어 항상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재임기간 중 미력하나마 언제나 구민과 함께 구민을 위한 구정을 펼쳐 나가는데 열과 정성을 다 바칠 것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지난 제3대 의회는 활발한 의정활동에 구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헌신 노력하시어 많은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오늘 개원하는 제4대 의회는 40만 구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더욱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본인은 구정을 수행해 나감에 있어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 의원 여러분의 고견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빠짐없이 수렴 반영하여 동대문구가 발전하는 모습을 우리 구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고 동대문을 떠나지 않고 다시 동대문으로 돌아와 내고장 동대문이 고향같은 사랑과 인정을 나누며 살고 싶은 동대문구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저와 우리 모두가 살아가고 있으며 어린 새싹이 살아가야 되는 내고장 동대문, 지방화 시대에 걸맞게 우리 모두 힘과 슬기를 모아 2002년 월드컵의 성공신화를 새로운 도약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 한차원 높은 동대문을 만드는데 협심 노력해 나가십시다. 다시 한 번 제4대 의회 개원을 축하드리며, 김구하 의장님과 박창익 부의장님을 축하드리면서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앞으로 4년 동안 우리 집행부와 의원 여러분의 협력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리면서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