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박창복 의원 5분자유발언

132회 제3본회의2003-09-03

박창복 의원 프로필 보기 →

박창익의장직무대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의장님께서 몸이 불편하셔서 부의장인 제가 사회를 보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울러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신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우리 구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방청오신 방청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의회를 대표해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하여 구정 전반에 관한 집행부의 장래 계획과 현황을 듣고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재적의원 26명 중 26명 전원이 출석하여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32회동대문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관한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구정질문을 하실 의원은 모두 세 분으로 능률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 세 분 의원님의 질문을 받고 잠시 정회를 한 후 집행부의 답변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의회회의규칙 제31조 및 제32조 규정에 의거 의원은 같은 의제에 대하여 2회에 한하여 발언할 수 있으며, 발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고 보충발언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으니 질문하실 의원님께서는 발언시간을 정확히 지켜 주시고 질문요지 내용에 대하여도 명확하게 질문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의 질문에 소상하면서도 성실한 답변을 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최선을 다해서 40만 구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답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질문요지서 순서에 의해 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봉식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봉식

김봉식의원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들의 질문에 답변하고자 참석하신 구청장 이하 관계 공무원과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방청 차 나오신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찜통같은 무더위는 서서히 물러나고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결실의 계절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또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 가위만 같아라.라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4대 구의회가 시작된 지도 벌써 만 1년이 지난 이 시점에 국·내외적으로 크고 작은 일들이 발생하고 특히 경제가 대단히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은 물론 사회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 복지 증진과 구정발전을 위하여 구청장 이하 전 공무원들이 충실히 맡은 직분을 다 하고 있다고는 하나 그래도 한편으로는 모순되고 허점 투성이라는 것을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정질문을 드리기에 앞서 저는 정말로 착잡한 마음을 가눌 수 없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방청석에 계신 구민 여러분과 집행부 간부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차피 신문·TV·인터넷에 연일 보도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전국 시·군·구의회 의장 232명이 청와대에 초청 받아 지방분권과 지방의회 활성화를 위해 대통령께 건의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에 우리 구의회 의장께서 졸고 있는 장면이 매스컴에 보도되어 정말 얼굴을 들 수 없는 수치감에 의원을 대표해서 이유야 어떻든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오늘 구정질문을 취소하려고까지 생각을 했습니다. 구민의 대표로서 또한 집행부의 견제자로서 앞으로 집행부를 잘못했다고 어떻게 질타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최소한 일말의 양심이 있었든지 사회를 부의장께 맡기는 것을 볼 때 정말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이따가라도 본인이 직접 최소한의 사과를 구민 앞에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러면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질문]청량리 민자 역사 건립사업 추진 현황 및 지연 사유와 향후 대책에 대해서 질문하고자 합니다. 청량리 민자역사 건립 프로젝트가 추진되기 시작한 지난 87년부터 현재까지 16년이 흘렀습니다. 도시계획 시설로 결정된 시점에서도 벌써 6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 오랜 기간 한 일이라고는 임시 역사 준공이 그 전부일 뿐 지금까지 이 사업이 한 치도 진척되지 못한 채 사실상 중단된 상태에 있습니다. 본 의원이 이 사업에 관하여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또한 기회 있을 때마다 집행부를 추궁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청량리 권은 전통적으로 서울 도심에서 가까운 동북부의 중심지를 수행해 왔으나 70∼80년대 강남 개발 이후 동대문구는 발전을 멈춘 채 깊은 잠에 빠져 수 십 년간 그 모습이 그대로 정체되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반면에 강남 지역을 보십시오. 그리고 마포구를 비롯한 강북의 여러 구는 어떻습니까? 하루가 다르게 눈부신 변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침체된 우리 동대문구도 다른 지역처럼 발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청량리 권이 빠르게 변화되어야 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동대문구의 발전을 견인하는 모멘텀(momentum:힘,추진력)은 청량리 역세권에서 찾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지금과 같이 청량리 지역이 단지 도심과 외곽을 연결하는 통과 지역으로 계속 방치된다면 동대문의 미래는 없다고 본 의원은 단언합니다. 따라서 청량리 민자 역사 사업이 비록 철도청과 한화가 제3섹터 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 할지라도 구청장은 이 사업이 동대문구에 미치는 영향의 중요성과 각별한 의미를 새롭게 그리고 무겁게 인식하여 동대문구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이라는 왕성한 책임의식을 가져 달라는 것입니다. 둘째, 이 사업에 거는 동대문 구민의 기대가 너무도 크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동대문구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부정적인 청량리 588 밖에 내 세울 것도 없고 자랑거리도 없는 게 동대문구 현 주소가 아닙니까? 따라서 비록 한화가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사업이라 하더라도 동대문 구민이 거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이 사업이 조속히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셋째, 한화의 사업 수행 능력에 대한 강한 의문입니다. 그 능력이라는 것은 말 할 것도 없이 자금 조달 능력이 되겠습니다. 한화가 비록 우리 나라의 3대 기업군에 속하고 있으나 3,700억원의 자금 조달 능력이 있다고 보는 기업인은 아마 대한민국에 한 명도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화에서 지난 해 대한생명을 인수할 당시에도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은 공지에 사실이고 보면 한화 입장에서 자금 능력이나 사업 전망에 자신이 없고 이미 투자한 200억을 회수할 수도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간만 보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화의 속셈은 임대인의 비중을 높여 그 선수금으로 사업 자금을 마련하고자 하는 구상인 것 같은데 굿모닝 시티 사기 분양 사건으로 이미 시장에 신뢰를 잃어 점포의 사전 분양 방식으로는 어림도 없을 것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넷째, 52,230평의 이 매머드한(mammoth:거대한) 민자역사가 성공적으로 건립되더라도 과연 사업성이 있겠느냐 하는 우려를 금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사업성은 경영방식이나 능력 여하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인근에 현대코아도 성공하지 못했고, 미도파 제기점은 이미 문을 닫은 지 오래되며, 롯데 청량리점은 겨우 현상유지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머드(mammoth:거대한) 시설 자체로 사업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고객 흡입력이 있어야 하는데 이에 대한 전망이 어두워 사업 주체가 추진을 망설이고 있고, 사업 조달도 어려운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사업 전망이 확실한 데 돈 안 빌려줄 금융권이 어디 있겠습니까? 본 의원은 이와 같은 판단을 근거로 다음과 같은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미 6년 반을 허송했으니 10년 앞을 내다 보고 롯데와 한화가 컨소시엄으로 보다 광역적 사업으로 확대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롯데는 현금조달 능력이나 고객 흡입 능력을 인정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588 인근 토지 상당 부분을 매입하여 이미 그 지역에 발을 들여 놓았습니다. 그래서 그룹 차원에서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으리라고 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며 그래야만 바람직한 개발이 이루어 질 것으로 봅니다. 다시 말하면, 청량리 민자역사 뿐만 아니라 588 지역까지 아울러 개발함으로써 민자역사 시설을 이용하고 소비할 수 있는 구매력이 있는 사람까지 끌어들이자는 복안이 되겠습니다. 민자역사 옆에 수 개 동의 업무용 빌딩을 건립하여 우수한 기업의 본사나 계열사가 입주하면 수 천 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되고 이들이 곧 인근 상권의 고객임과 동시에 또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늘어 나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민자역사에 거는 동대문구의 기대는 결국 인근 상권의 활성화로 다른 지역까지 외부 경제의 효과가 파급되리라는 바로 그런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청량리 민자역사 건립계획과 관련한 요점만 질문하겠습니다. 첫째, 홍사립 구청장은 한화 회사만 믿고 민자역사 착공 시기를 2002년 12월에서 또 다시 2003년 5월로, 다시 7월로 미루어 오다가 또 다시 금년 12월에 착공한다고 번복을 일삼고 있는데 단순히 주민을 우롱하는 거짓말인가, 아니면 구청장의 무능한 소치인가, 다시 말하면 이 사업에 대한 분석과 검토를 토대로 어떤 비젼이나 대안이나 견해도 없이 한화가 하는 대로 구경만 하고 한화가 한 말을 따라서 복창만 하고 있는 구청장이 아닌지 답변하기 바랍니다. 둘째, 한화가 이 사업을 추진하기에는 본 위원이 앞서서 지적한 바와 같이 능력도 없고 이미 물 건너 갔다고 보는데 구청장의 견해는 무엇이며, 셋째, 설사 우여곡절 끝에 민자역사가 건립되더라도 미도파나 현대코아, 롯데 청량리점으로 미루어 볼 때 고객 흡입력의 문제점 때문에 민자역사 그 자체만으로는 사업성에서 실패한 것으로 보는데 구청장의 견해는 무엇이며, 넷째, 청량리권의 물리적 개발과 아울러 사업성이 동시에 갖춰지기 위해서는 롯데와 컨소시엄으로 인근 지역을 포함한 광역개발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다섯째, 2002년 12월에 민자역사를 착공한다고 구청장은 여러 신문 인터뷰에서 공약을 했는데 만일 또 연기하거나 형식적으로 착공만 하고 실제로 공사를 진행시키지 않을 경우 구청장은 어떤 책임을 지겠으며, 주민을 우롱한 처사라고 보는데 이에 대한 유효적절한 대책은 무엇인지 밝히시기 바라며 구청장 홍사립 도시관리국장 강재우 [답변보기], 다음은 [질문]노인복지 경로당 활성화 방안과 우리구 획기적인 대책은 있는지 관계 부서는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구 관내 아파트 포함 경로당은 현재 100여개로 2003년 현재 서울시내 경로당은 2,500개소에 달하며 550개 행정 동 기준으로 하면 1개동에 평균 4∼5개 경로당이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이 노인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경로당에 나가고 있는 노인은 응답자의 29%에 불과한데 경로당은 점점 늘어만 가고 있으나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노인들이 외면 당하고 있는 바 경로당에 대해 우리구 관계 부서는 어떠한 대책이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로당만 동네별로 유치하고 지속적으로 건립한다고 해서 구 행정을 잘하는 것으로 착각하는데 실제로 경로당에 가보면 시설에 비해 이용자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고작 7∼8명, 10여명이 앉아 있습니다. 그렇다고 본다면 관리상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부실한 채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고 보며 주택건설기준등에관한규정에서 경로당은 형식적으로 건립해야 하는 주민 편의시설에 가깝고 노인복지법상 경로당은 주택건설 기준에서는 100가구 이상 주택단지에 6평 이상 경로당 설치를 의무화했을 뿐 동네마다 설치되는 어린이 놀이터와 유사한 개념의 의례적인 공간 확보에 그쳐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한 달에 얼마씩 지원만 할 것이 아니라 인근에 있는 강북, 성동, 광진, 마포구처럼 토털 서비스를 확대하여 일거리 제공, 재교육, 취미활동, 건강관리 등 생활과 밀접한 교육 및 정보를 제공하는 토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2010년쯤 노인인구가 전체의 15%에 달하는 고령화 시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개발에 행정력을 발휘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 몇 가지 질문에 대하여 구청장은 소상하고 책임있는 답변을 바라며 본 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생활복지국장 이인규 [답변보기] 감사합니다.

박창익의장직무대리

김봉식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이규성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규성의원

본 의원은 오늘 정말로 의정생활 중 가장 착잡한 심정으로 이 발언대에 섰습니다. 앞에 동료의원이 이야기했습니다마는 정말로 착잡한 심정을 구민에게 뭐라 말할까 저로서는 숙제입니다. 구정질문을 하기 전에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과 120여명의 공무원 여러분에게 동질성을 같이 한 의원으로서 부끄럽다는 마음을 드립니다. 저는 동대문구의회 중진 의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또한 의정활동을 잘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왔습니다. 제1대, 제2대, 제3대 의회는 최근처럼 이런 불미스러운 곡절은 없었습니다. 이런 차원에서 본 의원이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등정대장이 되겠다고 훈련도 등정법도 익히지 않고 정상에 올라 갔습니다. 그러자 대기권에서 차가운 바람에 못 이겨 넘어졌습니다. 넘어진 그 자체는 준비 안된 원인이 되겠습니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올라가지 말아야지, 넘어지고 나서 아프다고만 말하는 사람, 반성할 줄 모르는 사람, 책임 질 줄 모르는 그 사람, 이런 사람은 수가 적어서 저 이규성 머리 가지고는 해 볼 수가 없습니다. 저는 오로지 언론을 상대해서 주민의 민원을 듣고 그것으로써 실천을 해 나가면서 앞으로 남은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갈 각오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은 영광의 자리에 오르면 잘못을 책임질 줄 아는 사람도 되어야 된다는 것이 법칙입니다. 그리고 본 의원이 질문을 드리기 전에 홍사립 구청장한테 특별히 주문할 말이 있습니다. 거추장 스러운 행정을 하지 말고 내실있는 행정을 주문합니다. 마치 무인이 경쟁을 해서 승패를 가리는 그런 행정을 해서는 아니 된다고 봅니다. 많은 주민과 미팅을 해서 오가는 정담적인 행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동대문구 제4대 의회도 중반기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 선 이후 국·내외적으로 크고 작은 일들도 많았습니다. 지난 6·13 이후 우리 구는 대과없이 오늘까지 온 것이라고 보면서 저를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한 축으로써 질 좋은 정책을 개발하고 심도있는 의사 개진에 전력을 다 하자고 말씀드립니다. 특히, 구청장은 말로만이 아닌 유급적 이론과 행동하는 양심으로 구민의 민복을 배가하기 위해 진보적 작업을 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당부드리면서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첫째, [질문]민원처리를 예약 One-Stop으로 처리하자는 것입니다. 제안이유를 말씀드리자면 모든 민원을 One-Stop으로 처리하도록 하면 담당 공무원은 물론 민원인도 시간과 비용의 절감 효과를 보게 될 것이고, 공무원으로서는 규정과 절차는 물론 관련 정보까지 제공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덧붙여 전화로 확인하는 민원처리 Call-back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면 바른 행정 제도가 될 것으로 보면서 청장께 질문하오니 이에 대한 성실한 답변이 있기를 바랍니다. 행정관리국장 김재전 [답변보기]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둘째, 가장 중요한 얘기입니다마는 [질문]최근에 공무원의 기강을 보면 7급이 6급한테 대들고 8급이 7급한테 마구자비로 욕하는 것을 많이 봐 왔습니다. 구청에서 근무하다가 동으로 나간 공무원은 이상하게도 달라져요. 구청에는 구청장 이하 각 직급들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동으로 간 공무원은 이상하게도 달라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데 민원처리를 연대 책임제 도입과 부서 경고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안이유를 말씀드리면, 비리 공무원이 나올 경우 부서장도 책임을 물으면 부서 기강도 한층 강화되리라고 봅니다. 모든 문명사회는 21세기를 발전시켜야 할 숙명적 과제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 때문에 우선 공무원 기강이 바로 서야 사회 기강이 바로 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구청장은 여기에 대한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의 질문은 구청장이 직접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 홍사립 [답변보기] 선출직 구청장이나 구의원은 구민에게 한시적이나마 성실하게 일하겠다고 신탁을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구청장의 업무와 구의원의 업무는 법률적으로 또한 다르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셋째, [질문]동대문구 행정을 비롯한 복지증진은 성장으로 전진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묻습니다. 그렇습니다.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이 구체적 생활에서 편안함과 이익이 들어가는 것에 따라서 주민의 수긍이 묵시적이든 현실적이든 존재할 때만이 지방자치제가 의미를 갖는 것이라 보면서 주민과 관청과의 인포멀(informal : 비공식)한 공정성은 바로 서고 있는가에 대해서 묻습니다.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자치제는 지방정치와 지방행정, 그리고 지방경영이라는 세 가지의 상이한 성격을 포함하고 있으며, 협동적 주민의 부담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구청장에게 묻는 것이니 성실한 답변 바랍니다. 구청장 홍사립 [답변보기]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넷째, [질문]휘경동 49번지에 위치한 재정경제원 부지, 도시계획상 초등학교를 설립할 곳인데 지금까지 기공식을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묻습니다. 만약 본 의원의 지역이 그 곳이기 때문에 답변이 다르거나 피해 나갈려고 하는 경우가 본인한테 발각되면 용서 않겠습니다. 청장!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는 이유를 본 의원은 동대문구청이라고 보는데 변명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 시대에서 국민이 바라는 것은 믿고 사는 구현을 바라는 것입니다. 과연 우리 구민이 관청에 대한 신뢰도가 있다고 생각하는지 구청장은 답변 바랍니다. 기획재정국장 백상현 [답변보기]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다섯째, [질문]휘경2동 수방대책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묻습니다. 청장! 지난 해 후반기부터 금년 상반기까지 각동 수방대책 완료에 전력을 다하는 것이 바로 전국시대를 연상케 하더니 공교롭게도 수해로 인한 우리구 주민 피해는 수 백 세대가 된다고 하니 참된 공법에 의해서 내실있는 작업을 했다라고 보는지 답변바랍니다. 청장! 공사를 마무리 잘했다 하더라도 결과가 이렇게 되고 보니 빨리빨리 하다가 결국 세수도 않고 분바른 꼴이 된 것이 아닌가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배봉산 산자락에 위치한 휘경동은 자체 노면수나 박스 및 관로수로써는 주민피해가 절대 없는 지역이 휘경2동입니다. 그런데 휘경동 주민 피해가 100여 세대입니다. 본 의원은 원천적으로 천재가 아닌 인재로 규정하고 싶습니다. 인재로 규정하고 싶다는 근거 자료가 저한테 있습니다. 변명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건설교통국장 조왕래 [답변보기]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여섯째, [질문]구청에서 사용하는 혐오시설 건, 휘경동 49-43번지 및 유수지 주변환경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묻습니다. 사실상 동대문구청에서 휘경동을 망쳐 놨습니다. 수 년을 두고 혐오 시설, 쓰레기를 나르는 자동차까지 다 갖다 놔서 주민피해가 상당히 많습니다. 동대문 관내에서 사용하고 남은 음식물 찌꺼기, 상·하차 및 적환장에서부터 쓰레기 운반 차량까지, 또한 토목과에서, 하수과에서 사용하는 장비 및 동대문 전 지역에서 작업 후 모은 폐자재 및 공원녹지과에서 사용하는 분쇄기 소리는 석탄 열차가 지나가는 굉음 소리와도 같습니다. 이 소리를 듣고 살아야 하는 주민들의 심정을 구청장은 한 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거 지역 부근에 이런 혐오시설을 설치하고도 주민서비스 행정이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 깊숙이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생활복지국장 이인규 [답변보기] 지금까지 본 의원이 여섯 가지를 질문했는데 국장의 답변은 원치 않습니다. 구청장이 직접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창익의장직무대리

이규성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창복의원의 질문이 있겠습니다.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복의원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구정질문에 답변하고자 이 자리에 참석하신 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우리 의회에 깊은 관심을 갖고 방청오신 주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은 청소분야를 포함한 여섯 개 분야에 대해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질문]질문을 드리고자 하는 것은 현재 13개 동에 음식물 쓰레기 및 일반 쓰레기에 대해 청소는 용마산업이라는 용역업체에서 수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재 이면도로에 대한 쓰레기 수거는 리어커용 오토바이로 쓰레기를 수거하여 대로변에 대형차로 옮기고 있는데 대로변에 옮기는 과정에서 음식물 쓰레기에서 나오는 침출수로 인한 악취로 많은 구민들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 실정이고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는 바, 4m 내지 5m 정도의 이면도로에서 움직일 수 있는 1.4t 규모의 쓰레기 차를 이용하여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한 용역업체에서 이러한 사항을 수용할 수 없다면 다른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어떠한지 답변바라고 생활복지국장 이인규 [답변보기], [질문]다음은 막대한 주민들의 세금을 들여 시행하고 있는 사업인 주민 거주자 우선주차제 실시에 있어 잘 시행되고 있는 곳도 몇 군데 있다고 할 수 있겠으나 대다수가 잘 시행되고 있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고 잘 시행되지 않는 대다수는 근무시간에 주차관리 요원이 자리를 이석하는 등 주차관리를 소홀히 하고 있는 바, 이러한 문제점들이 효율적인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시행하는데 많은 걸림돌들이라 여겨지는데 구청장께서는 이러한 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한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바라며, 다음은 행정사무감사 시에 지적한 사항이지만 현재까지도 시정되지 않는 것으로 오·폐수 배출 시 오·폐수가 정화조를 거치지 않고 직접 하수관으로 흘러드는 것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한 사항에 대하여 구청에서 파악하고 있는 곳은 얼마나 되고 앞으로의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바랍니다. 건설교통국장 조왕래 [답변보기] [질문]다음은 신축 건물 건축 시 준공 시엔 조경과 모든 조건이 맞을 때 준공검사를 하여 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준공 후 조경 등의 시설이 없어지는 이유를 관계 공무원들은 알고 있는지와 만약에 준공 후 옥상 등으로 조경 등의 시설을 옮겼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그 자료를 가지고 있는지와 얼마만큼 그러한 곳이 있는지 파악은 하고 있는지 답변바랍니다. 도시관리국장 강재우 [답변보기] [질문]다음은 우리구 공무원 중 기피부서, 특히 청소과 등에서 열심히 근무하면서 언론에 보도된 공무원을 구청 인터넷 사이트에서 본 적이 있는데 이들에게 더욱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어떠한 인센티브를 부여했는지에 대하여 답변바랍니다. 구청장 홍사립 [답변보기] 마지막으로 [질문]구청 인터넷 사이트의 구청장에게 바란다에 대해 질문하고자 합니다. 사이트에 올리는 글이 무명으로 올림으로 험담과 사실이 아닌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고 짧은 시간에 적게는 몇 십번, 많게는 몇 백번의 접속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를 처리하느라 관계 공무원들의 인력소모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바랍니다. 기획재정국장 백상현 [답변보기]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창익의장직무대리

박창복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세 분 의원의 질문을 마치고 성실한 답변을 준비하기 위하여 약 3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 46분 회의중지

16시 20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러면 세 분 의원 질문에 대하여 집행부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의 답변은 국 건제 순에 따라 의원의 질문 순서에 대하여 답변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구청장 나오셔서 의원의 질문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립

홍사립구청장

존경하는 의장님과 박창익 부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연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오늘 구민께서 많이 방청해 주신 점 특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조금 전에 김봉식의원님, 이규성의원님, 박창복의원님 세 분께서 질문하신 총 14건의 사항 중에서 구정 전반에 대한 광범위한 부분은 구청장이 직접 말씀을 드리고 분야별 사항이나 동정에 관한 사항은 관계 국장들이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봉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청량리 민자역사 건립사업 추진현황 및 지연 사유, 그리고 향후 대책에 대한 말씀과 이규성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연대 책임제 도입과 부서경고제 실시에 대한 말씀, 그리고 행정을 비롯한 복지증진 성장으로 전진하고 있는가 이 질문과 또 박창복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기피부서에서 일하는 공무원에 대한 승진 등 인센티브에 대하여 격려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대한 계획을 답변드리겠습니다. 첫째로 [답변]김봉식의원님께서 청량리 역세권 추진에 대해, 정말 진심으로 염려해 주신 점 감사드리면서 또 상세하게 말씀해 주신 것 또한 감사드립니다. 우선 청량리 민자역사 건립사업 추진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구의 역점사업인 청량리 민자역사는 아까 김봉식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1987년부터 계속 사업시행 인가를 추진해 오다가 2002년 12월 20일 사업시행 인가 시에 3월 착공을 하겠다는 약속을 받고 인가를 내 줬습니다. 그런데 3월말에 가서도 착공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또 5월에 한다고 해서 2개월 연장을 시켜 줬습니다. 그런데 또 5월에 가서는 7월, 8월, 9월 설이 나오기 때문에 저희가 5월 28일날 한화역사 부사장과 직접 만나서 조기 착수토록 촉구하였고 이사진이나 관계 관한테도 빨리 추진되도록 독려한 바도 있습니다. 또 지난 7월 11일에는 우리 구의회에서 간담회를 실시해서 한화역사 측으로부터 금년 12월에는 꼭 착공하겠다는 약속 아닌 약속을 받은 바도 있습니다. 현재 한화역사 측에서는 투자자 유치 협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철도청에서는 청량리역 구내 통합공정, 괘도 시설과 역사건립 공사 통합공정 단계별 공사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여 시행 중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착공 못한 지연 사유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한 경제여건으로 투자자와 유치협상 지연 등 사업투자 환경의 변화와 사업계획의 재검토, 또 투자자의 요구 등으로 운영방식이 변경되었고 역 구내 통합공정 단계별 집행 수립 등으로 착공이 지연되어 왔습니다. 향후 대책에 대해서 철도청과 한화역사에서 현재 진행 중인 투자자 협상을 조속히 타결하고 자금 조달 계획의 조속 확정, 청량리 역 구내 통합공정 단계별 실시 공사 계획 수립 등 공사를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과 협조로 2003년 12월에는 착공하여 우리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약속을 한화 측으로부터 다시 받은 바 있고 12월에는 착공하겠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또 저희 구로써는 12월에 착공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한화 측과 롯데 측이 실무적인 청량권 개발에 대한 광범위한 협상이 상당 수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김봉식의원님이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준공 후 사업성 문제에 대해서는 지금 언급하기에는 시기상조라고 생각돼서 사업이 진행되면서, 또 준공 후에 추이를 봐 가면서 그때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질문보기] 또 이 이외에 상세한 답변은 관계 국장께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답변]이규성의원님께서 말씀하시기 전에 구청장에게 좋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행정의 효율화, 행정의 내실화를 꼭 해달라는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연구 많이 해 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연대 책임제 도입과 부서경고제를 실시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에 대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무원이 복무규율을 위반하거나 위법부당한 행위를 하였을 때는 행위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감독자에 대해서는 처벌할 수 있는 문책 기준을 정한 우리 동대문구지방공무원징계양정에관한규정 제2조에 비위행위자의 비위의 정도, 과실의 경중, 업무의 성질 등에 따라 직상 감독자, 또 차상 감독자, 결재권자도 책임을 문책할 수 있도록 이미 제도화가 되어 있습니다. 실례로 2003년 1월 1일부터 8개월여 까지 경우에는 5급 6명을 포함하여 6급 팀장 이상 총 16명에게 감독 연대책임을 물어서 훈계 내지는 주의 처분을 한 바도 있습니다. 다음으로 부서경고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행정자치부 훈령 공무원경고등처분에관한규정 제3조에 따르면 공무원 개인에게는 훈계를 개인이 아닌 기관, 또는 기관장에게는 기관 경고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우리구에서도 이에 준하여 사항에 따라 부서경고를 역시 시행하고 있는 제도입니다. 2002년도에는 어느어느 동에 기관 경고를 한 사례도 있습니다. 앞으로 각종 감사나 조사 시 적발된 비위 공무원의 개인은 물론이고 연대 책임제 및 부서경고제를 철저히 하고 엄격히 적용하여 깨끗한 공직풍토를 형성해 나가는데 힘쓰겠습니다.[질문보기] [답변]이규성의원님이 두 번째로 질문하신 동대문구 행정을 비롯한 복지증진은 성장하고 전진하고 있는가, 지방자치 시대에 중요성을 상당히 역설해 주셨습니다. 우리 동대문구는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서울 동북부에 있으면서도 장기간 발전이 침체돼 온 것만은 사실입니다. 특히 우리구 발전의 축이고 동부서울의 관문인 청량리 일대 마저도 30년 전부터 부도심권 개발지역으로 지정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주거환경을 비롯한 기반시설의 노후 등 발전의 당위성은 거론되면서도 개발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민선자치 시대에 들어오면서 민선 1, 2기 구청장님께서도 지역개발이나 주민 복지증진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을 가속해 왔습니다. 특히 민선 3기에 들어서는 강북지역의 발전은 반드시 동대문구의 발전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대외에 표방하면서 서울시 발전의 모델이 되고 변천의 중심축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특히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삶의 질 향상에 최우선으로 행정마인드 제고와 효율적인 투자로 선진적인 행정을 투자해 나가는데, 또 구체적인 발전행정을 펴나가는데 간략하게 보고드리면, 첫째로 복지분야입니다. 정부의 생산적 복지정책을 이념으로 우리구의 복지시책을 펴나가고 있으며 노인과 여성, 청소년, 장애인, 기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예산을 2001년 241억원에서 2003년에는 316억원으로 총규모를 증가로 편성하고 있고 복지시설도 꾸준히 발전시켜 왔습니다. 특히 2001년까지도 꾸준히 발전시켜 와서 7개 분야 230개이던 것을 2003년에는 더 늘려서 280개소로 41개소를 더 확충시켜 왔습니다. 특히 우리구 계층별 숙원인 노인종합복지관, 청소년수련관, 보훈회관 등은 완공 및 건립 중에 있으며, 어린이 집, 복지센터, 노인정 등도 지속적으로 건립하여 생산적인 복지시책을 펴 나가고 있습니다. 향후 복지정책은 충분한 복지시설을 바탕으로 활용증진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 개발과 취약계층인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에도 역점을 두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도시개발과 지역균형 발전입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청량리 지역 일대 도심재개발 사업을 입안 추진 중에 있고, 뉴타운 지구와 균형발전 촉진지구 지정을 서울시에 신청해 놓고 있으며 쾌적한 주거 공간 확보를 위하여 주택재개발 17건, 재건축 24건 등 환경개선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구민의 삶의 질 분야입니다. 공원녹지 확충을 위하여 최대 역점 사업으로 379억원을 들여서 약 3,450여평의 규모에 구청 앞에 있는 용두근린공원을 2005년말까지 조성 목표로 추진하고 있고 기타 우리구 현실에 맞는 하천공원이나 자투리땅 활용 등 공원과 녹지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문화·체육시설 활성화를 위해서 구민의 문화 향수의 기회 확대와 생활체육의 활성화 또 지역 전통문화 육성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또 기울여 왔습니다. 또한 동대문구 실내체육관과 정보화 도서관 등이 건립되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시설로 효율적으로 활용될 것이며, 앞으로 우리구 특성을 살릴 수 있는 관광상품 개발도 2004년 목표로 구상 중에 있습니다. 다음에는 안전한 동대문구 건설을 위하여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아까 이규성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금년에도 사실은 수해로 인해 부분적으로 지하침수가 된 곳이 동별로 있습니다. 그래서 98년, 2001년 이후에 지금까지 전임 구청장에 이어서 저까지 수해 지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어서 630억원을 과감히 투자하여 수방시설을 확충하고 2005년 목표로 항구적인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경제활성화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환경개선 사업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쾌적한 도로 교통환경을 조성코자 합니다. 특히 전농동, 장안동, 이문동 지역이 갑자기 아파트 지역이 증가되고 있고 그러므로 교통난과 주택가 주차난 해결을 위하여 지하철 노선과 순환버스 확충, 또 내 집 앞 주차장 만들기, 또 1개동 1공영주차장 건설 등 강력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일반 행정분야 선진화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1,300여 동대문 공무원 가족은 구청장을 중심으로 클린 공직자, 구민의 다양한 의견의 적극적인 수렴, 지역 민원의 신속한 처리, 구민에 대한 질 높은 서비스 제공, 기타 쾌적한 민원편의 환경 개선 등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오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방자치화를 대비 우리 지역 현안은 우리의 힘으로라는 명제하에 행정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하여 미래 비전을 구현할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을 준비하고 있으며, 경영생산성 증대를 위하여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추진하고 우리구 도시환경의 질 향상을 위한 폐기물 종합처리 시설도 2006년 초를 목표로 활기차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변화를 예측하여 다양한 시책추진으로 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질문보기] 세 번째 질문하신 [답변]박창복의원님께서는 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하여 좋은 의견을 주셨습니다. 우리구 기피부서에서 열심히 일하는 이들에게 승진 등 인센티브를 주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계획은 어떠한 것인지 질문을 주셨습니다.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다 시피 매번 인사 시에 공무원들은 선호부서에는 계속 많이 몰리고 기피부서에는 신청하시는 공무원들이 거의 없습니다. 바로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구에서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여 조직의 균형적인 발전을 모색하고 구정추진에 지장이 없도록 몇 가지 대책을 강구하여 추진해 오고 있습니다마는 당사자가 되는 직원 개개인에게는 다소 미흡한 면이 많이 있습니다. 격무부서 직원들에 대하여 시행하고 있는 제도를 말씀드리면, 우선 실적가점 부여 제도를 들 수가 있습니다. 이 제도는 일정 점수를 승진후보자 서열 명부에 직접 반영하는 제도로써 격무부서에서 누구나 맡기를 꺼려하는 업무 담당자가 근무실적이 탁월한 경우에는 본인의 신청과 부서장의 확인에 의하여 심사위원회에서 심의하여 0.5점까지 실적가점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격무부서에서 타 부서로 이동할 경우 해당 직원의 근무행태나 적성, 희망 등을 고려하여 선호부서에 배치하는 것으로 지난 4월 정기인사 시에 청소행정과에서 근무한 직원을 선호부서라 할 수 있는 기획예산과나 재무과에 각각 배치한 바도 있습니다. 이러한 제도는 앞으로도 계속 보완·확대시켜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현재 각 국 별로 운영하고 있는 7급 이하 직원에 대한 근무평점 점수 부여 시에도 격무부서 근무직원이 타 직원보다 우대받을 수 있도록 계속 지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승진심사위원회나 인사위원회 등에서 격무부서에서 열심히 일한 직원이 우대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또 승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질문보기] 이상 미비한 부분이나 질문하신 타 분야에 대해서는 관계 국장으로부터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박창익의장직무대리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행정관리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전

김재전행정관리국장

우리 행정관리국 소관을 이규성의원님하고 박창복의원님께서 질문해 주셨는데 청장님의 소상한 답변이 계셨고 이규성의원님의 질문 중 청장님이 답변 안한 사항에 대해서 보고올리겠습니다. [답변]민원 처리를 예약 및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문제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우리구에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생활민원을 신속하고 아주 편리하게 처리하기 위해서 각종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시책을 살펴보면 민원인이 편리한 시간에 담당 직원과 상담을 원하면 사전에 전화상으로 시간을 약속하는 민원예약과 민원인이 1회 방문으로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민원을 주관 부서에서 접수하여 내부적으로 협의를 거친 다음 처리하는 민원 1회 방문제 등이 있습니다. 또한 원스톱 민원처리에 모범적인 사례는 여권과에서 실시하고 있는 경로우대자와 장애인 여권 즉시 발급이라든지, 일과 후 30분을 연장근무하는 30분 덤 서비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감사담당관 업무 중에서 원스톱 생활민원 처리반을 운영하고 있고, 민원인이 민원서류 접수 처리결과를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는 민원처리 온라인 시스템 운영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원스톱 민원 처리와 민원예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관련 부서 직원 교육을 철저히 강화하고 지역주민에게도 이러한 민원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서 아주 신속하고 품질 높은 행정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질문보기] 감사합니다.

박창익의장직무대리

행정관리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획재정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현

백상현기획재정국장

이규성의원님과 박창복의원님께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질문 순서에 따라서 먼저, [답변]이규성의원님께서 휘경동 49번지에 위치한 재정경제부 부지상에 초등학교 설립이 지금까지 기공식을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질문하셨습니다. 수차례 위원회에서도 보고드린 바가 있습니다만 이 곳은 지난 1999년 우리 국가와 개인간의 신의·성실 원칙에 입각해서 우리 구에서서는 김두기, 김종욱, 김정영 3인과 각각 대부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래서 동 부지를 선량한 관리자로서 사용하도록 계약한 바 있으며, 김두기 등 3인은 그 후에 대부면적을 초과 사용하는 등 대부계약을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계약기간이 만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무단으로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건립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지 못했던 실정입니다. 그 동안 우리 구에서는 점유자들이 자진해서 이전하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만 점유자들께서 이에 응하지 않기 때문에 부득이 고등검찰청의 지휘를 받아서 지난 해 10월 21일 국유재산 명도 민사소송을 북부지원에 제기했던 것입니다. 그 이후에 2003년 6월 13일 제1심에서 원고인 대한민국이 승소 판결됨에 따라서 법원으로부터 가집행 선고 판결문이 우리 구에 송달이 됐습니다. 그 즉시 7월 5일 북부지원 집행관리 사무소에 국유지 명도 강제집행을 신청하였습니다. 집행관 사무소에서는 집행 업무의 보완 유지를 위해서 강제집행 일자를 현재까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정황을 미루어 봐서 금년10월경 이전에는 강제집행이 종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우리 구에서는 동부교육청과 긴밀한 협의 하에 강제집행이 완료되는 즉시 휘봉초등학교가 착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면서 그 동안 우리 구의원님들께서도 관심을 가지시고 또 학교 부지에 당사자이신 이규성의원님께서 노심초사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아울러 주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던 거에 대해서 실무자로서 감사를 드립니다.[질문보기] 두 번째로 [답변]박창복의원님께서는 구청 인터넷 사이트 중에 "구청장에게 바란다"에 신분을 밝히지 않고 글을 올리는 경우가 많아서 공무원들이 필요 이상의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 글을 게시하는 사람들은 인적사항을 게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보다 현실적인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질문요지입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인터넷 사이트 중 구청장에게 바란다의 운영방식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실명인증 방식과 실명을 밝히지 않고 올리는 익명제 방식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어떤 운영방식이 가장 효율적이라고는 할 수 없는 입장이고 각각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현실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우리 구에서도 판단하는 그러한 실정입니다. 그래서 실명인증 방식은 익명성을 이용한 저속한 표현이라든지 상업성이 있는 광고 등의 게시물들이 많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무분별한 인신공격, 음해, 유언비어 전파 등 사이버 폭력의 피해를 줄여 깨끗한 게시판으로 운영될 수 있다는 것이 긍정적인 면이 있겠습니다. 그러나 익명제 방식의 역기능만을 보고 익명성이라는 인터넷의 최대 장점을 배제한 채 인터넷 게시판에 실명인증 방식을 도입하게 되면 인터넷 상에서의 표현의 자유가 침해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요새 세론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한 구민의 참여 폭도 현저히 줄어들 것으로 예견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에 구청장에게 바란다 사이트 운영은 현재 부적절한 내용의 글은 하루 평균 두 건 내지 세 건 정도로써 우리가 삭제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행정상 편의를 위해 실명제를 완전 도입한다면 얻을 수 있는 이점보다는 잃어버릴 수 있는 부정적인 측면이 크다고 정부나 사회 일각에서 주장되는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정보통신부에서도 인터넷 게시판의 실명제 도입 여부에 대해서 다각도로 검토 중이며 여론 수렴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후에 정부 및 공공기관의 인터넷 게시판 실명제 도입 추세를 보면서 실시여부를 우리 구에서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질문보기] 이상입니다.

박창익의장직무대리

기획재정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생활복지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규

이인규생활복지국장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활복지국 업무에 관해서 김봉식의원님, 이규성의원님, 박창복의원님께서 질문하셨습니다. 질문하신 순서에 따라서 답변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답변]김봉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경로당 활성화 방안과 우리구의 획기적인 대책에 대해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지난 9월 1일 현재 우리 구 관내에는 구립이 35개소, 사립이 63개소 등 총 98개소의 경로당이 있습니다. 동별로 평균 3.8개소의 경로당이 등록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재건축 사업이나 재개발 사업에 의해서 100세대 이상 건립되는 공동주택에 의무적으로 경로당이 설치되면 우리 관내에는 120여개소의 경로당이 등록되어 경로당 과포화 상태가 되리라 생각되고 있습니다. 경로당에 대해서 수시 점검을 해보면 대다수 경로당의 1일 평균 이용인원은 7∼8명 정도이며 월 1회 개최하는 월례회의 시에만 30∼40명 정도 참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구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만 7,000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7.2%를 나타내고 있으며, 98개소의 경로당에 등록된 회원은 5,900여명으로 우리구 노인 인구의 21%에 해당되나 실제 이용인원은 지역의 일부 노인으로 한정돼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경로당이 단순한 사랑방의 역할에서 벗어나 보람된 여가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명실상부한 지역노인서비스센터로 변화시키기 위해서 금년 4월에 청량리에 개관한 동대문 노인종합복지관의 전담 사회복지사들과 연계해서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을 현재 실시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1차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8개 경로당을 선정해서 수지침 진료, 전기치료, 맨손체조 등과 같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노인들의 참여율과 정서적인 안정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내년도에는 점차 확대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또한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서 노인들의 활동 기능을 강화하고 경로당을 노인의 평생 학습장으로 만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는 임원들의 리더십 훈련과 의식전환은 물론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합니다. 임원들의 리더십 훈련은 대한노인회 동대문지회와 협력해서 추진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또한 경로당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의 통반장, 부녀회원, 지역 유지로 구성되는 후원회를 조직해서 주기적 재정지원과 관심, 그리고 적극적인 자원봉사자의 활동이 또한 요청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경로당 활성화 사업에는 소규모 경로당 들을 통합해서 일정규모 이상의 시설을 갖출 수 있도록 많은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질문보기] 다음은 [답변]이규성위원님께서 질문하신 구에서 사용하고 있는 휘경2동 대형 생활폐기물 처리장과 유수지 주변환경 정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휘경동 49번지는 휘봉초등학교 건립부지로써 현재 우리구에서 대형 생활폐기물 처리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형 생활폐기물은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겠습니다만 부피가 크고 배출되는 양이 많아서 가급적이면 주택가에서 떨어진 넓은 장소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대형폐기물은 원형 그대로 처리할 시에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됨으로 우리구에서 분리 해체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동 부지에 휘봉초등학교가 신축공사를 시작하면 대형 생활폐기물 처리장은 다른 곳으로 이전하게 되어 이 지역의 주변환경이 지금보다는 정비되고 깨끗해지리라 생각이 됩니다. 다음은 유수지 복개 위에 있는 청소관련 시설은 대체부지 확보가 매우 어려운 실정으로써 시설을 보다 깨끗하게 정비·정돈하면서 이용토록하여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서 유수지 주변 녹지대에 있는 생활쓰레기, 잔토, 리어커, 중장비 등 환경을 저해하고 있는 요인들은 조속히 관련부서와 협조해서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질문보기] 다음은 [답변]박창복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이면도로에서 손수레로 음식물 쓰레기를 운반할 때에 오수로 인해서 악취가 나기 때문에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바, 손수레를 소형 차량으로 교체하여 운반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안동 지역은 현재 청소대행 업체인 동양용역과 용마산업에서 생활폐기물과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습니다. 환경미화원이 생활쓰레기 수거 시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여야 하나 환경미화원들이 일부 혼합 수거한 후에 대로변 등에서 임시 상차장을 마련해서 적환장으로 이송하고 있습니다. 우리구 쓰레기 수거 작업 여건 상 대로변에서 상차작업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으로 상차 작업 후에는 잔여 쓰레기와 오물이 남지 않도록 물청소 등을 반드시 실시하도록 지도·감독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또한 대행 지역 중 차량수거가 가능한 지역에서는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소형차량 또는 3륜 오토바이를 구매해서 상차장을 거치지 않고 적환장으로 직접 이송토록 하는 방안을 적극 권유하도록 하겠습니다. 2005년부터 수도권 매립지에 음식물 쓰레기의 반입금지 조치와 환경미화원 등 인력 감소에 따라서 우리구 직영 지역에는 3륜 오토바이의 적재함을 활용해서 음식물 쓰레기도 함께 수거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번에 이문2동 지역에 시범적으로 실시를 해서 효과가 좋으면 타지역은 물론 대행업체에도 권유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오·폐수가 정화조를 거치지 않고 하수관으로 직접 흘러나오고 있는 곳이 있는데 이에 대해 파악한 곳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분뇨가 정화조를 거치지 않고 하수관으로 직결된 곳은 현재 신고되거나 조사돼서 파악된 곳은 없습니다. 하수관으로 직결된 지의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서 가가호호 방문하여 수세식 변기의 물을 내려 하수관으로 흐르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등 사실적으로 현재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악취가 많이 나고 건물 주변에 민원신고가 있을 경우 정화조 없이 수세식 화장실을 하수관으로 직접 연결하여 사용하는지 여부를 조사·확인하여서 건물 소유자에게는 행정조치 또는 고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서 각 동별로 민원 다발지역 등 취약 지역을 선정해서 조사를 요구할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등 반드시 오·폐수가 정화조를 거쳐서 하수도로 들어가도록 하는 계도와 단속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질문보기] 감사합니다.

박창익의장직무대리

생활복지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관리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우

강재우도시관리국장

먼저, [답변]김봉식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청량리 민자역사 착공 대책에 대하여는 구청장님께서 답변드린 사항 외에 추가사항을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 7월 11일 구의회의 간담회 이후 우리 구에서는 사업 시행자인 철도청, 한화역사주식회사와 지속적으로 업무협의 및 역사 착공 촉구 등을 해왔으며, 현재는 사업 시행자 측으로부터 투자자와의 협상이 상당히 진전되고 있음을 전달받은 바 있습니다. 향후 우리 구에서는 본 사업이 우리구 최대의 역점 사업임을 감안해 가지고 12월에는 반드시 착공이 되도록 최대한 업무 협조와 지원 그리고 촉구 등을 하도록 하겠습니다.[질문보기] 다음 [답변]박창복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신축건물 준공 후 조경 등 관련 시설들이 변경되는 이유와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조치한 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건축법 제32조에 대지 안의 조경 규정에 따르면 대지면적 200㎡ 이상인 대지에 건축을 하는 건축주는 용도지역 및 건축물의 규모에 따라 대지 안의 조경을 설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용 승인된 건축물의 조경은 우리 구 위반 건축물 단속 정비차원에서 관리를 하고 있으나 일부 건축주의 유지관리 소홀로 조경 수목 등이 고사되거나 주차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고의로 수목 등을 훼손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해년도 1분기에 위반건축물 단속 및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건축물 사용 승인 후 소형 건축물은 분기별로 1회, 중·대형 건축물은 년 1회에 걸쳐 위반건축물 단속 및 정비를 하고 있으며, 2002년 1월 이후 금년 9월까지 현재 조사한 대상 건축물 1,018건 중 조경과 관련된 위반사항은 5건을 적출한 바 있습니다. 그 중에서 1건은 시정이 완료되었고 4건은 현재 시정 중에 있음을 답변드립니다. 또한 금년도 2월 시 감사 중에 조경과 관련된 적발건수는 2건의 위반사항을 추가 적발하여 현재 총 6건이 시정 중에 있습니다. 사용승인 후 조경위반으로 적출된 총 7건 중 1건은 시정 완료되었고 6건은 시정 중으로 향후 미시정 시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 조치를 할 예정이며, 앞으로 건축물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조경 등이 훼손되지 않도록 행정지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질문보기]

박창익의장직무대리

도시관리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왕래

조왕래건설교통국장

존경하는 박창익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먼저, 지난 8월 폭우 시에 밤 중인데도 불구하고 침수 우려 지역을 일일이 돌아보시고 침수 당한 가구에 대해서는 직접 물을 퍼 주는 등 수해 현장에서 혼신을 다해 봉사하신 데 대해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의원님 질문에 답변 올리겠습니다. 먼저, [답변]이규성의원님께서 휘경2동 수방대책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의원님의 많은 협조로 98년 수해 이후에 그 동안 서울시 예산 630여억원을 투자해서 휘경빗물펌프장 증설과 함께 신답, 장안3, 신이문2 빗물펌프장을 신설하고 이문2 간이펌프장, 답십리4 간이펌프장을 신설하는 등으로 지역적으로는 대규모 침수지역은 해소되었습니다마는 아직도 부분적으로 오목하게 낮은 지역이나 관거가 불량한 지역의 정비는 완결되지 않아서 폭우 시에 침수가 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난 8월 20일 19시 50분부터 20시 20분까지 30분 동안 40㎜의 강우가 내렸습니다. 이 강우는 10년에 1시간 강우 강도가 73㎜임을 감안하면 간선 하수관거 설계기준을 훨씬 상회하는 폭우로 인해서 우리 구 관내에 산발적으로 배수불량 지역이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휘경2동 276번지 위생병원 주변에는 고지대인 휘경중학교, 경희대 지역, 시립대 후문 지역의 우수가 6개 관로를 통해서 낮은 지역으로 집중되는 곳으로써 이번 수해 이후에 전문 용역회사와 합동으로 조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 관로를 개선하고자 합니다. 현장조사 결과 병원 내에 있는 하수관은 상류에 있는 관은 박스가 1.2m에 1.2m, 하류는 그 보다 적은 1,000㎜ 관으로 개량이 필요한 지역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관로가 병원 내 부지에 있기 때문에 위생병원장과 면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병원장 이야기는 병원 부지 안에 있는 주차장과 출입구 좌측에 있는 파출소를 옮겨서 그 부지에 병원을 증축할 계획으로 곧 착공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 있는 관도 이설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전문 용역회사의 검토 결과에 따라서 노선을 별도로 선정해서 공사를 빠른 시일 내에 착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태풍을 대비해서 횡단 빗물받이를 대폭 증설하고 이 지역의 관로와 빗물받이를 점검해서 준설이 필요한 지역은 준설을 실시하고 모래주머니를 충분히 비치하여 노면수로 인한 침수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질문보기] 다음은 [답변]박창복의원님께서 거주자 우선 주차제 실시에 있어 주민 관리요원이 없는 동이 있는 등 문제점이 많은 바 이에 대한 대처방안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현재 우리 구에서 거주자 우선 주차제의 주민 관리요원으로 활동하는 주민 관리요원 수는 62명이며, 주차구획선에 비례해서 조간·주간은 400구획 당 1명, 야간은 200구획 당 1명으로 임명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별로는 한 사람 내지 6명이 선발되어 있고, 근무시간은 조간에는 06시부터 14시까지, 주간에는 14시부터 22시까지, 야간에는 22시부터 06시까지 동 실정에 맞게 인원을 편성해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거주자 우선 주차 구획 내에 주차안내, 예고장 부착, 순찰, 청소 등을 주 임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민관리요원은 이러한 서울시 지침에 의해서 동장이 주민자치위원회의 의견을 들어서 임명하게 되어 있으나 답십리1동은 주차구획이 56구획 밖에 안돼서 주민관리요원 임명 기준에 미달하여 공익근무요원 3명으로 교대 근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문2동의 경우는 주차구획수가 181면으로 야간에 1명을 임명할 수 있으나 동장이 공익근무요원으로도 관리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여 지금 현재 공익근무요원 4명이 교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민관리요원에 대한 교육을 더욱 강화해서 주차질서가 확립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질문보기] 감사합니다.

박창익의장직무대리

건설교통국장 수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들으신 집행부의 답변 내용에 대하여 보충질문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시면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봉식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봉식

김봉식의원

[질문]매번 구정질문을 합니다만 역시 똑같은 답변입니다.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그저 두루뭉실 해가지고 알게 모르게, 되는 일도 없고 안되는 일도 없고, 청량리 민자역사가 작년 12월에 금방이라도 실시되는 것처럼 야단법석이었습니다. 그래서 3월에 한다, 5월에 한다, 7월에 한다, 또 다시 12월에 한다, 1년에 네 번이 반복됐어요. 그래서 본 의원이 앞서 질문한 내용처럼 도저히 못 믿겠다, 그래서 구청장한테 책임있는 답변을 해 달라고 했어요. 그러면 또 올 12월에 가서 반복되게 내년 3월에 한다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할 거냐? 자, 보십시오. 이렇게 거창하게 우리들한테 설명을 했어요. 신문 4대 일간지가 아니라 10개 신문에 나왔어요, 작년 12월에. 경향신문, 대한매일, 한국일보, 동아일보, 내외경제, 제일경제, 사진도 대문짝 만하게 나왔어요. 그러면 마치 청량리 역사가 시대가 열린 것처럼 팡파르 울려 퍼지고, 이건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 아닙니까? 분명히 제가 아까 대안제시까지 했어요. 그러면 구청장이 사태가 심각하면 본인이 분석하고 검토하고, 공무원 직원한테만 맡길 것이 아니라 본인의 철학이 있어야 돼요. 복안이 있어 가지고, 이렇게 거짓말만 일관해 오니 내가 가서 만나서 확고한, 지금 이 자리에서 답변 못하면 물어보고 아니면 제가 구정질문한다고 5일 전에 타이틀을 보냈어요. 그러면 "아, 또 무슨 말을 물어 보겠구나." 걱정이 돼서라도 한화와 여러 가지 대책회의라도 한 번 열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데 12월에 또 하겠죠. 뭐 통합공정계획 수립 이것도 해야 됩니다. 이런 거 저도 알아요. 통합계획 수립한다고 지난 7월에 한화에서 우리 의원님들한테 설명했어요. 저도 그런 거 압니다. 제가 듣고 싶은 얘기는 구청장이 철학을 가지고 동대문의 지도를 바꾸기 위한 비전을 가지고 소신있는 답변을 해야지, 맨날 공무원 직원들 하듯이 "그렇게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12월달에 또 하겠지요.", "그때 우리 구청에서는 열심히 도와야지요." 방청객 여러분! 아까 그렇게 들었지요? 다시 한 번 책임있는 확고한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구청장 홍사립 [답변보기] [질문]그리고 마찬가지로 경로당 문제도 그래요. 26개동에 가보면 노인정 불시에 방문하면 한 7~8명, 열 분 앉아 있습니다, 적게는 두 세 분. 그런데 정치인들은 그렇습니다. 노인정에 가서 인사드리는 것이 최고로 알고 있어요. 그것이 우리 동양의 미풍양속이고, 물론 좋습니다. 말로만 생각하는 척 합니다. 그에 대한 대책도 없으면서 무조건 노인정에 가서 인사 잘 드리면 제일로 쳐요. 아니, 노인정에 노인분들이 없는데 그게 말이 됩니까? 그 예산 들여 가지고 어느 동네 복지관 짓고 어느 동네 노인정이 부족해서 하나 더 짓고, 짓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거기에 이용할 수 있는, 구청에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일거리도 제공하고, 오히려 운동도 돼서 좋아요, 그런 분들은. 타구에서 63%가 일거리를 원하고 있어요. 그래서 경로당 문제도 마포구 같은 경우는 7년 계획을 잡아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해서 계획적인 일을 하고 있어요. 주먹구구식으로 하다가 안되면 말고 그것이 되겠습니까? 뭔가 확고한 계획성 있는 비젼을 가지고 답변을 해야지, 허구헌날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이제는 달라져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노인 활성화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이 필요없어요. 다시 한 번 구청장은 책임있는 답변, 정말로 공무원에 의존하지 않는 본인의 생각, 발전의 비젼을 다시 답변하시기 바라겠습니다. 구청장 홍사립 [답변보기]

박창익의장직무대리

김봉식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구청장께서는 김봉식의원의 질문에 확고하게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사립

홍사립구청장

[답변]질타 속에 질타 감사합니다. 제가 확고한 의지가 없다면 15년 동안 역대 구청장들이 끌어왔던 사업인가를 작년 12월 20일날 내줬겠습니까? 청량리 발전 시켜야 됩니다. 청량리가 바로 저의 고향입니다. 본적이 청량리로 되어 있습니다. 오래 전부터 청량리는 정말 발전시켜야 된다는 게 저의 확고한 철학입니다. 민자역사가 들어서면 주위가 정말 좋아지겠지, 제가 오히려 유도했습니다, 제발 좀 들어오라고, 우리가 내 준 것이 아니라. 민자역사 12월달에 거의 확실할 것입니다. 제가 또 가서 얘기를 하겠습니다. 지금도 우리 도시관리국 도시정비과에서 계속 파견되어 가지고 돌아가는 사항을 여러 모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우리 청량리가 발전이 안되고는 동북부 발전 전혀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난 번 5월 13일날 청량리 중심 역세권 도심 재개발도 서울시에 간곡하게 올린 것도 그런 사유입니다. 우리 의원님들께서 맨날 저한테 청량리 역세권이 개발 안되고 무슨 동북부 개발이고 동대문 개발이냐고 역설해 주셨습니다. 제 의지 확고합니다. 저도 앞으로 12월까지 남은 4개월 하도록 계속 독려하겠습니다.[질문보기] 여러 번 질타 감사드리고, 그리고 [답변]이 경로당 문제는 아까 이인규 국장께서 답변드렸습니다마는 저희가 98개고 앞으로 41개 재건축·재개발 지역이 되면 앞으로 20여개 경로당이 더 늘 것으로 보고 노인 복지를 과연 어떻게 할 것이냐, 요람에서 무덤까지 비버리지 박사가 얘기했던 청소년들의 또 결혼 후의 출산율이 1.27%밖에 안된다는 그러한 현실 앞에서 앞으로 2020년에는 노인인구가 15.1%라고 보고서에 나와 있습니다. 모든 개발, 프로그램 개발, 노인복지를 위해서 다시 한 번 김봉식의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사항을 잘 간직하고 앞으로 좋은 프로그램, 발전적인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질문보기] 감사합니다.

박창익의장직무대리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이규성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많이 갔으니까 간단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규성의원

의회는 의회법이 있고 행정은 행정법이 있는 것입니다. 본 의원은 의원입니다. 본 의원이 질문을 하고 나서 "국장 답변은 원치 않으니 청장이 답변해 주시오." 이렇게 했습니다. 이것은 주인공은 제가 깁니다. 그러면 절차상 의장이 사회를 보고 있습니다. 의장한테 정중히 얘기를 해서 의장이 이규성의원한테 양해를 구해야 되는 것이 절차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모르면 앞으로 좀 배우세요. 지금까지 답변을 들었습니다마는 건설교통국장 답변이 시원하게 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구의원이 질문하는 것은 하겠느냐 안하겠느냐 간단하게 말해서 그겁니다. 그러면 답변이 하겠다, 안 하겠다 이것이 답변입니다. 그런데 두루뭉실하니 많은 날을 넣어 가지고, 숫자를 넣어 가지고 잊어먹게 하려고 하는 풍토는 제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흡된 것을 지적하겠습니다. 제가 첫 번째 민원처리 예약을 One-Stop으로 이렇게 했습니다. One-Stop이란 것이 뭡니까? 단 하나, 일원화, 한 번에 하자는 것입니다. 절차나 규정은 복잡하지만 안돼요. One-Stop은 하나를 말하는 거에요. 하나로 일원화 해서 한 번에 민원인의 불편을 주지 않고 한 번에 알려주자 그것으로 끝내자 이거에요. 그런데 그렇게 안하고 있어요. 그것을 물었더니 엉뚱한 답변만 나와. 그리고 전화로 확인하는 민원처리 Call-Back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자, 여권과에서 하는 것은 맞습니다. 이거 분명히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이라는 것은 여러분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애드미니스트레이션(administration : 행정) 그 하나는 로컬(local : 지방), 셀프(self : 자치) 두 개가 있습니다. 그 방법을 몰라요. 공무원이 주민이 낸 세금으로 월급을 받아가면서 자기 기능을 알아야지. 엉터리 같이 얘기하고 있어. 이규성이가 국장하고 구청장 해도 그렇게 안하겠어요. 그 다음에 연대책임제, 부서경고제 물론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국장, 과장이 그룹이 되어 가지고 하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시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요. 지난번 행정사무감사 때 공무원 누구 누구 누구가 부정한 일이 있어서 제명되고 징계까지 오르는 이런 일이 있으면 부서장도 당연히 올라야 됩니다. 그런데 그것은 빼놔, 말단 공무원만 수고를 당하는 거에요. 이런 사례는 버리라는 뜻에서 본 의원이 질문했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 세 번째로 동대문행정을 비롯한 복지증진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거 한심하게 답변을 해요. 저도 행정을 조금 공부한 사람입니다마는 이렇게까지는 답변 안하겠어. 복지라는 것은 노인복지나 아동복지나 장애인 복지만이 복지가 아닙니다. 구민이 낸 세금이 반대급부로 주민한테 되돌아오는 모든 건설에서부터 공사까지 하는 것이 복지입니다. 그것을 웰-빙(Well-being : 행복, 안녕, 복지)이라고 해요. 그런데 그것을 몰라.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 주민이 피해가 오고 거품행정이라는 것이에요. 내가 청장님한테 그랬어요. "내실있는 행정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했어요. 한심한 사람들이 세금가지고 월급만 받아먹겠다는 것을 참 굳이 말할 수가 없어요. 그 다음에 퍼몰(formal : 비공식)은 제가 그랬습니다. 자치제가 의미를 갖는 것이라 보면서 "주민과 관청의 퍼몰(formal : 비공식)한 공정성은 바로 서고 있습니까?" 하고 제가 물어봤어요. 이것은 퍼몰(formal : 비공식)은 공식적인 것이 아니고 비공식적인 것입니다. 비공식적인 것을 단체장이 주민과 아기자기하게 앉아서 막걸리 한 잔 하면서 지역 주민의 사정도 알고 허심탄회한 격식이 아닌 덕담없이 나누는 이야기를 가짐으로써 주민과 관청간에 끈끈한 정이 있고 주민이 관청에 대한 신뢰도를 가질 수 있지 않겠느냐 하는 뜻에서 본 의원이 답변을 하라고 했더니 이것도 빼먹었어요. 이런 사람들이 공무원 해서 월급만 받아먹고 있는 것이 한심하다는 거에요. 그 다음에 49번지에 위치한 재정경제원 부지, 도시계획상 초등학교 설립할 곳인데 지금까지 기공식을 못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몰라서 물은 것이 아닙니다. 본 의원이 그 위치에 살고 있어요. 학교를 지어서 작년 4월달에 개교를 해야 될 것이 당초의 계획이었어요. 그런데 앞으로 4년이 있어야 학교를 지어요. 그 원인은 여기가 옛날에 재정경제원 땅, 재무부 땅 이것을 관청 국·공유지 땅은 우리 재무과에서 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곳은 비어 있으니까 임대를 놓아서 임대료를 받아서 부족한 동대문구 예산에 보태 쓰겠다는 취지에서 세를 놓은 것은 환영합니다. 그러면 세를 놓아서 나중에 탈이 있으면 행위의 책임은 동대문구청에서 져야 됩니다. 지금 배봉초등학교 1개 교실이 70명, 76명입니다. 지금 35명이 교육법상 정원제입니다. 이렇게 하는 피해를 동대문구청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기획재정국장 하는 얘기가 점진적으로 해 나가겠다, 어저께 초등학교 졸업한 학생 데려다 놓고 답변하라고 해도 그렇게 해요. 점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는데 구의원이 질문하는 것은 하겠느냐 안하겠느냐 이거에요. 그러면 답변이 "이것은 못합니다." 이렇게 나오면 돼요. "점진적으로 노력하겠다." 정신 나간 답변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들어본 답변 중에서 최초에 말했지만 건설교통국장 답변이 시원합니다.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못하면 못하겠다고 얘기를 하란 말입니다. 답변은 원치 않는데 명색이 과장, 국장이라면 고급 공무원인데 공부 좀 넉넉하니 하세요.

박창익의장직무대리

이규성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문하실 의원이 안 계시면 본 의원이 구청장께 건의 하나 드리겠습니다. 청량리역은 수십만 인파가 다니는 동북부의 관문입니다. 균형발전 촉진지구가 동대문구에 할 수 있도록 우리 구청장과 해당 국장은 최선을 다해 주기 바라며 민자역사가 빨리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구청장 홍사립 좌석에서 - 감사합니다.) 구정질문하실 분이 또 없으시기 때문에 이것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구정에관한질문의건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오늘 심도 있는 질문을 해주신 의원님과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제132회 동대문구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26분 산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