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구하 의원 발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홍사립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가을이 무르익어 가는 계절에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금 우리 나라는 모두가 아시다시피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매우 어려운 큰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지난해 월드컵 경기 때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가 되는 우리 민족의 위대한 역량을 보여 줄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10월 24일까지 5일간의 회기로 제134회 임시회가 개회됩니다. 금번 임시회에서는 200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만큼 그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있는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늘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우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안건심사와 관련된 자료준비에 철저를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올해도 두 달여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며 다짐했던 각오를 되새기며 연초에 세워 놓았던 계획들을 다시 한 번 챙겨 봐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서로를 배려하는 가운데 한 마음이 되어 이 어려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끝으로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가정에 행복과 기쁨이 항상 가득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3년 10월 20일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의회 의장 김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