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권식 의원 발언

138회 제36시민건설위원회2004-03-12

권식 의원 프로필 보기 →

권식위원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그리고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시민건설위원회 제36차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중랑천둔치휴식공간조성계획보고청취의건을 상정합니다. 하수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식

김안식하수과장

안녕하십니까? 중랑천둔치 휴식공간 조성계획에 대해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1페이지에 보시면 현황, 추진방향, 추진계획 순으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중랑천 둔치에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과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자연스런 경관을 조성하여 친 환경적인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코자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현황으로써 구간은 군자교에서 이화교까지 5.6㎞고, 기존 시설은 제1, 제2, 제3체육공원해서 3개의 공원, 자전거 도로 폭 4m, 연장 5.6㎞가 기 조성돼 있습니다. 다음 3페이지입니다. 앞으로의 추진방향은 하천의 특성을 감안한 환경친화적 공간을 조성하고 주민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친근하고 자연스런 둔치 조성, 체육공원 추가 조성·산책로 신설 및 조명시설 설치, 둔치에 식물(꽃)단지 조성으로 환경미화토록 하겠습니다. 추진계획은 사업기간을 2004년 3월부터 12월까지, 총 4개 사업에 대한 사업비가 17억 9,000만원으로 전액 시비가 되겠습니다. 사업은 산책로 신설, 체육공원 추가 설치 2개소, 식물(꽃)단지 9개소, 체육공원 조명시설 설치 5개소가 되겠습니다. 다음 4페이지에 단위사업별 추진계획으로는 산책로 신설을 하는데 자전거 도로와 녹지순환길이 다 함께 조화될 수 있도록 조성을 하는데 산책로 중간에 벤치를 설치하여 휴식공간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이에 따른 소요예산은 6억 6,200만원정도 들겠고, 설치 위치는 하천쪽 굴곡을 따라 조성토록 할 계획입니다. 규모로써는 폭 2m, 연장 5.6㎞, 부대시설은 쉼터 21개소, 벤치 80개소를 설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다음은 체육공원 추가 조성입니다. 위치는 2개소로 제4공원은 제1공원과 제2공원 사이, 제5체육공원은 제2공원과 제3공원 사이에 4억 7,300만원을 들여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 5페이지입니다. 제4체육공원은 장평교 상류가 되겠고 시설내역으로써는 족구장, 농구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파고라 등을 설치토록 하고, 제5체육공원은 중랑교 상류가 되겠고 시설내역은 족구장, 농구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체육광장, 파고라를 설치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꽃단지를 조성하게 되는데 하천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식물 식재와 초지는 생태계 보존을 위해 자연 그대로 유지하고 자연경관을 위한 꽃 단지를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3억 7,000만원이 되겠으며, 위치는 체육공원 주변 9개소에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사업내용으로써 제1체육공원 주변(1개소), 제2체육공원 주변(2개소), 제3체육공원 주변(1개소)을 설치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입니다. 제4체육공원 주변(2개소), 제5체육공원 주변(3개소) 설치를 하고, 다음은 체육공원 조명시설을 설치토록 하겠습니다. 야간에 체육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조도를 확보하고, 우기 시 유수 소통 장애 최소화를 하고, 침수에 대비한 전원 자동 차단 장치 설치로 안전조치를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2억 8,500만원, 설치는 체육공원 5개소가 되겠습니다. 기존에 3개소의 체육공원과 신설하고자 하는 제4, 제5의 체육공원이 되겠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는 중랑천 둔치 계획에 대한 신설 체육공원 위치와 산책로를 간략하게 표시했습니다. 다음은 도면으로써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면설명) 제1구간은 군자교에서 장평교 구간이 되겠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앞으로 제일 중요한 것이 하천 쪽으로 해서 산책로를 조성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노란 황토색이 산책로 계획입니다. 그 다음에 군자교 밑에는 유채꽃밭, 체육공원과 유채꽃밭 사이에는 기존 초지를 깎아서 관리하는 측면으로 유지하고, 그 다음에 체육공원 옆에는 벌개미취, 원추리, 부처꽃을 식재해서 자연 형태의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자 합니다. 다음 제2구간은 장평교에서 장안교가 되겠습니다. 여기도 하천주변으로 산책로를 죽 설치하는데 여기에 특색이 있는 것은 억새군락을 설치하고 신설되는 공원 주변 사이에 지압보도를 설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사이에는 자연석 포장으로 해서 놀이마당 식으로 설치할 계획이 있고, 그 다음에 체육공원에는 족구장, 농구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등 휴식공간을 만들 계획이고, 인라인 스케이트장과 장안교 사이에는 갈대밭을 대군락으로 해서 설치할 계획으로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다음 제3구간은 장안교에서 중랑교가 되겠습니다. 장안교 주위에는 유채꽃밭, 그 사이에는 기존 체육공원이 있고 갈대밭 사이에 초지는 그대로 놔두고 유채꽃밭, 중랑교 이렇게 해서 하고, 산책로 소재는 어떤 거를 하려고 계획하고 있냐면 유채꽃밭, 중랑교 주변에 점토블록으로 해서 폭 2m 정도 추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4구간은 중랑교에서 이화교 구간이 되겠는데 여기에도 중랑교 밑에 운동공원을 신설하고자 합니다. 인라인 스케이트장이라든가 족구장, 농구장, 휴게시설을 설치토록 계획하고 있고 그 사이에 굴곡에는 억새밭을 조성하고, 이화교 위에는 벌개미취, 유채꽃밭을 현재 계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3월달에 공사발주를 해놨기 때문에 3월에 공사를 시작해서 운동시설은 7월 우기 전까지 완료를 하고 나머지 꽃에 대해서는 꽃단지 조성을 1년 내내 12월 달까지 예산이 너무 많이 소요되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심어 놓고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도록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권식위원장

하수과장 수고 하셨습니다. 본 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정석위원 질의하십시오.
정석

김정석위원

제가 구정질문까지 준비했던 내용인데 집행부에서 먼저 계획안이 올라 왔습니다. 조사를 해보니까 하천은 서울시 소관이라 해서 구에서 함부로 움직일 수 없다라는 내용이 있었어요. 그래서 준비 과정에서 제가 상당히 망설이고 있었던 부분인데 집행부에서 이렇게 계획을 잡아주니까 참 좋습니다. 몇 가지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자전거 도로가 제가 볼 때마다 가장 화가 나고 못마땅한 부분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계획성 있게 계획을 세워서 해야 되는데 현재 자전거 도로가 졸속으로 만들어져서 어느 쪽은 둑방 쪽에 붙고 어느 쪽은 하천 쪽에 붙고 어느 쪽은 가운데를 통하고, 무슨 뱀꼬리도 아니고 보기에 정말 흉했었어요. 그런데 일괄 정비를 한다는데 현재 자전거 도로는 어떻게 할거며, 그 다음에 지금 산책로를 하천 쪽으로 2m폭으로 해서 한다는데 그건 좋고 현재 자전거 도로를 어떻게 할거냐 이 부분하고, 그 다음에 공원에 시설을 보니까 너무 획일적이에요. 다시 얘기하자면 1구간도 똑같고 2구간도 똑같고 3구간도 똑같아서 뭔가 다른 종목을 넣을 수 있었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직접 물어보겠습니다. 파고라가 뭡니까?
안식

김안식하수과장

햇빛가리개.
정석

김정석위원

아, 햇빛가리개를 파고라로 부릅니까? 알겠습니다. 그 부분이 문제가 있고, 그 다음에 또 하나 이런 계획을 세우면서 저는 항상, 옆 구와 비교를 해서 죄송합니다마는 중랑구에 둑방길을 다녀 봤었을 때 참 치수가 잘 되어 있어요. 밑에는 축대를 쌓고 그 위에는 감나무를 심어서, 제가 몇 번 얘기를 했었습니다마는 감나무를 심어서 명찰을 다 달아 놓고 그 다음 줄에는 장미를 심어 놓고 그 다음 줄에는 침엽수를 심어 놓고 제일 위 자전거 도로 있는 쪽에는 활엽수나 벚꽃 씨를 심는다던지 유실수, 꽃을 일괄적으로 참 아름답게 가꾸어 놨어요. 이번에 중랑천 둔천변 쪽만 계획을 세웠는데 차기에 예산이 편성된다면, 지금 현재 배봉산에서부터 군자교 쪽으로 내려가는 동안에 안쪽 면을 보면 동대문 마크도 그려져 있고 잔디밭도 있습니다. 그 다음에 산책로에 벚꽃이 있어서 거기는 참 좋아요. 그래서 내부적인 면을, 저쪽 군자교 가까이 가면 포플러 나무를 많이 심어서 보기에 상당히 흉합니다. 아파트가 지금 다 들어섰는데 조금더 아름답게 꾸며줄 수 없는가 이런 문제도 있고, 이화교 상류 성북구와 경계에서부터 군자교까지의 내부도 계획을 세워달라는 부탁을 드리고요. 또 하나는 제가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마는 우리 동대문구에 지금 잔디 축구장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중랑교 둔치에다 잔디 축구장을 하나 만들면 어떻겠느냐 이런 제안을 제가 여러번 해봤습니다. 그런데 폭이 안 나온 답니다. 제 상식으로 축구장 폭이 93m인가 아무튼 100m가 안돼요. 길이는 백 몇십미터가 되겠죠. 그렇다면 약간 굴곡진데, 혹은 모래가 쌓여있는 데에다가 축대를 쌓아서 잔디축구장 하나를 만들어서, 동대문구에서 이왕 이런 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동대문구에 조기축구회가 몇십개로 알고 있습니다. 잔디구장에서 공 한 번 차보려면 어디가서 사정하고 하는데 틀림없이 군자교부터 이화교, 성북구까지의 경계사이에 보면 93m가 조금 못 되더라도 축대를 10m 뺀다던지 이런 식으로 쌓아가지고, 축구장 해봐야 200m만 쌓아주면 될 거예요. 그래서 그런 면을 갖출 수 있도록 그 부분을 건의드리고, 될 수 있으면 두 개정도. 우리나라 축구가 지금 가장 활성화되고 있는데 할 수 있다면 군자교 부근, 하나는 중랑교 위쪽 부근해서 두 군데 정도만 잔디구장 해서 관리해 준다면 아마도 동대문 구민의 생활체육에 혁혁한 고마움을 표시할 겁니다. 그래서 몇 가지 질의사항에 대해서 답변 부탁드리고,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마는 게이트볼장, 족구장, 배드민턴장, 농구장, 배구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모형자동차 경기장 이게 뭐, 1, 2, 3 체육공원 보다 더 다양성 있게 해주기를 부탁드리고 답변을 원합니다.

권식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순도위원 질의해 주십시오.
순도

오순도위원

이 둔치에 대해서 계획은 잘 세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거기에 장마가 한 번 지면 시설이 파괴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대비해서 이 계획을 짰는지 답변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권식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면 본 위원장이 같이 질의하겠습니다. 같이 답변해 주십시오. 중랑천 둔치 체육공원을 비롯해서 많은 예산을 확보해서 사업계획을 세운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본 위원이 3대 초반에 왔을 적에 길 건너 중랑천 쪽에, 이미 거기는 감자를 심고 공원을 만들고 이렇게 개발하는 상황에서 하도 답답해서 구정질문도 했던 일이 두어번 있었어요. "왜 우리는 이렇게 있느냐, 우리도 체육시설 및 뭔가를 개발해서 만들어야 되지 않느냐?" 이렇게 구정질문을 했습니다마는 답변이 뭐라고 나왔냐면 정말로 자연이 파괴되는 환경 속에서 새가 알을 낳고 오리가 와서 잠을 자고 하는 데를 어떻게 그런 시설을 하느냐라고, 속기록에 보면 답변이 나와 있을 거예요. 한심하기 짝이 없고, 물론 얘기는 되더라고요. 3대에 같이 계셨던 의원님들은 아마 기억하실 거예요. 지나갈 때마다 답답하고, 중랑천은 많은 인력을 동원하고, 몇 년 뒤에 거기를 시작해서 공원을 세우고 뭘 한다고 계획을 많이 세웠는데 지금 거기 가서 지면을 보면 중랑천 길 건너 쪽의 지면이 동대문구 쪽보다 높아요. 그 사람들은 뭔가를 생각해서 거기에 있는 하천을 파 올렸던지 어쨌던지 높여서 피해를 덜 주기 위한 계획을 짜서 아름답게 해 놨습니다마는, 내가 어제도 거기 지나가 봤어요. 깨끗이 잘 다듬어지고 갈아서 곡식을 심고 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쪽을 보니까 너무 답답하고 썰렁하더라 이 말이에요. 우리 김정석위원님 질의와 중복된 얘기가 나옵니다만 중복되게 체육시설을 세워서 할 게 아니라, 여기가 활용도도 있습니다마는 축소를 하고 우리 관내에 있는 어린이 자연학습장을 좀 더 확대한다던가 또한 채소나 곡식, 배추, 감자, 고구마 이러한 것을 좀더 계획을 짜서, 물론 오순도위원님도 얘기했습니다마는 천재지변으로 인한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거기에 대비해서 심고 갈고 하면 연계가 되리라고 믿습니다마는 힘이 들더라도 좀더 구체적인 안이 필요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같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식

김안식하수과장

김정석위원님께서 먼저 자전거 도로가 졸속으로 위치를 선정해서 설치되어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질의하셨는데 기존에 있던 자전거 도로는 지금 현재 산책로와 중복이 되는데 당초에는 산책로를 생각지 않고 우선 노원에서부터 성동 구간, 한강까지 해서 체육공원하고 자전거 도로를 설치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른 구 보다도 저희 구가 제일 먼저 산책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구에서는 아마 산책로를 하는 구가 없습니다. 저희 구가 선도적으로 산책로를 구상해서 하는데 왜 산책을 구상하게 됐느냐면 자전거 도로의 폭이 4m다 보니까, 저녁에 보면 자전거 타고 나오시는 주민들도 계시고, 도보로 산책하시는 분들, 조깅하시는 분들, 당초에는 자전거 도로를 만들 적에 인라인 스케이트라는 게 그렇게 보편화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는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또 주민들의 욕구가 인라인 스케이트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도로 4m 구간에 조깅하는 사람, 인라인 스케이트 타는 사람 그러다 보니까 빈번히 사고가 나서 저희들이 생각하는 게 그러면 자전거는 자전거 본연의 용도로 사용하고 주민들이 편하게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를 한 번 만들어 보자 해서 동부간선도로에서 좀 떨어진 물가 쪽으로 해서 산책로를 조성하도록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 도로는 지금 현재 있는 그대로 존치하고 산책로는 동부간선도로 주변으로 해서 하천가로 점토블록으로 해서 보행자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원시설을 획일적으로, 1, 2구간 종목이 똑같은 것으로 조성돼 있는데 종목 선정이 잘못됐지 않느냐고 말씀하신 것 같은데요. 뒤에도 중복이 되겠습니다. 축구장하고 중복이 되는데 저희들이 당초에 생각할 적에는 축구장도 용역을 하면서 계획을 했었고 또한 양궁장이나 궁도장도 계획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구 둔치 여건 상 바로 옆에 차도가 있기 때문에, 만약에 공을 잘못 찼을 경우에 그에 따른 위험성 때문에 저희들이 몇번 시도하려다가 하지 못했습니다, 축구장도 그렇고 궁도장도 그렇고. 그래서 저희들이 설치를 못했고, 뒤에 중복이 되고 아까 김정석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둔치에 축구경기장을 하려면 폭이 90~100m 이상이 돼야 된다고 그러는데 지금 최대의 폭이 나오는 하천 둔치 폭이 42m정도밖에 안됩니다, 제일 넓은 곳이. 그렇기 때문에 도저히 만들 수가 없고, 그래서 이번에 계획한 족구장도 미니족구장식으로 해서 조그맣게 만든 겁니다. 그리고 중랑구에 둑방길은 치수가 잘 돼 있는데, 축대 위에 보면 감나무라든가 장미, 침엽수, 유실수 등 정비가 잘 돼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중랑구는 우리 보다 1~2년 정도 먼저 둔치 개발을 했습니다. 왜 그렇냐면 저희 구청은 수해 취약지구라 해서 펌프장 5개소를 짓는데 서울시로부터 630억 정도의 예산을 지원 받아서 추진했었고, 중랑구에서는 중랑천 개발을 하기 위해서 서울시로부터 예산의 일부를 받은 겁니다. 그렇지만 중랑천 개발을 하는 것하고 저희 수방 재해예방을 위해서 펌프장 건설하면 예산대비가 안 되죠. 저희들이 훨씬 더 많이 갖다 쓴 거고, 또 저희들이 중랑천을 개발하기 위해서 양재천이라던가 자연하천을 많이 가봤는데 하천을 하는 입장에서 보면 중랑천 개발을, 예를 들어서 채소밭이라던가 그런 거를 하는 건 절대 반대입니다. 왜 그러냐면 제일 좋은 방법은 자연 그대로 잔디가 나고 하는 방향에서 관리를 해야 자연하천이 되는 거지 중랑구처럼, 지금 중랑구는 봄·가을로 유채꽃을 대단위로, 전체를 유채꽃으로 밭갈이 식으로 하고 있는데 하천 관리 입장에서 보면 잘못됐다고 저희들은 얘기하고 있습니다. 왜 그러냐면 보기에는 좋습니다마는 만약에 밭갈이를 해 놨는데 홍수가 졌을 때 하천 바닥에 있는 흙이 휩쓸려서 한강으로 떠 내려가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하천관리 측면에서는 잘못된 것 같아서 될 수 있으면 저희들은 자연을 있는 그대로 살려가면서 중간중간에 자연을 정화시킬 수 있는 억새라든가 또 갈대, 1년생 부처꽃, 원추리 같은 것을 심을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김정석위원님께서 축대를 쌓아서 폭을 넓히면 되지 않느냐고 말씀하셨는데 하천수가 흘러나가는 통수단면이 있는데 흘러가는 유수 단면적을 저희들이 임의로 메꾸어서 축대를 쌓아서 면적을 넓힐 수가 없습니다. 왜 그러냐면 건설국토관리청에서 제재를 받기 때문에 점용허가도 안 나고 지금 주민들의 욕구 사항이 운동시설이 부족하다 보니까 체육공원을 조성해 달라 해서, 저희들이 부지가 없기 때문에 중랑천 둔치에다 만들어 놓고 또한 진입하기 위해서 진입로를 3개소, 계단 3개소 해서 6개소를 만들어 드렸습니다마는 그것도 전부 다 불법입니다. 그래서 건설부에서도 기초조사를 하고 있는데 그에 대해서 점용허가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불법이기 때문에 앞으로 책임 추궁이 따를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 좀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순도위원님께서 장마에 대비해서 계획을 해서 개발할 거냐고 말씀하셨는데 그래서 모든 계획을 1년생, 유채도 심으면 대단위로 하지 않고 일부 지역에 심어서 우기 전에 키우고 우기 후에는 전부 없애는 것으로 하고 또 가을에 한 번 더 키우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같은 경우 중랑천이 여덟 번 정도 침수가 됐었습니다. 또 관리를 잘못하면 지저분하고 시민들에게 질책이 되기 때문에 여름에는 절대 파종을 하지 않고 자연상태 그대로 놔두는 것으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위원장님께서 중랑구는 기 개발해서 잘 돼 있는데 우리가 늦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중랑구는 잘 돼 있습니다, 먼저 시작을 했기 때문에. 아까 김정석위원님 말씀하셨듯이 둑방길 같은데 보면 장미꽃, 유실수해서 참 잘 돼 있는데 저희 구청에서도 예산만 허락한다면 앞으로의 계획은 그런 유실수, 넝쿨장미 등을 식재해서 저희 구청 둑방길도 멋있게 해볼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 다음에 중랑구는 둔치가 높은데 사전에 그렇게 높이 쌓지 않았느냐고 말씀하셨는데 자연상태 그대로 해서 건설부에서 하천정비기본계획에 의해서 전부 추진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하천을 메꾸거나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자연적으로 형성돼 있는 상태에서 중랑구에서는 그대로 조성하는 겁니다. 이상입니다.
정석

김정석위원

보충질의 있습니다.

권식위원장

김정석위원 보충질의 하십시오.
정석

김정석위원

지금 현행 자전거 도로를 그대로 살린다고 얘기하는데요. 천혜의 둔치입니다. 우리 동대문구의 체육시설, 또 어떻게 보면 자연을 맛볼 수 있는 공원이 몇 군데 있습니다마는 확 트인 그런 공간은 정말 우리 동대문구의 보고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아는데 까지 얘기하겠습니다. 자전거 도로를 다른 구는 만들었는데 우리 구는 왜 없느냐고 해서 졸속으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계획안이 수립되고 전체적인 조성을 보고 세운 것이 아니고 졸속으로 바로 연결했단 말입니다. 그러면 폭이 40m, 30m고 해서 5.6㎞고 6㎞가 되는 데를 가운데로 산골길도 아니고 삐뚤삐뚤 한데 기존을 다시 살린다고 하는 것은 새집 지은 데다가 헌 집을 앉혀 놓은 길 밖에 안됩니다. 예산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여기에 대해서 상당히 조사를 했던 바인데 산책로가 새로 나왔다는 것은 나는 참 좋습니다. 좋은 발상이예요. 그렇다면 자전거 도로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 왜, 지금 현재 내가 듣기로는 이렇게 듣고 있습니다. 도시락을 싸 가지고 노원구, 의정부 쪽에서부터 자전거를 타고 어디까지 가냐면 저쪽 상암경기장까지 자전거 도로가 계속 연결이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마을 사람들도 그 도로를 계속 따라서 가다 보면 자전거 도로가 상암경기장까지 연결되어 있답니다. 그러면 상암경기장 가서 점심을 먹고 오는 도로를 없앨 수는 없고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마는 지금이라도 이왕 포크레인을 대고 수리를 할 바에는 산책로가 하천 쪽으로 2m 도로가 난다면 다시 둑방 쪽으로 3m를 내든 이 자전거 전용도로를 내서 연계를 시켜줘야 됩니다. 노원구에서부터 성북구를 거쳐서 내려오는 자전거 도로를 없앨 수는 없어요. 그러나 지금 현재 만들어져 있는 자전거 도로를 항공사진으로 보면 웃길 것입니다. 이것은 사행천이에요. 이쪽에 물이 조금 들어왔다면 자전거 도로가 이렇게 획 들어가고 제가 이것을 조사하기 위해서 무려 대 여섯번 이상을 찾아 다녔을 겁니다, 우리 동대문구 중랑교 쪽을. 그래서 사진도 찍어놓은 것이 있습니다마는 제일 먼저 제가 질의했던 사항이 이것을 그대로 놔두고는 폼이 나지 않습니다. 어떤 데는 유채꽃이 이쪽으로 가고 어떤 데는 유채꽃이 여기도 가고 그 도로를 내면서 가장 편하게, 저도 건축을 합니다마는 가장 편한 쪽으로만 가 버렸어요. 전체적인 계획이 서 있는 것이 아니고 가장 길 내기가 좋은 쪽으로만 흘러서 나가 버렸단 말입니다. 이거 이대로 놔둬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본 위원의 의견입니다마는 자전거 도로를 우리 동대문구에만 설치한다면 없앨 수도 있지만 저쪽에서부터 죽 연계가 되기 때문에 그것은 세워야 되고 이왕 계획하는 것 걷어붙이고 둑 밑으로 자전거 도로를 내고, 산책로를 물 쪽으로 냈다는 것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아까 축구장을 제가 얘기했었는데 최고 폭이 43m 밖에 안 나온다면 미니축구장이라든지, 요즘 동네에서 국민학생들이 찰 수 있는 미니축구장, 지금 실내 미니 축구장도 상당히 유행입니다. 그래서 미니 축구장이라도 만들어서 축구 골대를 핸드볼 골대 정도 식으로 해서 미니 축구장을 만들어도 상당히, 우리 성인이나 고등학생까지는 몰라도 초·중생 정도는 상당히 활용을 많이 할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그 다음에 또 하나는 획일적인 운동장을 그대로 만들었다는 얘기인데 조금 전에 제가 바꾸자라고 얘기한 것은 1지역 가도 그 농구장, 2지역 가도 그 농구장, 3지역 가도 그 농구장, 4지역 가도 그 농구장 이거 안됩니다. 외국이나 국내의 다른 시·도를 자료 수집해서, 얼른 제가 생각나는 것이 게이트볼 같은 거, 그 다음에 소프트 야구장, 둔치의 체육시설을 충분히 자료 수집해서 획일적 보다는 고루 고루 갖출 수 있도록 해주시고 그 다음에 배면 문제입니다. 조금 전에 제가 얘기했습니다마는 예산 부족이라서 아직 계획을 못 세웠다고 얘기를 합니다마는 거기에 지금 현재 우리 건축용어로는 노리라고 합니다. 노리라고 하면 일본말 같아요. 그러니까 경사도, 경사도라 그럽시다. 중랑구청을 자꾸 얘기해서 죄송합니다마는 중랑구청을 가보면 경사도가 상당히 급해요. 그러니까 어떻게 했느냐, 축대를 한 1m 이상을 쌓았어요. 그러면 이 경사도가 낮아지겠지요. 급경사가 안되고 축대를 쌓았으니까 이렇게 될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축대를 쌓아 가지고 이 경사도를 완만하게 해서 유실수, 이것도 어떤 기본계획을 세워서, 예를 들어서 올해 예산이 부족하면 내년 예산을 잡아서라도. 그래서 지금 둑방길을 봐보면 군자교 거의 다 가서는 30년된 포플러 나무만 몽땅 서 있어요. 그것 좀 아름답게 정비해서 그런 면, 그 다음에 저쪽에 지금 이화교 위에 그 쪽에 옛날 진도가 있었던 데가 없어지고 그 쪽에도 요즘 현대아파트, 대우아파트 다 들어서서 상당히 좋습니다. 이런 쪽으로도 제대로 치수가 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주십사 그런 얘기입니다. 이상입니다.

권식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석

김정석위원

아니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좀...

권식위원장

그러면 김정석위원 보충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식

김안식하수과장

김정석위원님 보충질의에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행 자전거도로가 졸속으로 만들어졌다고 말씀하셨는데 저희들이 다른 구 보다도, 또 다른 구하고 비교를 하게 되는데요. 중랑구청 같은 경우에는 자전거 도로가 시멘트 도로로 이미 설치가 되어 있었고 그 다음에 저희들이 할 때 아스콘으로 해서 자전거 도로를 만들었는데 저희들이 할 적에는 그래도 최신으로 제일 좋은 자재를 해서 컬러로 해서 만들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또한 굴곡이 심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느 구간이 굴곡이 심한가, 저희들은 될 수 있으면 또 나는 취향이 다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일자형으로 해서 자전거 도로를 계속 만들어주는 것하고 주위환경과 조화시켜 가면서 일부러 만들어 줄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위원님께서는 될 수 있으면 일직선으로 해줬으면 하는 의견이신 것 같은데 이번에 산책로 같은 경우에도 당초 계획은 굴곡이 좀 심하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일단 자전거 도로하고 산책로하고 연계부분이 있다 보니까 될 수 있으면, 예를 들어서 산책로 중간을 가르게 되면 유채밭을 만들더라도 이분화 되니까 그런 방향으로 하지 말고 산책로 만큼은 하천변 쪽으로 해서 나가는 방향으로 하자 해서 산책로를 가상으로 뺀 거거든요. 지금 보면 기 인근에 있는 구간하고는 자전거 도로가 전부다 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지금 저희들은 성동하고도 연계가 되어 있고 성북하고도 기 연계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미니축구장 같은 것을 조성요구를 하셨는데...
정석

김정석위원

검토하세요.
안식

김안식하수과장

예, 저희들이 검토할 사항이라고 생각하고 우선 족구장 정도의 크기만 조성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획일적 운동시설을 계획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들도 리틀 야구장 정도, 소프트볼장 까지 계획을 했었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두산이라든가 LG야구단하고도 리틀야구단을 키울 수 있는, 지원해 줄 수 있는 방안, 또 우리 문화공보과에서 리틀야구단에 대해서 현재 취미로 하고 있는 애들이 있는 건가, 그래서 알아보니까 성동구간은 있는데 저희 구간은 아직 없습니다. 그러면 앞으로 그것을 세웠을 때 망은 어떻게 칠 것이고 또 우기철에는 어떻게 해서 망 처리를 해서 유수 소통에 지장이 없게 해야 할 것인가 그런 숙제가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말씀을 드리지만 배면 옹벽에 대해서는 김정석위원님이 질의를 잘 해주셨는데 저희들이 앞으로 중랑구 못지 않도록 예산이 허락한다면 계속 개발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석

김정석위원

마지막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권식위원장

예, 보충질의 하십시오.
정석

김정석위원

여러 위원님께 죄송합니다. 자전거도로를 아까 어디가 구부러졌느냐 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얘기하는 것은 꼭 이것이 S자로 구부러졌다는 뜻이 아니고 이 폭이 40m라고 가정을 한다면 거의 대부분 도로가 가운데를 막 질러갔습니다.
안식

김안식하수과장

아, 둔치 사이를 말씀하시는 겁니까?
정석

김정석위원

사이로, 중간으로 막 질러갔다는 얘기죠. 그러면 산책로라면 아름답게 이쪽도 보고 저쪽도 본다고 칩시다. 그리고 어떤 논밭을 보든 길을 보든 가운데로 딱 잘라서 이쪽 저쪽 해버리면 모양이 안 납니다. 그래서 이번에 이왕 치수를 하는 거 이쪽 하천 변으로 산책로를 내면 이쪽으로 자전거도로를 내서 가야지, 가운데로 갔다가 교각하나 있으면 이렇게 휙 틀어졌다가 또 물이 이쪽에서 이렇게 흘러들면 이렇게 쑥 들어갔다가 이런데 없습니까, 있지요? 그래서 이것을 확실하게 둑방 쪽으로 밀어 제끼자, 그래서 그런 예산을 조금 더 확보해서 지금 현재 동대문 구민들이 거기를 걸어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가장 길 내기 좋은 쪽으로만 흘러 버렸어요. 이거 보기 싫어서 안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백년대계를 보고 이런 일을 치고 나가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전임자가 됐건 전 구청장이 됐건 어떤 급조를 했을런가 모르겠지만 이것은 다시 세워야 됩니다. 본 위원의 의견이고 이것을 제가 구정질문을 하려고 상당히 자료를 준비했었어요. 그래서 안되면 구정질문이라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권식위원장

김정석위원 보충질의에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정석

김정석위원

답변 필요없습니다. 됐습니다.

권식위원장

그러면 그러한 내용에 대해서 참고로 아시고...
안식

김안식하수과장

참고로 제가 위원님께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저희 구청은 중랑하수처리장으로 가는 차집관로가 중랑천 둔치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은 동부간선도로 쪽으로 자전거 도로를 붙일 수가 없어요. 왜그러냐 하면 거기서 10m에서 15m, 20m 사이로 현재 차집관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말씀하시는 이유는 둔치 한 가운데로 가로 질러갔다 그렇게 질의하신 것 같은데 저희들이 지금 현재 계획하고 있는 예산이, 원래 계획은 한 24억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런데 서울시 예산심의 과정에서 17억 9,000만원으로 깎인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설치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어서 규모를 줄이고 자연상태로 조성하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석

김정석위원

마지막 질의 한 번만 더 하겠습니다.

권식위원장

간단히 하십시오.
정석

김정석위원

예산이 부족하다면, 예를 들어서 빌딩하나 짓는다고 칩시다. 토목부터 시작해야지요. 그러면 잔디를 심을 것, 운동장을 만들 것 설치를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토목부터 계획을 잡아 가야지요. 부족하면 내년에 또 예산을 따서라도 백년대계를 위해서 차근차근 가야지. 그 다음에 또 하나 문제는 뭐냐하면 어쩔 수 없는 곳을, 예를 들어서 철도 교각을 뚫어서 가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가능한한 붙여서 아름답게 만들자는 얘기지요. 그래서 지금 현재 가서 보면 대부분 이 길이 중앙으로 찢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차라리 그 곳을 산책로로 주고 밖으로 자전거 도로를 내세요, 일관성 있게. 그러면 산책로는 양쪽을 보니까 그런다고 되지만. 그래서 이런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서 확인 한 번 해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부탁을 드립니다마는 담당 과장님은 저하고 한 번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볼 용의가 있습니까? 하수과장 김안식 기회를 주시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권식위원장

김정석위원이 자꾸 보충질의를 하게 되는데 위원들이나 본 위원장도 듣기가 사실 자전거도로나 산책로를 내는데 쉽게 말하면 일 하기 좋은 데로, 좀더 아름답고 형평성에 맞게 물도 보고 한쪽으로나 이렇게 뒤에 시설하기 좋은 부분을 해야 되는데 그렇게 쉽게 했지 않느냐 이런 뜻인 것 같아요. 그래서 좀더 구체적인 파악을 해서 앞으로 좀더 모양 있게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중랑천둔치휴식공간조성계획보고청취의건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시민건설위원회 제36차 회의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 44분 산회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