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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최병조 의원 발언

144회 제41내무위원회20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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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의 동료위원 답변이 아주 불쾌합니다. 답변 중에 동대문신문이 주민들의 올바른 구 소식을 알리기 위해서 예산편성을 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동대문신문이 지역신문의 역할을 했느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2003년에 2004년 예산편성할 적에 2003년 동대문신문을 다 모아 놓고 내무위원회에서 검토를 했습니다.

완전히 그 신문이 공정성이 없다, 여기서 더 이상은 말 안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이번에 터무니 없이 트집을 잡아서 연재로 7탄, 8탄, 9탄까지 내 가지고 구의원들이 가기 싫은 곳에 아홉 분이 갔다 왔습니다. 그것이 어떻게 주민들에게 올바른 구소식을 알리기 위해서라고 답변할 수가 있느냐 이겁니다.

과장이 바꿔놓고서 구의원이 됐다면 아마 그런 말을 할 수가 없다고 봅니다. 또한 그렇게 해 놓고서, 조사까지 다 받고 그 후에 동대문신문에서 사과 한마디 했습니까? 이 지역의 의원님들은 그래도 각 동에서 존경받는 분, 또한 어렵게 선거를 통해서 이 자리에 와 계십니다.

그런데 그렇게 명예를 손상시키고도 아무런 사과의 한 마디 없이, 또 앞으로 뭘 잘해 보겠다는 얘기도 없이 과장이 동대문신문을 대변하는 겁니까? 거기에 대해서 엄청나게 본 위원으로서는 충격적입니다. 바꿔놓고 과장이 구의원이다 생각하고 답변 한 번 해 주세요.

이번에 자매결연지인 중국 연경현을 구청장이 우리 내무위원장과 동행해서 다녀왔습니다. 거기 기사가 어떻게 났습니까? 구민의 혈세를 낭비했다.

이런 식으로 또 났습니다. 어떻게 그게 구민의 혈세를 낭비했습니까? 자매결연지에서 서로 초청해서 왕래를 하고 서로 여러 가지 문화적인 거, 또 사회적인 거 모든 것을 견문하고 돌아와서 반영도 하고, 여러 가지 교류에 의해서 하는 것인데 어떻게 신문에 구민의 혈세를 낭비했다 이렇게 납니까?

그런데도 무시하고 과장께서는 신문사의 대변을 하고 있습니다, 대변을. 여기에 기자가 와 있는지 모르지만 나이 어린 기자들이 뭐 압니까, 솔직한 얘기로. 그 사람들 교육도 시키고 또한 그 뒤에서 조정하는 자가 누군지 여기와서 사과의 말을 해야 된다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답변은 없어도 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