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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박창복 의원 발언

144회 제41내무위원회200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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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쪽에 보면 시설비가 4억 6,800만원인데 설계비, 감리비, 지질조사비, 측량비, 기타 부대비가 다 있는데 시설비 쪽에 평당 650만원이 들어 갔어요. 그런데 650만원에 무엇을 집어 넣은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통상적으로 주위에서 집을 지을 때 250∼280만원 사이에 집을 짓고 있습니다.

그런데 650만원이라면 세 배 차이가 나요. 본인이 직접 지으면 200에 지을 수도 있어요. 업자가 먹는 금액이 50만원에서 70∼80만원 되지만 내가 직접 지으면 200만원에 짓는다구요.

그런데 세 배 꼴이에요. 이것은 뭔가 잘못됐다 이거지. 아무리 많이 들어도 350∼400만원 정도 들어야 원칙이지, 거기에 노인들 물리치료기라도 갖다 놓고, 컴퓨터도 하나 갖다 놓고서 400만원 이어야지. 650만원은 너무 많으니까 이것은 다시 한 번 검토해 보십시오. 37쪽에 자율 방범대 운영비 해 가지고 모자, 완장, 피복비해서 340만원이 증액됐는데 이게 기정에서 500만원에, 먼저 2004년도 예산 중에, 지금 동대문구 자율방범대 예산 지원이 제일 하위입니다.

꼴찌에서 두 번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전 자치행정과장인 이춘호 과장하고 해서 추경에 2,000만원까지 예산을 증액해서 자율방범대 장비를 일부 살려고, 그것도 반 정도, 장비를 살려고 그때 청장님과도 얘기가 됐었고 경찰서장이 구청장께 요구한 사항으로써 그렇게 알고 있는데 340만원이 지금 올라왔는데 이게 2,000만원이 올라와야 되는 거 아닌지 그것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지금 서울시에서 우리 동대문구가 왜 꼴찌인지에 대해서 얘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과장님의 견해는 얼마 선까지 해야 되는지 듣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