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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석 의원 발언

146회 제50시민건설위원회200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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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쪽, 나무이름표달기 강사료 했는데 본 위원은 공원녹지과에서 나무에 이름표를 달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강사료인지 상세한 설명을 해 주시고, 또 213쪽 상단에 과년도 징수포상금 181,354,000원×3%해서 544만 1,000원인데 이 3%가 어떻게 해서 나왔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223페이지 뒷골목청소장비(로드스타)보험료라고 해서 6대에 312만원하고 225페이지 중간쯤에 뒷골목청소장비(로드스타)유지보수 해서 300만원이 있습니다.

본 위원은 로드스타가 지하주차장에 항시 박혀 있는 것을 여러 번 보았고 또 전혀 활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입비만 해도 엄청난 돈을 들였고 지금 유지보수비나 보험료까지 넣으면서도 활용을 안 한다면 중고 매각을 한다든지 이런 면이 있어 있어야 하는데 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225페이지 무단투기 감시카메라 유지보수 20만원씩 24대 해서 480만원이 편성됐는데 본 위원이 알기로는 이렇습니다.

무단투기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놓으면 모니터도 있어야 되고 하루 종일 돌리려면 필름도 있어야 활용이 됩니다. 그런데 그것을 설치해 놓고 모니터도 없는 등 이렇게 활용도 못하면서 20만원씩이나 책정해 놓는다는 것은 예산 낭비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에 대해서 담당 과장의 소견을 확실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아까 제가 지적했던 사항인데 답변이 안나왔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25쪽 무단투기감시카메라 유지보수에 대해서요.

본 위원이 이것을 한번 달아봤어요. 달아봤는데 지금 카메라만 지급이 되어 있지, 모니터나 비디오나 비디오테입이 없어 가지고 볼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각 동에 가 봐야 형식적으로 달아놓았다는 것밖에 안 되고, 그래서 여기 달아 가지고 실적이 얼마나 있는 건지 그것도 한번 확인해 주시고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에는 이것을 유지 보수할 것이 아니라 비디오도 사고 테이프도, 제가 볼 때에는 그걸 달아 놓고 만약에 모니터에다 해 놓는다 해도 하루종일 가서 볼 수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테입을 갖다가 하루종일 돌릴 수 있는 것은, 그래도 누가 나갔는가를 확인하려면 24시간정도는 할 수 있는 테입이 있어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이 상태로는 도저히 어떤 실적을 올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것을 다시 조사해서 폐지를 하던가 아니면 최소한 모니터, 비디오, 테입 이것을 확실히 해서 쓰레기를 불법으로 버리는 곳에다가 이것을 설치해야지, 카메라만 달아 놓으면 그것은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