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백금산 의원 발언
여러 선배 동료의원님 말씀 경청을 했습니다. 경청한 결과 제 짧은 소신으로는 기초의원의 한계를 통감했고, 또 지자체가 아직 자리잡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통감을 했습니다. 더군다나 저희 기초의원은 각자 생업에 종사하면서 주민들을 대표하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잘못된 판단이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는 참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생각하는 부분은 자기 잘못을 인정을 하고 새로 시작하는 그 자세가 저는 제일 우선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실질적으로 내무위원회에서도 심사숙고해서 올라 왔을 것이고, 본회의에서도 통과된 사항입니다.
그렇지만 우리 기초의원의 한계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현 사무국이나 우리 의원들과 같이 일을 하는 의회의 모든 구성 요건이 거기에 대해서 주민들을 100% 대변할 수 있는 그런 절차나, 정보나 그걸 의원들 입장에 주지를 못하고 있는 게 또한 현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의결을 통해서 결정된 사항이지만 지금 현 시점에서 보고청취의 건을 듣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왔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고청취의 건을 듣기 위해서 구민의 세비, 의원들 간에 돌아가는 세비를 받기 위해서 이 자리에 보고청취를 하기 위해서 왔다고는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의원들께, 40만 동대문 구민의 대표자로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은 의원들의 자질을 손상이 된다 하더라도 초선으로서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심의, 재의결 절차를 밟아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