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영창 의원 5분자유발언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제가 한 말씀 드리고 싶은 마음에, 제가 의원이 되고서 발언을 하러 처음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로 발언하러 나온 거에 대해서 상당히 유감스럽습니다. 저는 딱 한 말씀만 드리고 싶습니다.
왜 이 건으로 인해서 집행부와 우리 동료의원 간에 이렇게 고성이 오가는지 저는 어떤 면에서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습니다. 동양CDC 주식회사에서 집행부와 우리 의원들을 오늘 이 시간 이후로 편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것은 결정이 났습니다. 앞으로 예산이 더 투입될 것입니다. 저는 흑백논리자입니다.
모든 이념과 당을 떠나서 진짜 구민들을 위한 그런 기초의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돈 1, 2억이 아닙니다. 거의 제가 평생 만져 볼 수도 없을 큰 돈을 들여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인데, 여기에 관계되신 동료의원님들도 계시지만 앞으로 집행부에서 원하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주셔서 한의약 전시관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건이라도 더 무리한 요건은 없을 겁니다. 사소한 거라도 우리 이 건으로 인해서 우리 의원님들이 더 이상 논란의 여지를 갖지 않도록 좀 협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 한 마디에 모든 의미가 담겨있을 거라고 생각하시고 동양CDC 측에서는 이제 에스컬레이터가 결정이 났으니까 사소한 문제라도 적극적으로 이것을 유치함으로써 저는 그 회사 자체가, 그 건물 자체가 저는 100억대 이상이라도 광고효과 있다고 보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2, 3억 몇 억 이렇게 해서 진짜 우리 의원님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집행부를 고통스럽게 하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저도 사업을 하고 많은 일을 해 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