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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정석 의원 발언

148회 제57시민건설위원회20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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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건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피부로 느낄 때는, 동네마다 보면 분명히 대형 경로당이 있는가 하면 소형 경로당이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여기에서 ‘인원수별로 경비를 지급할 수가 없다’ 이렇게 얘기를, ‘곤란하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각 동 동사무소에다 맡길 것이 아니라 사회복지과에 있는 노인정 담당이 가서 직접 한 번 돌아다녀 보세요.

틀림없이 올라와 있는 숫자상하고 가서 나오는 사람들하고 어떤 분위기 현황 이런 게 다를 겁니다. 본 위원이 경로당 세 군데를 갖고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느 경로당을 가면 1층에 할머니들이 열댓명이 항시 상주하는 데가 있고, 2층에 올라가 보면 화투를 치고 한쪽에서는 장기도 두고 이런 경로당이 있습니다.

그러면 거기를 평상시 행사 때나 이럴 때 한 번 참석을 해보면, 모임을 해 보면 약 100여명이 넘고 이런 경로당이 있는가 하면, 어느 경로당을 가서 보면 썰렁합니다. 그래가지고 어떤 뭔일 있을 때는 나와 있고, 없을 때는 문 잠궈놓고 있고 그런 데도 명단을 봐 보신다면, 그런 명단이 150명이라고 하면 그런 썰렁한 노인정도 100여명 올라가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경비를 그렇게 차등을 크게 안 두면 당연히 기름값이 안 도니까 기름값이 남아 돌 거란 얘기입니다.

그래서 저번에 감사 때 제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심지어는 회장들이 문 잠궈놓고 못 나오게 한다.’ 그래서 여기에 조사를 동사무소를 통해서 해 보고 별 이상이 없어서 기존 그대로 간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우리 국장님한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담당 직원들을 다시 한 번 정말 가서, 파견을 시켜서 조사를 해보세요. 그러면 이건 어느 경로당이 100명이 나온다면 어느 경로당은 10명도 안 나오는 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서류로써 조사를 하지 말고, 또 동사무소 올리라고 하면 ‘우리 경로당이 이렇습니다.’ 하고 다시 올리면 그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실질적으로 조사를 부탁합니다. 이상입니다.

지금 전번 감사가 12월 초순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주민 입장에서는 한 30분 간격이 아직도 개선이 안되고 있어요. 그래서 담당 과장께서는 ‘올렸습니다.’ 보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확인을 해보고 거기에 어떤 답을 주셔야 되는데 이런 식으로 해서 문자로만 ‘아, 조치를 취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현재도 두 달 정도가 지났고 조금 전에 과장님께서 방학 때 2대를 증차한다고 그러는데 옛날에 134번이 다녔었을 때는 진짜 5분 간격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어디 산골마을도 아니고 30분마다 한 대가 온다는 것은, 옛날에 경희대 앞에 시내버스가 3개 노선이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1개 노선으로 줄어들면서 그것도 30분마다 1대씩 다니면 이게 서울시내 동네도 아니고, 어디 변두리 산골동네도 아니고 아직도 시정이 안되고, 물론 과장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우리 주민들은 주민들 나름대로 시의원 사무실도 찾아가고 그래서 지금 폭발 일보직전에 있어요. 그래서 보고만 해 버리고 조치만 취했다는 걸로 끝나버리면 무슨 행정이냐 이말이죠.

그래서 어제 사담도 있었습니다마는 더 이상 얘기 않겠습니다. 그래서 조만 간에 어떤 조치가 있어야 될 걸로 압니다. 답 안 하셔도 됩니다.

이상입니다. 과장님하고 누차 얘기가 됐습니다마는 국장님도 아시고 담당들도 알아야 될 것 같아서 말씀 올리겠습니다. 122페이지를 봐주세요.

거기에 보면 회기역에서 이문로를 지나서 경희대로 들어가는 우측 길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을버스가 회기역에서 출발해 가지고 회기 사거리를 지나서 경희대입구 삼거리를 지나서 우측만 들어갔다가 다시 회기역으로 가 버립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지금, 옛날에 134번이 다니던 것은 이문동에서 내려와 가지고 경희대앞을 경유해서 산림청으로 해서 홍릉갈비로 해가지고 청량리역으로 빠졌었습니다.

그런 노선이 3개가 있었는데 지금에 와서 7월 1일 이후부터는 1개 노선인데 1개 노선마저도 한 30분에 한 대씩 다닙니다. 그렇게 되어 가지고 지금 그렇지 않아도 경제가 어려운데 차가 그만큼 안 다니니까 유동인구가 경희대 앞을 많이 안 와요. 그래서 마을주민들은 뭐라고 얘기를 하냐 하면 옛날같이 3개 차선을 보내주든가 아니면 1분에 한 대씩 다니고 2분에 한 대씩 다니는 마을버스를 경희대 정문 앞까지 우측으로 들어가지 말고 그것을 바로 청량리 역으로만 돌려준다면 배차간격이 그만큼 빨라져 버리지 않느냐는 얘기지요.

그렇게 해서 연장 노선으로 해서 123페이지에 보면, 122페이지에 마을버스를 삼각형으로 돌려서 다니게끔 해달라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215번을 증차를 안 해도 좋다. 왜 마을버스만 그 쪽으로 돌아서 다닌다 그러면 굉장히 많은 회차선들이 돌아가기 때문에 관계가 없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마을버스를 그리 돌려주라, 그렇게 되면 저기 농촌경제 연구원 앞에 있는 사람들, 그 다음에 산림청 앞에 있는 사람들, 홍릉갈비에 있는 청량2동 사람들 등 이 사람들이 전부다 빨리 다닐 수 있단 얘기입니다. 그런데 마을버스는 마을버스대로 경희대 정문만 왔다 갔다 해 버리고 1215번은 세 대가 다니던 것을 한 개 버스선이 되어 가지고 30분만에 한 대씩 다니니 울화통이 터지게 되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면 마을버스를 그리 돌려버리면 그만큼 배차간격이 가까워질 것이 아니겠느냐, 아시겠습니까 국장님!

이상입니다. (○건설교통국장 조왕래 좌석에서 - 네.) 작년 12월초에 행정사무감사를 할 때 지금 현재의 교통행정과장한테 언제까지 할 것이냐, 무엇을. 1215번을 증차해 줄 것이냐, 아니면 다른 버스노선을 통과시켜 줄 것이냐 이것을 갖고 얘기했던 것이지, 그 때 속기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을버스를 갖고 언제까지 할 것이냐, 그래서 그 당시에 본 위원이 이야기했었을 때 교통행정과장한테 이렇게 물었을 것입니다. ‘12월말까지 가능하냐?’ 이렇게 했어요.

거기서 대답을 ‘나는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까지 얘기했습니다. 그러면 지금에 와서 1월이 다 가도 아직 안되어 있다는 얘기입니다. 조금 전에 국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마을버스만을 가지고 얘기하면, 작년에 제가 마을버스도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백금산위원이 새로 다르게 얘기하니까 ‘어 잘됐다, 두 위원이 서로 다르게 이야기 하니까.’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때 12월 달에 마을버스에 대해서는 백금산위원이 나하고 의견이 일치가 됐었습니다.

그렇게 되고 지금 현재에 와서 백금산위원이 이야기하는 것은 새로 휘경1동에 대해서 이야기 하신 거예요. 그렇게 했다 그러면, 마을버스를 제칩시다. 제치고 1215번을 증차를 시켜주고 타 노선을 지나가게끔 해줘야 되는데 아직도 안되고 있어요.

그래서 오죽했으면 시의원 사무실을 동네주민들이 가서 난리를 치고 그 다음에 서울시 국장이나 좀 나올 줄 알았더니 무슨 계장이 나와서 이야기하고 지금 이런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 우리 동대문구는 어떤가 모르겠습니다마는 민원이 발생이 되어 갖고 데모대가 오면 해결되는 것입니까? 이거 빨리 조치를 취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