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김승문 의원 발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무더운 여름철을 보내고 풍성한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는 문턱에서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반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9월 13일까지 5일간의 회기로 제156회 임시회가 개회됩니다. 금번 임시회에서는 동대문구행정기구설치조례중개정조례안 등 많은 안건이 상정되어 있습니다.
신중하고도 심도있는 심사가 이루어지시도록 다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여러분! 초대형 태풍 ‘나비’로 인해 울릉도와 동해안 지역에 많은 피해가 있다고 합니다.
또 미국 뉴올리안스에서는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생지옥이 되었다 합니다. 어떠한 재난도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치밀한 사전계획과 준비, 그리고 철저한 확인 등 유비무환의 자세로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아울러 곧 다가올 추석 명절에 우리 주변에서 소외된 이웃은 없는지 다시 한 번 꼼꼼히 살펴 주시고 훈훈하고 넉넉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건강 유의하시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과 구민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5년 9월 9일 서울특별시동대문구의회 의장 김승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