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찬옥 의원 5분자유발언
순대
권순대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43회 성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찬옥
정찬옥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호조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방청석에 자리하고 계신 구민 여러분과 지역 언론관계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연일 밤낮으로 계속되는 무더운 날씨 속에 여러 가지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시고 제143회 임시회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달에는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물폭탄으로 비유될 만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많은 인명과 엄청난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서울에도 엄청난 폭우가 내렸습니다. 2002년 이후 최고수위를 기록한 한강 홍수주의보에도 불구하고 우리구는 그동안 지속적인 재난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한 집행부의 노력과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큰 피해가 발생되지 않아 참으로 다행이 아닐 수 없습니다. 수방대책 비상근무에 최선을 다해주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이번 폭우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구민들에게 조속한 지원과 복구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국내외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계속되는 중동내전으로 유가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 중이고 세계 선진국들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한치의 양보도 없으며, 국내적으로는 포항과 울산에서의 불법쟁위 행위 등 여러 가지 상황을 볼 때 우리나라의 후반기 수출실적은 어두운 전망치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젊은층의 취업난과 실업급증, 절대 빈곤계층의 생계형 자살 등은 이미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때일수록 지난 ’97년 외환위기 상황에서의 우리 경제를 회생시키고자 온 국민이 나서서 금모으기를 하던 그 정신을 되새기면서 다시 한번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기 위해 새로이 출발한다는 겸허한 자세로 우리 경제를 위한 또다른 시작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중선거구제로 인해 의정활동의 폭이 많이 넓어졌습니다. 다양한 지역주민들의 요구를 잘 파악하셔서 지역주민들의 기대치와 눈높이의 변화에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그런 의정활동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는 모두 항상 구민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구민을 위한 구민 중심의 행정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어언 15년이 지났지만 지방자치의 깊은 뿌리를 내리려면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의원 모두는 당리당략을 버리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생활정치를 하여 꿈과 희망이 넘치고 발전하는 성동구를 만들어 나가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이번 임시회가 헛되지 않도록 의미있는 회의가 되어 구정발전에 기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형통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대신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순대
권순대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43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