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정종설 의원 발언
저번 정례회 때 내가 말씀을 드렸는데 체육시설에 대해서 본 과장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지역에서 주민들이 왜 장안동에는 새로운 체육시설이 많이 되어 있고 이문동에는 하나도 안 되어 있지 않느냐? 그래서 본 위원이 군자교부터 휘경동 펌프장까지 조사를 했는데 다섯군데가 새로운 체육시설이 다 되어 있습니다.
누차 본 위원이 천장산 어린이공원도 새로운 시설로 해주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는데 지금 이화교에서 이문1동에 제2빗물펌프장 앞까지는 그런 시설이 하나도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사진을 찍어 놨는데 오늘 내가 바빠서 다른 데 갔다 오다 보니까 그 사진을 못 갖고 왔는데 체육시설이 다 망가진 것도 있는데 장안동 사람은 사람이고 이문동 사람은 사람이 어떻게 틀리냐. 어떻게 돼 있기에 그렇게 안 되고 있는지, 본 위원이 작년 가을 정례회 때도 분명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체육시설이 그런다는데 왜 이문동은 체육시설을 안 하고 장안동 쪽만 그렇게 돼 있냐? 보니까 다섯 군데가 돼 있어요. 장안현대시영아파트 앞에 되어 있고, 삼성래미안 앞에 되어 있고, 구민체육관 앞에 되어 있고, 현대홈타운 앞에 되어 있고, 은석초등학교 앞에 되어 있고, 그런데 유별나게 지금 삼익아파트 앞에서부터 이문3동에 현대, 쌍용아파트까지는 새로운 시설이 하나도 없습니다.
왜 그렇게 되는지 과장님께서는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정종설위원입니다. 환경위생과장님에게 부정·불량식품에 대해서 몇 마디 묻고 싶습니다.
지금 본 위원에 앞서 우리 임광규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인원이 부족해서 단속을 못한다고 하는데 실온적으로 정식으로 식품점을 허가를 내고 하는 데서도 불량음식을 만들어서 팔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가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소규모로 김밥을 만들고 시장에서 오뎅을 갖다가 튀겨서 팔고 국민한테 직접적으로 올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인원을 더 충당해서라도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환경위생과장님께서는 그런 단속을 김밥, 앞으로 여름이 닥치고 주민한테 피해가 오는 부분이 많으니까 인원이 적어서 못 온다 하지 말고 꼭 단속을, 누가 신고를 해서 문제가 아니라 소규모 시장 같은 데, 본 위원이 보기로는 포장마차도 신고를 안 하고 허가를 안내고 하면 벌금을 물리는데 김밥을 팔고 오뎅을 팔아도 본 위원이 알기로는 그것은 허가없이 그냥 하도록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을 꼭 누가 신고해서 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건강을 위하고 동대문의 건강을 위해서 환경위생과장님 큰 짐을 지셨다 생각하시고 단속원이 부족하면 단속원을 더 확대해서 구민의 건강을 위해서 많은 단속을 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우리 청소과장님이 구청에서 가장 힘드신 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의원들은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쓰레기 때문에 도저히 살 수가 없습니다. 어제도 내가 과장님한테 말씀을 드렸지만 공공근로가 12월하고 1월 달에 안 했기 때문에 동네마다 쓰레기가 꼭 있는 데가 있습니다, 버리는 데가.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지금 26대의 카메라가 있다고 하는데 그 카메라가 지금 작동이 안 되는 것으로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제일 처음에는 쓰레기 무단투기하는 곳에다 설치를 했는데 동 직원들이 그것을 제대로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과장님께서 그것을 조사하셔서 작동이 되는지, 어디다 설치해 놨는지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벌써 무단투기해서 소요예산을 다 썼다고 하는데 동네를 한 번 돌아다녀 보십시오.
쓰레기를 꼭 버린 데에다가 버리거든요. 그러니까 이것을 어떻게 하면 동네가 깨끗한 환경에서 살 수 있는가, 저희 의원들도 상당히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양심의 거울,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처음에는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나중에 가면 안 되니까, 여러 의원님들도 쓰레기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지금 5개 반 15명으로 되질 않습니다. 그리고 동네 사람을 어떻게 고발을 합니까? 투기꾼들이 카메라 가지고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우리 과장님께서 많은 걸 연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저희들도 연구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좀 쾌적한 환경, 쓰레기없는 환경을 많이 연구하셔서 앞으로 깨끗한 동대문을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