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정찬옥 의원 5분자유발언
순대
권순대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148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찬옥
정찬옥의장
존경하는 34만 성동구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호조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또한 생업에 바쁘신 와중에도 의정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우리 의회를 방문하여 주신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48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모두가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예년보다 일찍 봄을 맞나 싶더니 이번 주는 봄을 시샘이라도 하듯이 강한 비바람과 눈보라가 몰아치고 한겨울 같은 매서운 꽃샘추위가 일주일 내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비회기 동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시고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늘 열성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또한 구정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지금 우리 주변의 정세는 매우 불안하고 힘든 상태입니다. 지난 2003년 2월 국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으로 참여정부가 출범하여 정치, 경제, 사회 등 국정운영에 관한 새로운 비전제시와 함께 투명하고 깨끗한 국정운영을 표방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동북아 경제발전의 중심국가가 되어 경제대국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대통령의 취임사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은 희망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실정은 모든 면에서 기대에 못 미칠 뿐 아니라 어려운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옛 고서인 중용에 의하면 믿음직한 사람의 말은 들어보기도 전에 이미 믿음이 가지만 미덥지 못한 사람의 말은 듣고 또 들어봐도 의문의 여지가 남아있다고 하였습니다. 즉, 다시 말씀드리자면 신뢰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생명보다 더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지금은 모든 상황이 어렵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비장한 각오와 지혜를 모아서 슬기롭게 어려움을 극복하여야 할 것입니다. 국익우선의 정신으로 맡은 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시작되는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심사와 서울 숲 내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 촉구 결의안 등이 상정될 예정입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는 구민들의 실생활과 결부되는 각종 조례안 심의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이호조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금년이 시작된 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났습니다. 이제 해빙기를 맞아 각종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하여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함은 물론 계획했던 주요 사업들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구의 금년도 역점사업들이 당초 계획된 일정대로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하고 지속적인 점검 및 관리를 통하여 우리의 꿈이 미래가 되는 도시 성동구를 만드는데 있어 가일층 노력하여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건강에 특히 유의하시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순대
권순대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48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