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박종현 의원 발언
수곤
오수곤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55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성동소방서 건립유치 추진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계획서 및 결의문 채택의 건
의사일정 제1항 성동소방서 건립유치 추진 특별위원회 계획서 및 결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계획서는 위원님들의 중지를 모아 위원장과 부위원장의 협의 하에 작성한 것입니다. 본 계획서의 특별위원회 활동범위로는 성동소방서 건립 추진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때까지 계속적인 활동이 예상되는 바 주요활동계획 내용 중 구체적인 일정을 잡지 못한 부분은 특별위원회 활동을 진행해 가면서 세부사항을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점 양해해 주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 위원님들의 의석에 배부해 드린 계획서안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검토하신 후 좋은 의견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송진섭 위원님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섭
송진섭위원
추진계획서안에 보면 소방서 건립 시 신축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성수1가2동 뚝섬배수펌프장 충전소로 인해서 주민들의 원성도 있는데 그쪽으로 부지를 찾아서 했으면 적절할 것 같은데요. 한 번 저희들이 같이 나가서 현장을 보고, 그쪽으로 공간이 있을 것 같아요. 매립을 한다든가 위에 각을 세워서 한다든가 하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수곤
오수곤위원장
송진섭 위원님의 좋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부지선정에 대한 것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구체적으로 우리가 활동이 시작되면 송 위원님 의견대로 성수동 뿐만 아니고 어느 곳이든 찾아가봐서 부지선정에 앞장서겠습니다. 또 의견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규
김복규위원
김복규 위원입니다. 성동구에 현재 거주하고 있는 구민들은 성동구에 소방서가 없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도 사실 몰랐거든요. 그 인식을 주민들한테 시켜줌으로써 우리 소방서의 필요성을 각인시켜 주는 방법을 연구하고 노력하는 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수곤
오수곤위원장
김복규 위원님 말씀은 홍보에 대한 말씀이네요. 우리 성동소방서가 그동안은 광진구 소재에 있었는데 이름조차 광진소방서로 바뀌는 바람에 실질적으로 제일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구로써 소방서 하나를 유치하지 못해 가지고 이런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었습니다. 김복규 위원님의 홍보에 대한 당부말씀이 계셨습니다. 그것도 우리 위원회 계획서 일부에 참고해서 열네 분의 위원님들께서 특별추진위원이니만큼 홍보에도 전력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위원회 측에서도 홍보하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연구하겠습니다. 먼저번에 김기대 위원께서도 말씀하셨지마는 의원도 모르게 왜 서명날인 했느냐 했으니까는 이제 실질적으로 전 의원이 알고 특별추진위원회도 구성되었는 바 서명날인도 좀더 확대해서 구민 스스로가 소방서 유치에 동참하는 뜻에서 서명을 할 수 있게끔 각동에서 홍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달호
김달호위원
소방서 유치도 중요하지만 장소문제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소방서라는 것은 화재 시에 1분 1초를 다투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어느 지역을 편파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마는 광진구하고 성동구하고 인접해 있는 성수동지역이라든가 중구하고 성동구하고 인접한 중앙시장 근방이라든가 그런 데에 하면 사실 성동소방서를 유치만 하게 되는 것이지, 실제 장소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화재가 났을 시에 가장 빠른 방법으로 가서 화재진압을 해야 되는 게 소방서의 임무인데 장소가 가장 유효적절하게, 부지가 어렵지마는 우리가 대상을 잘 선정해 가지고 장소유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수곤
오수곤위원장
김달호 위원님의 좋은 고견이 계셨습니다. 저 역시도 유치위원장을 맡고 인터넷 들어가 보니까 서울소방본부에서도 큰 대로변 용이한 자리에 해야된다는 지침이 있더라고요. 빨리 출동할 수 있는 곳을 찾아서 해야지 예를 들어서 골목 뒤에 소방서가 있으면 출동이 용이치 못하니까 대로변에 누구나 다 성동구에 복판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을 찾다 보니까 장소선정에 어려움이 있다는 말을 하면서 향후 5년간은 장소계획을 못 세운다고, 그래서 저희 특별추진위원회에서는 강북소방서도 가보고 소방재난본부도 찾아가서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유치에 힘써보자 하고 김달호 위원님 의견 충분히 감안해서 성동의 중앙지점에 하는 것을 원칙으로 준비해 보겠습니다.
효영
방효영위원
지금 김달호 위원님 뜻은 맞는 얘기인데 우리가 소방서 분소가 있습니다. 꼭 본부가 아니라도 금호동에 하나, 왕십리에 하나 이렇게 분소는 있어요. 그런데 우선 소방서 짓는다는 것은 부지확보가 제일 문제일 것입니다. 건축도 건축이지만 부지확보가 제일 문제이기 때문에 한양대 앞에 행당도시개발지구가, 현재 있는 땅으로는 거기밖에 없습니다. 경찰서도 거기로 옮긴다고 하니까 거기를 확보해서 우리가 꼭 소방서를 짓는 방법으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종현
박종현위원
행당도시개발지구는 부지가 모자라서 보건소가 들어가려고 추진하다가 지금 포기를 했어요, 경찰서 부지가 거기로 가기 때문에. 그리고 2페이지에 보면 중랑물재생센터 리모델링 후 잉여부지 확보라고 되어있는데 그런 데도 괜찮잖아요? 그러니까 부지가 지금 이렇게 나와 있는데 엉뚱한 데를 찾고 있으면 좀 그런 거 아닌가요?
수곤
오수곤위원장
박종현 위원님 말씀대로 다각적으로 장소를 선정해서 대상장소가 선정되면 우리 특별위원회에서 다시 토론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원만하지 않겠습니까?
종욱
윤종욱위원
현재 우리 소방서는 광진쪽에서 업무가 같이 운영이 되고 있지요.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 추진위원회에서는 광진소방서와의 행정적인 절차라든지 예산, 부지 이런 것들이 중요하고요 앞으로 우리 추진위원회에서 별도로 실무진을 만들어서 행정적으로 하는 것은 행정적으로 다루어야 되고 예산확보는 이게 지금 부지부터 보통예산이 아니지 않습니까? 시설, 차량 이런 구체적인 사안에서 우리가 상당히 심도있게 다루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수곤
오수곤위원장
윤종욱 위원님 말씀 지당하신데요 지금 성동구에서 부지만 확보해 주면 서울시에서 해주기로 약속을 받아놨습니다. 모든 소방서 건립은 서울시 사업으로 하는 것이거든요. 소방안전재난본부에서도 소방서의 필요성은 익히 알고 있어요. 왜냐하면 25개 구에서 소방서 없는 데가 금천하고 성동밖에 없거든요. 2개 구가 조속히 건립돼야 되는 데는 동의를 하는데 성동구 자체내에서 부지를 빨리 확보해서 강력하게 요구하면 예산은 서울시에서 다 잡아서 차량이고 뭐고 건물 짓고 다 소방서에 대한 모든 규격을 맞춰서 해주기로 약속을 받아놨으니까 우리 추진위 입장에서는 제일 좋은 장소를 확보해서 지주로 하여금 땅을, 땅도 서울시 돈으로 매입해서 건립할 수 있는 그게 가장 빠르거든요.
종현
박종현위원
2페이지에 보면 중랑물재생센터로 거기다 장소를 일단 피력을 했거든요. 서울시에서 돈을 끌어온다는 게 쉽지 않아요. 그러니까 공유지 같은 거, 국유지나 시유지가 있으면 더 찾아보고 제2장소를 다시 해야지 지금 장소 가지고 여기서 이러쿵저러쿵 할 필요가 없어요. 보고서에 중랑물재생센터 리모델링 후 잉여부지로 일단 정했으니까 부지가지고 떠들지 말고 제2후보지를 순차적으로 물색해 가지고 다시 의제로 올리는 것이지 여기서 자꾸 뭐. 이상입니다.
수곤
오수곤위원장
장소선정 문제는 다각적으로 받아서 우리가 다시 검토하자고 그랬으니까 장소문제는 재론하지 마시고 의견이 더 있으면 나중에 서면으로든가 위원장이나 부위원장한테 얘기해 주시면 다음일정 잡는데 맞춰가지고 다음번 특별위원회 때 대화하기로 하겠습니다. 괜찮겠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본 계획서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표결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성동소방서 건립유치 추진 특별위원회 계획서 및 결의문에 대해서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성동소방서 건립유치 추진 특별위원회 계획서 및 결의문이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성동소방서 건립유치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 추운 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협조해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상으로 성동소방서 건립유치 추진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7분 산회
수곤
오수곤출석위원
강순심 은복실 방효영 김복규 김동중 송진섭 윤종욱 박종현 김기대 이석권 김달호 유지형 송경민
사항
의결사항
∙계획서 및 결의문 채택의 건 : 원안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