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기익 의원 발언
이기익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알기로는 추경예산은 사업을 하다가 사업비가 모자라거나 급한 걸 추경에 올리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여기에 보면 추경에 올려가지고 전부 다 명시이월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명시이월로, 그러니까 본예산에 넣어도 될 걸 명시이월 시키는 그 이유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질의한 거는 용두초등학교를 질의한 게 아니고 명시이월에 보면 계속 사업을 하다가 그냥 넘어가는 건 두 가지밖에 없어요, 인조잔디구장하고 전농·답십리 뉴타운지구. 그리고 나머지는 다 추경에 올라갔다가 다 명시이월 된 것입니다. 그걸 왜 본 예산에 안 하고 추경에 했는지 답변바랍니다.
아니, 글쎄 용두2동 주민자치센터도 한 푼도 쓰지 않았는데 추경에 올려가지고 이걸 명시이월로 하시니까, 이건 본예산에 하면……. 이기익위원입니다. 아까 답변 중에 우리 구에 동대문이 있는데 동대문은 종로구가 돼 가지고 우리 동대문구에는 상징물이 없어 가지고 상징물 시설을 만든다고 얘기를 했는데요.
혹시 정부에서 행정 개편을 해 가지고 종로구에 있는 동대문이 우리 동대문구로 될 때에는 이게 예산 낭비가 되지 않습니까? 또 혹시라도 행정 개편이 축소돼 가지고 신설동 이쪽으로 또 동대문구가 되면 또 필요 없는 거 아닙니까? 그런 것도 생각해 보셨는지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익위원입니다. 휘경2동 주차장 빌딩 건설에서 시에서도 예산이 나온 지가 오래됐고, 근데 반대하는 민원이 있기 때문에 아직 집행을 못 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무슨 사업이든지 하려고하면 반대하는 민원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 민원인들을 공사가 되도록 설득을 좀 해 보셨는지 거기에 한 번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듣는 얘기로는 수사가 거의 다 끝났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거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이 집단민원이라는 게 처음에는 얘기를 들어보니까 308-32 일대가 주차장으로 하려고 하니까 그 옆에 보성빌라 주민들이 거기 다 하지 말고 자기네 빌라를 헐어서 해 달라고 처음부터 반대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다가 그게 안 되니까 계속 반대반대 나가는 거거든요, 지금.
그런 얘기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통학로라고 해서 반대는 제가 듣기로는 그게 아니고 처음부터 그 보성빌라에서 거기를 백지화 시켜버리고 우리 보성빌라를 헐어버리고 거기다 주차장을 해 달라, 이렇게 민원이 들어갔던 것이 아닙니까, 처음에는? 처음부터 그렇게 얘기가 됐었어요.
그러다가 그것이 안 되니까 계속 반대 민원으로 남아있는 건데 제가 알기로는 아마 경찰서에서 수사 종결이 돼 가지고 검찰로 넘어간 모양인데 검찰로 넘어가는 건 별 관계가 없지 않습니까? 경찰에서 수사 종결이 됐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