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식자치행정과장
안녕하십니까? 자치행정과장 신정식입니다. 먼저 오늘 우리구 구의원님들을 모시고 동 주민센터 통·폐합에 따른 그 동안 추진한 경과를 설명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우선 추진배경을 말씀드리면, 위원님들께서도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교통·통신의 발달로 동간의 경계가 없어지고 도시 재개발 등에 따라서 행정 여건이 많이 변화가 됐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는 동사무소의 통·폐합 및 기능 개편을 검토해 왔습니다. 특히 많은 동사무소가 소규모 동사무소 체제로 운영된 결과 행정 재정상의 비 효율성을 초래함은 물론 정보·통신의 발달로 인한 시민에 대한 행정서비스가 사회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에도 그렇지 못한 점 등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된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고자 우리 구에서도 1단계로 법정동을 중심으로 하고, 구의원 선거구가 충돌하지 않는 동을 대상으로 인접동 간에 통·폐합을 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인구수 등을 감안해서 8개동을 4개동으로 통합하는 안을 확정하였습니다. 이후 점진적으로 인구 3만명 이상을 관할하는 대동제를 지향하여 지속적으로 변화된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자 합니다. 그러면 유인물을 보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추진근거로는 동사무소 통·폐합 및 기능개편 지침이 서울시에서 있었습니다. 또한 우리구 구청장 방침으로 동사무소 통·폐합 및 기능개편 계획을 2007년 7월 3일에 수립하였습니다. 통합 기준은 행정동별 인구수 2만 이하 동을 우선 통·폐합하고, 시·구의원 선거구내에서 행정여건과 인구수를 고려하고, 법정동 및 인근동의 여건을 고려해서 행정수요라든가, 생활권·지리적 여건 등을 고려해서 주민 풀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법정동 간에 통합하기로 기준을 세웠습니다. 통합 방향으로는 지역 주민의 요구안을 최대한 반영해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동 통합으로 발생되는 인력을 통합 동에 보강하여 행정서비스를 향상하는데 있다고 보겠습니다. 이 사업 기간은 2007년 7월부터 2009년 1월 사이에 이루어지게 되겠습니다.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48억원으로써 전액 시비 지원이 되겠습니다. 통합동을 리모델링 하는데 2억원씩 4개동에 8억원, 폐지동 리모델링비에 10억원씩 4개동에 40억원이 되겠습니다. 그간 추진경위를 말씀드리면, 기본계획은 2007년 7월 3일 구청장 방침으로 수립했습니다. 통합안은 26개동을 22개동으로 4개동을 폐지하는 안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시의원, 구의원님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2007년 6월 29일 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설명회 개최를 했고, 그 다음에 2008년 3월 12일 부의장실에서 면담을 하고, 2008년 4월 18일 2층 다목적강당에서 설명회를 개최한 바가 있습니다. 또한, 주민설명회는 4월 18일 2시에 2층 다목적 강당에서 300여명 구민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발표라든가 그 간에 추진한 경과를 보고한 바가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 한국행정학회 학술용역을 줘서 지난 4월 25일자로 준공이 된 사례가 있습니다. 연구진은 권영주 시립대학교 교수 등 7명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용역결과를 간략히 보고를 드리면, 1차 통합은 4개동을 통·폐합하되 용두1·2동, 전농2·4동, 답십리3·5동, 청량리1·2동을 통합한 것으로 이렇게 됐구요. 통합동의 행정 청사로써는 용두1동, 전농2동, 답십리5동, 청량리1동을 행정 청사로 쓰고, 나머지 서비스 청사는 용두2동, 전농4동, 답십리3동, 청량리2동을 쓰는 것이 타당하다고 용역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 향후 2차적으로 통합되는 내용을 보고드리면, 1차 대안 통합 조건 중에서 '선거구'를 고려하지 않고 기준을 완화할 경우 다수의 통합 대안이 추가적으로 선정될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장안2동과 4동, 제기1동과 2동, 구의원 선거구가 서로 상충되는 그런 지역입니다. 또한, 인구 기준 3만명에 대한 제한을 완화할 경우 다수의 대안이 추가적으로 선정이 가능한데, 예를 들면 답십리2동과 4동, 장안1동과 3동, 장안2동과 4동, 그 다음에 휘경1동과 2동을 통합하는 안이 되겠습니다. 또한, 동일 생활권임을 고려하여 인접성의 조건을 완화한 인접거리 1.4㎞내에서 추가적으로 고려하면 장안2동과 4동이 해당이 되고, 2차 대안으로 7개동을 통·폐합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말씀드리면, 답십리1동과 답십리3동은 답십리3·5동이 통합된 동과 답십리1동을 통합하는 안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 답십리2동과 답십리4동, 장안1동과 장안3동, 장안2동과 장안4동, 제기1동과 제기2동, 휘경1동과 2동, 이문1동과 이문2동을 통합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용역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 유휴 청사 활용 주민설문조사 한 내용은 용두1·2동하고 전농2·4동, 답십리3·5동, 청량리1·2동 4개동을 통합할 경우에 서비스 청사는 거기에 유인된 내용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는 주민 설문조사가 나왔습니다. 그 다음에 통합으로 인해서 나머지 인력 운용하는 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존 주민센터 조직은 행정민원팀(일반행정, 민원행정)과 주민생활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향후 동 주민센터가 통합될 경우에는 찾아가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가칭 '민원기동팀'을 운영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용역이 나왔구요. '민원기동팀'은 주민 불편사항을 신고 받아 순찰하고 관내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민원을 처리하며, 관내 가로시설 및 위험시설을 사전에 순찰하여 위기 사항을 미리 발견하고 이를 처리하는 업무 등을 맡을 수 있다. 또한, 민원기동팀장은 6급으로 하고 팀원은 7 내지 9급으로 임명하되, 면적 및 행정수요를 감안해서 2, 3명으로 구성할 수 있는 것으로 이렇게 되었습니다. 또한, 각 동의 인원 중 통합 동 주민센터 인력으로 활용하고 나머지 인력은 구 차원에서 주민숙원사업, 가칭 디자인 분야라든가 이런 곳에 지원하기 위한 인력으로 활용해서 효율적 행정 구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와 같이 동 통·폐합으로 인한 주민 민원해소 방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동 통합으로 인해서 발생하는 원거리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각종 서류 등에 대한 무인발급 시스템을 갖추어야 하며, 설치 장소에 대해서는 은행, 지하철역, 자치센터 내, 대단위 단지 내, 편의점 순으로 응답을 했구요. 찾아가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하여 유휴 인력을 활용한 행정기동순찰반 등을 조직·운영하여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행정수요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또한 동 주민센터 통합이 법적으로 정해진 주소를 변경하는 등의 효과를 전혀 발생시키지 않으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초래하지 않은 것은 물론 오히려 주민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이렇게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드리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를 개정해야 됩니다. 개정조례안 안건 상정은 금년도 5월달에 저희들이 작성을 하구요. 그 다음에 의회 심의는 6월부터 7월 중으로 저희들이 심의를 요구할 것이며, 그 다음에 개정조례안은 2008년 7월에 공포하는 것으로 저희들이 계획을 잡고있구요. 또한, 동 주민센터 통·폐합에 따른 인력 재배치도 금년 7월과 8월 중에, 동 주민센터 통합은 2008년 8월 중인데 8월 11일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 주민센터 통합동 시설 정비는 6월부터 8월까지, 동 주민센터 폐지동 리모델링 설계는 8월까지 맞추고요. 동 주민센터 폐지동 리모델링은 금년말까지 실시하고, 그 다음에 리모델링 한 뒤에는 2009년 1월 중에, 1월 이후에 개원하는 것으로 저희들이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업추진에 따른 문제점으로는 답십리5동이 행정 청사로 사용 시 청사가 협소한 문제가 있고, 동 통합 시 민원 증가로 민원처리 지연으로 주민 불편을 초래할 수가 있다, 또한 폐지동 주민이 민원신고 시 원거리인 통합동에서 하여야 하므로 불편을 초래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문제점에 대한 대책으로는 답십리5동 청사를 증축하거나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일부를 답십리3동에서 운영하는 방안, 또한 통합 청사 4개동과 민원이 많은 이문3동에 전입, 주민등록, 등·초본 등 모든 민원을 1개소에서 처리하는 통합민원발급기를 설치하구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서 민원상담 및 증명발급 안내를 위하여 한시적으로 직원 및 공익근무요원을 배치하는 안이 되겠습니다. 또한, 폐지된 청사에 무인발급기를 설치해서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고 복지시설을 설치하여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는 안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폐지동 청사 활용 기대 효과입니다. 폐지동 청사는 리모델링을 해서 주민복지서비스 활용으로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서울시와 사전 협의해서 총괄 기획자의 자문을 받아서 청사를 리모델링하여 지역 명소화로 개선하는 안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서울시에서 우리구 뿐만이 아니고 타구에도 통·폐합되는 서비스 청사는 시에 디자인팀의 자문을 받아서 여러 가지 디자인이라든가, 훌륭하게 만들어서 지역 명소화로 하는 계획이 지금 현재 추진이 되겠습니다. 그 밑에 폐지동 청사 활용 부서 신청 현황은 용두2동을 서비스 청사로 쓰는 안으로 되어있는데 여기서 한 가지 보충해서 설명을 드린다면 지금 용두1동이 행정 청사로 써야 되지만 그 지역이 지금 재개발구역으로 해서 삼성 레미안에서 공사가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 청사는 금년 말이나 내년 1월, 빨라야 내년 1월에 개원할 수가 있기 때문에 8월에 통·폐합이 되면 일단은 현재 용두2동 주민센터로 사무실을 통합해서 운용하다가 용두1동 청사가 완공되면 다시 그 쪽으로 이전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다만, 용두2동을 행정서비스 청사로 쓸 경우에는 1안이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자원봉사센터로 활용했으면 어떻겠느냐 안이 있구요. 그 다음에 사회복지과에서 건강가정지원센터로 썼으면 좋겠다는 안이 있었습니다. 또한, 전농4동은 1안은 사회복지과에서 관장하는 영유아 카페를 했으면 좋겠다는 안이 있었구요. 그 다음에 또한 사회복지과에서 노인교실 및 취업지원센터로 장소를 했으면 좋겠다는 안이 있었습니다. 또한, 답십리3동은 문화체육과에서 작은 도서관을 했으면 좋겠구요. 사회복지과에서 장애인 자활시설을 했으면 좋겠다는 안이 있었구요. 여기에 아까 제가 보고드린 대로 답십리5동 청사가 협소해서 3동을 서비스 청사로 쓸 경우에도 주민자치센터 일부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아마 마련해 줘야 되는 현실이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쳥랑리2동은 보건지도과에서 노인건강지원센터로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안이 있었구요. 그 다음에 2안은 사회복지과에서 구립어린이집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보고회가 끝나면 위원님 여러분들의 의견을 감안해서 최종적으로, 여기 제가 설명드린 1안, 2안은 하나의 안이고 확정된 안은 아닙니다. 다만, 여기에 각 과에서 필요한 부분을 저희들이 신청받아서 지금 검토하는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동 주민센터 통·폐합 및 기능개편 방안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을 드렸습니다.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