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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강태희 의원 5분자유발언

181회 제개회식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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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신록이 우거지는 초여름 날씨에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달에는 10여일 간의 일정으로 우리 구의회의 오랜 숙원사업인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건립에 보탬이 되고자 아홉 분의 의원들로 방문단을 구성하여 호주와 뉴질랜드의 선진국 하수와 쓰레기 처리시설들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이제 연말이 되면 우리구에도 자체 음식물 처리시설이 들어서게 될 것입니다. 수년 간에 각고 끝에 건립되어 지는 음식물 처리장에 대해 우리 의회는 그 동안 가장 효과적이며 지역 주민의 피해가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토출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아무쪼록 구민에게 이익이 되고 구정발전에 도움이 되는 좋은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181회 임시회가 개최됩니다.

금번 임시회는 교통민원신고 심의위원회 운영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2건의 일반안건과 2008년도 여름철 종합대책 보고청취 등 4건의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집행부로부터 그 동안의 추진사항을 보고 받게 되어 있습니다.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써 주민을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 위험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만드는 것이 우리 의원의 책임이 아닌가 싶습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며 칠 전에는 중국에서 대지진이 발생하여 수 만 명이 매몰되고 수 십만 명의 사상자가 생겨나는 대 참사가 일어나 지금 한창 준비 중인 올림픽 추진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사전에 재해의 조짐이 여러 곳에서 감지가 되었지만 이를 소홀히 하고 무시한 결과라고들 합니다. 평소에 재난방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전에 대비를 하였더라면 인명피해를 많이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이제 곧 장마철이 시작됩니다. 우리도 이제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는 만큼 유비무환의 자세로 철저하게 점검하고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대책과 수방시설, 재해위험시설물의 관리 등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구민의 안녕과 행복추구를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구민에게 희망과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회기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5월 22일 동대문구의회 의장 강태희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