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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김기대 의원 발언

164회 제2재래시장및상점가활성화추진특별위원회200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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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164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재래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추진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계획서 및 결의문 채택의 건
의사일정 제1항 재래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추진 특별위원회 계획서 및 결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계획서는 위원님들의 중지를 모아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협의 하에 작성한 것입니다. 본 계획서안은 목적, 배경, 현황, 구성, 세부 활동계획 및 행정사항으로 구분하였으며 본 계획서의 특별위원회 활동범위로는 재래시장 및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한 추진사업이 목적한 바 소기의 성과를 거둘 때까지 계속적인 활동이 예상되어 구체적인 일정을 잡지 못한 부분은 세부 활동을 진행해 가면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위원님들의 의석에 배부하여 드린 계획서안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검토하신 후 좋은 의견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5분 정도 검토시간을 드리겠습니다.
효영

방효영위원

안 되는 이유가 주차장 때문에 그래요. 아무리 활성화 되려도 주차장이 없어서 그러는데 우리가 여기서 아무리 떠들고 활성화 활성화 해봤자 원인을 고쳐야지, 되지를 않는 거예요.
순심

강순심위원

6페이지 결의문 낭독할 부분인데 보니까 두 가지로 정리하시는 것 같은데요, 실질적으로 현대화를 조속히 실시하는 것이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아니면 그 사람들에게 또다른 무엇인가를 주었을 때 재래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지 그것을 한 가지 더 연구를 해서 하면 좋지 않을까. 앞에는 시장과 관련해서 주민들의 편리성을 주장하는 것 같고, 두 번째는 생계위협을 받고 있는 분들에 대해서 영세상인들에 대한 얘기가 있는데요, 방효영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같은 것이 하나 정도 더 있어서 실질적으로 그들에게 주는 무엇인가를 주장하는 글에 넣어주면.

김기대위원장

세부사항에 포함이 되어 있는 내용인데요.
순심

강순심위원

촉구한다, 앞장선다 그 문구 안에 포인트는 아니지만 많이 들어 있더라고요. 그러면 그런 것을 하나 끄집어내서 하나 넣어주면 어떨까요.

김기대위원장

위원장으로서 한 가지만 애로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애로사항이 뭐냐면 일정이 굉장히 촉박했어요. 오늘 2차 특위가 개최되고 내일 본회의에서 하게 되면 일정이 있어서 수정이 가능한데 여기서 끝나면 곧바로 본회의장에서 발표를 해야 되기 때문에 일정상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달호

김달호위원

방효영 위원님이 주차장 문제 이야기 하셨는데요, 예를 들어서 그 지역에 가까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데 그런 문제를 어느 정도 반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네요.

김기대위원장

그것은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청에서 실질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경민

송경민위원

방효영 위원님 말씀 잘 들었고요, 실제로 주차문제가 불편하고 또 하나가 카드사용 문제인 것 같은데 요즘 할인마트 같은 데 가면 카드로 하면 결제도 늦게 되지만 포인트 적립 같은 것 때문에 요즘 다 카드를 쓰는데 재래시장이 그게 안 되다보니까 잔돈으로 사는 것 말고는 사용을 많이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정책적으로 대안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김기대위원장

거기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한 가지 다행인 것은 정부시책이 재래시장 활성화에 많은 중점을 맞춰서 시행하다보니까 이번 구정을 기해서 재래시장에서 카드수수료를 1%정도 인하하겠다는 언론보도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효영

방효영위원

재래시장에 카드 있는 집이 없어요.

김기대위원장

다 있습니다, 없는 집이 거의 없습니다. 야채상 아니면 정상적으로 사업자번호 가지고 영업하시는 분들은 다 카드사용 가능합니다.
진섭

송진섭위원

제 생각에는 앞에서 동료위원들이 말씀하셨지만 중요한 것은 재래시장 안에 주민들이 집에서 쓰는 작은 것들을 쉽게 살 수 있는, 예를 들면 소주라든가 이런 편의성이 없다 보니까 대형마트를 이용하게 되는 거고 또 저희 같은 경우는 재래시장에 계신 분들이 대형마트에 비해서 친절도가 상당히 떨어지는 것 같아요. 그것도 구청에서 재래시장별로 해서 서비스교육을 시킨다든가 그런 것도 한번 생각을 해 주시고 저희 성수동에 재래시장이 있다 보니까 이마트하고 합의점을 찾으려는 게 뭐냐면 영업시간, 재래시장에서 요구하는 영업시간하고, 이마트에서 지금 열두시까지 영업을 하잖아요. 그래서 대형마트 쪽에도 접촉을 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효영

방효영위원

아까 카드가 된다 그랬는데 내 얘기는 그래요. 아까 송 위원 얘기하다시피 이마트 같은 데는 몽땅 사가지고 한꺼번에 계산이 되는데 이 집에서 7,000원어치 사고 저 집에서 8,000원어치 사고 또 5,000원어치 사고, 따로따로 카드를 긁어야 된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불편사항을 좀 어떻게 통합적으로 운영이 된다면 가능할 텐데, 그런 것을 방법을 택할 수도 있는 건데 그것을 우리가 참작을 해봐서 합쳐서 나와서 한꺼번에 계산을 한다든가 하면 편리하다고요.

김기대위원장

재래시장의 특성이 있으니까 재래시장에 맞춰서 우리들이 쇼핑을 해야 될 것 같아요, 그 특성에 맞게. 제가 이번에 재래시장 특위를 구성하게 된 이유 중의 하나도 2006년에 의회에 들어와서 처음 구정질문에서부터 영세소상공인들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라고 했는데 그 이후에 지난해 말에 왕십리민자역사에 이마트가 개장을 했습니다. 지금 현실적으로 눈에 보이는 듯한 쏠림현상이 먹거리까지 입점하다 보니까 문제가 보여요.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대형마트들이 시내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는 게 정책적인 폐단 같습니다. 그나마 우리가 이번에 특위를 구성해서 40년 이상 시장을 유지하고 있는 그분들과 우리 의회에서 같이 한다는 게 가장 중점이 있고요, 이후에 3차 회의는 3월 임시회쯤에 구청 관계 국장한테 업무보고도 받고 여러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내용들도 같이 토의하고 우리 안도 구청에 제안을 하고 좋은 방법을 그때쯤 찾아보려고 합니다.
수곤

오수곤위원

사실은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재래시장에서 물건을 사는 게 편하냐 이마트가 편하냐 하면 다 이마트로 갈 겁니다. 여론에 나온 것처럼 여러 가지로 불편하니까 이용 못하는 것이고 당사자들도 그럴 겁니다.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이마트를 폐쇄시킬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나는 가끔 재래시장 상인들한테 그런 얘기를 합니다. 진짜 정성으로 싸게 주고 친절하게 해주면 온다, 예를 들어서 상추나 시금치를 하나 팔더라도 이마트보다 싼 물건, 싱싱한 물건이면 왜 안 오겠느냐. 작은 식당에서도 하다못해 동태찌게 하나라도 정성으로 잘 끓이면 온다. 행당동에 모 동태찌게 집은 바글바글해서 줄서서 먹고 가요. 특수하게 자기의 전문성을 살려서 하셔야지, 그런 것 홍보하면 혹시 혼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면서도 상인들한테도 근본적으로 의식을 개선해서 손님 끄는데 역점을 두고 머리를 쓰는 게 어떨까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종현

박종현위원

이게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은 우리 주민들한테 홍보도 중요해요. 이웃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멍가게를 활성화시켜야지 재래시장도 활성화 되는 거예요. 구민들한테 홍보도 중요해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우리 모두가 이웃 사랑하는 마음으로 구멍가게에서부터 재래시장을 활성화시키자는 구민들의 습관성 이런 걸 홍보를 해야 돼요. 그래서 활성화시켜야지, 마트 같은 데서는 공장에서 직거래 해오지만 재래시장은 직거래가 안되니까 마진이 없고 하니까 싸게 팔 수가 없는데 어떻게 싸게 팔아요. 마진을 좀 붙여 팔더라도 구멍가게에서 사 쓰고 해야 그 가게가 살아요. 내가 어제 오수곤 위원한테 얘기했지만 우리집 옆에 이발소가 와가지고 내가 2, 3일마다 가서 고데 해줘요. 안 떠나고 지속적으로 장사를 해먹고 살게 하기 위해서. 동네 사람들한테 이발소가 생겼으니 좋다 머리도 잘 깎더라 이런 홍보도 하고. 이런 식으로 서로 돕고 살아야지 좀 싸다고 이마트로 몰리고 저 마트로 몰리고 이래가지고는 안 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구민에 홍보가 우선이에요. 아무리 여기서 우리가 활성화하려고 떠들어도 될 수가 없어요. 이 결의문에다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주민들이 재래시장을 많이 이용해 달라는 호소문 비슷하게 넣으면 어때요?

김기대위원장

포함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위원님들 여러 가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다른 의견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상으로 본 계획서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표결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재래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추진 특별위원회 계획서 및 결의문에 대하여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사일정 제1항 재래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추진 특별위원회 계획서 및 결의문은 이의가 없으므로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재래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 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협조해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열린 결의문 행사를 계기로 특위 위원 여러분께서는 재래시장과 상점가가 활성화되어 지역경제 회생의 여건을 마련하는데 모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재래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추진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24분 산회

김기대출석위원

은복실 정찬옥 방효영 김동중 송진섭 윤종욱 박종현 오수곤 이석권 김달호 유지형 강순심 송경민
사항

의결사항

∙계획서 및 결의문 채택의 건 : 채택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