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용국 의원 5분자유발언

신재학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그리고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아울러 우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방청객 여러분께도 의회를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은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하여 구정 전반에 대한 집행부 장래 계획과 현황 등에 대해 묻고 구체적인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재적의원 18명 중 10명이 출석하여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2회 동대문구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1.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김명곤의원 외 2인 질문)
의사일정 제1항,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 구정질문하실 의원님은 모두 다섯 분이었지만 질문하실 예정으로 있었던 의원님 중 두 분께서 회의에 참석치 못하신 관계로 출석을 하신 세 분 의원님께서 먼저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면 질문요지서 순서에 따라 세 분 의원님의 질문이 끝난 후에 집행부 답변을 듣고 미진한 부분에 대한 보충질문과 답변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실 의원님께서는 같은 의제에 대해 두 번에 걸쳐 발언하실 수 있으며, 동대문구의회 회의규칙 제32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발언시간은 20분, 보충발언시간은 10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유의하여 주시고, 질문요지서 범위내에서 명확하게 질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의 질문에 소상하면서도 성실하게 답변하여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배부해 드린 질문요지서 순서에 의해 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명곤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곤
김명곤의원
안녕하십니까? 김명곤의원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옷을 적시는 찜통 더위 속에서도 의정활동에 여념이 없으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홍사립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의정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시고 직접 의회를 방문하신 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제5대 후반기 원 구성이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구성이 된 관계로 5일이 지난 오늘 구정질문을 하는데도 일부 의원들이 본회의장에조차 입장하지 않고 있는 이 현실은 권력에 의해 잘못된 원 구성에서 비롯된 현실이라고 생각하니 후반기 의회가 제대로 굴러갈지 걱정이 앞섭니다. 본 의원이 동대문구 구민과 함께 한 의정활동 중 구민생활에 질적 향상을 위한 생태계복원 및 자연환경 보존 방안과 그 대책, 그리고 안일하게 구태의연한 행정을 집행하고 있는 집행부의 문제점에 대하여 세 가지의 구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구청장께서는 잘 들으시고 성실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배봉산 근린공원에 등산로 난립으로 인하여 자연환경이 훼손되고 있는데 이에 대하여 몇 가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동대문 구민 여러분이 다 아시다시피 배봉산은 우리 동대문구의 유일한 자산으로써 정성껏 가꾸고 보존하여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귀중한 동대문구의 자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배봉산 근린공원을 관리·감독해야 할 구 집행부에서 이러한 의지나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배봉산 근린공원을 인접에 두고 이용하는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먼저, 등산로 관리에 대하여 묻고자 합니다. 등산로의 난립으로 인하여 수목 뿌리 및 암반이 노출되어 자연환경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제174회 구정질문에서도 배봉산 생태계 훼손 부분에 대해 본 의원이 문제점을 제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시정되는 사항이 없어 다시 이의를 제기하는 바입니다. 현 문제점과 관련하여 구 집행부에서는 노출된 수목뿌리 및 암반을 원상복원할 방안을 가지고 있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등산로의 폭이 1m 미만의 샛길 등산로로 인하여 배봉산 근린공원의 생태환경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는 문제점에 대하여 구 집행부에서는 배봉산 등산로 전체 길이에 50% 이상을 차지하는 폭 1m 미만의 샛길 등산로를 우선적으로 폐쇄하여야 한다는 본 의원의 주장에 대하여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적법한 절차에 의거 시공 중인 건축물에 대하여 건축공사를 중지시켰던 구 집행부의 행정횡포에 대하여 질문하고자 합니다. 건축허가를 득하고 착공신고서를 제출하여 건축공사를 진행 중인 건축물에 대하여 행정절차법 제21조에 의한 처분에 제목 처분의 내용 및 법적근거 의견제출, 의견제출기한 등을 명시하여 미리 당사자에게 통지하여야 하고 또한 청문 공청회를 개최하여 적어도 당사자에게 의견제출의 기회를 주도록 규정하고 있는데 구 집행부에서는 이러한 행정절차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공사중지를 지시하여 건축주 및 시공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발생케 하였습니다. 이에 건축주는 서울특별시 행정심판위원회 소송을 제기하였으며, 소송결과 피 청구인인 동대문구청장은 패소하였습니다. 동대문구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행정에 서비스 혁신을 힘써야 할 동대문구청장은 법과 원칙을 망각한채 행정을 집행하고 있으니 어찌 40만 구민이 구 집행부의 일관치 못한 행정을 믿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을지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따라서 본 의원은 이번 사건의 책임을 동대문구 집행부의 수장인 홍사립 구청장께서 도의적, 물질적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되는데 구청장의 견해는 어떤지 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세 번째 전농3동 60번지 일대 주거환경정비사업 지연에 따른 폐해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질문하고자 합니다. 본 의원이 2007년 3월 13일 제171회 임시회의에서 구정질문을 1차 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171회 임시회 회의록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구정질문을 한 후 1년 5개월 동안 사업추진은 진척이 없고 지역은 더욱더 흉물스럽게 변하고 구 집행부의 공무원들은 손을 놓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구청장께서는 오랫동안 방치되어 온 이 지역에 대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였으며 어떻게 주변을 정리할 것인지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즉 주민 입장에서 책임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지난 2007년 홍사립 구청장께서도 본 의원과 현장을 직접 방문 눈으로 보면서 본 의원에게 약속을 했듯이 개발은 큰 틀에서 사업이 진행되어야 하고 난개발은, 반쪽개발은 안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오랫동안 지역주택법으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에 폐허와 악취 속에서 주거환경에 지칠대로 지쳐있는 주민들은 동대문구청을 원망하며 지역구 의원에게도 하소연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전농3동 46번지, 53번지, 55번지, 59번지 한 단지로 도시정비법에 의해 재개발사업 추진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을 구청장께서는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할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이 곳은 배봉산이 자리잡고 있으며 강북의 최고의 중심지역으로써 전농동, 장안동, 답십리 지역에 19만 구민이 매일같이 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곳입니다. 전농3동 60번지 일대 지역은 2004년 2월경부터 현재까지 총 211가구 중 15%인 32가구가 무단철거 및 이주로 인하여 주변이 폐허화 되었습니다. 주변에는 전농중학교, 전일중학교, 혜성중학교, 혜성컨벤션 고등학교 등이 밀집되어 있어 하루에도 2,300여명의 중·고등학생이 교육장으로 등·하교길 지역입니다. 무단철거 및 이주로 인하여 폐가, 공가가 늘어 중·고등학생의 탈선장소로 이용됨은 물론이고 폐가, 공가가 방치되어 버려진 쓰레기 오물 등으로 인하여 60번지 일대 주민들은 환경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참고로 전농3동 60번지 일대에 철거된 32가구 건축물이 「건축법」 제27조제1항과 동법 제8조 규정에 의하면 [건축신고 및 허가대상 건축물을 철거하는 경우에는 철거를 하기 7일 전에 시장, 군수, 구청장에게 반드시 신고하여야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는데 철거된 건축물이 건축법 규정대로 신고한 후 철거하였는지, 만일 상기 규정을 위반하였다면 위반한 건축물 소유자에게는 어떠한 조치를 취하였는지에 대하여 구청장에게 묻고 싶습니다. 구청장께서는 부도덕한 개발사업의 농간에 휘말려 5년여동안 방치되고 있는 전농3동 60번지 일대에 대하여 동대문구 최고의 책임자로서 책임을 통감하시고, 직무 또한 유기한 것으로 본 의원은 생각되는데 구청장의 견해는 어떠하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재학의장
김명곤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심정현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
심정현의원
안녕하십니까? 심정현의원입니다. 동대문구 발전과 우리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시는 존경하는 신재학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홍사립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우리 지역발전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지역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리며 이렇게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요즘 유가 급등에 물가인상에다 고시 철회 촛불 정국으로 어수선합니다. 사회불안은 경제에도 좋을 리 없다는 점에서 하루빨리 국민이 원하는대로 해결되기를 기대하면서 본 의원은 금번 회기를 맞아 구 현안업무 중 지난 4월 개장된 풍물시장의 문제점과 활성화를 위한 대책, 그리고 지난 2006년 67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개관했습니다만 현재 애물단지로 전락한 한의약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대책과 활성화를 위해 복합적 동대문 한방 건강정보 도서관을 운영할 의향은 있는가에 대해서 구정질문을 하겠습니다. 먼저, 풍물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과 문제점에 대한 보완책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풍물시장은 90여억원의 예산으로 갑작스런 발표와 예산의 증액, 그리고 시의회와 사전 승인없이 지어진 철골 구조물 등 밀어붙이기식 주먹구구 행정으로 주차장 시설도 갖춰져 있지 않은 상태에서 2008년 4월 26일 개장되었습니다. 서울풍물시장 개장은 동대문구는 서울시가 결정한 그대로 받아들이고 말았는데 더구나 주민들이 혐오스럽다고 느끼는 기피 시설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청회나 주민설명회도 없이 결정하고서 주민들에게는 구는 서울시가 결정한 일이라고 변명하면서 뒤로만 빠질 일이 아니었습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 반대하는 주민들의 아우성은 뒤로한 채 풍물시장을 유치한 이유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구로써도 주민들이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않고 살 수 있도록 서울시에 강한 모습을 보여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신설동 주민들의 입장에서 절대로 내 인근 지역에는 받아 들일 수 없는 님비 시설 중의 하나가 돼버린 신설동의 풍물시장이 예상대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주민들의 민원만 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러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서 본 의원이 여러차례 풍물시장을 방문해 봤는데 풍물시장 안에 또 다른 노점상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는데 시의 말대로 구 숭인여중 터의 안에서만 영업행위가 이루어지고 주변은 깔끔한 모습을 보였더라면 그나마 참을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그러한 개선행위가 보여지지 않고 있어 더욱 문제인 것입니다. 노점상이 정리되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가 되지 않고 있는데 세계의 명물시장의 명소라는 현수막이 무색할 정도로 세계의 명물시장이 아니라 어수선하고 복잡한 잡화상이라는 인식을 풍겨줍니다. 세계적인 명소라함은 손때 묻은 고물이나 골동품이 주류를 이루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신상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변화된 상품으로 채우고 또한 열정을 가지고 활성화 시키겠다는 상인들의 마인드 교육을 통해 풍물시장의 멋과 맛을 살려 찾고 싶은 풍물시장이 되도록 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신설동 주민들의 입장에서는 소음 등 주변의 부담스러운 모습 이외에도 교통혼잡을 가장 큰 고통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첨단 시설로 선별해서 입주시키고, 주차장 시설 등 교통 편의시설을 갖추고, 지역경제에 대단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면서 실제로 그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일시적으로 폭등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청계천 시절의 노점상에서 청계천 복원의 미명 아래 동대문운동장으로 밀려났다 다시 대중 공원시설 계획에 따라 또 다시 신설동 구 숭인여중 터로 밀려난 것입니다. 애초에 약속했던 교통편의 시설 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다보니 현재로써는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시설이라기 보다는 지역내 혐오시설로 전락할 가능성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상인들 말에 의하면 먹거리 외에는 장사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활성화를 위해서는 먼저 쾌적한 환경이 뒷받침되어야 되는데 본 의원이 확인한 바에 의하면 입구에서부터 불쾌한 냄새가 나며, 한여름 땡볕을 피하기 위해 2층 난간에 검정 그물망을 가리개로 설치해 놓아 미관상 흉하기는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2층 바닥은 데코타일을 깔지 않아 먼지로 인해 상인들이 많은 고생을 하고 있으며, 또한 상품 가격이 비싸고 살만한 상품이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시에서 어떤 정책으로 풍물시장을 활성화시킬지는 의문이며, 우리 동대문구에 들어온 이상 동대문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지만 풍물시장으로 인해 큰 이익을 볼 것이라는 주민들은 더 이상 큰 기대를 갖지 않는 것이 현명할 것 같습니다. 본 의원은 구청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세계적인 명소가 되도록 풍물시장에 풍물이라고 할 만한 다변화된 상품과 풍물시장에 걸맞는 고물, 골동품으로 채워져서 찾고 싶은 풍물시장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관광객이 명소로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어떤 대책을 세우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환경개선을 비롯하여 겨울철 난방과 눈·비를 대비하기 위해서 하루빨리 시설을 정비해야 되고, 특히 풍물시장 2층 난간에 창문을 설치하여 위험을 사전에 예방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되는데 구청장께서는 어떤 마인드이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과 같이 질문하오니 구청장께서는 풍물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과 문제점에 대한 보완책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한의약 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대책과 활성화를 위해 복합적 동대문 한방 건강정보 도서관을 운영할 의향은 있는가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2006년 9월 13일 706평의 한의약 박물관을 66억 4,800만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동의보감타워 지하2층에 개관하였습니다. 한의약 박물관은 위치 선정, 예산 투입, 추진과정 등 타당성에 대해 많은 논란과 우여곡절 끝에 개관된 지 거의 2년이 다 되어 갑니다만 활성화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입구 주위에천막을 설치하고 노점상이 온갖 불법 영업행위를 하고 있어 이러한 주변 여건에서 제대로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 그동안 질문을 하셨습니다만 의원들의 질문에 대하여 제대로 시정되거나 개정된 예가 별로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많은 공무원들이 구민의 의견인 구정질문을 청취하시고 실행하는데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질문을 합니다. 서울약령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한의약박물관 사업의 결과는 초라하다 못해 참담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 미래를 바라 보지 않더라도 바로 현실적으로 보여질 수 있는 누구나가 예상하고 전망했던 일들이 벌어졌어도 비난 받는 사람도 없고 책임질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한의약 박물관이 많은 예산을 투입한 공공사업인데 반해 만들어 놓고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에서, 공익의 실현이나 본래 설치 목적이나 취지에 부합하지 못하고 구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한 치 앞을 바라보지 못하고 저지르는 행태에 대해서는 누군가가 책임질 수 있는 평가를 받아야 함은 물론, 지하2층에 박물관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두고두고 역사의 한페이지를 장식할 것입니다. 또 건물 부도로 주 출입구를 봉쇄하다보니 지하2층에 건립된 시민들의 세금으로 지난 2년간 운영되어 온 한의약 박물관이 초라한 지하 전시장으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건물 전체가 살아도 지하2층에 마련된 박물관을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건물이 봉쇄돼 버린 속에서 지하2층에서 관장님과 두 직원이 건물이 봉쇄되기 전과 같은 운영을 위해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홀로 외롭게 고군분투하고 있는 동대문구의 한의약박물관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의 생각은 한의약 박물관의 몇 가지 문제점 중 가장 큰 문제점은 애당초 위치가 지하2층에 설치된 관계로 접근성이 용이하지 못했던 것도 있지만, 특히 조직적이고 체계화된 홍보 프로그램이 미약했다고 봅니다. 한의약박물관이 개관된 지 2년이 가까워 오지만 지금까지 총 방문자수를 보면 2006년부터 2007년까지 44,207명으로 1일 평균 방문자 수가 110명이며, 2008년은 6월 30일까지 15,740명으로 1일 평균 102명에 불과합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 한의약 박물관 활성화를 위한 획기적인 대책은 없는 것입니까? 이에 본 의원은 다음과 같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한의약 박물관 활성화를 위하여 지하2층에 자리잡고 있는 한의약 박물관을 1층으로 옮길 것을 제안합니다. 둘째, 서울약령시 한방특구의 구심점이자 민족의약으로써의 한의약 전통을 계승하고 한의약 문화를 선도하는 문화기관으로 정립할 수 있는 복합적 동대문 한방 건강정보 도서관 운영을 제안합니다. 한국의 전통 한의약 문화를 보존·계승·발전시키고 서울약령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한의약박물관이 2006년 9월 개관하여 운영 중에 있으나 접근성의 문제, 홍보 부족, 형식적인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주민들의 이용이 저조하여 제 역할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유물 전시, 각종 한방 관련 정보제공과 한방 강좌, 한방 진료 등의 복합기능을 갖춘 한방 건강정보 도서관으로 웰빙시대에 부응할 수 있고, 양질의 통합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약령시 지역경제 활성화의 연결 접점이 되는 시설로 만드실 의향은 있는지, 한의약 관련 유물과 약재의 전시와 한방·건강 관련 자료 비치와 정보의 제공, 상설 건강강좌 등을 통해 동대문구의 랜드마크로써의 서울약령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전시를 통해서는 약재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자료를 통해서는 한방을 통한 건강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강좌를 통해 체험과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한의약에 대한 대국민 신뢰향상과 나아가 서울약령시 한방특구의 구심점이자 민족 의약으로써의 한의약 전통을 계승하고, 한의약 문화를 선도하는 문화기관으로 정립할 수 있는 복합적 동대문 한방 건강정보 도서관을 운영할 의향은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장께서는 본 의원의 두 가지 질문사항에 대하여 성실하고 확실한 책임있는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동대문구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경청해 주신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재학의장
심정현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용국의원 나오셔서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국
김용국의원
안녕하십니까? 김용국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신재학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의원님들의 구정질문에 답변하고자 참석해 주신 홍사립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의원님들의 의정활동과 의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의회를 찾아 주신 구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제182회 정례회는 제5대 전반기를 결산하고 후반기 원구성과 함께 새로운 의장단이 선출되어 첫 출발을 하는 중요한 회기이기도 합니다. 본 의원 또한 시민건설위원장이라고 하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끼면서 38만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아울러 전반기 2년 동안 동대문구의회를 탁월한 지도력으로 이끌어 주신 강태희의장님, 전철수 부의장님, 정성영 운영위원장님, 이병윤 내무위원장님, 백금산 시민건설위원장님 정말 많은 귀감이 되어 주심에 감사드리고 이 자리를 빌려서 경의를 표하고자합니다. 7월의 무더위와 함께 장마철을 맞이하여 구민 여러분 모두 여름철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념하셔서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동대문구 집행부에서는 하절기 식중독 및 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고 또한 장마철 집중 폭우에 대비하여 하수구 준설 및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면서 구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보건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하절기 연막소독 방역과 관련하여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점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여름철만 되면 모기, 파리 등 해충때문에 보건소 민원이 폭주하고, 보건소 전 직원이 비상 방역 근무를 하느라 수고가 많은 줄 알고 있습니다. 또한 각 동의 방역소독 자원봉사활동을 하시는 새마을 지도자분들은 생업에 바쁜데에도 불구하고 아침·저녁은 물론 주민의 요구가 있으면 달려가 방역을 하느라 노고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연막 방역 소독도 많은 실효를 거두고는 있지만 본 의원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는 별 실효성이 적을 뿐 아니라 연막소독으로 인하여 노약자 어린이와 기관지·천식 환자에게는 치명적으로 해롭다는 언론 매스컴 보도도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 하절기 방역은 구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차대한 문제로 절대로 소홀히 다루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이 지난 2007년 3월에서 5월 중순까지 장안1·2·3·4동 지역을 보건소 보건행정과 직원과 함께 직접 하수구, 정화조, 집수정 등 모기 유충이 월동 잠복하고 있는 곳을 찾아 유충 방역을 실시하여 본 결과는 연막 소독보다 더 많은 인력과 예산 지원이 있어야 유충 방역이 제대로 될 수 있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유충 방역을 위해서는 하수구, 정화조, 집수정 등을 찾아 다니며 소독기를 짊어지고 다니며 뚜껑을 열고 소독하여야 하는 관계로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차에 보건소 유충 소독용 소독기를 실을 수 있는 조그마한 리어카를 제작하여 각 동에 1대씩 보급하게 되었고, 2008년도 봄철에도 각 동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 방역소독 봉사로 동대문구 전역에 유충 방역을 실시하긴 하였습니다만 언제나 지역에 방역소독을 봉사자의 손을 빌려 할 수는 없는 실정입니다. 이제 구청과 보건소에서 직접 앞장서서 주민들과 함께 유충 소독으로 구민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보건소에서 많은 인력을 확보하여 방역소독에 투입하는 것은 실효성이 없을 것입니다. 즉, 계절적으로 일용인부 또는 공공근로자를 활용하여 인력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해 봅니다. 그리고 유충 방역을 위해서는 연막소독용 약품과 달리 유충을 박멸하는 약품은 연막소독 약품값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8년도 예산에는 유충방역 약품 구입 예산이 전년도 수준밖에 없습니다. 2009년에는 인력 및 예산을 확보하여 동절기 및 하절기 유충 방역 및 연막소독 방역으로 구민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할 줄로 압니다.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도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그 동안 본 의원이 구정질문을 통하여 지적한 개선요구 사항 중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본 의원이 제166회 임시회 구정질문한 바 있는 거주자 우선 주차 구간내에서 상업 행위를 하고 있는 곳에 대하여 실태를 파악하여 그 현황과 명단을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택가 지역 대부분이 주차난이 심각한 현실에 비추어 볼 때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두 번째, 제171회 임시회 질문내용입니다. 노인 일자리 및 자활근로 예산의 75%는 국·시비 보조금으로 편성되어 있는데 매년 국·시비 보조금이 불용 처리됨으로써 예산이 현저히 줄어 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노인 일자리 및 자활근로 예산은 이 분들의 근로 의욕을 고취시키며, 아울러 생계 보조를 지원해 주는 뜻깊고 값진 예산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동대문구 대부분의 주택가 지역이 청소 환경이 취약한 상황인데 이 분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활용하면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174회 임시회 질문내용입니다. 주택가 전역에 난마처럼 얽혀 있는 케이블 및 인터넷 선이 어느 정도 심각한지 다들 아는 사실입니다. 2007년도 점용료 징수 내역에 대하여 업체별 건수 및 금액을 자료로 제출하여 주시고, 향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제166회, 171회, 176회 임시회에서 세 차례에 걸쳐 노선버스 조정 문제에 대하여 구정질문한 바 있고, 이 자리에 계신 김용준 건설교통국장 및 관계 공무원과 함께 현장 실태 파악과 함께 북부운수를 방문했던 일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 당시 북부운수 책임자와 간담회를 하는 자리에서 ‘2211’번 지선버스의 연장 운행보다는 마을버스 형태의 신설 노선이 훨씬 실효성이 있다는 의견청취도 있었는데 지금까지 아무런 구체적 협의조차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집행부에서는 향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답변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장평근린공원의 공원화 사업으로 인하여 현재 사용 중인 축구장이 없어지는 문제로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고 있는 점에 대하여 질문한 바 있었는데 집행부에서는 가용 면적이 협소하여 축구장으로는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한 바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긴 설명보다는 본 의원과 함께 현장 답사를 하면서 실현 가능한 방안을 강구하여 구민 모두가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하는데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본 의원이 그 동안 주민생활과 밀접한 개선요구 사항을 구정질문을 통하여 문제 제기한 바 있습니다만 약 30%정도만 해결되고 나머지는 오리무중 해결책이 보이지 않은 실정입니다. 본 의원 외에도 선배·동료의원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동대문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현장확인을 하면서 구정질문을 합니다만 집행부에서는 실천하기 위한 노력이 턱 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5대 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집행부에서는 의원들의 구민을 위한 열정을 참작하셔서 의회와 집행부가 둘이 아닌 하나가 되어 구민을 위한 일이라면 함께 고민하면서 내일을 열어 가자는 제안을 드리면서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재학의장
김용국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세 분의 의원님의 질문을 마치고, 집행부의 성실한 답변준비를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8분 회의중지
11시0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세분 의원님의 질문에 대하여 집행부 국 건제순에 의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홍사립 구청장께 총괄적인 견해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구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립
홍사립구청장
존경하는 신재학 의장님과 이강선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과 구정질문을 방청하기 위해 오신 우리 구민 여러분! 모든 분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5대 전반기를 훌륭하게 이끌어 오시면서 존경받아 오신 강태희 의장님! 전철수 부의장님! 정성영 운영위원장님! 이병윤 내무위원장님! 백금산 시민건설위원장님!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립니다. 첫 번째는 우리 김명곤의원님께서 질문하신 3가지 사항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각 분야에 담당 국장께서 말씀을 드리기로 하고요. 첫 번째로 배봉산 환경훼손 문제, 또 보호대책이 무엇인지를 말씀을 주셨는데, 저도 배봉산에 가끔 올라갑니다마는 올바른 말씀입니다. 푸른산, 맑은 물 우리가 가꾸고 보존해야 될 배봉산, 앞으로 우리 후손에게도 물려줘야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43곳의 소로를 폐쇄 시켰습니다. 그것은 국립공원에 가보셔도 안식년, 소위 격년제로 등산을 시키고 있고요. 또 만약에 길이 훼손되면 그곳을 막고 다른 길로 하다가 그곳의 생태계가 다시 소생하면 길을 터주는 소위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로써 배봉산 소로를 막게 된 것입니다. 사람도 안식년이 있듯이 식물도 안식을 줘야만 되고 또 일부 배봉산에서 밤에 운동하시는 분들은 배봉산에 전등 불을 올려줬으면 하는 말씀을 하시는데 너무 올렸을 경우에 나무가 빛 때문에 잠을 못자서 죽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우리 김명곤의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한 다음에 개방하도록, 그리고 나무 뿌리가 훼손되지 않도록 보호를 하고, 자세한 답변은 우리 도시관리국장이 말씀드리기로 하고요. 두 번째로 전농2동에 건축공사에 대한 질문은 지난번에도 김명곤의원님께서 180회 임시회 때도 질문을 하셔서 제가 개략적인 말씀을 드렸습니다. 원칙도 맞고 법률적 판단도 맞는 것 같습니다. 맞는데, 단지 저희는 주민들이 극렬하게 그 앞에서 시위를 하고 몸으로 막고, 혹시 인명중시를 벗어나서 불상사가 나면 어떻게 하느냐 그래서 더 큰 공익을 위해서 건축 중단 지시를 내렸습니다. 그러면 법률적 판단은 행정심판에 맡기자, 그 후에 조용해 졌거든요. 이제는 법률적 심판을 맡길 때가 됐는데 사실은 개인재산을 국가가 보호해 주고 지방자치단체에서 보호해 주는 건 맞습니다. 맞는데, 만약에 불상사가 났으면 어떻게 하겠느냐, 그 생각을 했을 때는 오히려 그 당시에는 그럴 수밖에 없던 사항이 아니겠느냐. 그래서 인명중시와 더 큰 공익을 위해서 배려했던 것인데 법률적 판단으로는 공사중지 취소하라는 재결이 났습니다. 났는데, 앞으로 건축행정에 구민들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겠습니다. 그 당시에 우리 김명곤의원님께 그 말씀을 타산지석으로 삼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앞으로도 다시 한 번 우리 동대문구에 첫 번째 일어난 사항이기 때문에 이 모든 사항을 타산지석으로 삼겠습니다. 또 김명곤의원님이 말씀하신 주택재개발 조합에 대한 것은 저하고 같이 나가서, 거기가 주택 재개발하고 일반 재개발을 합쳐서 공동 개발하는 게 맞습니다. 맞는데, 현재도 80% 이상 일부가 들어와 있는데 그 처리여부는 김명곤의원님, 저, 주택과하고 상의를 한 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다음에 심정현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정말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심정현의원님 여성답게 촌철살인 적으로 질문을 하셨는데, 저도 사실은 솔직히 풍물시장은 계륵과 같은 존재라고 봅니다. 버리기는 정말 아깝습니다. 그러자니 계속 키워야 되는데 아직까지 진전이 별로 없습니다. 오세훈 시장님하고 저하고 큰 책임감을 지고, 앞으로 모든 사항을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사실 풍물시장에 대한 얘기를, 자세한 얘기를 제가 의원님들께 개별적으로 드린 분이 있는데 사실은 작년 8월 22일날 갑자기 서울시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발표한 것은 아니고 사실 저하고는 7월 중순경에 이미 최찬식 제2부시장하고 만났습니다. 신설동에 풍물시장을 넣어야 되는데 숭인여중 자리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반대다, 아마 데모가 극렬할 것이다’ 그랬더니 여러 가지 사항을 제시하는 거에요. ‘지금 현재 신설동 고가차도가 철거되고 있지 않느냐’ 그거 더불어서 ‘청계천하고 연결되는 신설도로를 뚫어 주겠다’하는 두 번째 사항, 세 번째 사항은 ‘신설동부터 용두동 사거리까지 디자인 거리를 시범적으로 만들어 주겠다’, 또 ‘청계천에 연결되는 정릉천, 성북천을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모든 계획을 세워서 개발해서 환경조성을 만들어 주겠다’, 또 ‘OB 자리에다가 주차장 건설을 해 주고 인근도 다시 사겠다’, 또 ‘지역 도시개발도 상승을 시켜 주겠다’ 이 여섯 가지 사항을 제시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춤하다 ‘그런 조건이 된다고 그러면 저도 반대는 하지 않겠다’ 그래서 사실 8월 21일날 발표를 했는데 아직까지 가시화 되고 있진 않지만 하나하나 진척은 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그 당시에 풍물시장에서부터 연결되는 디자인 도시를 지나서 용두동 사거리를 지나면 서울약령시가 나오는데 약령시가 2009년까지는 현대화 사업 되지 않느냐, 또 청량리 민자역사가 2010년 8월까지 완공되면 모든 외국인들이 신설동에서 청량리까지 가는 거리를 만들어 주면 더 좋다, 이러한 의견이 서울시의 의견이었습니다마는 이 사항도 우리 심정현의원님이 말씀하신대로 지금 현재 부진합니다, 사실은. 이것도 우리가 특화사업을 하면 어떻겠느냐, 또 풍물시장에 여러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어수선하고 잡다한 현재, 맞습니다. 심정현의원님께서 제시한 사항을 하나하나 챙겨서 꼭 지역주민과 더불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 두 번째로 한의약 박물관 문제는 우리 보건소장님께서 이따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사실 한의약 박물관은 우리가 인프라 사업을 하기 위해서 미리 만든겁니다. 특구 지정을 받기 위해서 이런 거라도 하나 만들어 놔야만 특구가 지정되지, 그렇지 않으면 특구지정을 계속 안 해주기 때문에 한 것인데 사실 현재로써는 우리가 인프라 사업을, 한방 건강도서관이나 여러 가지 건강진료센터 같은 것도 전부 국비나 시비 예산으로 세우도록, 지난번에도 여러 가지 의견들이 나왔는데 이것이 아마 그쪽의 사항도 있고 그래서, 이것도 한 번 계획대로 진척시켜 보겠고요. 또 본 사업이 드디어 완성될 때, 2009년도 전반기까지 우리 약령시가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될 때는 아마 한의약 박물관도 본격적으로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와서 견학을 하지 않겠느냐, 그래서 사실은 이러한 사항도 말씀드리면서, 심정현의원님 말씀, 촌철살인적인 말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김용국의원님께서도 3가지 질문, 방역대책 이건 보건소장이 하겠고, 그 다음에 버스 노선 문제도 건설교통국장하고도 지난번에 김용국의원님이 여러 가운데를 다니시고 시에도 다니시고 그러셨는데 감사드리고요. 하나는 지중화 사업하고 전신주, 한전주, 인터넷 전신주를 정돈 좀 해 달라는 말씀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도시에는 디자인 도시가 건설되고 그러면 모든 전선사업이 지중화 사업으로 들어 갈 겁니다. 의원님이 지적하듯이 주택가 이면도로에는 한전, KT 등 통신사업을 비롯한 케이블 방송에서 설치한 각종 공중선이 무질서하게 난립하여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우리구에서는 불량 공중선을 정비하기 위해서 지난 2년여 동안에 292건을 18회에 걸쳐 정비를 했습니다마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재작년에 경희대학교 앞에 환경개선사업 시에 모든 것이 지중화 사업으로 들어갔더니 정말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속담대로 좋구요. 앞으로 서울약령시가 2009년 전반기까지 할 때 모든 시범 지중화 사업이, 전선주라든지 모든, 여기 온 DCN, C 등 모두 지중화로 들어가다 보면, 이게 시범거리로 해 가지고 앞으로 동대문에도 하나하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 질문하신 사항이 많이 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각 국장별로 말씀드리고 또 보충질문 사항까지 하면 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을 포괄적으로 말씀드렸기 때문에 상세한 답변을 드리지 못한 점 혜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재학의장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집행부 답변은 국 건제순에 의거 의원 질문 순서에 따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획재정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만
신윤만기획재정국장
기획재정국장 신윤만입니다. 심정현의원께서 풍물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과 문제점에 대한 보완책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다만, 서면 요약에 의한 답변이라 의원님께서 구하시는 답변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는바 그런 부분은 추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풍물시장 개요부터 말씀드리면 위치는 신설동 105번지 9호 구 전 숭인여중 부지로 면적은 5,056㎡, 구조는 철골 막구조에 2층, 연 면적이 7,371㎡이며, 894개 업소가 현재 입주하여 있고 서울시에서는 주식회사 '에스마름'에 위탁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가칭 청계천 풍물시장 조성계획이 발표된 후 수 차례의 주민 협의회를 거쳐서 2007년도 12월 14일날 착공을 해서 금년도 4월 26일날 개장했습니다.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는 먼저, 서울시에서는 풍물시장 입주로 인한 신설동 주변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구청 소유 공영주차장 신설동 114번지 30호 외 한 필지 694.2㎡를 1차로 매입하였고, 2차로 OB맥주 부지인 신설동 114번지 29호 외 1필지 2,443.7㎡를 매입하기 위해서 OB맥주로부터 먼저 동의를 받은 후 관련 예산 158억을 이번 서울시 추경에 상정 심의 중이고 곧 확정되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별도로 풍물시장 활성화 추진을 위한 15억이 이번 추경에 편성된 바 이것도 심의 중이고 곧 확정이 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경제성 분석, 학술용역 및 활성화를 위한 시장관리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상인대표와 자문단 등에서 해외 풍물시장을 견학한 바가 있고 상인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 워크숍을 개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위탁 운영업체인 주)에스마름에서는 풍물시장의 세계적인 관광명소화 및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협의해서 기획 및 홍보 전문가를 금번에 채용한 바 있어 곧 구체적인 계획이 마련 시행되면 우리구도 그에 따라서 각급 학교에 현장 실습 프로그램을 하는 등 보조를 맞추어서 풍물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점상 문제는 서울시에 긴급히 조치하도록 요청하여 구와 합동 단속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주민들의 요구사항인 난계로 변을 준주거지역에서 일반 상업지역으로, 풍물시장 주변 2, 3종 주거지역을 3종 및 준주거지역으로 변경 요구하는 사항은 구의회 의견청취를 끝냈으며, 우리구 도시계획위원회에 자문을 거쳐 조만간 서울시에 상정할 예정입니다. 성북천 및 정릉천 공원화 사업은 2009년 말까지 완공하여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신설동에서 용두사거리까지의 왕산로 일부구간이 디자인 서울거리로 지정된 바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으며, 주차장 운영 등 풍물시장 관리에 추가 인력이 필요할 경우에는 신설동 주민을 우선 채용하도록 적극 권고하도록 하겠습니다. 향후 풍물시장의 활성화 등에 대한 종합계획이 시달되면 서울시와 우리구가 적극 협력하여 주변 지역발전과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의원님이 지적하신 여러 문제점과 제안하신 문제점은 서울시에 건의토록 하고 우리구에서 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재학의장
기획재정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여기서 잠시 김용국의원님 질문 내용 중에서 말씀드립니다. 질문 요지서에 없는 질문은 성실한 답변 준비를 위하여 질문 요지서를 미리 송달하는 제도가 있는 만큼 원칙적으로 답변할 의무는 없다고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김용국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노인일자리, 자활, 보호에 대한 사항은 질문 요지서에 없는 사항이기 때문에 집행부 관계관께서는 지금 개략적인 사항만을 답변하시든지 아니면 추후에 구체적인 내용을 서면으로 제출할 것인지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생활지원국장 윤태환 좌석에서 - 지금 답변하겠습니다.) 지금 답변할 수 있다면 주민생활지원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태환
윤태환주민생활지원국장
주민생활지원국장 윤태환입니다. 원래 질문내용에는 없었습니다마는 간단하게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노인 일자리 사업은 2007년도에 총 13개 사업을 시행을 했습니다. 예산은 총 8억 5,100만원이었었는데 거의 다 집행을 하고 잔액이 247만원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노인 일자리 사업은 집행잔액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중 주민센터에 투입되는 우리 마을 클린도우미 사업으로 315명을 투입해서 각 동에 청소취약 지역에 대한 청소를 실시한 바 있습니다. 다음 자활근로 사업은 2007년도에 총 18억 1,200만원을 투입해서 355명을 자활근로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이 또한 집행잔액은 없이 전부 집행을 완료했습니다. 앞으로 청소취약 지역 활용 방안은 별도의 예산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별도로 강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신재학의장
주민생활지원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도시관리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우
강재우도시관리국장
도시관리국장 강재우입니다. 김명곤의원님께서 3가지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배봉산 공원 훼손 관련된, 나무 뿌리가 노출된 수목의 보호 대책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공원이용객이 무단 사용으로 발생된 배봉산 공원 내 샛길은 총 100여개소로 조사됐습니다. 금년부터 목책 및 배봉산에서 발생되는 고사목 등 폐목을 활용해 가지고 43개소의 샛길을 폐쇄한 바 있으며, 그렇지만 일부 주민들의 반발이 있어 가지고 샛길 폐쇄에 대한 여론을 앞으로 수렴한 후에 다시 시행할 계획입니다. 향후 샛길 폐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배봉산 공원의 자연생태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배봉산 공원의 토질은 대부분이 흘러내리기 쉬운 마사토로 인하여 비가 올 때 일부 훼손이 발생된 사항으로써 샛길을 폐쇄하게 되면 회복이 될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뿌리가 노출돼 가지고 8개소에 대해서는 토양 보충을 완료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뿌리 노출이 심한 곳은 목재로 보호책을 만든 후에 토양을 보충하여 노출된 나무 뿌리를 보호하도록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두 번째, 다세대 주택 건축과 관련된 건축공사 중지, 그리고 행정심판, 그리고 주민 재산권 보호에 대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금년 초에 건축공사 중지로 인하여 의원님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지난 구정질문 시 답변드린 바와 같이 현재 다세대 주택 신축 중에 있는 전농동 126에 69번지 일대는 2007년 7월 4일 전농 제9구역 주택재개발조합 설립추진위원회가 승인된 후에 2007년 8월 30일 건축허가 제한 공고되어 재개발 사업절차가 진행 중인 지역입니다. 지난 2007년도와 금년 초 다세대 주택 관련 동향은 재개발 사업이 예상되는 지역에서 분양권을 노리고 다세대 주택을 신축한다는 오해를 살 수 있는 속칭 지분쪼개기가 일부 발생하였습니다. 주택 한 동을 19세대 이하로 세대수를 증가시키는 다세대 주택 신축은 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 향후 정비구역 지정 요건 미달로 인한 주민 간의 갈등 및 조합원수의 대폭 증가로 인한 선량한 조합원의 부담증가를 초래하여 원활한 정비사업의 시행을 어렵게 하는 것으로써 금년 초 전농동 다세대 신축 현장에서도 다세대 주택 공사를 반대하는 다수의 주민들이 물리적으로 공사 진행을 막는 상황으로 자칫 잘 못 하면 공사 관계자와 주민들 간에 충돌로 인한 인명사고가 우려됐습니다. 이와 같이 주민들 간에 물리적인 충돌로 인한 인명사고가 우려되어 사고예방과 지역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부득이 공사중지를 한 바 있습니다. 의원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행정절차법과 관련된 청문 등 충분히 시행할 수 있었습니다마는 의원님께서도 알 듯이 작년 연말과 금년 초에 주민 간에 극한적인 대립이 발생됐던 사항입니다. 확대됐다면 충분히 인명사고도 발생될 수 있었던 사항으로써 우리구에서 다세대 주택 건축주에게 공사중지 외에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등 장기간에 걸쳐서 재산권을 제한한다면 다세대 주택 건축주에게도 재산권에 대해서 심각한 재산침해도 될 수 있는 사항입니다. 그러나 우리 구에서는 이런 것을 바라는 바가 아닙니다. 지역 주민 간에 갈등 이런 것을 이웃 간에 충분히 대화와 화합을 통해서 주민 간에 원활한 주민생활이 될 수 있도록 추구하기 위해서 부득이 저희가 중지를 실시했던 겁니다. 이러한 공사중지 지시에 대해서 행정심판위원회에서 공사중지 취소로 재결됐기 때문에 우리구에서는 즉시 공사중지 해제를 한 바 있으며, 현재는 공사가 원만히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구에서는 앞으로도 주민의 재산권 보호도 중요하고 또한 주민들의 안전, 생명도 대단히 중요하고 주민들 간에 화합이 중요하기 때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세 번째, 전농동 60번지 일대의 지역주택 조합 추진으로 발생한 공가에 대한 행정조치입니다. 현재 전농동 60번지 및 55번지 일대는 지역주택 조합사업을 추진하는 주민과 주택재개발을 추진하는 주민 간에 마찰이 있는 지역으로써 현재는 지역주택 조합을 추진하고자 하는 시행사와 매매계약 등을 체결하고 이주한 약 60여가구가 공가인 것으로 조사가 됐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해당 소유주 및 지역주택 조합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시행사에 공가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속적으로 통보하고 있으며, 그리고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이 지역에 현재 무단 철거된 것은 없습니다. 그리고 32가구에 대해서는 적법하게 철거신고가 처리가 되었고 미신고된 5개소에 대해서는 현재 공가로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파손된 주택에 대해서는 EGI휀스를 설치하여 무단 쓰레기 투기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하였습니다. 향후에 지역주택조합 설립, 또는 서울시와 협의하여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이 될 경우 해당 사업 시행자로 하여금 사전에 주민들과 충분히 협의하여 공가 방치기간이 최소화 되도록 하고 공가 주변에 안전휀스 설치, 출입통제 안내문을 부착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할 예정입니다. 이상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신재학의장
도시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건설교통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준
김용준건설교통국장
건설교통국장 김용준입니다. 먼저, 김용국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지선버스 신규노선 개설 건의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장안동 지역 주민들이 지하철 2, 7호선 이용 편의를 위하여 군자역, 건대역 구역까지 노선신설, 또는 기존 노선버스의 노선 변경을 요구하는 민원에 대하여 2차에 걸쳐서 장한평역, 군자역, 건대입구역 구간의 운행 여건 및 도로현황 등 현장을 실사하고 노선 신설 및 연장을 위한 타당성 검토를 위해서 의원님과 함께 북부운수를 방문하는 등 직접 조사를 한 결과 군자역이나 건대입구역까지 노선 연장 시 기존 승객의 불편 및 배차시간 연장에 따른 역 민원 발생 우려 등 노선 변경은 현실적으로 많은 문제점이 예상되어 서울시에 장안동 지역과 군자역 및 사가정역까지 운행하는 노선의 신설을 지난해 10월 18일 건의한 바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검토결과 현재 장안동에서 군자역을 운행하는 노선은 없지만 ‘2112’번과 ‘2233’번 등이 장한평역과 사가정역을 운행하고 있으며, 서울시에서는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 확충과 교통수단 간 환승시스템 도입에 따라 버스 총량제를 실시하고 있어 노선 신설 시 차량의 신규 투입에 따른 증차가 불가하므로 현재 여건 상 노선 신설은 어렵다는 내용으로 지난 5월달 회신된 바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은 노선 신설이 어려우나 장안동 지역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하여 타지역 노선 폐선 시 우선적으로 노선 신설 및 차량 신규 투입이 가능하도록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습니다. 그리고 서면제출 요구하신 주택가 거주자 우선주차 구획선에서 상업행위를 하는 현황과 한전, KT 등 케이블 인터넷선 업체에 대한 2007년도 도로점용료 업체별 부과 내역은 서면으로 제출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신재학의장
건설교통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소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희
전준희보건소장
보건소장 전준희입니다. 복지행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심정현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 활성화 대책, 그리고 활성화를 위해 복합적 한방 건강도서관을 운영할 의향이 있는지, 그리고 1층으로 이전할 용의가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활성화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고 추진할 대책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서울약령시 한의약 박물관은 사단법인 서울약령시협회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한 결과 금년 1월 24일 서울특별시 교육청으로 현장 체험학습기관으로 지정받았습니다. 또한 금년 4월 16일 평생교육기관 연계체계 구축 및 평생 교육 활성화를 위한 평생학습협력기관으로 지정을 받아 박물관의 위상이 많이 제고 되고 있습니다. 또한 한약재를 이용한 액자 만들기 공예, 동의보감 속 한방차 만들기, 가족과 함께하는 박물관 나들이, 또한 한약재를 넣는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고, 금년 상반기에 어린이, 학부모 등 총 20회에 걸쳐 750명이 참여하였고 우리 약초 꽃 사진전 개최, 어린이를 위한 회의교실 등을 운영한 결과 프로그램에 대한 구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각종 회의를 위한 박물관 다목적 강당을 활용하여 박물관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금년 7월, 8월 여름방학 기간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박물관 나들이, 향기주머니 만들기, 한방비누 만들기, 동의보감 속 한방차 만들기, 금년도 9월~12월에 약초 망태 만들기 짚풀공예를 실시할 예정이고, 박물관에서 배우는 과학교실로 약용식물에 대한 교육, 나도 한의사 1일 체험프로그램, 구민 성인을 대상으로 주부들을 위한 한방문화강좌, 그리고 맞춤식 문화체험, 약이 되는 한방술 담그기 등 구민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서울약령시 한의약 박물관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1층으로 이전할 용의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1층으로 이전은 현실적으로 불가합니다. 예산이 최소한 300억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1층에 분양받은 분들이 팔, 여러 분으로 개별분양돼 있기 때문에 구입이 불가능합니다. 세 번째로 복합적 한방 건강정보 도서관을 운영할 계획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박물관 내에 정보도서관을 운영할 유휴공간은 지금 없는 상태입니다. 지금 정보, IT시대에 적합한 전문대학, 전문기관 등과 제휴해서 박물관 방문자들에게 인터넷 한의약 정보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의원님들께서 서울약령시 한의약 박물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용국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유충방역을 위해 인력, 예산을 확보하여 방역활동을 실시할 계획이 없는지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구에서는 연중 상시적으로 방역반을 편성 주거 취약지역과 쓰레기 적환장 등 방역 취약시설에 대해서 분무소독과 조기 연막소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의원님께서 2007년도 구정질문에서 기존에 관행적인 연막소독을 지양하고 하수구, 정화조 등에 대한 소독방안을 권고하셨습니다. 저희 보건소에서는 성충구제 사업보다는 유충구제 작업이 인력과 약품이 절감될 수 있고 효과면에서도 우수하다는 점을 착안, 성충구제 위주에서 유충구제 작업에 비중을 늘려서 보다 효율적으로 또한 친환경적인 방재작업을 전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도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보건소에서 예산과 인력을 확보하여 유충방역 위주로 방역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의원님들께 많은 지도·편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재학의장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지금까지 답변 내용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명곤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하시기 바랍니다.
명곤
김명곤의원
김명곤의원입니다.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첫 번째, 배봉산 근린공원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 구청장님 말씀이나 도시관리국장님 답변을 잘 들었는데요. 한 두 가지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궁색한 변명을 놓는 걸 보면서 아직도 우리 동대문구청 집행부는 항상 뭔가가 떨어지면 그때서야 눈가리고 아웅하는 이러한 변명의 답변이 아닌가 먼저 하고자 합니다. 먼저, 배봉산 근린공원에 대해서 본 의원이 한 두 번정도 구정질문과 또 집 근처에 있는 공원이기 때문에 새벽 5시면 매일 하루도 쉬지 않고 올라가서 관찰하고 느낍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지난번에도 지적을 했지만 우리 동대문구청 공원녹지과에서는 아무런 대책 없이 가다가 이번 구정질문 요지에 접수를 시키니까 딱 이틀만에, 본 의원이 아침 새벽 5시에 올라갔는데 그 전날 현수막 70cm에 50cm짜리 40개를 만들어다가 걸어서 나뭇가지 쳐 가지고 폐쇄를 시켜놓은 것을, 임시 폐쇄로를 다 확인을 했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어떻게 본 의원이 우리 동대문구청에서 앞으로 이렇게 생태계 보존을 위해서 잘 못 된 나홀로 산책길을 폐쇄해야 하는데도 거기에 대한 어떤 계획과 연구 없이 의원들이 질문하면 그때서야 부리나케 가서 현수막 만들어다 눈가리고 아웅하고 나무까지 쳐 가지고 못 다니게 하는데 여기서 한 가지 더 잪습니다. 밑에를 막았으면 위에도 막아줘야 산책로길이 폐쇄가 되지 않겠습니까? 밑에 막아 놓고 위 길은 그대로 터놓으니 산책로 나오신 우리 동대문구민들은 멋 모르고 윗길로 내려와서 밑에 잔뜩 아까시 가지로 막혀 있으니까 발로 다 쳐버리고 현수막 걸어 놓은 거, 산책로 폐쇄한다라고 현수막 걸어 놓은 거 손으로 다 잡아 당겨서 폐쇄 시킨 거예요. 이렇게 해 가지고는 폐쇄가 안된다고 지적을 합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지적을 하는 것은 정말 집행부 의지가 있다면 폐쇄 길을 방부목으로 철저하게 차단을 시키고 나머지 정상적인 등산로 길을 앞으로 설계와 계획을 해서 방부목 가드레일을 정상적으로 설치한다면 우리 배봉산은, 또 자연 환경 생태계는 보존이 될 거라고 본 의원이 질문을 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철저한 대비를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두 번째는 배봉산에 있는 나무, 아마 수 십년 된 수목들이 올라가서 보면서도 단 한 번도 누구가, 우리 구청 집행부에서 이렇게 나무 뿌리가 다 나왔는데도 이걸 어떻게 복원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의회와서 설명회 한 번 한 적이 없습니다. 본 의원이 전체적으로 뿌리 나온 것을 세어봤습니다. 약 한 200여 뿌리가 전체적인 벌거벗은 뿌리로 현재 노출돼 있습니다, 그것도 암반 위에. 특히 아까 말씀하셨듯이 마사토 위에 있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본 의원은 이렇게 건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배봉산 근처에는 재개발 6구역이 추진되고 있고 남양주에는 주택공사에서 개발이 한창입니다. 그렇다면 예산 덜들이고도 거기서 토목공사하는 데서 황토흙 덤프차로 부어놓고 예산 조금 들여 가지고 봉지에 조금씩 조금씩 담아 놓는다면 아침에 산책 올라가는 구민들이 한 봉지씩 들고 올라가서 나무뿌리 밑에 부어 놓는다면 얼마나 나무가 싱싱하게 자라겠습니까? 또한 비가 왔을 때 흘러내린다고 하는데 그것은 비가 왔을 때 흘러내리지 못하도록 안전장치를 해서 성토를 한다면 우리 배봉산의 자연은 아마 푸른 늪으로, 우리 동대문구민에게 싱싱한 산소를 공급하리라고 이렇게 본 의원이 지적을 합니다. 앞으로 배봉산에 대해서 철저히 관리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을 드리면서 그 두 가지에 대해서 다시 답을 해 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두 번째 우리 전농2동 재개발 사업 안에 공사중지 명령, 아까도 본 의원이 지적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 강재우 국장님 탁상공론했지요? 잘 못된 부분 인정하고 시인하고 사과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구청장님, 부구청장님, 도시관리국장님, 건축과장 탁상공론화 해서 권력의 힘으로, 모 의원이 국회의원 출마하면서 우리 나사렛 교회 근처 주민 설명회에서 내가 공사중지 시키겠다, 20일 안 돼서 공사중지 됐어요. 이러한 행정이 어디에 있습니까? 시녀입니까? 나는 이렇게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법은 원칙에 의해서 우리 국민이 믿고 신뢰할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지금 잘 못됐듯이 행정서울심판위원회에서 이렇게 동대문구청이 패소를 하고, 뭐라고 행정심판위에서 냈습니까? 이렇게 이유를 냈습니다. ‘합법적으로 건축허가를 득하여 시공 중인 공사현장을 법적 근거없이 중지시킨 것은 잘 못된 것이라 하여 건축공사를 중지시킬 아무런 관련 규정이 없다 할 것이다’라고 판결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합니까? 그때 당시에 공사를 했으면 철근 1t에 60만원하던 것이 지금 110만원 가고 레미콘 1㎡에 4만 5,000원 가던 것이 6만 5,000원 가는데 누가 그걸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철저한 규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 부분에 대해서 행정소송과 더불어서 거기에 법을 어기고 이런 공문을 남발하고 발송한 책임자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구상권 부분이 책임을 져야 된다고 본 의원은 말씀을 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정확하게 답변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지금 현재 전농3동 60번지 일대가 본 의원이 보기에 안타깝고 너무나 잘 못 됐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강북의 최고의 로터리로 자리잡고 있고 하루에도 2,000명, 3,000명이 다니는 배봉산 근린공원 자락 밑에 있는 이 지역을 개발사업한다는 명분으로 5년동안 동네가 폐허가 됐고, 본 의원이 아까도 지적을 했듯이 4개 학교에 2,300명 학생들이 그걸 보면서 학교에 가서 담임선생님한테 무슨 공부를 배우겠는가, 들어 가면서 나오면서 파리, 들쥐, 고양이 썩는 냄새로, 악취로 온 코를 찌르고 있는 현 시점에서 왜 우리 동대문구청은 이러한 개발사업에 사적인 재산이라 해서 나 몰라라 하고 뒤로 빠지고, 어떻게 하라는 얘기입니까? 본 의원은 여러 가지 개발법이나 도정법, 주택법, 재건축법에 대해서 상당한 공부를 하고 있고 기본적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마는 이렇게 잘 못된 부분들이 진행 할 수 있도록 우리 관과 구청장님은 신경을 많이 써서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는 학교가 4개 있는 곳입니다. 2,300명이 매일같이 등·하교길로 이곳을 지나다니는 곳입니다. 본 의원이 호소합니다. 호소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빠른 시일안에 모든 정비사업이 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추진 될 것을 건의하면서 보충질문을 마치고자 합니다.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신재학의장
김명곤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심정현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정현
심정현의원
심정현의원입니다. 성실한 답변을 해주신 구청장님과 국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구정질문을 할 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너무 지루한 답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확실한 답변을 부탁드리면서 본 의원은 두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첫째, 풍물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풍물다운 풍물, 즉 풍물이라 함은 한국 풍습 생활에 사용했던 고유 골동품이라야 하며, 또 세계적인 지역별 인간생활과 현재, 미래의 우주과학, 전자기기, 로봇 등 교육적인 상품이라야 하며, 또 일반시장 상품은 정말 풍물이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또 찾아오고 싶은 풍물시장을 만들기 위해서 쨍쨍 내리쬐는 햇볕 차단을 위해서 지붕위에 햇볕 차광막을 하루 속히 설치해야 된다고 여겨지며, 2층에는 올라가 보면 성인용품이 즐비하게 늘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어른들이 아이들과 함께 쇼핑하기가 쑥스럽다고 하는데 여기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또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서 바닥에 관람 경로표시를 요청하는데 이에 대해서 확실한 답변을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한의약 박물관 유치 전 대다수의 의원님들께서 반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외압에 의해 유치했다는 말들을 하고 있는데 구청장께서는 본 시설물이 구민의 재산으로써 장래 재산가치도 있고 한의약 박물관으로써 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시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신재학의장
심정현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용국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용국
김용국의원
김용국의원입니다. 보충질문하겠습니다. 본 의원은 오늘 요지서에 없는 질문을 한 것도 사실인데 답변은 필요치 않고, 지금 한 질문에 대해서 확실하게 의지를 가지고 개선을 해 달라는 취지로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우선 먼저, 전준희 보건소장님께서 답변하신 내년도부터 좀더 예산을 확보해서 하겠다라고 답변을 하셨는데 그렇게 포괄적으로 답변하시지 말고 체계적으로 내년도 본예산에 얼마만큼의 약품이나 인력이 소요되는지 그 계획안을 세워서 본 의원한테 좀 보내주시고 철저한, 차질이 없는 그런 예산 편성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윤태환 주민생활지원국장님께서 답변하신 노인 일자리 및 자활근로 사업에 대해서 답변하셨는데 본 의원이 질문한 내용은 171회 임시회 때 했는데 그때 당시, 오늘 요지서에 없지만 그동안 2년 동안 질문했던 내용들은 그때 그때 회수를 지정한 이유는 충분히 검토를 하면 어느 것을 질문했구나 하는 것을 집행부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했는데, 답변이 상당히 부실합니다. 성의 있는 답변이 있었으면 좋았는데 요지서에 없으니까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는 이런 인상을 받아서 유감스럽습니다. 윤태환 주민생활지원국장님 답변하신 내용 중에서 거의 불용처리 하지 않고 다 썼노라고 답변하셨는데 2005년 31억, 2006년 27억, 4억이 감 편성 됐습니다. 2007년은 19억, 12억이 전년도에 비해서 감 편성되어서 이렇게 노인 일자리 및 자활근로사업이 어떻게 보면 주택가에 아주 청소문제가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는데 이런 문제를 동시에 해결 할 수 있지 않나 하는 그런 취지로 질문을 했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답변보다는 앞으로 좀더 우리 의원들과 이 예산을 최대한 활용해서 노인 일자리 제공하고 자활근로사업을 최대한 활용해서 일자리 제공과 함께 주택가 청소문제를 해결하는데 동대문구가 일조를 했으면 하면 바람입니다. 그 다음에 거주자 우선주차 문제도 166회 때 했던 내용인데 지금도 거주자 우선 주차 내에서 상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버젓이 그대로 있는 실정이니까 이 부분을 단속을 하든지 어떻게 하든 간에 해결해야 될 문제라고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그 다음에 174회 때 주택가 케이블선 문제, 케이블선에 대해서 표시의무화까지 대안제시를 하면서 본 의원이 질문을 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습니다. 전혀 시정이 안 되고 있습니다. 일례로 최근까지만 해도 어느 민원인이 케이블선이 집 앞에 너무 심하니까 시정해 달라고 민원을 해서 본 의원이 해당과에 전화를 해서 직원이 갔는데 그 직원이 “이건 우리 선이 아닙니다.”하고 되돌아갔고, 세 번을 되돌아 갔습니다. 다른 업자를 보내면 이거 우리 선 아닙니다, 또 되돌아 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본 의원이 처음 대안제시를 할 적에 그 선에 대해서, 유선에 대해서 표시의무화 해달라는 제안을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표시 의무화도 안 돼 있고 전혀 시정조치가 안 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답변은 필요하지 않고 확실한 시정요구를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그 다음에 180회 때 축구장, 장평근린공원 공원화 사업으로 인해서 축구장이 없어지는 문제도 역시 요지에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구정질문을 했기 때문에 무슨 취지로 질문하는가 바로 알아 볼 수 있는 내용인데 전혀 언급도 없었습니다. 반드시 생활체육 활성화 차원에서 동대문구가 여지의 땅은 없다고 하지만 지난번 170회 때 답변 내용에 보면 45m, 90m라야만이 축구장이 가능한데 너무 면적이 좁아서 안 된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본 의원이 수 차례 현장답사를 한 바 완벽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우리 집행부의 의지만 있다면 유소년 축구장 정도라도 충분히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실행에 옮겨 주시기 바라고요. 그 다음에 노선버스 문제 지적한 내용인데, 이것도 역시 166회 때 세 차례에 걸쳐서 구정질문 했고 현장답사 하고 간담회까지 해서 나온 내용이, 아까 5월달에 서울시로부터 신설 노선이 어렵다고 하는 답변을 하셨다 그러는데 그렇다면 세 차례에 걸쳐서 구정질문하고 현장답사하고 간담회까지 한 본 의원한테 충분한 설명이 있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면서 서울시의 정책이 구민을 위한 정책인지 버스노선을 위한 정책인지 좀 확실하게, 정말로 꼭 필요한 부분이라면 어려움을 감수하고라도 해결해야 될 문제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재학의장
김용국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집행부 답변은 국 건제순에 의거 의원 질문 순서에 따라 답변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용국의원님 주민생활지원국, 건설교통국 소관 업무에 대한 답변은 서면으로 받으셔도 됩니까? (○김용국의원 의석에서 - 서면으로도 하고 앞으로 시정요구한다는 취지니까 답변은 필요 없습니다.) 해당 국장님들은 답변이 좀 미흡하다는 생각이 우리 의원님들에게 많이 듭니다. 소상하게 좀더 신중하게, 성실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기획재정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만
신윤만기획재정국장
기획재정국장 신윤만입니다. 심정현의원께서 보충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실적으로, 실질적으로 풍물시장은 소유주도 서울시고 서울시에서 서울시 예산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전문가를 채용해 가지고 캐릭터화 하는, 특정화 하는 종합프로그램을 수립 중입니다. 종합프로그램이 시달되면 별도로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여러 가지 내용을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여러 가지 문제점, 즉 하절기에는 냉방이라든지, 동절기 난방이라든지 현실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습니다. 그것은 서울시에 건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종합계획에 반영할 것을 요구를 할 것입니다. 또 풍물시장이 지금 현재 개장된지 2개월이 됐습니다. 2개월이 됐습니다마는 세계적인 풍물시장은 몇 년, 몇 십 년이 걸렸습니다. 저희들도 하나씩 개선해 가지고 조기에 풍물시장이 명물화 되도록 시와 적극 협의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종합계획이 시달되면 우리구 자체계획을 수립할 시에도 의원님 우리구에 해당되는 얘기는 참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신재학의장
기획재정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관리국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우
강재우도시관리국장
김명곤의원님 추가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배봉산 공원에 등산로 폐쇄 관계는 저희가 금년에도 폐쇄를 일부했습니다마는 내년에도 예산을 반영해 가지고 영구적인 시설로 폐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노출된 나무 뿌리복원은 각종 현장에서 양호한 토사를 사용해 가지고 목책으로 보호책을 만든 후에 복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다세대 주택 건축공사 중지와 관련된 것은 의원님께 답변드릴 때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씀을 먼저 드린 바가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합법적인 관계는 의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희가 법을 합법적으로 집행하는 것이 맞고, 그리고 저희가 모든 그 상황이 극한 상황이냐, 다수 주민들의 피해가 있느냐 없느냐, 갈등이 되느냐 등 이런 관계는 행정업무를 수행하면서 과연 어느 것이 종합적으로 판단해 볼 때 합목적적이냐 이런 것도 저희가 종합해 가지고 앞으로도 계속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에 전농동 60번지 일대는 답변드렸듯이 지역주택조합사업과 주택재개발 사업이 병행해서 주민들이 추진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구에서는 이 문제는 서울시 업무와 연관이 됩니다. 그래서 서울시와도 유기적인 업무협의를 하면서 주민들이 추진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구에서는 적극적으로 행정업무 지원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신재학의장
도시관리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소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정현의원 의석에서 - 한의약 박물관은 구청장님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의약 박물관, 보건소장 답변 들은 다음에 듣겠습니다.
준희
전준희보건소장
보건소장입니다. 심정현의원님께서 서울약령시 한의약 박물관의 재산가치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박물관을 재산가치로 따질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박물관은 한 번 세워지면 영원히 민족의 어떤 고유 재산이기 때문에 재산가치로 따질 수는 없고 단순히 만약에 재산가치, 분양가격이 저희들이 분양받았을 때 평당 500으로 분양을 받았습니다. 700평정도 되니까 한 35억을 분양 받았는데 지금 제가 경기에 대해서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2배 정도 이상의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신재학의장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심정현의원 질문에 구청장님이 답변을 해 달라고 하는데 청장님 하실 수 있겠습니까? (○구청장 홍사립 좌석에서 - 네.) 구청장님 나오셔서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사립
홍사립구청장
우리 심정현의원님께서 또 절 올라오라고 해서 다시 말씀할 기회를 줘서 감사합니다. 동의보감 내 지하 2층에 한의약 박물관 하는 것은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습니다만 일종의 인프라 구축 중에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1987년부터 경동약령시를 특구 지정을 받자 해서 1997년도에 서울약령시로 바꾼 다음에 특구 지정이 안되니까 위에다가 상신을 몇 번 했더니 약령시 자체를 어떻게 특구 지정을 하느냐, 인프라가 하나도 없지 않느냐, 저희 계획을 아까 말씀 못 드렸습니다만 약령시 보제원터 공원화사업, 주차장건설, 그 다음에 지중화사업, 간판정비, 가로정비, 대한문 설치 등 여러 가지 우리가 한 297억을 세워서 특구지정을 받아야 된다 그랬더니, 그래서 2005년도 7월 5일날 받았는데 그 당시 한의약 박물관이 우리가 건설 중에 있었거든요. 2006년도 6월달에 우리가 개장식을 했습니다만 그 전에 하니까 이러한 사항을 하는데 특구지정을 안 해 줄 것이냐 했더니 그 당시에 국무회의에서 다섯 개 지방도시 중에서 특구지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약령시는 아까 보건소장도 몇 말씀드렸습니만 원래는 지금 현재 용두1동 사무실 앞에 공터자리를 박물관으로 내정했는데 거기가 적당치 못하다, 왜 약령시가 저쪽 제기동에 하느냐 그래서 다시 저쪽 약령시 북쪽에 798번지 일대를 물색한 결과 2000년도 그 당시에는 거기가 1,000만원 정도 땅값이 갔는데 매입하려고 보니까 2,500만원이 가서 도저히 매입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더니 유야무야 하다 보니까 동의보감 타워가 건설이 돼서 그 당시에 우리가 두 가지 사항을 저쪽에 현재 미도파 자리에 있는 곳하고 이곳하고 선정해 달라고 하니까요. 앞으로 우리가 2009년도 6월까지 서울약령시가 모든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아마 우리 동의보감타워에 있는 지하 2층에 박물관이 활성화 되지 않겠느냐, 지금 현재는 무슨 계기를 마련하지 못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여기도 죽게 되어 있습니다. 큰게 활성화 되어야 만이 조그만게 살아간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 쪽에서 아! 환경개선사업에 전부다 견학을 가자, 전국에서 여기 오면 자연적으로 그쪽에 안내해서 활성화 시키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60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했습니다. 전부 시비로 하고 일부 우리가 구비를 들였습니다만 지금까지 활성화 되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아까도 우리 심정현의원님께서 하루에 102명 밖에 오지 않는다, 앞으로 우리가 하루에 500명 이상의 계획을 세워서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질문해 주신 것 감사 말씀 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우리 구정에 많은 고언과 격려를 함께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재학의장
구청장 수고하셨습니다. 집행부 답변을 잘 들었습니다. 보충질문은 1회만 허용이 됩니다. 좀 미진한 답변이 있으시면 별도로 받으시기, 시간이 지금 많이 되었어요. 집행부 관련 국에서는 의원님들의 질문사항을 오늘 답변 하셨지만 빠른 시일 내에 현장 파악해서 성실히 시정 조치하여 주시고, 다음 구정질문 때는 오늘 나온 질문과 같은 질문이 나오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여러 의원님께 양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물론 더 많은 질문사항과 듣고 싶은 내용이 많으실 줄 압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규정대로 진행을 하려다 보니 미진한 부분도 더러 있었습니다만 지금까지 질문과 답변 과정에서 미진한 부분은 추후에 개별적으로 질문을 하시는 것으로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원만한 진행을 위하여 적극 협조하여 주신 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마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 이의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장시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많은 관심을 갖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구민 여러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제182회 동대문구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2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