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백금산 의원 발언

박창복위원장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원이 되었으므로 운영위원회 제32차 회의 개회를 선포합니다. 회의를 시작하기 전에 우리 운영위원회 위원이신 강태희위원께서 개인사정으로 운영위원 사임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지난 7월 11일자로 처리되어 현재 공석으로 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운영위원 보임관계 문제는 이번 제183회 임시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으로 되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성영
정성영위원
잠깐만요. 먼저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정성영위원입니다. 의사진행발언 하고 싶은 것은 제가 5대 후반기 원구성이 된 다음에 의회 돌아가는 상황하고 사무국 일하는 상황하고 근 한달을 지켜봤습니다. 그런데 약간의 문제점이 있어서 먼저 지적을 하고 싶습니다. 뭐냐면 저희가 지난 7월 4일날 5대 2기 의장단 선거를 하면서 솔직히 불협화음도 있었고 불미스러움도 있었고 그러다 보니까 동대문경찰서 조사까지 받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인데 5대 2기가 시작되면서 뭐가 잘못됐고 무슨 책임이 있다 이런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왜, 동대문구 의원 전체가 한 두 사람 때문에 얼굴에 먹칠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각 지역에 자치위원회나 통장회의나 각 단체에 회의를 참석해 보면 묻는 게 그거예요. “동대문구의회 이제 깨끗해졌냐, 조사 다 끝났냐” 그런 말을 들었을 때 똑같은 사람 취급을 당합니다. 그러면 거기에 관련된 사람이 어느 정도 사과를 해야 되는 거고 그런 상태가 있어야 되는데 의회 운영하는 것 자체도 제대로 안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한 예를 들겠습니다. 지금 운영위원장이 알고 있는 사항인지 모르고 있던 사항인지 분명히 답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야지만이 5대 후반기 의회가 제대로 운영되리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냐하면 지난 7월 10일날 임시회가 끝나고 우리 운영위원장님이 처음으로 운영위원장이 되어 가지고 전체 의원들하고 같이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장안4동으로 식당을 예약해서 갔는데 의원은 겨우 5명 왔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사정도 있었고 행사가 있었을 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생각할 때는 후반기 의장단이 첫 선임이 되어 가지고 처음으로 의원들 전체가 만날 수 있는 자리인데 의장단이나 상임위원장단에서 무심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에 불미스럽게 진짜 안 좋게 후반기 원구성이 됐는데 그걸 무마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도 있었고 그런 상태인데도 그것을 무시하고 자기만 생각하고 그런 것 때문에 운영이 제대로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중에 알았는데 우리 의원들은 거기 가서 식사하라고 해놓고 의장하고 부의장하고 사무국장하고 부구청장 만나서 식사하러 갔다면서요. 그 당시에 운영위원장 알고 있었습니까?

박창복위원장
그날 저녁에 늦게 알았어요.
성영
정성영위원
그러면 그것이 구의회를 제대로 운영하는 방안이라고 생각하는지 한 번 답변해 주세요.

박창복위원장
우리 정성영위원님께서 질문한 것이 본 취지와는 다르지만 한번 짚고 넘어 갑시다. 지금 현재 저희 의장단이나 상임위원장단에서도 현재 아직 조사 중에 있기 때문에 아직 확실히 끝나지 않은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까지 이게 어떻게 될 것이다, 제가 수사관이 아니고 그러다 보니까 아직까지 끝이 안 났으니까 아직까지는 제가 답변할 내용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그때 먼저 182회 회의가 끝나면서 우리가 청운보신탕으로 정했었나요? 그때 사실 의원님들이 5명 왔습니다. 그리고 그때 의장단 선거가 바로 끝난 이후기 때문에 전부 어수선 했습니다. 그리고 각자 개인 볼일이 다 많으셨고 또 의장님도 개인 볼일이 있다고 했는데 나중에 오후 9시 넘어서 전화가 와서 알고 보니까 “부구청장님이 새로 오셔서 의장님과 부의장님과 같이 식사를 하러 갔다” 이런 소문이 돌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에 나와서 의장님한테 “이런 건 잘못된 거 아니냐” 그래서 한번 짚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내가 책임지겠다” 이렇게 하면서 헤어졌습니다.
성영
정성영위원
그러면 그때 당시에 그 약속을 부구청장이 한 거예요, 의장이 한 겁니까?

박창복위원장
부구청장이 했답니다. 새로 오셨으니까 내용도 모르고 그러니까 의장님과 부의장님 같이 식사 한번 하자 그래서 우리 의회사무국장님과 구청에 국장님이 두 분인가 세분이 참석하셨다고 하더라고요. 이거 잘못됐지 않느냐, 예를 들어서 본회의가 다 끝났으면 분위기를 환기시키기 위해서 부구청장님이 그 좌석에 오셔서 식사를 같이 한다는 식으로, 새로 왔으니까 잘해 보자라든가 어떻게 하자라든가 무슨 말이 있어야 되는데 이건 잘못됐지 않느냐 해서 그때 의장님한테 말해서 의장님이 잘못된 것으로 자기가 인정하겠다 이렇게 끝냈습니다, 제 선에서.
성영
정성영위원
그러면 그것은 그만하고요. 한 가지 더 있습니다. 전반기 강태희 의장님하고 전철수 부의장님, 그리고 이병윤 내무위원장님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들이 전반기 의회를 꾸려가면서 한 가지 사무국 직원들하고 약속한 것이 있습니다. 그거를 후반기 의장단한테 분명히 말씀을 드렸어요. 왜, 사무국 직원들은 동대문구 의원들이 구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하기 위해서 사무국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생을 할 때는 우리 의회사무국 직원들한테 나중에 어느 정도 보상차원, 그러니까 근평을 잘 받든지, 진급이 빠르든지 그런 것을 도움을 줘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사무국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바뀔 때는 그 기수보다 진급서열보다 좀 늦은 사람을 오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있던 사람들이 좀 더 고생을 했으니까 혜택을 보기 위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후반기 의장단 선거가 끝나고 제가 운영위원장한테도 말씀을 드렸고 의장한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이해하겠다, 하겠다.” 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느 정도 며칠이 지나다 보니까 열심히 일을 하고 근평도 한 두 번 먹고 그런 사람도 중간에서 빼버리고 또 본인도 모르게 갑자기 날려버리는 인사조치를 해 달라는 공문을 구청으로 보내고 그런 조치를 사무국에서 했습니다. 이게 올바른 인사인지 한번 운영위원장 말씀을 해주세요.

박창복위원장
거기에 대해서 본 의제와는 아무 관계가 없지만 그것도 제가 아는 대로 답변 하겠습니다. 이번에 일부 직원이 4명이 갔어요. 4명이 가고 6명이 왔지요. 6명이 왔는데 사실 7명인가 6명이 동대문구의회를 신청했더라고요. 그러면서 나도 굉장히 고민이 많았어요. 이걸 누가 누가 왔을때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했는데 본인 의사가 공무원 본인이 여기를 신청을 하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제 권한이 아니더라도 그랬을 때 이번에 ‘엄선호’ 씨하고 ‘이승용’ 씨, ‘김면현’씨 해서 3분이 7급이 왔는데 나도 의구심이 굉장히 많았어요. 이 사람 중에 어느 분이 국 서무주임이 될까? 그런데 그분들 보니까 주로 진급 날자가 거의 8개월 사이더라고요, 비슷비슷하고. 그러다 보니까 어떤 사람이 서무주임하고 어떤 사람한테 근평을 줄 것인가 그게 굉장히 고민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히 말해서 신경을 안 썼어요, 내 권한 밖이기 때문에. 그래서 나중에 안 것은 ‘엄선호’ 씨가 국 서무주임이 됐는데 그 이후에 그러면 ‘이승용’ 씨나 ‘김면현’ 씨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것도 제 권한 밖이더라고요. 그래서 사무국장님하고 의장님 계신데서 그런 얘기를 했어요. 다음에 올 때는 뽑을 때 협의해서 오는 사람을 최소한 1년 6개월에서 2년 정도 차이나게끔 사람을 쓰자. 그래야지 말썽이 안 생기지, 또 그래야만이 사무국이나 구의원들, 사무국장이 욕을 안 먹는다. 나중에 근평을 어떻게 줄 것이냐 이런 의견을 제가 이의제기를 했어요. 그것으로 답변을 갈음하겠습니다.
성영
정성영위원
그게 지금요, 물론 서무주임 시킨 얘기가 아니라 중간에 있는 사람 날린 이유가 뭔지 물어본 거예요.

박창복위원장
그것은 제가……
성영
정성영위원
위원장님이 모르면 날린 사람보고 답변하라고 하세요.

박창복위원장
날린 사람이 누가 있어요?
병윤
이병윤위원
지금 정성영위원 말도 맞는데 공무원들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회의 하고 난 다음에 이거는…….

전철수위원
아니, 속기에 넣으려고. 그거는 답변을 지금 얘기한 대로 직접 한 번 들어봐요.
병윤
이병윤위원
지금 이 자리에서 들어야 되는 거야? 여기 있어 관계인?

박창복위원장
그러면 이 내용은 지금 의제하고 좀 다르니까 다음에 운영위원들 전체 있는 좌석에서…….
병윤
이병윤위원
다음 운영위 할 때 듣는 것으로 하자고.
성영
정성영위원
아니지요. 그게 동대문구의회 운영의 문제인데 왜 의제하고 틀립니까, 운영위원회에서 맞춰야죠. 지금 안 끝나면 이거 분명히 행정사무감사 갑니다.
병윤
이병윤위원
아니, 내 말은 지금 그 사람들은 발령을 받아서 다른 데 가 있을 거 아니야, 지금 어떻게 불러서 하나.
성영
정성영위원
부르는 것이 아니라 누가 명령을 보냈잖아요.
종설
정종설위원
보낸 사람이 있을 거 아니야.
병윤
이병윤위원
보낸 사람한테 답변을 듣자고.
종설
정종설위원
왜 보냈는가?
병윤
이병윤위원
그 얘기야? 이야기를 확실히 해. 빨리 빨리 넘어가게.

박창복위원장
사무국장님! 그 직원들을 사무국장님이 보냈습니까?
중배
박중배의회사무국장
의장님의 지시에 따라서 처리를 했습니다.

박창복위원장
의장님이 이 사람, 이 사람 보내라고 지시가 내려왔었습니까?
중배
박중배의회사무국장
그 상황을 보고를 드리지요. 의회사무국장입니다. 정성영위원님께서 사무국 직원 인사문제에 관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당초에 우리 사무국 직원이 정원조례를 개정하기 전에 인사계하고 협의할 때 타구는 구의원이 18명 있을 경우에 30명, 31명까지도 정원이 되는데 6급 전문위원 2명을 쓰더라도 우리가 한 28명 정도는 썼으면 좋겠다, 정원 책정을 그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그게 지금 현재 구청 입장에서는 정원을 하기가 곤란하다, 줄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래서 집행부 입장도 여러 면으로 고려를 많이 하였습니다. 그 대신에 6급 전문위원 2명 주는 것은 늘려주겠다. 그래서 당초에 우리가 24명 정원이었었는데…….
병윤
이병윤위원
전 운영위원장이 말하는 것은 지금 그 이야기가 아니고 왜 잘하는 사람을 중간에 빼서 보냈느냐 이 말이야.
중배
박중배의회사무국장
그 내용이 거기에 담겨 있습니다. 그래서 24명에서 2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늘어난 것이 순수하게 6급 전문위원 2명만 늘어났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의정팀과 의사팀, 홍보팀을 만들 때 7급 직원이 2명씩 밖에는 돌아가지 않습니다, 팀별로. 그래서 의장님께 전입 내시한 직원들 중에서 최소한도 정원 오버를 시키더라도 3명 정도는 우리가 데리고 와야 일이 돌아가니까 구청장님하고 협의를 하는 과정에서 최소한도 1명 더 오버가 되더라도, 정원 조정을 나중에 하더라도 한 명 더 증원을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협의과정에서 3명을 요청했더니 “증원은 안되겠다. 3명을 꼭 받고자 한다면 1명을 빼는 게 좋겠다.” 그런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3명을 꼭 받고자 한다면 1명을 빼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1명을 빼는 방법을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겠다.” 의장님의 그런 의견이 있어서 “그러면 의회사무국에서 최고 고참인 어떤 직원을 한 명 빼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직원이 빠져 나가고 3명을 받고, 그래서 정원은 지금 오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황인데 그렇게 해서 3명을 받고 3명이 나가게 됐습니다. 1명은 3년 이상돼서 나가게 됐고, 1명은 본인 스스로 나가겠다고 해서 나갔고 또 1명은, 다 유능합니다만 새로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이 바뀐 형편에서 새로운 분위기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의장님의 그런 생각으로 새로운 분위기에서 일을 좀 시키는 게 어떻겠느냐, 여러 가지 상황을 판단해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바뀐 상황에서 새로운 분위기에서 일을 하는 것도 괜찮겠다 그런 판단에서 그런 결정을 하신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판단에 의해서 1명을 전출내시를 내야만 3명이 전입을 할 수 있습니다, 정원을 오버시켜 주지 않겠다고 하니까. 그런 방향에서 지시에 따라서 전출요구를 내게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창복위원장
이해 됐습니까?

백금산위원
제가 운영위원장한테 한 마디 하겠습니다. 정성영 전 운영위원장 말씀을 듣고 사무국장님 말씀을 들었는데 저도 재선의원으로서 전반기에 상임위원장을 했고 사무국에 대해서는 초선 때는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상임위원장을 하고 한 2년이 지나고 나서 상임위를 그만 둘 무렵에 ‘사무국에도 이런 문제가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기는 뭐 하지만 구청과 의회가 서로 협력할 때는 협력하고, 또 견제할 때는 견제를 하고 이런 식으로 해야 되는 게 동대문구민을 위해서 바른 행정을 취할 수 있는 의회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 지자체가 요구하는 의회사무국의 인사권을, 현재 지자체가 시작한지 근 20년이 돼 가지만 인사권을 갖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 상태에서는 의회에서 의원들이 충분하게 집행부를 견제할 수 있는 밑거름은 우리 동대문구 38만 구민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면서 의회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공무원들 역시도 나름대로 집행부의 눈치를 보는 것도, 눈치라고 해서 죄송합니다. 입장을 대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38만 구민들이 올바르게 나름대로 복지라든지 문화라든지 행정을 동대문구에 사는 주민들이 원활하게 누릴 수 있는 그게 집행부나 의회가 의원들이 가진 게 우선순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현재 돌아가는 얘기를 들어보니까 동대문구청에서, 제가 어디까지 알게 됐느냐면 동대문구청에서 공무원들이 선호하는 과가 있더라고요. 그게 감사과와 총무과와 의회사무국을 선호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과연 우리 1,260명 정도의 공무원들이 다들 열심히 하시는데 왜 이 색깔을 선호할까 하는 것은 제가 지금 숙제로 풀려고 하는 상태고요. 우선 의회사무국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정성영위원께서 좋은 말씀 하셨는데 의회 의원 18명이 1,260명의 집행부 공무원을 상대로 구민의 의사를 대변한다는 것은 상당히 힘듭니다. 지식적으로도 힘들고 여러 가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인사권을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아요. 그리고 승진권도 갖고 있지 않아요. 그러면 의원 18명이 똘똘 뭉쳐서 사무국에다가 나름대로 직원들의 분위기를 만들어준다든지 방금처럼 승진 기회를 의원들이 준다든지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한 것 같고, 두 번째는 아까 위원장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집행부에서 의회사무국으로, 물론 선호하는 국이 사무국이라는 것을 내가 이번에 알았는데 5명이 신청했다. 신청했는데 위원장으로의 권한 밖이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면 저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냐면 우리가 의원으로서 공무원들하고 민원이나 이런 것들을 갖다가 접하게 되면 저 공무원은 나름대로 동대문구민을 위해서 객관적으로 열심히 일한 공무원이라는 것을 우리도 압니다. 마찬가지로 집행부 공무원 역시 의원들 18명을 점수를 주지 않습니까? 저 의원은 어떤 사람이고 이 의원은 어떤 사람이고 하듯이 우리 의원들도 공무원들의 근무라든지 이런 걸 알고 있습니다. 단지 우리가 근평을 주지 못하는 그런 하나의 인사권, 독립적인 의회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5명이 신청을 한다 하더라도 이것은 의장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의장과 사무국장이나 상임위원장이나 의원들끼리 이것은 집행부에서 전반기에서 우리 사무국에 있는 공무원들이 의원들을 뒷받침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근평을 주고 승진할 수 있는 쪽으로 힘을 몰아주고 하는 것은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 18명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서 사무국의 위상이 달라지고 의원들의 집행부를 견제할 수 있는 힘이 거기서 나온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못한 것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이고요. 비록 하반기 의회가 의장단이 선출되고 지금 한 달 조금 지났는데 지금부터라도 운영위원장님이, 의회의 운영은 운영위원장님이 하시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운영위원장님이 조금 더 신경을 쓰셔서 이 부분은 18명 의원들이 한번 자리를 해서 사무국에 이런 부분을, 어느 사람이 사무국 공무원이다 이런 말까지 나왔는데, 사실 그런 말까지 나왔잖아요. 그런 말이 불식될 수 있도록, 사무국 직원들이 의원 18명에 대해 객관적으로일을 할 수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의원들 18명이 의회사무국 직원들을 보호해 주고 근평을 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하다 보면 객관적으로 동대문구민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공무원이 올 수 있는 것이고 능력있는 공무원이 올 수 있는 것이고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야지, 누가 해서 의장이, 지금 사무국장 말씀 들어 보니까 “의장 지시에 의해서 했다” 이래서는 의회사무국이 절대로 발전할 수 없습니다. 의회사무국이 발전하지 못하면 의원들의 위상이 절대로 못 삽니다. 솔직히 말해서 의원 한 명 한 명이 집행부 공무원 견제할 수 있습니까? 공무원들이 갖고 놉니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전철수위원
전철수위원입니다. 하반기 의회가 구성이 돼서 의원들을 잘 인도하면 좋은데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볼 때 마음이 무겁습니다. 두 가지만 운영위원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엊그저께 동대문신문이라든가 동대문 저널에 보고 또 우리 엘리베이터에 보면 사진에 경찰서를 방문해서 라면이라든가 수박이라든가 이런 것을 전경들한테 위로 방문한 것을 의장단하고 같이 사진 찍은 거, 그럴 때 과연 저것이 진정으로 우리 의장단이 우리 의원들의 모든 마음을 갖고 갔는지, 그렇지 않으면 지금 의장이 우리 의원들이 경찰서에 조사를 받고 있는 이런 와중에 좀 잘 봐달라고 가서 새로운 경찰서장한테 아부를 한 것인지 나는 이것을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돈은 어디에서 집행했는지 여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고, 또한 오늘 문자 메시지를 봤는데 통폐합이 된 데 지금 의장단이 방문한다고 문자 메시지가 왔습니다. 그러면 지금 통폐합이 돼서 통합되어 있는 동은 그 동장 같은 경우는 솔직히 두 사람이 하던 몫을 한 사람이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정 청사를 뺏긴 동의 지역 주민들은 아주 울분을 터트리고 있어요. 이런 심정에 있는데 지금 거기에 있는 지역구의 의원들을 생각해 줘야지, 지금 의장단이 가서 폼 잡고 온다는 거예요? 그건 누구 발상이에요? 이런 의정을 어떻게 새로운 의장단에서 하게 됐는지 운영위원장님이 이 두 가지 건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아시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이런 것은 운영위원장님께서 직접적으로 안을 내고 의장단하고 상의를 했는지, 누구의 안 이었는지 이 두 가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창복위원장
경찰서 전경들 위문은 한 여름 말복이 됐으니까 전체 의원이 갈 것이냐 아니면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이 갈 것이냐 의제가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상임위원장단만 가자, 그 다음에 의회 이번에 업무추진비로 해서 2,000만원이 됐으니까 경찰서 간부들하고 그 때는 전 의원이 참석을 하기로 하고 이번에는 우리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만 가서 전경들 라면 50박스하고 수박 50개 사다주고 170만원 정도 들여서 갔다 왔고, 통폐합에 대해서는 이번에 8월 11일자로 해서 통폐합이 됐으니까 그 동에 격려차, 동사무소 직원들이나 다 힘드니까 두 동을 한 동 직원이 맡으니까 격려차 한 번 갔다 오자 이런 차원에서 한 동에 음료수 3만원씩인가 해서 12만원 정도 해서 갔다 오자 그렇게 얘기해서 통폐합된 동에 구의원님들 같이 배석해서 격려 차원에서 결정 난 것입니다.

전철수위원
그걸요. 지금 경찰서 방문해서 수박하고 라면하고 50개씩 갖다 주고 했는데 지금 우리 새로운 의장단, 상임위원장단께서 할 일은 우리 모든 구의원들이 지역의 주민을 우선적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지요. 그러면 우리 새로운 의장단도 그런 관에 가서 아부하지 말고 실질적으로 사회복지시설 한 번 방문한다든가 이런 것을 해놓고서 차차 관에 가서 연계해서 우리가 의정생활 하는데 보탬이 되는 이런 역할을 해야지, 또한 동 통폐합되는 것도 지금 아주 어수선하고 이분들 스트레스 쌓이고, 우리 구의원 같은 경우도 통폐합된 동 안가요. 왜, 그 사람들 업무에 방해될까봐. 너무나 업무량이 많고 이렇게 한 것을 실질적으로 우리가 겪고 있고 또 문제점이 많이 있고 이렇게 하니까 현재 우리, 지금 여기 정성영위원이라든가 이병윤위원이라든가 본 위원이라든가 세 분이 직접적으로 통폐합 동에 당사자들이에요. 그리고 여기에 없는 임광규의원이라든가 김태용의원이라든가 조창래의원도 마찬가지로 오늘 온다는 이런 내용을 받고 분개해서 나한테 회의 오기 전에 전화까지 했어요. 그건 똑같은 심정입니다. 전임 의장단이라고 해서 하는 게 아니라 거기 해당된 모든 의원님들의 생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 이거 취소하세요. 그렇게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박창복위원장
어느 의원과 어느 의원이요?

전철수위원
나머지 해당되는 의원들.

박창복위원장
‘김상국’ 씨 나머지 의원님들한테 가도 되는가 물어봐요.
병윤
이병윤위원
제가 12시 반에 약속이 있어서 먼저 가야 됩니다. 오늘 현안도 많은데 동료위원께서 의회 운영에 대한 질의가 있어서 좀 늦어지는데 이거는 앞으로 운영위원회에서 다 짚고 넘어 가면서 하나 하나씩 개선해 나가야 된다고 봐요. 조금 전에 우리 전철수위원님께서 말했다시피 그동안 상임위원장이 되어 가지고 내분도 수습도 안되고 전화 한 통 와 봤어요? 상임위원장단들이 해당의원들한테, 동료의원들한테 전화, 문자가 왔습니까? 내가 박창복의원님한테도 어제 먼저 전화 했어요. 시간 좀 늦게, 운영위원장이 되고 나한테 전화 한번 해봤습니까?

박창복위원장
안 했습니다.
병윤
이병윤위원
그렇게 동료의원들끼리도 수습을 안하고 성의도 안 보이면서 무슨 기관에 다니고, 며칠 전에 14일 날도 운영위원장으로서 어디 단합대회 체련단련장 갔다 왔는데 의원들이 다 참석하지 못했지 않습니까? 그것도 개개인이 바빠서 못 갔는지 모르겠지만 운영위원장님의 리더쉽이 부족한 거예요, 그 문제도, 그런 것이 있으면 사전에, 내가 판단하기에는 운영위원장님께서 “우리 산에 가고 싶은데 같이 참여 합시다.” 개개인한테 전화 한 통 해야 되는데 문자 한 번 써가지고 진짜 가는 것인지 안 가는 것인지 다시 한 번 전화 해 볼 수도 없고, 우리가 무엇이 아쉬워서 운영위원장한테 먼저 전화해서 어떻게 되느냐고 물어보겠습니까? 말이 나왔을 때 이야기 하는 겁니다. 앞으로 운영위원회에서 막강한 역할을 해줘야만이 우리 의원들이 화합하고 잘 나갈 수 있고요. 특히 운영위원장께서 좀 잘하시기를 바라고 있고 통 폐합된 동에 방문하는 것도 해당 동 구의원들은, 나도 한 번인가 밖에 못 가 봤어요. 정신이 없어서 아직까지 어찌 됐는지 모르는데 어제 이 공문을 동장님까지 왔더라고요. 이거 왔는데 내일 참석 좀 해주세요. 이거 보니까 해당 지역 구의원 참석 써 놨어요. 그거 누구 마음대로 참석하느냐고 내가 그랬어. 당신들이 뭔데 나한테 오라 마라 하는 거야, 참석을 시키려면 사전에 전화를 해서 “우리가 격려 차원에서 한 번 방문하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상의 한 마디 하고 결정해야 되는 거예요. 의장단이라고 해서 매일 다니면서 생색이나 내고 어디 폼 재러 다니는 겁니까? 우리 옛날에 그래도 부의장하고 운영위원장하고 내무위원장 했는데 전 위원장들 앉혀 놓고 부의장 앉혀놓고 그거 폼 잡으라고 새로 됐다고. 나는 그렇게까지 갈 수 없는 거예요. 나도 전화를 받았어요, 의원들한테. 동료의원 전화를 받았는데 오늘 정성영위원이나 전철수위원이나 이 자리에서 모두가 발언을 하는 것은 그동안에 한 달 반 동안에 해 온 것이 조금 잘 못 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싶어서 이야기 하는 거예요, 모든 방향에 대해서. 하나 짚어서 하는 것이 아니고. 그리고 내가 또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밉든 곱든 운영위원장을 뽑아 놓고 의정활동을 하는 것은 우리 의원들은 도와줘야 됩니다. 이제 한 마음이 돼서 도와줘가지고 이 의회가 외부에나 집행부에나 의원들 간에 잘 좀 해 나가게끔 우리가 도와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도 앞으로 그렇게 해야 돼요. 저도 마음을 비워 갖고 그래 할 겁니다. 그러나 문제는 현 의장단이나 상임위원장단에서 의원들이 그런 마음이 가게끔 행동을 먼저 해야 되는 거예요. 의회 처음 본회의 끝나고 나서 식사하러 가는데 의장, 부의장은 부구청장하고 밥 먹으로 갔다 그러고, 나도 오늘 처음 듣는 이야기야, 지금 이 이야기가. 자기들은 그렇게 가 버리는데 의원들 누가 참여 할 겁니까? 그러나 우리도 보완을 시켜가지고 운영위원장이 중간 역할을 잘 하셔서, 의장이나 부의장이나 상임위원장들한테 역할 좀 잘 하셔서 의원들하고 화합하게끔 하고 이 자리에 계신 운영위원님들도 진짜 의회가 모든 게 있어야 됩니다. 마음을 비워야 돼요. 잘 하게끔 노력할게요. 내가 앞장서서 할 테니까 운영위원장이 그렇게 해주시기를 바라고, 앞으로 어떻게 의회를 이끌어 나갈 것인지 한마디 해주세요. 앞으로 운영위원장이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이렇게 한다면 이거 안됩니다. 그리고 오늘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용두동은 오지 마세요. 청량리는 가더라도 용두동은 오지 마세요. 오면 내가 가만 안 둘 거야. 거기 뭐 하러 올 거야. 분명히 내가 이야기 하는데 용두동 오지 마세요. 해당 구의원한테 이야기도 안하고 자기 마음대로 오는데, 평소에는 그러면서 용두동 어디 폼 잡으러 오는 거예요? 약 올리러 오는 모양이야, 우리 합병했다고 약 올린다고.

전철수위원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지금 상임위원장, 의장단들 지역에 가서 감사 한 번 하자고.
병윤
이병윤위원
그래서 앞으로 우리가 운영위원회부터 화합을 하고 운영위원장님한테 힘을 실어 드려야 됩니다, 내 말은.

박창복위원장
이 내용은 회의의 의제가 아니니까 끝나고 다시 한번 얘기하기로 하고…….
병윤
이병윤위원
내가 지금 가야 되니까 용두동 오지 마라고요, 하더라도.

박창복위원장
지금 이병윤위원님은 용두동 의원만 할 거예요? 다른 데 의원은 안 할 거예요?
병윤
이병윤위원
왜 안해요?

박창복위원장
동대문구의원은 안 할 거에요?
병윤
이병윤위원
그러면 사전에 이야기도 안하고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거야. 해당 구의원한테 상의 한 번 해 봤어요?

박창복위원장
제가 동대문구 운영위원장이지, 장안동 위원장은 아니잖아요.
병윤
이병윤위원
그러니까 해당 구의원들한테 이야기를 한 번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운영위원장으로서 우리가 방문하고 싶은데 어떻게 되느냐, 참석할 수 있느냐 상의를 한 번 하는 게 예의 아닙니까?

박창복위원장
내가 이병윤위원 보다 많이 했어요. 나도 할 줄 아는데 내가 어떻게 했습니까?
병윤
이병윤위원
상의는 해야, 해당 구의원한테.

박창복위원장
다 했어요.
병윤
이병윤위원
그러니까 안하는데, 그러니까 잘 됐다고 봅니까?

박창복위원장
잘 되고 안 되고 간에 의장단, 상임위원장단에서 회의가 끝난 후에 결정이 된 것인데 그것을 갖다가 지금 용두동만 오지 말라고 하면…….
병윤
이병윤위원
그러니까 내 말은 오지 말라고, 오지 마세요. 나 오는 거 싫어해요.

박창복위원장
자, 그러면 용두동만 안 가는 것으로, 어떻게 거기는…….

백금산위원
아니 아니, 잠깐만요. 이거는 계신 분이 해당 동이니까 제가 말씀드릴게요. 오해를 하지 말고 들으십시오. 이번에 우리 의원들 단합대회 갔잖아요.

박창복위원장
예.

백금산위원
단합대회 갔는데 사실 저는 일정이 상당히 바빠서 가고 싶었지만 못 갔습니다. 왜 그러냐면 처음에는 내가 바빠서 못 가니까 넘어갔는데 나중에 들리는 말에 의하면, 내가 누구라고 지정은 안합니다. 운영위원장만 그런 것이 아니니까. “전반기 상임위원장 의장단들 다 안 가네” 그러더라고. 보니까 전부다 안 가는 거예요. 그런데 전반기 의장단이나 상임위원장단이 의논해서 안 간 것이 아니에요. 어떻게 하다 보니까, 저도 일정이 바쁘고 다 그래서 안 간 거지, 전화 한통화 하고 이런 것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비춰지기는 그렇게 비춰졌단 말입니다. 그러면 그렇게 비춰진 원인은 뭐냐하면 현 의장단에서 책임을 져야 된다고 보거든요. 안 그렇습니까? 그 책임의 주체는 누구냐, 저는 의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실질적으로 의회라는 것은 운영위원장이 있는 거 아니에요. 운영이라는 의미가 뭐예요? 의회를 운영한다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의장이 있다 해서 운영위원장이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은 의장으로서 운영위원장에 대한 월권이라고 볼 수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우리 위원들이 운영위원회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뭐냐하면 한 달 보름정도 지나서 하는 것을 보니까 이거는 머리가 할 일, 머리도 보면 눈도 두 개에다가 코도 하나에다가 입이 있을 것이 아닙니까, 귀도 있고. 다 역할이 있는데 이거는 한 사람이 다 하는 거야. 그러면 상임위원장이 무슨 필요가 있으며 운영위원장이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부의장이 무슨 필요가 있고. 그러니까 운영위원장으로서 자리매김을 잘 해 달라 이 말입니다. 그리고 운영위원회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온 부분을 의장단하고 상임위원장에게 이야기를 해서 맡은 직분만 하자 이 말이에요. 의장이라고 해서 다하고 그럽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이병윤 간사나 전철수위원이 이야기 했던 이 부분은 보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운영위원이 이야기 할 수 있는 그런 내용 아닙니까? 의회의 운영상 통폐합 부분에 대해서 이런 부분은 말이 많이 나오니까 운영위원장으로서 이거는 보류하자 하는 것은 당연한 안이에요. 그것을 갖다가 의장이 직권상정으로 한다 그러면 운영위원장 없애 버려요. 운영위원…….

전철수위원
의회를 파행으로 몰고 가려는 거지. 그러니까 지금 백금산위원님 말대로 의장한테 얘기해서 오후의 일정을 취소하세요.
종설
정종설위원
잠깐만요.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온 것은 우리 운영위원장이, 지금 우리가 5대 2기가 들어섰는데도 제가 보는 견해도 그렇습니다. 이게 잘 돌아갈 것인가, 저번에 우리 백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듯이 저번 14일날 단합대회 하러 갔을 때도 그렇게 비춰졌습니다, 저 자신부터도. 의장, 부의장, 상임위원장이 전부다 참석을 안했어요. 그렇게 약속한 것은 아니지만 그런 것을 필두로 해서 2기가 앞으로 새로 전문위원 두 분이 더 왔는데 제 생각에는 질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2기가 잘 가기 위해서 오늘 첫 운영위원회가 열렸으니까 운영위원장은 오늘 우리 위원님들이 얘기를 다 한 것을 시간도 많이 갔기 때문에 더 이상 하지 말고 이거를 필두로 해서 의장님과 상의를 해서 우리 의회가 잘 굴러갈 수 있게끔 하기를 바라겠습니다. 더 이상 이야기는 그만 하고 회의 안건으로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성영
정성영위원
아까 하려다가 못한 거 한 마디 있어요.
종설
정종설위원
있어요? 제 생각은 그러니까 앞으로 우리가 잘 하기 위해서 질타를 하는 거니까 그거를 듣기 싫다 하지 마시고 앞으로 의회가 잘 굴러가게끔 운영위원장은 특별하게 신경을 써서 잘 하기를 바랍니다.

박창복위원장
마지막으로 정성영위원.
성영
정성영위원
아까 사무국 인사 문제를 매듭을 안 지었는데 아까 백금산 간사님이 말씀하셔서 못 했는데요. 아까 유능한 사람을 뽑기 위해서 3명을 추리다 보니까 1명을 더 보냈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러면 제가 봤을 때는 동대문구의회에서 지금 그 직급에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내가 실명을 하겠습니다. ‘김상국’ 씨도 있고 ‘정은숙’ 씨도 있습니다. 지금 간 사람이 ‘박종민’ 씨가 갔어요, ‘정감모’ 씨가 갔고. ‘오제열’ 씨는 4년 있었으니까 갔고, ‘정감모’ 씨는 2년 반 있었어요. 원래 3년 정도 근무하지 않아요? ‘박종민’씨는 1년 6개월 있었어요. 그렇게 있다가 둘 보낸 것은 좋아요. 그러면 그동안 1년 반 동안에 ‘김상국’ 씨 ‘정은숙’ 씨도 고생했어요. 그러면 내부에서 올라가야지, 어떻게 온 사람이 서무주임을 맡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그리고 새로 유능한 사람이 3명이 왔어요. 나 그 사람들 잘못됐다고 하는 얘기가 아니에요. 그런데 문제가 또 있어요. 운영위원장! 순리가 뭡니까? 지난번에 운영위원장 순리가 선수라고 그랬지요, 경력이고, 나이 순이 아니고. 그런데 왜 의회사무국 의정팀에는 순리가 거꾸로 갑니까? 보면 여기 ‘이승용’ 씨가 2002년도 9월 14일 진급자고, ‘엄선호’ 씨가 2003년 5월 1일자에요. 그리고 ‘김면현’ 씨가 2003년 10월 1일자, 그러면 순리대로 하면 2002년 진급자가 서무주임 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순리를 바꿔 가면서, 그리고 현재 의회에서 죽자 살자 열심히 하던 ‘김상국’ 씨나 ‘정은숙’ 씨 배제하면서 새로 온 사람을 서무주임 시켜 가지고 평점 주려고 하는 의의가 도대체 뭡니까?

박창복위원장
정성영위원님! 그거 그만 합시다.
성영
정성영위원
아니요, 할 거 매듭 지어야지요. 왜냐하면…….

박창복위원장
그렇게 하면 어떻게 하더라도…….
성영
정성영위원
잠깐만요.

박창복위원장
가만있어 봐요. 내가 한 번 얘기할게요.
성영
정성영위원
제가 마무리 짓고 그만 할게요.

박창복위원장
그러다 보니까 의회사무국 공무원들이 구의원 사유화가 돼 버려요. 이런 현상이 벌어지다 보니까 자꾸만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요.
성영
정성영위원
무슨 사유화요? 매듭 질게요. 그러면 만약에 앞으로 1년 후에 2년 후에 의장이 바뀌고 사무국장이 바뀌면 지금 있는 사람 알빼기 해서 빼버리고 새로운 사람 들어와도 돼요? 그런 문제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사유화 때문에 그러는 것이 아니고.

박창복위원장
그래서 먼저 의장님하고 사무국장님 있는 좌석에서 그 얘기를 했어요. 다음부터는 협의해서 최소한 1년 6개월에서 2년 차이 나게끔 사람을 받자. 그래야만이 말썽이 안 생길 거 같다. 그렇게 한 번 짚고 넘어 갔어요. 그러니까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고…….

백금산위원
위원장님!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편들기 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객관적으로 의회사무국을, 아까 내가 말했던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인데 선례가 되거든요, 선례가. 우리가 그때 사무국장님하고 이런 부분도 선례가 되기 때문에 그 당시 강태희 의장이 설명을 조금 객관적으로 잘 했다면 우리 사무국장님 같은 경우도 집행부로 갈 수가 있었어요. 그런데 설명할 때 잘 못하다 보니까 이 선례 때문에 문제가 발생해서 다른 의원들이 해가지고 이렇게 된 거 아니에요. 그런데 마찬가지로 아까 정성영위원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1대, 2대, 3대, 4대까지는, 저도 4대 의원을 했지만 까지는 그런 것을 못한다 하더라도 5대 때부터는 인사권을 갖고 있는 것도 아니고 했으니까 우리 동대문구의회만이라도 전반기 때 우리 의장단 상임위원장이 의회사무국에 있는 직원들이 객관적으로 집행부를 견제할 수 있는 업무를, 공무를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공무라는 자체는 하나의 집행부를 보고, 집행장을 보고 하는 것이 공무가 아니에요. 동대문구 구민을 보고 하는 것이 공무란 말입니다. 그러면 인사권은 집행부가 갖고 있어요. 그런데 의회사무국으로 왔어요. 선호해서 옵니다, 실제로. 그러면 과연 또 다시 집행부로 2년 이든 3년 후에 가는 입장에 있는 사무국 직원이 의원들이 보호를 해주지 않으면 어떻게 38만 구민을 위해서 집행부를 견제할 수 있는 아이템을 엮어내고 공무를 할 수 있겠느냐 이 말이지. 간단하게 끝낼게요. 그러니까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냐면 5대 전반기 때 의장단에서 그렇게 했으니까 그것을, 다른 것은 다 의장단, 상임위원장단이 하더라도 그거만큼은 좀 개선해서 가는 게 좋지 않았느냐, 그리고 그 이야기를 우리가 했으니까 의장단이 구성되었으면 전반기 때 의장단하고 미팅을 한 번 하고 어떠어떠한 일이 있었다 라고 하면 우리가 사무국의 지위나 사무국에 있는 공무원들이 집행부를 견제할 수 있는, 불리한 여건 속이지만 집행부를 견제할 수 있는, 의원들에게 지식을 주고 보좌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하기 위해서 이런 방안도 우리가 했었다 라고 서로 미팅을 하고 이야기가 되면 그거 정도는 이어가야 된다 이 말이지요. 그런데 그것을 못 이어 갔어요. 그러면 지금 의장단이 불과 1년 얼마 안 남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전반기 하고 틀리게 내년 8월달, 9월달 되면 선거 준비 다 하실 겁니다. 그러면 6대 의회가 구성이 돼서 과연 그것을 이어 가겠느냐 이 말이지. 이거는 위원장님이 생각하시는 게 조금 단편적으로, 제가 좀 심하게 말씀드리면 감정적으로 말씀하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 부분은 감정을 내세우기 보다는 이성적으로 조금 받아 들이고 위원장님께서 의장단에서 여태까지 그런 역할을 한 달 보름 정도 해 왔으니까 위원장님이 잘 해 주십사 라고 위원들이 건의하는 사항으로 받아들여서 하도록 해야지, 위원장님이 이 자리에서 설득을 하려고 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박창복위원장
그런데 지금 백금산위원님께서 잘 말씀하셨는데요. 사실 그 인사이동 권한이 우리 구의원들 바깥이라고 생각해요, 현재 본인은.

백금산위원
우리 의원 18명이 다 뭉치면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100%는 못한다 하더라도.

박창복위원장
그 공무원들이 어떠한 현상이 벌어지냐면 어느 의원한테 잘 보이고, 어느 의원한테 잘 보이고, 누구한테 잘 보이고 이런 현상이 벌어지다 보니까 다른 구의원들이 그 공무원을 아주 나쁘게 보는 거예요. 아! 저 공무원은 누구의 사유화 이렇게 되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그 공무원은 자연적으로 다른 구의원 눈 밖에 나게 되겠지요. 지금 이런 현상이 벌어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이 공무원들 인사 문제 가지고는 우리 구의원들이 왈가왈부 안 했으면 좋겠어요, 본 위원 생각은. 어떻게 할까요, 아직 하실 얘기가 많이 있어요? 아니면 집행부 보내 버리고 오후에 다시 하는 것으로 해서 계속 할까요? 12시 반인데 식사하고.

전철수위원
식사하고 합시다.

백금산위원
식사하고 합시다. 식사하면서 또 우리끼리 이야기할 부분이 있을 수 있어요. 이 자리에서 이야기가 너무 많이 오픈 되는 거 같아요.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의사담당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183회동대문구의회임시회회기및의사일정협의의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제183회 임시회 의사일정안은 지방자치법 제45조와 동대문구의회 회의규칙 제15조 규정에 의거 의장님으로부터 협의 요청된 사항입니다. 그러면 의견조정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3시46분 회의중지
14시47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도중 의사일정안에 대해 검토한 바, 나누어드린 유인물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183회동대문구의회임시회회기및의사일정협의의건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운영위원회 제32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48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