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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복규 의원 5분자유발언

167회 제개회식2009-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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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

라병오의사팀장

지금부터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제167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복규

김복규의장

존경하는 성동구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 여러분과 이호조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또한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우리 의회를 방문하여 주신 의회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신록의 계절인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제167회 임시회 회기를 시작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구민이 행복한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시는 의원님들의 활기찬 모습을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 3일 열린 성동구민 한마음 걷기대회는 중랑천과 서울숲의 멋진 풍경을 한껏 감상하며 건강을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의원연구단체와 결산검사의 성공적 활동을 위해 지난 4월말 개최한 의원세미나의 견학 코스로 들린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는 많은 것을 돌아보게 하였습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행사 가운데 안면도 국제 꽃박람회와 함평의 나비축제, 보령의 머드축제 등 국·내외로 크게 성공한 축제는 공통적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아이템의 개발과행사관계자의 오랜 노력과 열정 그리고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도심의 한가운데 위치한 우리 성동구도 갖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부각하여 서울의 색다른 관광 명소로 개발하는 방안을 모색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서울숲과 중랑천을 가로지르는 최적의 걷기대회 코스를 활용한 각종 걷기대회의 유치, 청계천하류와 단일품목 세계 최대 시장인 마장축산물 시장을 활용한 맛과 멋이 어우러진 관광상품, 금호동과 옥수동처럼 개발과 보존이 병존하는 가운데 옛 정취를 간직한 골목길의 모습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관광자원의 발굴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성동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5월 22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올 여름 발생이 예상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집행부의 수방대책 전반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해 보는 수방대책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동할 예정입니다. 욕지미래(欲知未來), 선찰이연(先察已然)이란 말씀이 있습니다. 앞날을 알고 싶으면 지나간 일을 먼저 살피라는 뜻으로 언제 올지 모를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려는 수방대책은 구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접 관련된 문제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의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께서는 본 특위를 계기로 수방관련 시설을 세심하게 점검함은 물론 합리적인 대안이 제시되는 생산적인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수방 활동에 함께 노력하여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32만 구민과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70년대 오일쇼크 때 마이크로 소프트와 애플이, 아시아 외환위기 때는 구글과 네이버가 창업했듯 역사적으로 최악의 불경기에 최고의 기업이 탄생하였습니다. 그들은 불황을 신기술과 신제품을 쏟아내는 호기로 삼아 위대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새로운 운명을 개척한 것입니다. 우리도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했던 그동안의 저력을 발휘한다면 이번 위기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얼마 전 세계 최고의 투자전문가인 워런 버핏도 우리 제조업체를 예찬하며 한국 경제의 미래를 낙관하는 등 우리 경제도 점차 회복기미를 보인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를 계기로 우리 모두 다시 한번 힘을 모아 이번 경제난을 극복하고 경제대국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만들어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그동안 못 다했던 서로의 정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라며 의원님들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과 사업에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병오

라병오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2분 폐식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