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발언
박준형 의원 발언
재빈
전재빈의사계장
지금부터 제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 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장내에 계신 여러분께서는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반 주) " 바로 "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전주곡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동 묵념 " (반 주) " 바로 " 다음은 의원 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께서는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한구절씩 선서 하시기 바랍니다. 선서가 끝나면 의석순에 따라 한 분 한 분씩 의원님 이름을 말씀 하시고 오른손을 내려 주시면 되겠습니다.

박준형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의원 복창) 상주시의회의장 박준형.

김영태의원
의원 김영태

황만섭의원
의원 황만섭

강원모의원
의원 강원모

김익배의원
의원 김익배

신현수의원
의원 신현수

주응규의원
의원 주응규

황명수의원
의원 황명수

이두희의원
의원 이두희

황용연의원
의원 황용연

김형수의원
의원 김형수

김학조의원
의원 김학조

이홍식의원
의원 이홍식
종호
이종호의원
의원 이종호

이수섭의원
의원 이수섭

이병섭의원
의원 이병섭

김강식의원
의원 김강식

이맹호의원
의원 이맹호

정상문의원
의원 정상문

김종석의원
의원 김종석

민정기의원
의원 민정기

김관표의원
의원 김관표

김의정의원
의원 김의정
재빈
전재빈의사계장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준형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박준형의장
오늘 전시민의 희망을 안고 출범하는 제2대 상주시의회 개원식의 뜻깊은 자리에, 바쁘신 가운데도 참석하여 주신 김근수 시장님과 각급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내외귀빈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제2대 상주시의회 의장의 중책을 맡아 이 자리에서 개회사를 하게된 본인으로서도 더 없는 영광이라고 생각 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지방화시대를 맞아 풀뿌리 민주주의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되는 이 시점에서 의원여러분과 향후 3년간 우리 상주를 위하여 헌신 봉사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우리 의회에 희망과 기대를 안고 열렬한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14만 상주시민 여러분께도 충심으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동지 여러분! 오늘 우리 제2대 상주시의회가 시민들의 큰 여망을 안고 새로운 원을 구성하여 명실상부한 완전한 지방자치의 거보를 내딛게 되어 벅찬 기쁨을 금할 길 없으며, 충정어린 의원여러분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굳은 신념과 의지로다 함께 노력한다면 우리 상주는 반드시 밝고 희망찬 내일을 기약할 수 있 으리라 믿습니다. 우리는 지난 1949년 7월, 최초로 "지방자치법"을 제정한 이후 52년부터 61년까지 일천한 경험이었지만 지방자치의 귀중한 경험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61년부터 지난 91년까지 30년동안 중단된 지방자치는 우리 국민들에게 있어서 아픔과 인고의 세월이었으며, 하나의 큰 염원이었습니다. 그 중단 되었던 지방자치가 지난 91년 온 국민의 기대반 우려반 속에서 다시 출범을 하게 되면서 우리는 큰 감격의 기쁨을 느껴 보았습니다. 하지만 지난 4년 동안 실시 되어온 지방자치는 그 형태가 완전히 갖추어 지지 않은 형태로서 나름대로 의회와 주민, 의회와 집행기관과의 관계가 지역발전이라는 대명제 아래,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 하면서 지방자치의 역사적인 초기 과정을 훌륭히 수행하여 왔다고 볼 수 있으나,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와 여망에 부응하는 데에는 많은 제약과 한계에 부딪혀 왔다고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동지 여러분! 지난 91년 출범한 초대 의회가 의회의 기틀을 세우기 위한 초석을 다져 왔다면, 오늘 우리 의회사의 새 장을 열게되는 제2대 의회는 앞으로 3년동안 지방자치의 방향을 설정하고 그 좌표를 수립하며, 전통과 풍토를 조성한다는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의 의회라 할 수 있습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우리 의회는 맡은 바 본분을 성실히 수행하고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생활속의 주민자치를 반드시 정착시켜 자손만대까지 물려 줄 수 있도록 하여야겠으며, 이를 위해서는 먼저 의회기능의 활성화와 집행기관과의 협조체제를 유지해야 합니다. 모든 지역의 현안문제와 시민 각계각층의 여론 등을 우리 의회내로 수용하여 토의하고 해결함으로써 문제를 발생시키는 의회가 아니라 해결하는 의회로 거듭나고, 의회와 집행기관이 진지한 노력과 성숙한 활동으로 민심을 수렴하여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여야겠습니다. 또한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감독 및 견제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반면 빈약한 시재정 여건을 충분히 살펴 상호이해와 협조의 자세를 가진다면 지역의 균형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는 의원 스스로 자질 향상을 위한 능력개발과 봉사자세의 확립입니다. 우리 의원은 행정환경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자기계발을 위하여 최소한 공무원 보다는 더 많은 시간을 법전과 조례집을 연찬하는데 할애하고, 행정기술을 하루 빨리 익혀, 한치의 사심 없이 내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협력해 나가는 자세를 견지할 때입니다. 셋째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지역이기주의의 해소입니다. 우리 시민들도 시의 여건과 능력상 한계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무리한 요구나 지나친 기대를 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정신으로 지역이기주의를 불식하여 모두가 잘살 수 있는 새상주 건설에 동참하여야 겠습니다. 의회와 집행기관과 14만 시민이 한마음 한뜻이 될 때 우리 상주는 옛 웅주 거목의 명성을 되찾고 21세기를 향해 재도약을 하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의원 여러분께서 새로운 각오와 사명감으로 내 지역과 시민복리증진을 위하고 나아가 상주의 무궁한 발전의 초석이 되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리면서, 오늘 제2대 상주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하여 주신 내외귀빈 여러분과 14만 상주시민의 가정마다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가름 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빈
전재빈의사계장
다음은 김근수 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상주시의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내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어서 의원사무실에서 개원을 축하하기 위한 다과회가 있겠습니다. 내빈여러분께서는 한 분도 빠짐없이 다과회장으로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15시 2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