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선 의원 발언
이강선위원입니다. 456쪽 하단에 보면 재해대책 사무실 부지매입비 9억 6,000만원이 올라와 있고요. 거기에 대해서 상세하게 부지와 장소가 어디인지를 좀 이야기해 주시고, 457쪽 상단에 보면 천호대로 서울거리 르네상스 조성사업 시비가 12억 6,000만원이고 구 예산이 8억 4,000만원으로 나와 있는데 구체적인 시설거리가 어디에다가 조성사업을 하는 것인지도 답변해 주시고 또한 하단 중간에 보면 주꾸미 특화거리조성해서 7억원이 올라와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장소가 어디고 정확한 시설에 대해서 몇 m 거리에 특화거리가 조성이 되는지도 정확히 이야기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말씀은 잘 들었고요. 주꾸미 특화사업에서 아까 과장님 말씀대로 작년 추경 때인가 5,000만원을 해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런 주꾸미음식점 특화사업이라고 하니까 참 그렇습니다.
지금 경제가 어려운 이 시점에서 장안동 같은 데는 성매매 단속으로 인해서 경기가 다 죽고 거기에 있는 업주들이 아주 자살하고 이런 실정인데, 이거 뭐 특화거리조성이라고 하는데 외국인이 오는 것도 아니고 자체적으로 음식점들이 거기에 모여서, 생겨서 운영해도 될 것을 구예산을 7억원씩이나 투자해서, 7억 5,000만원씩이나 투자 해 줘서 굳이 거기다가 특화거리를 조성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의 말씀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사실 우리 동대문구에 풍물시장이 들어왔을 때는 동대문 지역의 경제나 발전을 위해서 끌어 들였습니다.
어떠한 조건부로 시장에 들어왔는지 모르겠지만 과연 그 시장이 들어와서 우리 동대문구가 발전이 된 것을 저는 볼 수가 없고 문제점만 계속 제기되고 있는 이런 시점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타당성 조사를 다 하셨다고 하는데 지금 7억 5,000만원을 투자해서 또한 거기에 음식점이 들어서고 술집이 들어서고, 그러다보면 술집이 들어서면 또한 색시집이 들어서고, 거기라고 해서 성매매 업소가 안 들어 설 수가 있겠는가 한편으로 본 위원은 이런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어떠한 특정적인 지역에다가만 이렇게 많은 예산을 투자해 가지고서 특화사업을 해 준다는 것은 우리 구에서도 신중하게 좀 생각해 볼 부분이 있지 않느냐?
지금 동대문구 전체를 봐서라도 용두동 이쪽에는 지금 뒤에다가도 복지시설을 짓겠다 뭐 하겠다 한쪽에 일방적으로 이렇게 치우치는 것에 대해서는 본 위원으로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동대문구에 22개동이 있는데 골고루 특화가 되고 지역 예산을 주어서 활성화가 될 수 있는 이걸 만들어 주셔야지 청계천하고 연결됐다고 해 가지고서 우리 동대문구가 서울시 얼굴도 아니고, 얼굴이라고 할 것 같으면 풍물시장 같은 것이 과연 우리 동대문구에 들어왔겠느냐? 뭐 여기에는 다른 문제점이 있겠지만, 지금 그래서 본 위원은 여기에 대해서 걱정이 많이 되고 있어요. 7억 5,000만원만 주고 끝날 것인지 또한 하다보면 내년 추경에 또 올라오지 않을까, 한편으로는 걱정이 됩니다.
과장님께서는 신중한 검토를 좀 하셔가지고 여기에 대해서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어떻겠느냐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 소견은 어떠신지 짧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강선위원입니다. 470쪽에 보면 상단에 빗물받이 뚜껑 해가지고 3만원씩 해서 300개, 그리고 하단에 보면 빗물받이 악취 저감시설 설치해서 5만원 해서 300개 했는데, 여름철에는 비가 금년 같은 경우에는 적게 와서 하수도에서 냄새가 유난히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불만을 많이, 이렇게 민원이 많이 들어오고 그러는데 지금 용어들이 좀 비슷비슷 한거 같아서, 빗물받이 뚜껑은 위에 덮는 것이기 때문에 알겠습니다. 그러면 저감시설이라는 설치는 무엇인가, 그걸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주시고, 300개를 사 가지고 이걸 어디, 뭐랄까요? 민원 들어오는 데 하나, 치수과에 놓아두었다가 하나씩 하나씩 주는 건지, 그렇지 않으면 일괄적으로 전체 하수도에 뚜껑을 덮는 건지 거기에 대해서 좀 답변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