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신재학 의원 발언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2차 정례회를 마치고 얼마 되지 않아 이렇게 다시 임시회를 소집하게 된 것에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의원님들께서 보여주신 의욕적이고 활발한 의정활동에 대한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임시회 일정은 오늘 하루로 되어 있으며, 지난 정례회 기간동안 열띤 토론과 협의과정에서 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내년도 예산안을 상정하여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평소에 쌓아 오신 식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가 협의 과정에서 양보와 포용심을 갖고 상생의 합의점을 만들어 협력을 이루어 가는 것이 미래의 도시건설을 향한 구정발전과 38만 구민에 대한 임무이며, 도리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동지를 하루 지난 오늘 이제부터 본격적인 추위가 찾아오는데 주변에 소외된 이웃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봐주시고 이들과 함께 훈훈한 정을 같이 나누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연말연시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과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저물어 가는 무자년 한 해 보람찬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갈무리를 잘 하시기 바라며, 이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면서 다가오는 기축년 새해를 희망차게 설계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2월 22일 동대문구의회 의장 신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