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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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강순심 의원 발언

172회 제5행정재무위원회2010-01-28

강순심 의원 프로필 보기 →

종욱

윤종욱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72회 임시회 제5차 행정재무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선배·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계속해서 집행부로부터 2010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금일 도시관리공단의 주요업무 보고는 공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업무가 행정재무위원회와 복지건설위원회 양쪽 상임위원회와 연관이 있는 관계로 성동구의회 회의규칙 제55조의2항 규정에 의거 연석회의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의사일정에 따라 행정재무위원회 위원장인 본인이 진행을 맡게 된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석회의 취지에 맞게 위원님들의 심도 있는 질의와 집행부의 성실한 보고와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효율적인 회의 운영을 위해 위원님께서 질의하실 때 구정주요업무 보고서에 표기된 쪽수를 먼저 말씀해 주시고 질의에 대한 답변 역시 질의하신 위원님과 쪽수를 명시한 후 답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오늘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오늘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 2010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계속)

10시13분

의사일정 제1항 도시관리공단 소관 2010년도 주요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도시관리공단 이사장님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경만

박경만도시관리공단이사장

안녕하십니까? 공단이사장 박경만입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2009년 12월 31일자 우리 공단 사업운영본부장으로 임명된 김용환 사업운영 본부장이 먼저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인사) 존경하는 행정재무위원회 윤종욱 위원장님 그리고 이 자리를 함께 해주신 위원님 여러분! 경인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공단 발전을 위해서 아낌없는 지도편달과 적극적인 지원·협조를 해 주신 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 공단의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는 기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중심으로 하겠습니다. 먼저 1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조직과 인력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페이지와 3페이지는 공단시설 및 업무현황입니다. 역시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페이지 예산현황과 수입목표입니다. 금년도 예산규모는 140억 5,449만원으로 2009년에 비해서 5.4% 감소하였습니다. 구청에서 교부받는 대행사업비 140억 5,449만원을 재원으로 해서 사업운영비, 인건비, 자산취득비, 예비비 등의 지출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사업팀별 지출예산현황은 표를 참고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페이지입니다. 대행사업 수입목표는 2009년에 비해서 2.3% 증가한 152억 970여만원입니다. 문화복지사업팀을 제외하고는 지난해에 비해서 조금 높게 설정하였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문화사업은 아직 경제가 회복되지 않는 여건에서 경기 영향을 많이 받을 것을 감안하였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업팀 시설 수입목표는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영수지를 편성된 예산을 추계를 해 보면 2009년 17억 500여만원에 비해서 2010년은 다소 감소된 11억 5,500여만원으로 예상을 합니다. 이것은 공단사업 중에서 비수익사업의 비중이 늘어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입니다. 2009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간략하게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울시 주관 2008년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리 공단이 우수공기업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이로써 공단은 3년 연속 우수공기업으로 선정되어서 공단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으로부터 3개 체육시설의 서비스품질경영에 대한 국제표준인증, 그리고 공단 전 시설에 대해서 환경품질경영 국제표준인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리고 공단홈페이지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서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로부터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인증도 받았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입니다. 공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습니다. 5개로 분산이 되어서 고객 업무를 신속하게 처리하지 못하던 주차관련 프로그램을 실시간조회가 가능한 통합프로그램으로 우리 공단과 동대문공단, 주식회사 씨스케어 3자가 공동개발을 하였으며, 본 공동개발 사례가 지방공기업학회로부터 우수사례로 선정이 되어서 수상한 바가 있습니다. 성동구민대학도 인터넷으로 수강신청을 할 수 있도록 접수시스템을 개선하였습니다. 다음은 8페이지입니다. 성동구립도서관에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사업’으로 책속 주인공을 테마로 도서관 직원과 이용객이 함께 하는 연극을 공연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여성고객을 위해서 관내 27개 공영부설주차장 660구획을 여성전용주차장으로 업그레이드하였습니다. 성동구립도서관과 성동문화회관의 여유공간에 아늑한 커피전문점을 유치해서 고객의 편의와 만족도도 높였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입니다. 공단이 사회적 기구로써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성동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파트너십을 구축해서 공단의 안정적인 봉사일감을 확보하였으며 직원들의 성금으로 관내 저소득층과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고 복지기관에 도서기증과 봉사활동, 그리고 한양대병원에 헌혈증 전달, 내 고장 성동 사랑 기부문화에도 동참하였습니다. 자매결연 농촌마을의 농번기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였으며, 공단홈페이지 배너 설정과 공단 홍보지를 활용해서 미아찾기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이웃사랑도 실천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10페이지, 2010년 주요업무계획입니다. 업무계획은 공공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업무 등 모두 여섯 주제로 구분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1페이지입니다. 먼저 공공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고객만족과 불만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를 하고 고객중심 경영체제를 강화하기 위해서 공단에 고객만족센터를 운영하겠습니다. 고객만족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면서 고객불만 사항도 관리하고 부조리신고창구 개설 등 내부감사업무를 함께 한다면 고객만족과 관련된 전략과 데이터가 일원화되어서 고객중심의 효율적 업무 프로세서가 개선되고 고객만족도가 높아지리라고 기대합니다. 다음은 12페이지입니다. 공단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행복을 찾는 ‘여성건강 프로젝트’를 운영하겠습니다. 한국유방건강재단의 협조를 받아서 3개 체육센터 30대~50대 여성 약 6,400여 명에게 분기 또는 반기별로 유방암 무료검진과 유방암 예방과 퇴치를 위한 교육캠페인을 실시하여 여성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13페이지입니다. 일반시민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인문학 분야의 우수강좌를 유치하여 무지개 ‘희망 아카데미’를 개설 운영하겠습니다. 한양대학교 인문학 연구소와 업무협약을 하고 구민대학과 연계가 가능한 강좌를 개설하되 구민들이 인문학 분야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역사·문화·사회·경제 등 분야별 단기특강 위주로 무료강좌를 실시하겠습니다. 수강생 만족도가 높아지고 인문학 수강 주민이 늘어나면 구민대학의 특화된 강좌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4페이지입니다. 공단의 운영·관리를 최계화하기 위해서 먼저 공단의 중기 경영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2008년에 수립한 공단발전 3개년 경영계획은 올해가 마지막 해입니다. 그간의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공단의 경영방향을 재조정하고 이에 따른 중장기 전략과 운영계획을 다시 수립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에 6월에 전문학술용역업체를 선정해서 용역을 의뢰하겠습니다. 공단 비전과 미션에 따른 과제를 재검토하고 분야별로 새로운 전략과 과제를 도출해서 10월까지 연도별 운영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다음은 15페이지입니다. 지난해에 개발한 주차 통합관리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겠습니다. 분산 운영하던 주차관련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였으므로 시스템을 이용한 수입금 통합관리는 물론이고 실시간 현장정보 조회로 신속한 민원처리를 할 수 있어서 현장기능이 강화되고 주차관리 업무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설명을 통해서 타 기관에 널리 홍보하여 유상보급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적재산권 지분 배분이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 공단의 효자 수입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6페이지입니다.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전산시스템과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정보통신보완시스템을 완벽하게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상반기 중에 외부로부터의 바이러스, 해킹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방화벽시스템을 이중구조로 만들고 비인증 컴퓨터의 인터넷 접속을 통제할 수 있는 IP관리시스템을 갖추어서 공단본부와 전 사업장을 네트워크 보완시스템을 대폭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17페이지입니다. 특화된 스포츠·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운영하겠습니다. 체육시설에서 운영하는 정규프로그램 중에서 시설별, 대상별로 차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설해서 이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히고 고객의 만족도도 높여나가고자 합니다. 초등학생에게는 학교수업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고등학생에게는 체대 입시를 위한 프로그램, 성인에게는 비만예방 프로그램 등 맞춤식 프로그램을 개설해서 운영함으로써 체육시설 이용을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다음은 18페이지입니다. ‘도서관 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하겠습니다. 매월 또는 분기단위로 청소년의 미래설계를 위한 전문가의 특강, 꾸준한 책읽기를 유도하는 독서마라톤, 책을 통한 미술·음악·영화 등 세계문화 체험, 다문화가정의 외국인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등 대상별로 차별화된 맞춤식 프로그램 순환운영으로 도서관 이용기회를 확대하고 책에 대한 활용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19페이지입니다. 공단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고객관리체계를 개선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개별관리하고 있는 체육시설, 도서관, 문화회관의 고객관리 프로그램을 통합시스템으로 개발 구축하겠습니다. 통합시스템으로 구축이 되면 고객 DB를 공유할 수 있어서 고객의 등록·출입 시 오류와 도강을 방지할 수 있으며 수입금 확인도 가능하여 수입금 관리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고, 고객 DB자료를 활용한 각종 안내와 홍보도 할 수 있어서 사업소별 업무수행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20페이지입니다. 시간주차가 거의 없고 단순 반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주차장은 관리인력을 아웃소싱해서 주차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겠습니다. 응봉동 평면주차장, 강변주차장 등 5개 주차장은 대한노인회 성동구지회에 관리를 위탁하여 공단인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정부의 노인복지 정책을 적극 실천하고자 합니다. 위탁범위는 주차요금 징수와 주차구획의 청소·관리로 한정하고 수입금은 매일단위로 공단에서 확인 정산할 계획입니다. 시행과정에서 민원이 발생하는 주차장은 재검토하겠다는 것을 미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21페이지입니다. 회사공헌활동도 꾸준해 해 나가겠습니다. 사회적 기업으로써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서 금년에는 기부문화 확산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지난해까지는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협력을 해서 공단의 행복나눔 봉사단을 중심으로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기관을 지원하고 자매결연 농촌마을에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랑,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습니다만 금년에는 사회공헌활동 영역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공단이 직접 성금을 내서 기금을 조성하고 기부단체, 복지관,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하여 직원의 기부문화 인식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22페이지입니다.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하겠습니다. 저소득층자녀,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공단시설의 공익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체육센터에서는 기존의 사회적 약자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방학기간 중에는 특히 저소득층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수영과 줄넘기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도서관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점자동화책 읽어주기 등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운영과 어르신을 위한 컴퓨터교실을 운영해서 정보접근이 취약한 경로당, 복지시설에는 도서기증 서비스를 하겠습니다. 아울러 소외계층에 대한 모든 프로그램 지원은 구청 관련부서와 동사무소, 관내 복지기관과 반드시 협의하여 시행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23페이지입니다. 공단의 조직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직원 개인별 성과평가 체계를 확대 개편하겠습니다. 금년부터 시행하는 연봉제 운영을 위해서 개인실적 평가를 강화하고 조직평가와 개인평가 연계성을 확대하여 성과지향적 공단 운영시스템으로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근무평가보다는 사업평가 비율을 확대하고 사업의 결과 뿐 아니라 추진과정도 평가를 하며, 팀장 간부급에 대해서는 청렴평가도 별도로 하겠습니다. 평가위원회는 내부위원 외에 외부위원을 위촉하여 확대 운영하며, BSC프로그램 활용으로 평가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4페이지입니다. 직원의 체계적 경력관리를 통하여 인사운영에 공정성을 기하고 경력정보 제공으로 전문성을 강화하는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먼저 직원의 직무적성검사를 실시하여 직급별 직무가치를 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직종별 경력경로를 설정하여 교육 훈련을 통해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자신의 적성이나 경력평가를 활용한 보직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직종별 승진경로를 설정하고 직위공모제와 직급별 교육이수제를 연계해 나간다면 공단의 핵심 인재가 양성되리라고 기대를 합니다. 다음은 마지막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상시학습체계를 통한 직원들의 교육을 강화하며 공단조직의 창의성과 향상성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조직의 역량은 직원 개개인의 직무능력에 달렸다고 봅니다. 전 직원이 자기계발을 위한 상시학습체계를 유지하도록 온·오프라인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정부시책에 따른 교육은 기초소양교육은 물론이고 직무능력향상교육은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서 교육효과를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이수 기준학점을 상향조정하고 교육이수와 인사고가를 반드시 연계시켜서 공단 전 직원이 자기발전을 위해서 항상 학습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으로 2010년 주요업무계획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종욱

윤종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도시관리공단 소관 주요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순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순심

강순심위원

우선 백년 만에 온 한파, 폭설로 고생이 많으신 공단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과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6, 7, 8페이지에 걸쳐서 나오는 내용 중에 수고했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3년 연속 우수공기업으로 선정이 되었고 공신력 확보를 위해서 대외인증취득 뿐만 아니라 본위원이 알고 있는 도서관 직원과 이용자가 함께하는 연극 완득이 공연, 이렇게 우수한 공연을 해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칭찬을 하고 들어갈까 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14페이지, 학술용역 중장기 경영계획에 대해서 당부의 말씀이라고 해야될 것 같은데요. 공기업이지만 공단의 특성상 외부환경 변화에 따른 공단의 방향성을 재조정하려고 하시는 부분에 있어서 수행기간이 7개월로 되어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용역을 받아서 진행하시려고 하는지 그것에 대한 답변 부탁드리겠고요. 15페이지에 보면 주차통합관리 프로그램 활성화에 대한 내용이 나와 있습니다. 보니까 교통행정과하고 많이 연계가 되는 프로그램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교통행정과에 보면 교통량조사에 관한 예산을 많이 세워서 하고 있는데 물론 공단이사장님께서 설명하신 부분은 구청관련부서와 협조를 하셔서 진행을 하시겠다고 했는데 이 부분도 참고로 하셔서 해주셨으면 하고 말씀을 드리겠고요.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 설명에 보면 상시학습체계를 통해서 직원교육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내용설명을 들으면서 굉장히 살아 움직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직원에게 교육을 시켜서 훈련을 강화한다고 했는데 실질적으로 직원에게 주어지는 인센티브, 보상같은 것은 어떤 것이 있는지, 열심히 일하고 계속 머무를 수 있는 직장이 보장이 되는 곳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마지막으로 당부의 말씀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지금 굉장히 좋은 프로그램으로 열심히 진행을 하고 계시는데 저희 위원들 뿐만 아니고 주민들도 잘 모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셔서 진행하시는 것을 모든 주민들이 아실 수 있고 위원들도 아실 수 있도록 홍보를 해주십시오. 완득이 같은 경우는 물론 저는 관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알고 있었지만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더 홍보를 해서 많은 주민이 이용하실 수 있도록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종욱

윤종욱위원장

강순심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은복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실

은복실위원

은복실 위원입니다. 12페이지에 보면 행복찾기 여성건강프로젝트 운영해서 신규사업으로 편성이 되어 있는데 체육시설 이용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성건강에 대한 무료검진과 교육을 실시하여 건강한 생활문화 정착 및 여성복지증진에 기여하고자 함이라고 하셨는데 밑에 보면 기대효과도 되어 있고 해서 좋은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하는데 지금 보건소사업하고 어떤 점이 차이가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바랍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보건소에서 하는 프로그램하고 많이 중복이 되는 것 같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답변을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종욱

윤종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오수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수곤

오수곤위원

오수곤입니다. 우선 일반현황 1페이지를 보면 직제가 1부 5팀제로 되어 있습니다. 경영기획부인데 경영기획부의 책임자를 부장이라고 부르는지 과장이라고 부르는지 그 대답을 이사장께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에 6개부서 중 문화복지팀에 도선어린이집과 진터마루어린이집이 있습니다. 두 어린이집이 우리 구청의 공기업에서 공단이 위탁업체가 됐는데 예산상에 보니까 어린이집 돕는 예산이 안 잡힌 것 같아요. 구체적인 예산을 여기에 안 썼는지 몰라도 위탁업체로 선정이 되면 도선어린이집이나 진터마루어린이집에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을 주고 예산집행을 하는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제가 회의하기 전에 의회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왔거든요. 의회는 돈이 많은가봐요. 양면 사용을 안 하고 한 장씩 했는데 공단은 양면 사용을 하고 절약을 하면서 공단운영을 하는 것 같아 가지고 박경만 이사장님의 절약적인 공단운영을 새삼스럽게 보는 것 같아서 아주 감사합니다. 그런데 9페이지를 보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전개해 가지고 농어촌에도 가고 여러 가지 기부를 해서 좋은 활동을 너무나 많이 해 주셨는데 예산을 보니까 비예산으로 소요예산 없이 자체예산을 만들어서 한다는 점에서 상당히 고무적이고 좋은 것 같아요. 잘하셨는데 기왕이면 멀리 가서 나눔활동을 하지 말고 성동구 관내의 저소득층을 골라서 하면 어떤가 하는 그런 바램을 말씀 드리면서 의회에서도 나눔행사를 지속적으로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의회는 선거법에 국한되어 있어서 제한적으로 해서 제대로 도와줄 데를 못 도와주는 게 많거든요. 공단에서는 선거법에 저촉될 것도 없고 하니까 훌륭하신 이사장님께서 성동구 곳곳에 어렵고 힘든 이웃을 찾아서 이웃돕기에 파트너를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고 마지막으로 주차관리팀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동안 탄력적으로 주차관리팀에서 잘 해오셔서 성동구 관내의 주차질서를 잘 확립해 주신 공은 인정하나 주차를 몇 년 계속해 왔던 사람을 이번 심의를 통해서 탈락했다는 민원을 많이 받았는데 그 차를 이고 지고 있을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주차장을 확보한다든가 등등의 방법을 찾아서 주민들이 최대한 차로 인한 이웃과의 분쟁이 없게끔 폭넓게 주차관리에 임해 주실 것을 바라면서 주차관리팀의 올해 우선주차 심의과정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종욱

윤종욱위원장

오수곤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송진섭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섭

송진섭위원

저는 질의라기보다도 도시관리공단에서 하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 이번 대설 때 많은 집행부 공무원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거든요. 도시관리공단에서 하고 있는 물세척 업무에 대해서 공영주차장이라든가 큰 대로변에 염화칼슘으로 인해서 많이 지저분한 것을 느끼실 거예요. 업무보고가 끝나는 대로 가급적이면 빠른 시일 내에 도로물청소라든가 주변에 물튀겨서 피해를 입은 상인들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공단에서는 업무를 신속하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종욱

윤종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김달호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달호

김달호위원

김달호 위원입니다. 신규사업으로 9개 분야가 잡혀있는데 계속사업을 보완도 하고 업그레이드를 해서 체계적으로 잘 나갔으면 하는 바램이고 신규사업 예산을 보니까 작은 예산들이 많이 소요되는 부분이 있는데 솔직히 이런 사업을 하는 데는 예산이 수반되는 것인데 그런 문제에 대해서 아쉽게 생각을 하고 많은 신규사업보다는 신규사업을 줄여서 예산을 적절하게 배정을 해서 나가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을 합니다. 또 한 가지는 주차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마는 저도 사실은 몇 년간 거주자우선 주차구획에 주차를 하고 있는데 한양대학교 주위에 보면 동절기, 한겨울에 화단사업을 한다고 몇 개월째 더군다나 부족한 주차공간을 10여면을, 또 기숙사 짓는다고 5, 6면을 10월부터 지금까지 계속, 공사를 안 해도 거기다 차를 대지 말라는 안내표지판을 붙여놓고 하는데 이번 제설작업할 때도 거기가 음지인데 열흘이 돼도 그쪽에 한번 와서 눈을 조금이라도 치울 생각도 않고 더군다나 이중으로 눈이 많이 와서 차도 못 대고 기숙사 공사한다고 막고 화단정리한다고 몇 개월간 막고 거기에 대한 공단이사장님께서 대책을 자세히 설명을 해 주시고 공사가 어떻게 끝나는 것인지 안내표지판도 없고 공단자리에다 대학교에 사업한다고 1년도 가고 2년도 가는 것인지 공단이사장은 앉아서 뭘 하고 뭘 보는 것인지 자세히 설명 좀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종욱

윤종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도시관리공단이사장께서는 바로 답변을 가능하십니까?
경만

박경만도시관리공단이사장

조금만 시간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종욱

윤종욱위원장

질의에 대한 답변준비를 위하여 5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10시44분 회의중지

11시00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도시관리공단이사장께서는 질의에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만

박경만도시관리공단이사장

도시관리공단이사장입니다. 조금 전에 다섯 분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사항에 대해서 질의하신 위원님 순서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희 공단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여러 위원님께서 칭찬을 해 주신 데 대해서는 앞으로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을 하겠습니다. 먼저 강순심 위원님께서 14페이지 학술용역에 대해서 구체적인 진행절차를 질의해 주셨습니다. 2008년도에 제가 부임하면서 3개년계획을 학술용역을 해서 공단발전계획을 수립을 했습니다. 그 때 저희들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각종 학술용역을 하고 있는 연구소라든가 단체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물을 보면 당초에 학술용역을 의뢰한 주최 측에서 요구한 그런 내용들이 많이 담긴 걸 보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기관을 조사한 결과 전국의 지방공사와 공단을 제일 잘 알고 있는 그러한 학술연구기관이 어딘가 조사를 해봤더니 역시 한국자치경영평가원이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의뢰해서 용역결과를 받았는데 역시 전국에 있는 각 공단의 사정을 자세히 알고 있고 발전방향이라든가 하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좋은 결과물을 얻었는데 이번에도 시장조사를 자세히 해 가지고 우리 공단이 목표로 하는 그런 방향에 맞는 학술용역을 할 수 있는 단체가 어딘지를 잘 조사해서 선정해서 진행하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에 주차관리프로그램이 구청의 교통행정과의 교통량조사하고 상관이 있지 않느냐 말씀을 하셨는데 구청 교통행정과에서 하고 있는 교통량조사는 구청의 교통정책을 수립하고 관리를 하기 위한 조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공단에서 하고 있는 주차통합관리 프로그램은 앞에서 설명드린 바와 같이 그동안 거주자, 공영, 견인 해가지고 5개의 프로그램을 통합해서 운영함으로써 하는 수익금관리라든가 실시간정보도 얻을 수 있고 해서 프로그램을 분산해서 하는 것보다는 통합해서 하는 게 더 진일보된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우리 공단하고 동대문시설관리공단, 주식회사 씨스케어하고 3자가 컨소시움을 해서 2008년10월에 시작을 해서 작년 연말에 끝났습니다. 그래서 그 프로그램이 컨소시움을 해서 개발이 되면 저희 지분이 20%가 됩니다. 실질적으로 개발하는데 예산으로 따지면 1억 2,000만원이 소요되는데 그 소요예산을 절감을 하고 기술개발을 하는 주식회사 씨스케어에서 기술진들이 와서 하기 때문에 저희들은 1억 2,000만원의 개발비를 절감하는 결과를 가져왔고 앞으로 설명회를 통해 전국에 있는 공단에 많이 보급이 된다면 거기에 대한 판매수익의 20% 지분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좋은 수익모델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상시학습체계 운영과 관련해가지고 직원한테 보상인센티브가 어떤 거냐고 질의하셨는데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는 직원교육에 관해서 학점이수제를 이행을 하고 있습니다. 교육과목당 내용에 따라서 가지고 학점을 부여해서 이수제를 하고 있고 다음에 학점을 이수할 경우에는 1년에 한 번씩 하는 직원 개인성과 평가점수에 부여가 되고 성과평가결과는 결국 성과급에 반영이 돼서 차등지급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기타 교육강화를 위해서 직원에 대한 후생복지 차원에서 선택적복지카드를 이용하는데 교육에 드는 비용을 일부나마 지원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주민들이 공단에서 하고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잘 모르고 있는데 홍보를 많이 해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나름대로 색다른 홍보프로그램을 그때그때마다 보도자료를 만들어서 구청 문화공보체육과를 통해가지고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만 역시 중앙일간지에서는 많이 보도가 되지 않는 것 같고 지역신문에는 나름대로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인터넷홈페이지를 통해서 또 홍보지를 통해서 앞으로 열심히 홍보를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은복실 위원님께서 행복찾기 여성건강프로젝트가 보건소 사업과 어떤 차이가 있느냐 그리고 유사한 데 대한 답변을 요구하셨습니다. 보건소에서는 일반적으로 보건소를 내방하는 전 주민들이 상담을 하면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상담을 해 가지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에 안내도 하지만 우리의 경우에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체육관을 이용하는 여성회원, 30대에서 50대 사이의 여성회원이 한 6,400명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주민하고 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여성하고 우선 대상이 구분이 되겠습니다. 여성회원에 한해서 유방암재단하고 협약을 맺어가지고 무료 유방암 검사도 해드리고 암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하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보건소하고는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오수곤 위원님께서 우리 직제가 일부 팀별로 되어 있는데 경영기획부의 부장은 어떻게 호칭을 하느냐 말씀하셨는데 아마 사업운영본부장이 있기 때문에 혼선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사업운영본부장은 본부장으로 호칭을 하고 경영기획부는 그냥 부장으로 호칭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도선어린이집과 진터마루어린이집의 예산이 우리 예산서에 대행사업비에도 포함이 되어 있지 않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방재정법 제16조에 수입대체경비는 직접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조항에 의해 가지고 대행사업비는 도선어린이집과 진터마루어린이집에서 보육료를 일반 학부모들에게 받고 국비나 시비나 구비를 받아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 돈이 바로 수입대체경비에 해당이 되어 직접 사용을 하기 때문에 예산으로 잡지 않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것은 지방재정법 16조와 시행령 27조에 근거를 해서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일반 구립어린이집이 위탁법인이라든가 단체에서의 운영하고 다른 것은 다른 법인에서는 구립어린이집을 위탁을 받아가지고 예산을 사용하고 다음해 이월해 가지고 사용하는 체제로 가고 있는데 저희는 그 해에 편성된 예산은 사용하고 남은 경비가 있다면 그걸 다시 어린이집에 교구재료로 사용을 한다든가 재투자 개념에서 일단 다 사용을 하고 다시 그다음 예산을 편성해서 수입대체경비로 직접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법인보다는 아마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두 개의 어린이집은 예산의 회계집행에 있어서 굉장히 투명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9페이지에 지속 나눔 경영과 관련해 가지고 예산이 없어서 예산에 편성이 되어 있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성금이라든가 봉사활동으로 많이 하고 있다는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사실 저희들이 지속 나눔 경영을 하려면 상당히 소요되는 예산도 있겠습니다마는 어려운 가운데에서 봉사활동이라든가 또는 직원들이 조그만 성금을 가지고 하는 게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예산에는 반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농촌마을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게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농촌사랑 1사1촌운동에 저희 공단과 강원도 횡성 밤두둑마을하고 자매결연을 맺어 가지고 매년 농번기 때 가서 일손을 도와주고 거기서 생산되는 농산물은 가을쯤에 우리 각 공단의 시설을 이용해 가지고 직거래장터를 개설해서 판매를 해줌으로써 자매결연 농민들한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멀리 가는 것은 밤두둑마을 가는 한 번밖에 없고 나머지는 우리 성동구 관내에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성동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와 공동으로 협약을 맺어 가지고 일감을 거기서 다 받아 가지고 우리지역 내에서 화성영아원이라든가 독거노인이라든가 또 6남매 가족 어린이들에 대한 지원이라든가 해서 주로 우리 관내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나눔 경영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주차관리팀에서 몇 년 주차해온 사람이 거주자우선주차 배정에 탈락이 되어 가지고 민원이 있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희들이 확보하고 있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은 한 6,800구획이 되는데 실질적으로 수요를 받아보면 1만 1,000여명이 됩니다. 그렇다면 결국 한 4,000명은 항상 주차공간이 없는 것으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구에서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1년단위로 배정해서 이용하는 것으로 하고 있지만 우리는 배정받지 못하는 4,000명을 염두에 두고 6개월 단위로 배정하고 있습니다. 배정을 하면서 저희 임의대로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우선배점제를 시행합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성동구에서 거주기간이 얼마나 됐느냐, 차량 배기량에 대한 내용, 장애인이라든가 국가유공자라든가 국가적으로 혜택을 줘야 되는 될 사람을 해가지고 크게 세 가지로 나눠 가지고 가점제를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일에 전기에 거주자우선 배정을 받았으면 그 다음기에는 -1점으로 해서 점수가 감해지고 1년 전이라든가 2년 전에 받았던 사람은 다시 점수가 올라가고 해가지고 총점을 가지고 차례대로 배정을 하다보니까 배정이 안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거주자우선주차구획제가 시행이 상당히 오래 되어가지고 성동구에서는 어느 정도 정착이 되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배정을 받던 분들은 배정받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우리 주차시책을 이해해 가지고 그냥 넘어가는 분이 있는가 하면 계속해서 받아야 되겠다고 민원을 제기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민원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6개월 단위로 거주자우선주차구획 배정을 순환적으로 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이해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다음에 송진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금년 1월 4일에 눈이 상당히 많이 와가지고 지금 거의 녹기는 했습니다만 아직도 취약지역에는 많이 쌓여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거주자우선주차구역, 공영주차장 주변 진출로에는 나름대로 재설작업도 하고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아직도 대로변이라든가 많이 남아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까 물세척을 하는 작업을 신속하게 해달라고 말씀하셨는데 가로변에 물청소 세척작업은 매년 3월부터 10월말까지 한정해서 구청에서 사업을 위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에도 3월부터 10월말까지 사업계획을 가지고 2월 중에 거기에 종사할 직원들을 채용해서 준비를 하겠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도 모든 예산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에 3월부터 시행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김달호 위원님께서 계속사업은 보완을 해서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걸로 해달라고 말씀하시면서 신규사업은 예산이 드니까 좀 줄이는 게 어떠냐 말씀하셨는데 사실 금년도 예산은 앞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구 재정수입이 열악해서 상당히 많이 신규사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사업만 금년에 신규사업으로 책정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까지 해온 사업들도 좋은 사업이 많기 때문에 계속해서 보완해서 잘 운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양대 주변에 거주자우선주차구획에 공사장이 상당기간 방치가 되어 가지고 주차도 할 수 없고 불편을 많이 야기한다고 말씀하셨는데 한양대 주변 공사하는 구간은 구청 관계 과에서 하고 있는 공사구간입니다. 그래서 그 기간 동안에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이 폐쇄되어 가지고 저희가 운영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주민의 불편을 감안해서 구청에다가 공사를 빨리 마쳐달라고 요청을 해서 가능하면 주민들이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종욱

윤종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보충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정찬옥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찬옥

정찬옥위원

이사장님, 잠깐만 나오시죠. 업무보고 잘 들었고요, 2008년 경영실적 서울시 주관 평가 우수공기업 선정 받으셨다고 했는데 받은 주된 내용이 어떤 겁니까?
경만

박경만도시관리공단이사장

행정안전부에서 주관을 해 가지고 2008년도에 평가할 때는 행정안전부에서 직접 했고 작년의 경우에는 서울시로 이관을 시켜가지고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서 평가를 했는데 평가지표에 보면 경영전략이라든가 리더십이라든가 경영성과 해가지고 큰 부분으로 세 카테고리가 되어 있고 지표가 상당히 세분화 되어 가지고 정부정책 준수라든지 고객만족도 조사라든지 경영수익에 대해서 지난해보다 얼마나 더 수입을 올렸느냐, 예산절감을 어떻게 했느냐, 인력채용은 효율적으로 했느냐 해서 직원 1인당 관리면적이라든가 예산집행 내용이라든가 액수라든가 아주 다양하게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에 자세하게 말씀드리려면, 표가 필요하시다면 나중에 드리겠습니다.
찬옥

정찬옥위원

예, 알겠습니다. 포괄적으로 말씀하시는 것 보면 결국 이사장님도 많이 하셨지만 직원 분들의 노고가 많았네요. 그렇게 봅니까?
경만

박경만도시관리공단이사장

예. 각 사업소별로 직원들이 다 해줬기 때문에 결과가 좋게 나왔습니다.
찬옥

정찬옥위원

어쨌든 우수공기업으로 선정 됐다는 것 축하를 드리고요, 다만 하나 작년에 정규직으로 전환된 분들이 몇 분이나 계십니까?
경만

박경만도시관리공단이사장

2008년도에 58명을 정규직원으로 전환했고 작년에는 15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73명이 되겠습니다. 그게 2년이상 기간제근무직에 대해서는 정규직으로 전환하라는 노동부의 지침에 따라서 그렇게 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찬옥

정찬옥위원

우수공기업 선정되는데 우리 직원 분들이 많은 노력을 했고 그러면 정규직 전환만이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정규직 전환되어 가지고 급여변동은 얼마나 됐습니까?
경만

박경만도시관리공단이사장

경영평가를 받으면 그 평가등급에 따라서 기간성과급의 비율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서 기본급에 대해서 100%에서 150%, 200%까지 나오는데 그 등급을 잘 받아야 직원에 대한 기간성과급 비율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금전적으로 보상이 된다면 그 평가결과에 따라, 기간성과급이 다른 공단에 비해서는 저희들이 그래도 많이 받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찬옥

정찬옥위원

그 문제가 아니고 지금 정규직 전환되신 분들이 작년도 한국노총이 발표한 바에 보면 한 달 최저생계비에도 훨씬 못미치고 있어요. 계약직 분들이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제가 지난 4대 때 도시관리공단 발의자입니다. 설립목적이 성동구의 기업으로써 사업성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도 만들어보고 해야되는데 결국 지금 올해 업무보고나 작년도 업무실적을 보면 거의다 어린이집 같은 거 도시관리공단에서 흡수를 해가지고 하는 이런, 어떤 창의적인 것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박경만 이사장님이 오셔가지고 상당히 기대를 했고 지금 5,6년 정도 됐지 않습니까? 그러면 앞으로 중장기계획에 의해서도 뭔가 획기적으로 어떤 사업성을 창출할 수 있는 비전이 나와야 된다고 보는데 그런 게 안되다 보니까 결국은 인건비만 줄여야 되고, 성동구도시관리공단에 근무를 한다고는 하지만 환경은 나아지는 게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 우리가 공기업을 우수공기업으로 이런 걸 할 것이 아니라 그 분들의 환경도 만들어주면서 우수인력을 확보를 해가지고 사업성이 나올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가지고 할 수 있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 시점에서는. 박경만 이사장님이 고생하는 것은 알고 있어요. 그러나 그런 것보다는 이사장으로 계시니까 직원들의 환경에도 책임이 많이 있다고 보거든요. 그러면 앞으로 그런 분들에게 가지고 갈 수 있는 마인드가 어떤 것인지 한 말씀만 해주십시오.
경만

박경만도시관리공단이사장

좋은 말씀을 해주셨는데 제가 금년에 3년차인데 지금 언론에서 작년부터 이명박 정부에서 나오기 시작한 지방공기업 선진화정책이라 해가지고 상당히 여러 가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연봉제도 들어가고 특히 경영효율하고 그런 게 있는데 일반언론에서 보면 공기업은 신은 직장이다, 공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은 봉급도 엄청나게 많이 탄다 이렇게 자꾸 매도를 합니다. 그런데 공기업이 국가공기업이 있고 지방공기업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한전이라든가 가스공사라든가 주택공사라든가 이런 데는 부채를 안고서도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가 엄청나게 나오고 하는데 그것은 독립채산제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방공기업은 지방공기업법에 의해가지고 우리 공단의 경우에는 구청에서 해주는 대행사업만 하도록 되어 있고 그 외에는 거의 할 수 없도록 법적 제도적으로 묶여있기 때문에, 독립채산제로 운영을 한다면 지금 말씀하신대로 원대한 비전을 세워 가지고 할 수 있는데 전부다 틀에 박혔기 때문에 상당히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리고, 저희들이 행정안전부하고 공단이사장들 워크숍에 가서도 많이 이야기합니다. 맨날 언론에서는 신의 직장이라고 그러고 공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대우 잘 받는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우리 공단의 직원들 인건비가 구청공무원보다도 하위수준이다, 그래서 가장 안타까운 게 신규채용 해가지고 훈련해 놓으면 얼마 안 되어 가지고 조금 나은 데로 이동을 한다, 그러다 보니까 결국은 처우개선이 문제인데 처우개선을 하려면 공단이 직원에 대한 인건비를 올려줘야 되는데, 직원들 인건비 수준을 24개 서울시 공단만 보더라도 우리가 그래도 중상에 속하지 하에 속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게 묶여있기 때문에 제 입장에서는 안타깝지만 한계가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가능하면 제가 있는 동안에 좋은 아이디어를 짜내가지고 직원들이 우리 공단에서 평생직장으로 있을 수 있도록 여건, 분위기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답변에 갈음하겠습니다.
찬옥

정찬옥위원

예, 그렇게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수곤

오수곤위원

저도 일문일답을 하겠습니다. 저는 보충질의 두 가지하고 추가로 정찬옥 전 의장님께서 지적을 잘 해주셨는데 월급 많이 주는 것 연구하신다 했으니까 많이 주시고요, 직원도 지금 열다섯 명 부족한데 이것도 빨리 채용하세요. 열다섯 명 성동구민 직업 좀 살려주게끔, 보니까는 사무직에 일곱 명, 기술직 네 명, 체육 한 명, 사서 두 명 이렇게 부족된 인원도 뽑아 가지고 직업 없는 사람들 열다섯 명 구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 다 뽑아야 되잖아요. 안 뽑으면 안 뽑은 만큼 다른 사람이 힘들잖아요. 그것도 하나의 처우개선 아니겠어요? 이것은 안 뽑아도 되는 인력입니까?
경만

박경만도시관리공단이사장

지금 운영 상태 결과를 보면 직원에 대한 직무분석을 작년에 했는데 1인당 해야 될 업무한계능력 이런 게 지금 정원은 새로운 사업을 위탁을 받을 경우, 확대될 경우를 이 정도로 해서 정원이 정해져 있고 현원은 지금 갭이 15명, 현재는 직원의 업무능력에 따라가지고 꼭 충원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고 있습니다.
수곤

오수곤위원

기왕이면 일반현황에서 보고했듯이 15명이 부족한 것으로 되어 있으니까 더 뽑아줬으면 어떠냐는 바램이고 만에 하나 새로운 신규사업을 한다면 얼른 뽑아가지고 구직자를 구해 주시기 바라고, 아까 우선주차 구획이 신청자는 1만 여명인데 구획선은 6,000여면이라고 하니까 4,000여면의 갭이 있어서 그 사람들 차를 이고 다닐 수도 없고 이것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공단 차원에서 연구를 하셔서 좋은 정책이 있기를 바라고 이것은 지금 즉답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마지막으로 일문일답으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아까 문화복지사업에 도선어린이집하고 진터마루어린이집하고 두 어린이집을 새로운 문화위탁업체로해서 공단이 맡은 이상 회계를 투명하게 하고 하는 것은 당연히 다른 구립 27개 어린이집도 잘 하고 있거든요. 공단에서 위탁업체로 예를 들어서 우수교사를 연수를 한번 시켜준다든가, 사기진작을 위해서, 아니면 어린이들에게 어린이날 기념선물을 위탁업체인 이사장님이 만들어준다든가 등등의 사기를 올려줄 수 있는 뭐를 해줘야만 위탁업체로써의 역할이지 위탁업체 받아서 구예산 받아서 진행하니까 투명하게 회계 처리만 해라 하고 지시를 하는 게 위탁업체의 역할이 아니거든요. 우리가 보육정책위에서 위탁업체를 선정할 때도 위탁업체 역할에 대해서 위탁업체 대표에게 물어보고 선정의 기준의 대상으로 삼았는데 앞으로는 새로운 예산을 잡아서라도 우리 도선어린이집이나 진터마루어린이집은 공기업인 공단에서 위탁한 게 참 잘된 일이라고 시범케이스로 해 주셔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감히 이런 말씀드려서 안 될지 몰라도 수영장을 구 어린이집에 있는 애들을 무료로 사용하게끔 해서 혜택을 준다든가, 예를 들어서 우리 공단에서 관리하는 다른 시설업체가 많이 있잖아요, 등등의 혜택을 주는 것도 하나의 위탁업체로써의 역할이거든요. 그래서 그런 대답을 바랬는데 예산집행을 투명하게 한다는 말씀에, 다른 어린이집도 집행 투명하게 잘 하거든요. 나라 돈 가지고 어린이집 운영하는데 똑바로 못하면 안돼죠. 위탁업체 바꿔야 되잖아요. 그런 말씀이고, 앞으로 이것도 연구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경만

박경만도시관리공단이사장

아까 오수곤 위원님 질의하신 내용은 우리 예산편성에 어린이집 예산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씀하셔서 제가 예산관계로만 말씀드렸는데 구립어린이집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복지법인이라든가 비영리단체에서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공단이 맡음으로써 좋은 점이라 하면 회계처리 투명성은 여기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수 없지만 공단이 맡음으로 해서 다른 데보다 투명성이 높을 거라고 생각이 되고, 공단에 위탁을 함으로 해서 이점이 뭐냐면 아까 말씀하신대로 수영장을 어린이풀장으로 우리가 유아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그 다음에 도서관에 어린이책을 도서하는 프로그램도 있고 아트홀에 공연을 할 수 있고 해서 우리 공단이 갖고 있는 운영하는 시설을 다른 어린이집에서는 할 수 없지만 우리가 위탁하고 있는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그러한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해보면 조금은 차이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오수곤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들이 수탁한 이상 다른 어린이집에 비해서 잘 운영이 된다는 그런 평가가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종욱

윤종욱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번 회기가 끝나면 우리 고유의 최대명절인 설을 지나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 되는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일정이 임박해 있습니다. 옛날 우리 선조들은 좌불상이라 하여 자리 앉음에 있어서도 마루 끝에는 함부로 앉지 않아 남들로부터 위험하거나 오해를 받는 일은 사전에 멀리한다고 하였습니다. 모두가 민감해지는 선거기간이지만 마음과 행동가짐을 올바르게 하시어 임기의 마지막 순간까지 주민의 공복이라는 사명감을 가지시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최선을 다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이상으로 도시관리공단 소관 주요업무 보고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1분 산회

종욱

윤종욱출석위원

김달호 은복실 정찬옥 오수곤 이석권 송진섭 송경민 박종현 김기대 유지형 강순심
효영

방효영불참위원

김동중
서류

첨부서류

·2010년도 주요업무 보고서(도시관리공단)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