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김복규 의원 5분자유발언
병오
라병오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73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복규
김복규의장
존경하는 31만 성동구민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호조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의회를 사랑하는 회원 및 방청객·언론인 여러분!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찬 봄의 문턱에서 제173회 임시회를 맞아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여러분을 만나 뵙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뜻 깊게 생각합니다. 구민과 함께 선진의회 구현과 성숙한 지방자치의 실현이라는 희망과 비전으로 출범한 제5대 성동구의회도 어느덧 4개월여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뒤돌아보면 지난 4년간 우리 의원 모두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성동을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 맡은 바 소임을 다하여 왔으며 입법활동과 구정운영에 구민의 소리를 담기 위해 순수한 열정으로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서울숲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건립과 중랑물재생센터 리모델링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성동소방서의 신설과 균등한 교육여건 조성 그리고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역발전의 초석을 튼실히 다지고 성동의 미래를 밝게 해준 5대 성동구의회는 개원 이래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새로운 정책위상을 정립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31만 성동구민 여러분! 우리 성동구의회 모든 의원들은 남은 기간동안 등원할 때 약속드렸던 저마다의 소신과 철학을 어떠한 흔들림 없이 이행하는데 있어 한치의 어긋남 없이 나갈 것이며 깨끗한 지방선거 문화와 공정선거에도 앞장서는 등 구민의 성실한 대변자요 대표자로 거듭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늘 구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뜨거운 열정과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헌신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과 경의를 표합니다.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잠을 자지 않고 노력하면 꿈을 이룬다는 말이 있습니다. 결승점을 앞에 둔 스케이팅 선수가 마지막 혼신의 역주를 펼치듯 남은 의정활동을 처음 다짐 그대로 열과 성을 다하시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1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오늘 임시회는 해빙기에 발생할지 모를 각종 위험으로부터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해빙기안전대책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사전에 실시하는 회기로써 그 의미가 매우 크다 하겠습니다. 지난 겨울은 유난히 춥고 폭설도 잦았던 만큼 집행부에서는 그 어느 해보다도 이번 행정사무조사를 충실히 준비하시어 구민의 안전과 각종 시설물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부탁드리며 의원님들께서도 생활주변에 잠복해 있을지 모를 위험을 세심히 살피시어 구민들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벗어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금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우리 자랑스런 태극전사들이 세계가 깜짝 놀랄 정도의 설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렇듯 연일 계속되는 낭보는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맡은 바 위치에서 창의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훈련에 임한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경기침체와 세종시 문제 등으로 답답해 하는 국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는 한국스포츠의 저력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봄으로 가는 길목이니만큼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구민여러분과 의원님,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의 앞날에도 보람과 영광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면서 개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병오
라병오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