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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이강선 의원 발언

192회 제66시민건설위원회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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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선위원입니다. 우리 과장님께 묻고 싶은 것은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서 지금 우리 동대문구에는 용마하고 제일환경이 수거를 하고 있는데 사실 내가 저희 동네에서 그제도 봤지만 차가 너무 형편없는 차에다가 봉투에, 음식물 쓰레기를 무작위로 실어서 밑에 것이 터져서 물이 질질질 흘러서 이 양반들이 오죽했으면 하도 주민들이 욕을 하니까 하수도 배관 옆에다 삐딱하게 차를 세워 놓고서 물이 빠진 다음에 가더라고요. 여름철에 냄새가 말도 못해요.

지금 여기에 환경자원센터가 생긴다 할지라도 이 음식물 쓰레기를 차량을 바꾸던지 어떻게 해서 완전하게 해서 수거를 할 수 있도록 그런 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말씀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요. 지금 현실적으로 산동네를 이야기 하시는데 청소부들이 자기네들 편리하기 위해서 용달이나 리어카를 가지고 하신다고 하는데 그분들에게도 교육을 시키든지 그렇지 않으면 9월 달에 환경자원센터가 준공되기 이전이라도 삼복더위에 음식물들이 많이 나오니까 그런 것을, 어느 리어카를 끌고 다니시는 것을 보니까 비닐로 해서 물이 안 흐르게 좀 방지하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일부 청소하시는 분들은 시간 개념에 쫓겨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두서없이 일을 하셔서 차가 지나간 다음에는 국물이, 표현을 국물이라고 합시다. 국물이 쫙 흘러서 제가 동네 시찰하는데 냄새가 나서 다닐 수가 없어요. 그러면 앞으로 장마철 돌아오지, 삼복더위 돌아오지 이런 건 우리 과장님께서 차량이 아직 안 되면 교육이라도 좀 철저히 시켜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강선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과장님 말씀 잘 들었고, 촬영소 고개 타일은 본 위원 지역구이기 때문에 자세히 봤는데 타일 한 장을 열조각으로 쪼개서 붙였기 때문에 크랙 갈 일은 별로 없으리라고 보고 저는 한 가지 걱정스러운 것은 공모를 해서 일을 잘 하셨습니다. 그러나 마무리, 청소 과정이나 이런 것을 깔끔하게 해주셨으면 이런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왜냐하면 제가 엊그저께 비 왔을 때도 지나가 보니까 예산이 적어서 청소할 돈이 부족해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깡통이나 쓰던 자재들을 나무 밑이나 이런 데에 쳐박아서 흉물스럽게 튀어 나오더라고요, 비가 오니까.

이런 것을 오른 쪽에, 북쪽에 있는 거 하실 때에는 좀 깔끔하게 마무리 정리를 하시고 잔금을 주었으면, 예산을 주었으면 이런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서울 동대문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