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박경준 의원 발언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성원이 되었으므로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제180회 제2차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선거구 김화목 위원입니다.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니 정말로 반갑습니다. 우리 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제2항의 규정에 따라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선임될 때까지 위원 중 최고연장자가 그 직무를 대행한다는 규정에 따라 본 위원이 위원장직무대행으로서 회의를 진행하게 됨을 뜻 깊게 생각합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이 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 위원장 선임의 건
의사일정 제1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우리가 의장실에서 잠깐 대화를 했습니다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임의 건에 대해서 의견일치를 보지 못하고 본 회의장에 왔습니다. 그래서 위원장 선출에 대해서 여러분의 고귀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말씀하세요.
준화
최준화위원
라선거구 최준화 위원입니다. 본 위원은 이번 예결특위 위원장은 2,780억원의 내년도 예산을 다루는 막중한 임무가 부여된 직책인 만큼 위원님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의회 의장선거의 예에 준하여 무기명투표의 방법으로 위원장을 선출할 것을 제의합니다.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최준화 위원께서 무기명투표로 하자는 동의가 있었습니다. 동의에 대해서 찬성 있으십니까?
계석
전계석위원
동의합니다.
길경
이길경위원
동의합니다.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그러면 찬성한 것으로.
종곤
김종곤위원
잠깐만요.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네, 말씀하세요.
종곤
김종곤위원
김종곤 위원입니다. 일단 위원을 추천해서 추천 받으신 위원을 선정해서 투표를 하더라도 해야지, 추천하지 않고 무조건 무기명투표로 한다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알았어요, 조금 기다리세요. 지금 최준화 위원의 동의에 재청, 삼청이 있었습니다. 그 동의에 대해서 성립되었기에 지금 승인을 합니다. 그러면 회의방법을 무기명투표로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김기대위원
위원장님!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네, 말씀하세요.

김기대위원
위원장님, 지금 어떻게 사회를 보고 계십니까?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지금 사회를 정확하게 보고 있습니다. 말씀하세요.

김기대위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본회의장에서 본회의가 종료된 시점에 특별위원회 구성을 위해서 곧바로 제2회의실에서 회의가 있다고 안내방송이 있었을 겁니다. 그렇지만 11시 반, 약 30분 동안 위원 여러분들은 회의장에 들어오시지 않았습니다. 본 위원은 25분 동안 이 자리에 혼자 앉아 있었습니다. 어떤 내용을 협의했는지, 어떤 내용을 대화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연장자로서 사회권을 갖고 사회를 보시는데 동료위원들의 동의절차도 무시한 채 위원장이 어떻게 이렇게 진행을 할 수 있습니까? 다시 진행하세요! 마치 들어오기 전에 사전에 계획이라도 한 듯이 최준화 위원장께서 동의절차가 있었습니다만 전체 우리 동료위원들 13인으로 구성이 되었으면 위원 개개인의 의견이 중요한 거지 표결이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답변하겠습니다. 아침에 의장실에서 티타임이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운영위원장님만 참석을 안 하고 13명 위원들이 전부 다 참석을 했습니다. 참석해서 거기에서 대충 협의해서 내년도 예산결산위원장에 대해 사전에 위원 간에 대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본회의를 개회해야 하므로 시간이 촉박해서 본회의가 끝난 후에 다시 의장실에 모이기로 합의를 봤습니다. 그래서 의장실에서 다시 대화를 하는 동안에 운영위원장은 왜 참석을 하지 않느냐 그랬더니 참석을 본인이 안 하겠다 그런 것으로 제가 듣고 있습니다. 지금 김기대 위원께서 조금 지나친 발언을 하시는데 이해해 주시고 또 우리가 사전에 의장실에서 여러 가지 대화가 오간 내용을 여기서 일일이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마는 지금 회의진행상 아무런 하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정식으로 발언권을 얻어서 동의에 대한 재청, 삼청을 받았고 거기에 대해서 회의를 진행했으므로 운영위원장께서는 양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종곤 위원님 말씀하세요.
종곤
김종곤위원
김화목 위원장님.

김기대위원
잠깐만요, 미안합니다. 사회자이신 김화목 위원께서는 본 위원의 실명까지 거론하면서 조금 전에 말씀을 하셨습니다.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안 할 수가 없지요.

김기대위원
네, 그러셨지요. 오늘 아침에는 여러 가지 대외적으로 행사도 많았고 2차정례회 준비를 위한 여러 가지 본 위원의 개인적인 미비점이 있어서 시간이 필요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사전에 오늘 티타임이 있다는 연락이 없었고 또 본 위원이 운영위원장인데 운영위원장에게 사전에 협의가 없었습니다. 본 위원도 회의시간 불과 몇 분 전에, 불과 몇십 분 전에 문자를 통해서 전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사정으로 인해서 참석을 못 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오전에 의장실에서 회의 직전에 티타임 가진 내용은 저는 모릅니다. 끝나고 다시 모이기로 한 것도 저는 전달 받지를 못했습니다. 그러면 한 가지, 오늘 본회의장에서 구성의 건이 의장을 제외한 13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의장은 지금 여기에 제외된 분입니다. 지금 이 자리가 위원장·부위원장 선임의 건인데 분명히 우리 13인이 모여서 논의해야 될 것이고 바로 이 자리를 통해서 여기에서 논의를 해야 될 자리인데 왜 거기에서 그렇게 논의를 하셨는지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회의진행에 대해서 하자가 있는 것만 말씀하시고 의장실에 모인 관계는 다음에 얘기하세요.
영철
정영철위원
지금 이런 식으로 가다보면 감정싸움이 되고 회의진행이 안 될 것 같습니다. 아까 운영위원장이 말씀하셨다시피 회의의 진행절차가 실수한 부분이 있든지 없든지 현재는 위원장님께서 무기명투표를 상정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바로 무기명투표로 들어가는 게 회의진행상 옳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종곤
김종곤위원
김종곤 위원입니다. 오늘 김화목 위원장님께서 회의진행상 실수를 했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추천을 하라고 했는데 최준화 위원님께서 무기명투표를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면 위원장님께서 우리 위원들에게 이의유무를 물어야지 이의유무도 안 묻고 무작정 맞습니다, 맞습니다 통과시키는 그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다시 시작하십시오, 그거 잘못됐습니다.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답변하겠습니다. 속기록을 보면 아시겠지만 회의진행에 대해서 모순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모순이 없습니다. 회의진행을 하기 전에 위원장 선출에 대해서 좋은 안이 있으면 발언하라고 했습니다. 회의진행 방법에 대해서 제가 물었고 또 최준화 위원께서 무기명투표로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무기명투표를 하는 것에 대한 동의를 재청, 삼청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부연해서 설명드리는데 우리가 아침에 티타임을 하면서 논의된 사항을 일일이 열거를 못했습니다마는 우리가 거기에서 모든 진행사항을 가지고 이 회의에 임하게 된 것도 김종곤 위원이 아실 것입니다. 위원장 선출에 대해서 회의장에서 토론하자, 이래서 우리가 여기에 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 거니까 회의진행의 절차상에 하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달호
김달호위원
잠깐, 위원장님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아까 위원장님께서 진행을 너무 속도를 빨리하다 보니까 재청, 삼청이 사실은 통과되지 않았고요, 회의를 이만저만해서 최준화 위원님이 무기명투표로 하자고 해서 김종곤 위원님이 호선해서 받으면 호선으로 할 겁니까, 무기명투표로 할 겁니까 위원들의 찬반을 논한 다음에 하셔야 되는데 회의진행을 너무 급하게 하신 겁니다.

김기대위원
위원장님, 알겠습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정회를 요청합니다. 정회 받아주세요. 재청 있어요 없어요? 정회 요청합니다, 정회 받아주세요.
영철
정영철위원
반대합니다.
종곤
김종곤위원
김종곤 위원입니다. 정회를 재청합니다.
길경
이길경위원
정회에 대한 명분을 대세요.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정회에 대해서 지금 반대한다는 동의가 들어왔습니다.
길경
이길경위원
김기대 위원님께서는 모두 다 있을 때 안 오시고 본인이 모른다고 해서 회의를 방해하십니까?

김기대위원
지금 김화목 위원님의 회의진행이 원만치 않습니다. 너무 일방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계시는데 저는 참으로 실망이고.
종곤
김종곤위원
김기대 위원님의 정회를 찬성합니다.
길경
이길경위원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아까 의장실에서 분명히 무기명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김기대위원
정회 받아주세요. 정회 받아주세요, 정회 받아주세요. 정회 재청, 삼청 있었잖아요. 정회 받으세요.
준화
최준화위원
김기대 위원님, 아까 전계석 위원님이 가서 얘기 했습니까, 안 했습니까?

김기대위원
정회를 왜 안 받아주세요. 정회를 안 받는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아니, 정회요청을 했잖아요. 정회요청을 했는데 왜 정회를 안 받으시냐는 말이에요. 정회를 받고 하시라고요, 그러니까. 정회를 받고 하세요.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알아들었으니까 조금 기다리세요. 반대하는 위원들도 있잖아요, 조금 기다리세요. (장내소란) 임시위원장도 위원장이니까 좀 기다리세요.

김기대위원
위원장님, 지금 회의진행이 원만히 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위원들의 의견도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지금 방법을 결정한 거잖아요. 빨리 받아주시라고요, 그러니까.
계석
전계석위원
위원장님, 발언권.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네, 말씀하세요.
계석
전계석위원
제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방금 전에 김기대 위원님이 티타임에 참석하지 않기에 제가 실질적으로 와서 여기서 말했습니다. “위원님, 같이 참석해야 됩니다.” 손까지 잡고 끌었습니다. 본인이 거기에 오지 않은 겁니다. 우리가 여기 특위 위원장을 선출하는 데서 감정들을 왜 이야기합니까? 이야기하지 마시고 특위 위원장을 뽑기 위한 것에 대한 회의진행만 하시라고요. 여기에서 무조건 정회 선포한다고 해서 해결 됩니까?
경준
박경준위원
박경준 위원입니다. 우리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선임하기 위해서 티타임도 가졌습니다. 거기에서 협상이라는 용어를 쓰신 위원님도 계셨는데 아무튼 협상이 잘 안 된 것은 사실입니다만 현재 김화목 위원님께서 위원장석에 계시는데 협상이 안 됐을 때도 얘기가 있었는데 이렇게 번개 식으로 진행을 빨리 해버리면 어떡합니까.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을 듣고, 이거 패싸움 하는 것도 아니고 순리에 의해서 해야지. 저는 의원 생활을 하기 전에 국회에서도 이런 식으로 진행하는 것을 정말 싫게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점잖게 위원님들 각자의 의견을 존중해서 듣고 천천히 진행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길경
이길경위원
발언권 좀 주세요. 아까도 의장실에서 티타임하면서도 말씀드렸지만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같이 의회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모든 위원장이나 특위에 대해서는 민주당에서 모두 가져가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결산보고 읽은 것까지 제가 했다고, 이렇게 한 결과 이런 무기명까지 오게 된 것은 전적으로 민주당의 잘못입니다. 공평하게, 주민이 뽑아준, 저희 한나라당도 여섯 명이 들어와 있습니다. 무기명까지 온 것은 민주당의 잘못입니다. 반성하세요.
달호
김달호위원
무기명투표하는 것으로 상정하세요.
복심
조복심위원
무기명으로 가게 위원장님한테 다시 한번 제안드리고요, 이것은 서로 말꼬리 잡아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표결로 해서 정리합시다. 운영위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네, 찬성이랍니다. 더 이상 이유를 받지 말고, 출마하실 분 말씀하세요. 출마할 사람 한나라당 누구, 민주당 누구 해서 비밀투표를 합시다. 더 이상 얘기하지 맙시다.
종곤
김종곤위원
김종곤 위원입니다. 김화목 위원님께서 아까 의장실에서 티타임 말씀하시는데 김기대 운영위원장이 의원으로서 티타임에 꼭 참석할 의무가 있습니까?
복심
조복심위원
김종곤 위원님, 그만 하시라고, 했던 얘기는 더 이상 하지 말고요, 한나라당에서는 누구, 민주당에서는 누구 위원장 선출을 해서 비밀투표로 가고 더 이상 말꼬리 잡지 말고. (장내소란)
계석
전계석위원
추천할 필요없이 무기명 투표하는 거야, 다수의 표를 얻은 사람이 위원장이 되는 겁니다.
영철
정영철위원
위원장님, 조복심 위원이 발언한 것에 대해서 김기대 위원이 찬성을 했습니다. 저도 찬성을 하겠습니다. 바로 무기명투표 진행해 주십시오.

김기대위원
본 위원 실명을 거론하셨는데요, 정영철 위원, 제가 언제 동의를 했습니까? 사과하세요, 사과하세요.
영철
정영철위원
지금 조복심 위원님께서 분명히 운영위원장이라고 했습니다. 운영위원장이 성동구의회에 여러 명 있습니까?

김기대위원
저는 동의한 적 없습니다. 그런 절차가 어디 있었습니까?
영철
정영철위원
분명히 동의한다고 여쭤봤을 때 동의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김기대위원
사과하세요.
영철
정영철위원
들었습니다, 사과 못합니다.

김기대위원
사과하세요. 사과하세요. (장내소란)
순영
윤순영위원
제가 들었는데 앞에서.

김기대위원
위원장님, 정회 받아주세요. (장내소란)
복심
조복심위원
위원장님, 저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잠깐 정회 5분만 받아 주십시오.

김기대위원
동의합니다.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지금 회의진행에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김종곤 위원님이 발언하기 전에 최준화 위원께서 진행발언으로 표결방법을 말씀을 해주셨기 때문에 동의에 대한 찬성에 재청, 삼청이 왔기 때문에 제가 위원장으로서 가결된 것을 선포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하등의 이의가 없습니다. 김종곤 위원은 지금 그 사항을 가지고 자꾸 다른 각도에서 말씀을 하시는데 조금 이해하시고 또 김기대 위원님은 흥분을 가라앉히시고 임시위원장도 위원장이니까 삿대질을 하지 말고 점잖게 해요.

김기대위원
정중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앞으로 우리가 하루이틀 보고 치울 사람도 아니고 항상 여기에 나와가지고 임시위원장을 볼 사람도 아니고 그러니까 김기대 위원은 앞으로 삿대질은 삼가 해주시고 흥분을 가라앉히세요. 회의진행을 계속 하겠습니다. 이의 없지요? (장내소란)
길경
이길경위원
김기대 운영위원장님, 위원장님께 사과하세요. (장내소란)
복심
조복심위원
이길경 위원님 꼬리물지 말고 합리적으로 가자고요. 왜 꼬리를 뭅니까?

김기대위원
평소 의회에서 3선하시고 4선에 들어오셔서 최연장자로서 임시사회자로서 앞으로 4년 동안 사회를 계속 보실 건데요. 전에 의장도 하시고 해서 제가 굉장히 인격적으로 존경을 했던 분 중에 한 분입니다. 막상 이번 6대에서 같이 의정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마는 정말 실망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가장 본이 돼야될 선배님이시고 70이 넘으신 어르신으로 알고 있습니다마는 후배들에게 이런 모습밖에 보일 수 없는지 실망스럽고요.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김기대 위원, 말조심해요, 말조심하라고. (장내소란)

김기대위원
발언권 받아가지고 얘기합니다. (장내소란) 조용히들 하세요, 발언권 받아가지고 정중하게 이야기하는 거니까. 오늘 회의 진행방법을 보니까 마치 사전에 계획하고 와서 사회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가질 수밖에 없는데 매우 불쾌하고 실망스럽습니다. 앞으로 이런 회의가 안 되도록 연장자로서 본이 될 수 있도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김기대 위원, 조금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회의진행이 된다 하더라도 지금 발언은 취소를 해주고 속기록에 김기대 위원이 발언한 모든 내용은 속기록에서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대위원
속기를 어떻게 지웁니까, 속기는 지울 수 없습니다. 정중하게 드린 말씀입니다.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속기록에서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대위원
본 위원이 틀린 얘기했으면 얘기해 주세요. 본 위원이 얘기한 내용 중에 틀린 얘기 있으면 말씀을 해주세요.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예, 말씀드리죠. 정식 회의진행을 하는 동안에 최준화 위원이 방법에 대해서 무기명투표를 했으면 좋겠다, 재청 삼청을 받아가지고 가결을 한 겁니다. 그러면 회의진행에 아무런 하자가 없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거기에 대해서 김기대 위원은 다른 각도에서 인신공격을 한 데 대해서 당연히 사과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김기대위원
저는 사과할 내용이 없고요, 바로 이어서 김종곤 위원이 다른 의견을 내놓았습니다마는 위원장께서 받지를 않고 곧바로 방망이를 세 번 두들겼습니다. 어떻게 회의를 이렇게 진행할 수 있습니까? 거기에 대해 말씀을 해주세요.
영철
정영철위원
위원장님 발언권 신청하겠습니다.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동감을 합니다. 하지만 과연 그렇게 말씀하실 자격이 있는가, 왜냐하면 저희가 제180회제2차정례회를 갖기 전에 운영위원회를 했습니다. 운영위원장께서는 본인이 임의대로 정회를 시켜놓고 제가 회의 속개하자니까 저한테 뭐라고 했습니까? 회의 중이라 속개를 못했다고 했어요. 위원들 다섯 분 앉혀놓고 개인 회의를 하기 위해 정회를 시켜놓으셨어요. 그래서 끝났으니까 들어가자고 했죠, 저한테, 그리고 화장실 가셨어요, 화장실 앞에서 제가 기다렸어요. 나오셔서 들어갑시다 그랬더니 “어 잠깐만 볼일 좀 볼께” 그러더니 엘리베이터로 가셨어요. 왜 거기 가시냐고 제가 얘기를 했더니 계단으로 올라가셨어요. 거짓말 아니죠, 사실이죠? 과연 위원장님한테 그렇게 발언하실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건가요? 그건 올바른 회의진행인가요? 위원들 무시한 거 아닌가요, 그 당시에. 제 발언 아직 안 끝났습니다. 뭐든 말씀을 하기 전에는 자기를 돌아보고 얘기를 해야 됩니다. 회의가 틀리다고요? 아닙니다. 연장자시고 위원장입니다. 개인을 무시하는 발언은 저도 그 당시에 하고 싶었지만 선배님이고 연장자고 위원장님이니까 하고 싶은 말도 참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 신상공격하는 발언은 가급적이면 참아주시고 운영위원장님이 합리적인 방법을 내놓으시면 그렇게 진행을 하겠고요. 오늘 이렇게 큰소리로 진행된 것은 정치라는 게 무엇입니까? 대화와 타협 아니겠어요? 그 대화와 타협이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겁니다. 그래서 여기 계신 위원님들께서 다시 한번 생각을 깊게 하시고 우리 위원장님 회의진행하는데 함께 올바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길경
이길경위원
운영위원장께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저희 한나라당에서는 모든 결정을 민주당에서 하고 위원장 했을 때 이렇게 행동한 적 한 번이라도 있었습니까? 다 규정대로 따랐습니다. 무기명투표된 것은 아까도 얘기했지만 민주당에서 양보가 없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특히 임시위원장님도 위원장님이십니다. 본인 앞에 대고 삿대질을 하시고 사전계획을 하셨다, 선배신데 실망을 했다, 이런 언사를 하셨습니다. (장내소란) 일단 위원장님께 사과를 하세요. 여기서 사과를 하시고 진행이 돼야 바릅니다. (장내소란)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조용히 하세요, 이제는 발언을 안 받겠습니다. (장내소란)
복심
조복심위원
한말 또 하고 한말 또 하고 하냐고.
종곤
김종곤위원
김화목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위원장 선임건에 대해서 1차적으로 최준화 위원님이 무기명투표를 하자고 했습니다. 재청할 때 지목해서 재청을 받아 줬습니까?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재청하고 삼청 나왔잖아요?
종곤
김종곤위원
지목을 했습니까? (장내소란)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아니, 재청, 삼청을 뭐하러 해요?
종곤
김종곤위원
지목을 하지도 않았고 최준화 위원장님이 무기명투표로 하자 해서 과연 몇 초가 흘렀습니까? 내가 알기로는 3초가 흘렀습니다. 3초 만에 어떻게. (장내소란)
준화
최준화위원
위원님들, 상대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시면.
영철
정영철위원
발언신청을 안 하셨잖아요, 요청을 안 하셨잖아요?
경준
박경준위원
한나라당 위원들은 이분 저분 일어나서 얘기하시면서 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꼭 방해를 합니까? 지금 여러분들이 말씀을 하니까 그래요. 왜 그렇게 순서가 없이 합니까? (장내소란)
복심
조복심위원
저 시간이 없는데 퇴장할까요?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이제는 발언을 안 받겠습니다. 무기명투표로 위원장을 선출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준비를 위해서 5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02분 회의중지
12시1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투표에 앞서 정영철 위원님과 조복심 위원을 감표위원으로 지명코자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면 감표위원께서는 앞으로 나와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는 앉은 순서대로 하겠으며 감표위원은 마지막에 투표하도록 하겠습니다. 호명을 받은 위원께서는 투표용지를 받으셔서 투표소에 투표하신 다음 투표함에 넣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담당직원으로부터 투표방법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곧바로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의사담당직원은 투표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철
김진철의사담당직원
위원장 선거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위원회 조례 제8조의 규정에 의하여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호선하게 되어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의 규정을 준용하여 위원장은 무기명투표로 선출하며 재적위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위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됩니다. 만일 1차투표에서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2차투표를 실시하게 되며 2차투표에서도 과반수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결선투표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결선투표는 2차투표에서 최고득표자와 차점자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며 만약 최고득표자가 2인 이상인 경우에는 최고득표자를 대상을 결선투표를 실시하여 다수득표자를 당선자로 선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은 경우에는 연장자가 당선자로 선출됩니다. 다음은 투표방법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투표용지 배부석에서 투표용지를 받으신 후 기표소에 준비되어 있는 기표용구로 위원장으로 선출되실 위원님의 성명 오른쪽에 있는 기표란에 명확하게 날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용지는 지역 선거구순, 성명 가나다순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투표순서는 맨 앞줄 왼쪽의석부터 앉아계신 순서대로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밖에 투표용지의 유효, 무효, 기권표의 판단과 투표진행과정에서 문제점이 있을 시에는 위원장직무대행과 감표위원의 합의로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기표가 끝나면 투표용지는 반드시 한번이상 접으신 후에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투입하고 들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위원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석순서에 의하여 위원님을 호명하겠습니다. 호명되신 위원님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투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담당직원 : 위원호명)
12시19분 투표개시
종곤
김종곤위원
투표하는 위치가 위원님들이 다 나와 있습니까? 사각 안에만 찍으면 됩니까? 그것을 한번 보여주시고 설명을 해주시지요. (장내소란) 김종곤 위원입니다. 예결특별위원장직무대행 선거투표 1차 해서 성명이 있는데 우측 네모안에 찍으면 됩니까, 도장을. 예, 잘 알겠습니다. (의사담당직원 : 위원호명)
12시22분 투표종료
화목
김화목위원장직무대행
투표를 다하셨습니까? 이상으로 투표종료를 선포합니다. (명패함 및 투표함 폐함) 투표를 마치고 개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결과는 집계가 끝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계표) 투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13표 중 김현주 위원 7표, 윤순영 위원 6표로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현주 위원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는 구의원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위원님들이 31만 성동구민을 위해서 성의껏 심사해 주기를 부탁드리면서 위원장이 선임되었으므로 제 임무는 끝났습니다. 그동안 협조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방금 선임되신 위원장께 사회를 인계하겠습니다. 김현주 위원장님 위원장석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직무대행 김화목, 김현주 위원장과 사회교대) 0 위원장(김현주) 인사
현주
김현주위원장
존경하는 선배·동료위원 여러분! 저보다 식견이 많고 덕망이 높은 존경받는 훌륭한 위원님들이 많이 계심에도 불구하고 저를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구의 재정상황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예결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위원님들의 뜻을 받들어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이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이번에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정책·성과중심의 2011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게 됩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우리구의 내년도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구민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지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편성되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셔서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예산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2. 부위원장 선임의 건
12시24분
의사일정 제2항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위원장은 구두호천의 방법으로 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구두호천을 받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적임자를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철 위원님.
영철
정영철위원
김종곤 위원님을 추천하겠습니다.
계석
전계석위원
동의합니다.
현주
김현주위원장
방금 정영철 위원님께서 김종곤 위원님을 추천하셨습니다. 또 추천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대위원
정영철 위원님을 추천합니다.
현주
김현주위원장
김기대 위원님께서 정영철 위원님을 추천하셨습니다. 또 추천하실 위원 없으십니까?
영철
정영철위원
위원장님, 저는 보류하겠습니다.
현주
김현주위원장
정영철 위원님이 사의를 표명하셨으므로 김종곤 위원님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김종곤 위원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신 김종곤 위원님의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0 부위원장(김종곤) 인사
종곤
김종곤부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김종곤 위원입니다. 훌륭하신 위원님들이 많이 계시는데 저를 부위원장으로 추천해준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김현주 위원장님을 모시고 보필해서 열심히 부위원장 직책을 수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주
김현주위원장
김종곤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3. 의사일정의 건
12시27분
의사일정 제3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사일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의 의석에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안과 같이 일정을 정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안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본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위원 여러분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당부드리면서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2차 회의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하여 본 위원회에 회부되는 12월 16일 목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29분 산회
현주
김현주출석위원
김종곤 이길경 임종기 전계석 김화목 김기대 정영철 박경준 김달호 최준화 윤순영 조복심
사항
의결사항
•위 원 장 : 김현주 위원 •부위원장 : 김종곤 위원 •의사일정의 건 : 원안가결
서류
•의사일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