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5분자유발언
윤종욱 의원 5분자유발언
남문
조남문의사팀장
지금부터 제183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착석
종욱
윤종욱의장
존경하는 31만 성동구민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고재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과 의회를 사랑하는 회원 및 방청객, 언론인 여러분! 화사한 햇살아래 노랗게 만개한 응봉산 개나리처럼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완연한 봄을 맞아 제183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또한 우리 의회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신 구민 여러분과 폐회기간 지역에서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31만 성동구민 여러분! 오는 4월 15일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구현을 위해 국민의 여망과 기대 속에 지방의회가 출범한 지 2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날입니다. 돌이켜보면 우리 성동구의회도 구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자부하지만 부족한 점 또한 많이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스스로를 책임져야 할 스무살 성년이 된 만큼 우리 성동구의회는 그에 걸맞는 위상과 역할을 새로이 정립하고 민의를 대변하는 성숙한 의정활동으로 보다 더 가까이 구민의 곁으로 다가가는 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리며 처음 가졌던 뜨거운 열정 그대로 구민의 진정한 대변자로서 책임의정을 구현하는데 열과 성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주주의의 초석을 다지고 신뢰받는 의회, 사랑받는 의원상 정립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쳐 오신 선배 의원님들과 여러모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결산검사위원 선임과 각종 의안 그리고 특별위원회 구성 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효율적인 의정활동으로 구민의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안건 하나하나에 애정을 갖고 심도있게 검토해 주시길 바라며 집행부에서도 의원님들께서 제시하는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상호 소통하는 행정이 이루어지길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한 선반공 출신인 브라질 룰라 전 대통령의 지도력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인구의 4분의 1이 빈민인 최악의 불평등 국가 브라질을 집권 8년만에 가능성의 나라에서 성공한 나라로 변모시킨 룰라 전 대통령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을 모든 정책 중 최우선 과제로 삼은 결과 연평균 7.5%의 고도성장으로 2,100만 명이 빈민에서 탈출했고 3,600만 명이 중산층으로 올라서는 등 빈부격차는 줄이고 중산층을 두텁게 하여 소비와 더불어 국가경제가 살아나 세계 8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시킨 후 전 국민의 87%의 지지를 받으며 명예롭게 퇴임하였습니다. 소통과 믿음의 리더십이 한 나라를 변화시킨 사례에서 보듯 구민선도에 앞장서야 할 여러분께서도 대화와 설득의 리더십으로 사회적 약자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 모든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우리 성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길 진정 당부드립니다. 향긋한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4월입니다. 가족, 이웃과 함께 즐거운 나날 보내시고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리며 이상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남문
조남문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83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1시1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