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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김기대 의원 발언

184회 제3성동소방서건립유치추진특별위원회2011-05-16

김기대 의원 프로필 보기 →

계석

전계석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4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개회중 성동소방서 건립유치 추진 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구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바쁘신 의정활동 중임에도 불구하시고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우리 성동소방서 건립유치 추진 특별위원회는 성동구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의 보호를 위해 지난 제181회 임시회에서 위원을 선임하고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만 벌써 4개월이 지나게 된 만큼 그동안의 활동사항에 대하여 간략히 보고를 드리고자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늘 회의가 그동안 저를 비롯한 김종곤 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추진한 활동사항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1. 성동소방서 건립유치 추진 특별위원회 활동보고의 건
의사일정 제1항 성동소방서 건립유치 추진 특별위원회 활동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위원님들 앞에 배부하여 드린 활동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라며 충실한 활동보고서를 만들기 위해 그동안의 추진사항을 게재하였습니다만 다소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간략하게 그동안의 활동보고를 말씀드리면 보고서 3페이지 하단을 보시면 지난 3월 2일 본 위원장과 김종곤 부위원장이 최웅길 소방재난본부장과 고재득 구청장, 김희전 시의원과 함께 소방서 예정부지인 행당도시개발지구를 방문하여 부지선정과 정책제안 등 구체적인 부분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소방서 건립에 대해서는 필요성은 모두가 인지하여 예상부지 2곳 중에서 1곳으로 확정될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는 그동안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사료됩니다. 그러면 잠시 검토를 하신 후 좋은 의견이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검토의 시간을 드리겠습니다. (검토) 검토가 된 걸로 알고 시작하겠습니다. 그러면 본 특별위원회 활동에 의견이나 건의사항 있으신 위원님 계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화목 위원님 말씀해 주십시오.
화목

김화목위원

계획서를 살펴보니까 조금 미흡한 점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내용은 첫째, 성동구청의 추진내용 이것도 현재까지 어떻게 추진을 하고 있는 건지 삽입이 되어야 되겠고, 또 대상부지 현지 방문을 했을 때 참여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구청장의 견해와 성동소방서 견해, 이런 핵심 분들의 당사자 의견도 물어봐야 문제점이 있는지, 2개안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어떤 부지가 어떻게 안되고 앞에 부지는 어떻게 해서 유리하다는 장단점, 그런 것을 삽입해야 되고, 또 성동소방서에 추진하고 있는 내용이 반드시 계획서에 들어와 가지고 우리가 추진하는데 참고가 되어야 되겠다, 이 활동보고서를 보면 알맹이가 없어요.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이런 것을 삽입했으면 좋겠다. 이상입니다.
계석

전계석위원장

김화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말씀을 좀 드리면 현재까지 추진된 내용이 거기 다 기재되어 있고, 구체적인 추진내용은, 사실 아직은 큰 추진내용이 없습니다마는 구청장의 견해 같은 경우에도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사표현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해당 서울시에서도 현장에 방문해서 아직 문서화는 되어 있지 않지만 구체적으로 예산이 중요하니까 예산편성도 어떻게 하겠다라는 말씀을 하셨고, 그래서 아마 서울시에서 2012년도에 예산을 440억 정도 요구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차 앞으로 회의를 진행해 가면서 추진내용을 상세하게 여러 위원님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여러 위원님들께서 우리 성동구를 위해서 무엇이 문제이고 추진을 어떻게 해야 될지 많은 자료수집을 하시고 우리 부위원장님이나 저한테 말씀해 주시면 그러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할 수 있도록 해당기관과 협조를 하겠습니다. 다음 또 말씀해 주실 위원님 계십니까?
달호

김달호위원

여기 계획도를 보니까 우리가 여기에 정확한 소방서 건립을 하는 것도 아니고 경찰서 이전 예정부지에 가상점을 둔 것 같은데, 지금 약 1만 2,000㎡로 되어 있는데 이게 경찰서 부지를 가상점을 넣어 가지고 이 계획도를 보면 소방서라는 것은 특히 도로가 예정대로 되어 있어야 되는데 지금현재로 봐서는 이쪽 가운데로 되어서 돌아서 나가야 되는 이런 위치 같고, 지금 도시계획시설용지 부지 지원 시설용지 끝부분은 서울시에서 한강르네상스하고 맞물려서 관공시설이 잡혀 있는 것 같은데 이런 도로사정으로 우리가 여기 설치를 하게 되면 여의치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확정은 아니겠습니다마는 앞으로 우리 위원장님이나 가상적인 계획도에 의해서 신중하게 검토를 해야 될 것 같고 또 한 가지는 이쪽에 보면 도로망이 우측으로는 어느 정도 배치가 되어 있는데 수변쪽으로는 아직 계획도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을 소방서라는 초를 다투는 일이기 때문에 도로계획이 잘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계석

전계석위원장

김달호 위원님 감사합니다.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그렇지 않아도 현장방문을 했을 때 진입로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었어요. 진입로가 고가 사다리차가 움직이게 되면 엄청난 반경을 차지한다고 해서 진입로 변경을 약간 했으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지금 추진 초기단계니까 구체적인 사항들은 추진사항들이 있을 때마다 특위를 열어서 여러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위원님 말씀하실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경준 위원님.
경준

박경준위원

박경준 위원입니다. 3페이지 맨 밑의 문제점에『응급차 출동이 2~3분 가량 지연될 수 있음』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계석

전계석위원장

성동소방서가 1안, 2안이 있지 않습니까? 2안으로 했을 경우에 그 정도의 시간이 더 소요된다, 그래서 될 수 있으면 1안 예정부지로 가는 것이 합당하다. 2안으로 했을 경우에 2~3분 정도 늦어지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사실 이런 거는 초를 다투는 시간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1안으로 가는 경우를 더 추진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2안으로 했을 때 2~3분 늦다는 얘기입니다.
경준

박경준위원

김달호 위원님께서 면적 1만 2,292㎡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저는 그것을 보고 얘기한 내용입니다.
계석

전계석위원장

감사합니다. 또 말씀해 주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대 위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대위원

김기대 위원입니다. 서두에도 나와 있는 문구입니다만 관할 소방서가 없어 우리가 재난과 화재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고 시급하게 필요하다는 것은 다 공감하고 있을 것입니다. 여기 위원회가 최초 구성되기를 지난 연말 쯤에 발의를 했고 여러분이 잘 아시다시피 지난 5대 때부터 특별위원회가 구성되어서 의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던 위원회입니다. 전체 13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간에 6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지방자치연구회에서 소방서에 관해서 심도 있는 논의를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위원 전체가 다 포함되어 있는 위원회가 있는데 지방자치연구회에서 별도로 위원장이 참석해서 다룬다는 것은 적절치 않다, 그런 의제라면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해서 전체적으로 더 발전적으로 의견을 모아야지 우리가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음에도 발전연구회에서 그것을 다뤘다는 것에 대해 위원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계석

전계석위원장

의정연구단체에서 성동소방서 건립에 대해서 다루었던 것은 저는 성동소방서 특별위원회 위원장의 자격으로 참석한 것이 아니었고 의정연구단체 위원으로 참석했었고요, 어느 단체든지 성동소방서 건립을 위해서 연구하고 논의하자는 것은 사실 좋은 일 아닙니까? 그래서 거기에서 구체적으로 이야기 나눈 것은 없었지만 김기대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내용처럼 앞으로는 성동소방서 건립을 위해서 추진 특별위원회가 있으니까 이 자리에서 논의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연구위원회에서 연구를 했었다는 자체 가지고 김기대 위원님이 말씀하시면, 어떤 소재든지 연구할 수 있는 연구단체잖아요.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대위원

계속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서두에 공감대를 말씀드려서 아마 아시고 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단 한 가지,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는 위원회가 있는데 그 위원회 내에서 위원장 자격으로 참여해서 거기서 인사말도 했다는 것은 부적절하지 않느냐라고 얘기했는데 조금 전에 위원장님께서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하지 않았다, 연구단체 회원의 자격으로 참석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여기 보면 지난번 2011년 3월 21일 11시에 광진소방서장이 초대됐었지요? 거기서 전계석 특위 위원장의 인사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뭡니까?
계석

전계석위원장

어떤 인사말이요?

김기대위원

말씀해 보세요.
계석

전계석위원장

그 내용을 제가 몰라서 그러는데 어떤 인사말씀을 말씀하시는 거예요?

김기대위원

3차 회의자료, 지방자치연구단체 3차 회의에 보면 세 번째에 전계석 특별위원장님 인사말이 있습니다. 광진소방서장이 왔을 때입니다.
영철

정영철위원

정영철입니다. 제가 총무로서 사회를 봤는데 거기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릴께요. 왜냐하면 저희가 그 당시에 소방서장님을 모시고 인사말씀을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제가 사회를 보면서 그랬어요. 이 자리에는 특위위원장님으로 활동하고 계신 전계석 의원님이 계시니까 한 번 인사말씀을 듣는 게 어떻겠습니까? 제가 제안을 했어요, 정확하게. 그래서 위원장님께서 거기에 대해서 일어서서 간단하게 인사를 했던 것입니다.

김기대위원

제 얘기는 거기에 대해 다른 얘기가 아니고.
계석

전계석위원장

잠깐만요,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정위원님이 말씀하시니까 기억이 납니다. 성동소방서 특별위원회 위원장 자격으로 인사말씀을 드린 것이 아니었고 제 명칭이 특별위원회 위원장이었으니까 그런 명칭을 사용하셨던 것 같은데 저는 그렇습니다. 어떤 모임에서든지 우리구를 위해서 활동하고 연구하고 발전을 위해서 논의된다면 장소는, 무슨 신분이면 어떻습니까? 어떤 장소든지 저는 그 자리에 참석해서 성동구 발전을 위해서 인사말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서 특별히 이상한 발언을 한 것도 아니었고 감사의 인사를 했었던 것으로 제가 기억이 됩니다. 김기대 위원님이 성동소방서 특위가 있는데 왜 의정연구회에서 그것을 다루었느냐라는 뜻에서 말씀하신 것 같은데 그것은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어느 단체든지 성동소방서 건립을 위해서 회의를 한다면 제가 어느 장소든지 무슨 모임이든지 참석할 것입니다. 참석해서 말씀을 드릴 거고, 오늘 이 자리에서는 성동소방서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회의가 이루어지는 장소니만큼 그것에 대한 말씀은 더 이상 삼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김기대위원

마무리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당부의 말씀은 성동구의회에 특별위원회가 4~5개 구성되어서 타구에서도 성동구의회를 바라보기에 위원회가 많지 않느냐 그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러면 위원회가 명칭만 갖고 있는 위원회가 아닌 실질적으로 위원들이 참여하고 활동해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위원회 활동이 돼야만 의회가 더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이지 않나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갖고 있고, 이게 다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음에도 부분적으로 그렇게 연구단체에서 한다는 것은 부적절한 게 아닌가 하는 의견도 갖고 있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참고하셔서 소방서 건립유치 추진 특별위원회가 더 발전될 수 있도록 위원장님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계석

전계석위원장

수고하셨습니다. 잘 참고하겠습니다. 김화목 위원님 말씀해 주세요.
화목

김화목위원

조금 전에 김기대 위원께서 소방특위가 별도로 가동되고 있는데 연구단체에서 소방특위의 권한을 침해한 것 아니냐, 나는 이렇게 보고 있어요. 그것은 김기대 위원께서 모든 정황을 잘못 파악하고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연구단체라는 것은 의원들이 어떤 분야든지 연구단체를 만들어서 활발하게 연구해서 거기에 대한 자료라든지 모든 것을 가지고, 우리가 소방특위 연구 자료가 좋은 게 나왔으면 우리가 소방특위에 보고를 해서 거기에 반영이 되고 참고가 되고 또 모든 것이 합리적으로 여기서 토론을 할 수 있는 자유로운 연구단체가 되어야지 어느 특정한 연구단체에 있는데 왜 소방특위에 침범을 하느냐 이런 발언은 조금 모순이 있다. 그래서 연구단체는 앞으로도 어떠한 구애됨이 없이 활발하게 연구해서 소속된 특위라든지 의정활동에 참고가 되도록 해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말씀드립니다. 이상입니다.
계석

전계석위원장

김화목 위원님 말씀 감사드리고요. 오늘 회의 주제에 어긋난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 것 같으니까 더 이상 발언을 받지 않겠습니다.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김기대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 제가 잘 알아들었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참고하겠고 제가 한 말씀 더 드리면, 만일 예를 들어서 일반계고등학교 추진 특별위원회에서 성동소방서에 관해서 회의를 한다면 제가 거기에 참석해서 이야기할 수도 있는 거고, 모든 특별위원회에서 성동소방서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싶으니 참석해 주십시오라고 할 때에는 어느 단체든지 제가 다 참석하겠다는 말씀입니다.

김기대위원

위원장님……
계석

전계석위원장

잠시만요! 위원장 말하고 있는데 저기합니까?

김기대위원

예, 예, 해주세요.
계석

전계석위원장

그래서 여러분들이 주신 의견은 충분히 제가 참고하겠습니다. 오늘 이 회의를 하는데 있어서는 성동소방서 유치에 관한 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보고를 드리는 자리인 만큼 여러 위원님들 참고해 주시고, 그동안 김기대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거 제가 충분히 이해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또 김화목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의견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네, 김기대 위원님 짧게 해주세요.

김기대위원

본 위원이 마무리하려고 했습니다만 그 이후에 김화목 위원님께서 몇 가지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본인의 의견을 말씀을 드리고 얘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위원장님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님이 조금 전에 목청을 높이셨는데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그게 적절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계석

전계석위원장

위원장 이야기하고 있을 때 이야기 하니까 그렇지요. 계속 지금 그렇게……

김기대위원

톤을 높이셨잖아요. 지금 저한테 화를 내셨는데.
계석

전계석위원장

위원장이 이야기하고 있는데 제가 몇 번 제재를 했잖아요. 그러면 참아주셨다 해야 하는데 바로 하시잖아요.

김기대위원

위원장으로서 아까 말씀하실 때 제가 그냥 넘어가려고 했어요.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 안 했다고 했는데 분명히 위원장 자격으로 참석을 했다는 인사말까지 하셨다는 내용이 있는데, 제가 드릴 말씀은 전체적으로 위원회가 구성되어 있는데 위원들을 초대도 안 하고 위원들이 빠진 상태에서 소방서특별위원회 활동이 계속 된다는 게 부적절하다는 지적이었습니다. 김종곤 부위원장도 계시지만 위원장 참석하면서 부위원장 같이 가자고 얘기 해봤습니까? 말씀해 보세요.
계석

전계석위원장

어떤, 의정활동위에 부위원장 참석하자는 얘기요?

김기대위원

네, 그 얘기만 듣고 더 이상 얘기 안 하겠습니다. 해 보세요, 말씀하셨냐고, 답변해 보시라고요.
계석

전계석위원장

부위원장한테 가자는 이야기기 제가 안 했어요.

김기대위원

네, 됐습니다.
계석

전계석위원장

왜! 의정연구단체 회원 자격으로 갔다니까요. 거기에서 간 상태에서 인사말 하라고 해서 했었던 것 뿐이고, 그게 뭐가 큰 일입니까? 지금 이게 그렇게까지 논의될 문제예요?

김기대위원

이상입니다.
계석

전계석위원장

또 다른 말씀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경준

박경준위원

특별한 얘기는 아니고요, 김기대 위원님께서 하시는 말씀도 위원님들 다 알아들으신 것 같고 전계석 위원장님이 하시는 말씀도 알아들으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이상 논하지 말자 이런 뜻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계석

전계석위원장

네, 김종곤 부위원장님.
종곤

김종곤위원

성동소방서 건립유치 추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종곤입니다. 사실 오늘 우리가 소방서 건립유치 추진 특별위원회가 공식적으로는 처음으로 모임을 갖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여러 얘기가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전에 김기대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지방자치연구회 여기에서 뭐를 못 다루겠습니까? 다룰 수 있습니다. 다루되, 성동소방서 건립유치 추진 특별위원회에 그 연구회 위원들이 다 위원입니다. 우리가 한 번도 공식적으로 모여서 이 회의를 하지 않고 연구회에서 그것을 다뤘다는 것은 부위원장으로서 조금 불쾌합니다. 이것은 위원장이 분명히 우리 위원들한테 사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자치연구회에서 무엇을 못 다루겠습니까? 연구회에서는 잘 했습니다. 그렇지만 연구회 위원들이 전부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들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거기서 별도로 꼭 다루어야 되는 건지, 광진소방서 서장까지 모셔다가 말씀하시면서, 그것을 우리 위원회에서 다루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모양새가 좋았으면 어떻겠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계석

전계석위원장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의정연구단에 참석 한 번 해 가지고 오늘 성동소방서 유치 추진 특별위원회가 앞으로 잘 갈지 참 걱정스럽습니다. 저는 성동소방서 유치를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고 열심히 일을 해보려고 하는데 이것에 대한 의견들은 제시해 주지 않으시고 굳이 연구단체를 여기서 자꾸 논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김기대 위원님, 김종곤 위원님 말씀하신 것 무슨 얘기인지 제가 잘 알아들었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김기대 위원님이나 김종곤 위원님 알아들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김기대위원

아니 하자는 거예요, 끝내려고 그럽니까 지금? 계속 하시겠다는 거예요?
계석

전계석위원장

그러니까 끝내려고 하는데 자꾸 또……

김기대위원

근데 왜 자꾸 실명을 거론하고 그래요, 지금? 위원장! 끝내자는데 왜 자꾸 실명을 거론하시냐고!
계석

전계석위원장

그래서 참고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끝내려고 하는 거죠.

김기대위원

참고는 뭔 참고, 참고는. 그렇게 진행하실 거예요, 지금?
화목

김화목위원

위원장! 이게 도대체 뭔, 시비 걸러 온 거요, 뭐예요, 이게! 연구단체에서 연구를 한다는데 뭐가 잘못한 게 있어요! 이게 뭐예요, 도대체!
계석

전계석위원장

잠시만요. 참으로 이 회의 뿐만 아니라 우리 성동구 회의가 진짜 걱정스럽습니다. 여러분들 좀 자중해 주시고요, 더 이상 발언 받지 않겠습니다. 이것으로써……
준화

최준화위원

위원장님 잠깐만요. 우리 6대 의원들이 부끄럽습니다. 위원들이 합세해서 좋은 일을 해야 되는데 내가 보니까 당으로 가는 기분, 옆쪽으로 가는 기분이 듭니다. 뭐가 잘못됐으면 서로가 잘되게 도와줘야지 왜 헐뜯어요! 하다 보면 실수도 있고 또 잘하라고 격려도 해주고 그래야지! 진짜 위원님들 너무합니다. 앞으로 위원들끼리 잘해서 6대에는 뭔가 잘한다 이런 얘기를 듣게끔 협조 좀 하세요.
계석

전계석위원장

감사합니다.
복심

조복심위원

위원장님, 발언 있습니다. 조복심 위원인데요, 우리는 서로 배려하고 이쪽에서 잘못했냐 저쪽에서 잘못했냐 이런 걸 논하기 전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다 터놓고 지나간 것은 생각하지 말고 지금 이 시점부터 마음을 터놓고 앞으로 화합하고 터놓고 갑시다. 네가 잘했냐 내가 잘했냐 이런 식으로 하지 말고 우리가 정말 제발 같이 갔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님도 잘 생각해서 앞으로 그렇게 진행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계석

전계석위원장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그 이야기가 그 이야기이신 것 같으니까 더 이상 이야기하면 상대방도 또 이야기 하시니까 그만 받겠습니다. 더 이상 의견을 말씀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마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 여러분! 바쁘신 의사일정에도 불구하시고 오늘 회의진행에 적극 협조해 주신에 대해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에서 위원님들이 제안하시고 지적하신 내용에 대하여는 성동소방서 건립을 추진하는데 있어 적극 참고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성동소방서 건립유치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성동소방서 건립유치 추진 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34분 산회

계석

전계석출석위원

김종곤 김현주 김화목 김기대 정영철 김달호 박경준 최준화 윤순영 조복심
길경

이길경불참위원

임종기
서류

첨부서류

∙활동보고서

출처 서울 성동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