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 발언
전철수 의원 발언

강태희위원장대행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강태희위원입니다. 여러 위원 중에서 연장자인 제가 임시위원장으로 사회를 맡게 되었습니다. 잠시 후에 진행하는 위원장 선출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개회를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은 지난 11월 19일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을 선임하고자 하였으나 의견이 조율되지 않아 다시 의사일정에 상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동대문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 의장, 부의장 선거방식으로 예결위원장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백금산위원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

강태희위원장대행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백금산위원
우리 5대 의회가 지금 막바지에 즈음해서 본예산을 마지막으로 다루는 예결위원장을 뽑는 자리인데 1차에서 원활하게 되었으면 좋겠는데 2차까지 간 부분에 대해서 예결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원활한 5대 의회 마무리를 위해서 화합적으로 가자는 의미에서 남궁역위원께서 양보할 의사가 없는지, 이상입니다.

강태희위원장대행
백금산위원께서 의사진행발언을 했는데, 사실은 지금 현재 사회자가 진행을 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에 계속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김명곤위원
의사진행발언 하겠습니다.

강태희위원장대행
김명곤위원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곤위원
김명곤위원입니다. 2010년도 본예산에 정말 중요한 예산이고 역할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본 위원도 2008년도 12월 달에 예산결산위원장을 하면서 여러 가지 고충과 힘들었던 시간들이 있었지만, 예산결산위원장이라는 것은 중책이 무겁게 생각을 합니다. 또한 위원님들에 대한 의견을 존중을 하고 일방적인 그런 의사진행발언을 하지 않는다라면 합의 하에 우리 친구이고, 저로서는 같은 선거구에 있기 때문에 남궁역위원을 예산결산위원장으로 선출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강태희위원장대행
또 다른 의견 있습니까? 정성영위원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영
정성영위원
정성영위원입니다. 먼저, 지난 11월 19일 날 제가 참석을 못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리고 그동안에 얘기를 다 들었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로의 마음속에는 다 느낌이 있겠지만 지난번 2008년도에 말한 대로 지난번에 우리 조창래의원님이 예산결산위원장을 하셨으니까 이번에는 또 이쪽으로 와가지고 남궁역위원님이 예산결산위원장을 한 번 하시고 그 대신에, 지금 방금 김명곤위원이 말씀을 하셨듯이 예산을 심사함에 있어서 당리당략에 들어가지 말고 진짜 동대문 구민을 위해서 심도있게 서로를 존중하면서 그런 예결위로 끌어가 줄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궁역위원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병윤
이병윤위원
여야 극복했으니까 그냥 끝내.

전철수위원
그러면…….

강태희위원장대행
또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전철수위원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철수위원
전철수위원입니다. 지금까지 지난번에 합의가 안 돼서 오늘 이렇게 임시회를 열어서 다시 위원장을 뽑는데요. 지금 김명곤위원이나 정성영위원이나 좋은 말씀 했는데, 우리가 5대 마지막 예산을 다루는 이런 중차대한 기로에서 위원장 문제로 논란이 있었습니다. 백금산위원님이나 김용국위원님이나 이병윤위원님이나 우리 강태희위원님이나 모든 분들이 그 막중한 예산에 대한 중요성을 알기 때문에 심사숙고하고 논란 끝에 다시 오늘 이렇게 했는데 두 분 위원님이 이렇게 추천을 하고 했으니까 본 위원도 거기에 공감을 하면서 지금 두 분 위원님의 요구대로 우리 남궁역위원님께서 2010년도 예산 위원장이 되면 어떻게 예산 위원장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인지 간단하게 되기 전에, 된다고 가정을 해서 임하는 각오에 대해서 한 번 들어보고 인정을 하든지, 투표로 들어가든지 이렇게 하겠습니다.

강태희위원장대행
전철수위원께서 화합적인 차원에서 이렇게 하자라고 하셨기 때문에 당사자인 남궁역위원께서 간단하게 한 말씀만 해주시기 바랍니다.

남궁역위원
위원님들이 저를 위원장으로 뽑아 준다면 제가 부위원장님을 선임해서 원만하게 여야 같이 문제되는 문제가 있으면 부위원장님하고 같이 의논해서, 하여튼 말썽없이 작년의 전철을 안 밟고 이번에는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최대한도로 어려운 점은 우리가 의논하면서 일을 진행하겠습니다. 독자적으로 제가 웬만한, 아까 말대로 저도 초선이고 2선, 3선 위에 있으니까 여러 선배 위원님들하고 의논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됐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강태희위원장대행
이야기 다들 잘 들었습니다. 위원 여러분들! 상당히 고맙습니다. 지난번에는 그런 일이 있었지만 수일이 흐른 후에 우리가 2010년도를 위해서 여러 말씀들 고맙습니다. 그러면 「동대문구의회 회의규칙」 제6조 의장, 부의장 선거 방식으로 하지 않고 이미 여러분들의 의견대로 남궁역위원께서 2010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새로운 위원장이 선출되었으므로 사회봉을 남궁역위원장에게 넘기겠습니다.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합니다. (위원장대행 강태희, 남궁역위원장과 사회교대) ∘ 위원장(남궁역)당선인사

남궁역위원장
안녕하십니까? 여러 가지로 부족한 본 위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선임되신 위원님께서는 모두 예산에 대하여 높은 식견을 갖추신 능력있는 분들로 사료되며, 그 어느 때보다도 심도있는 심사와 원만한 회의진행이 이루어질 거라 믿어 집니다.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예산결산위원장 직분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음은 부위원장을 선임하겠습니다. 부위원장은 본 위원장이 추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이 모두 훌륭하시지만 위원장인 저와 호흡을 맞추기 위하여 김명곤위원과 정성영위원을 부위원장으로 추천코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부위원장에 김명곤위원과 정성영위원이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위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러면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0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