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의회 발언
조복심 의원 발언
복심
조복심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86회 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 임시회 성동지하차도 철거 추진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성동지하차도 철거 추진 특별위원회 계획서 및 결의문 채택의 건
의사일정 제1항 성동지하차도 철거 추진 특별위원회 계획서 및 결의문 채택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계획서는 위원님들의 중지를 모아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협의 하에 작성하였습니다. 본 계획서 특별위원회 활동범위로는 성동지하차도를 철거하고 지하부를 리모델링함으로써 상습정체구역인 왕십리 일대의 교통체증을 다소나마 해소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함입니다. 주요 활동계획으로는 우선 올해 안에 철거를 위한 용역을 시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사업의 구체적인 일정이 세워질 예정임을 말씀드리니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위원님들의 의석에 배부하여 드린 계획서안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하여 검토를 하신 후 좋은 의견이 있으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 검토시간을 드리겠습니다.
종기
임종기위원
지금 차가 소통이 잘 되고 있는데 지하차도를 허물어버리면 차가 어디로 소통이 더 잘된다는 겁니까?

김기대위원
제가 말씀드릴께요. 여기에도 나와 있습니다마는 이미 33년 전에 사거리 때 만들어진 지하차도입니다마는 여러분들이 출퇴근시간에 다 보셔서 아시겠지만 고산자로나 왕십리로가 거의 꽉 차있습니다. 마장동부터 응봉삼거리 지나서 삼표레미콘까지 차가 한 줄로 서있습니다. 지하차도 역할이 없습니다, 퇴근시간에도 마찬가지이고요. 지금시간에 나가서 보셔도 지하차도가 달리는 차가 없어요. 여러분들이 지역을 가서 보시면 알겠고 또 한 가지 더 큰 문제는 왕십리 지하차도로 인해서 주변상권은 다 죽어 있습니다. 성동우체국, 한쪽에 공원, 경찰서, 삼부아파트. 도시에 중심부 부도심권에 오거리 로터리가 저렇게 침체되어 있는 상권이 어디가 있습니까? 청량리를 보든 영등포를 보든 신촌을 보든 다 활성화되어 있고 부도심권 역할을 하는데 그게 바로 지하차도의 영향이다라고 판단을 해서 지역의 부도심권 개발까지도 같이 맞물려서 하고자 하는 안이고 또 하나는 지금 오거리로써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왕십리광장이 만들어졌고 왕십리민자역사가 생겼고 또 분당선이 들어오게 되면 어느 지역보다도 왕십리가 중심이 되는데 지하차도를 저대로 놓고는 지역의 발전을 가져올 수 없다는 것이죠. 또 한 가지는 지금 12m 지하차도 폭입니다마는 철거되면 3개 차선 이상이 나옵니다. 지금현재는 6차선으로 운행이 됩니다마는 지하차도가 철거되면 8차선으로 확장이 돼서 조성이 될 겁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사람중심으로 변할 것입니다. 지금은 보행자들이 여러 가지 불편을 겪고 신호대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마는 신호등이 동시에 끊겨서 동시에 다닐 수 있는 그런 교차로 보행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다소 우리가 지하차도가 있으면 소통이 원활하고 없어지면 불편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갖고 있고 지난번 제가 본회의장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화양고가차도를 한 예를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얼마나 여러 가지 여론들이 많았습니까. 지금 20% 이상 퇴근시간에는 40% 이상 빨라졌잖아요. 그 효과가 왕십리지하차도에도 충분히 반영되리라고 보고 여러 가지 우려의 말씀은 고맙습니다마는 우리들이 부족한 것 더 보완해서 위원회에서 구청에 요구를 하고 집행부에서는 거기에 타당성을 갖고 계획하고 준비해서 가리라고 봅니다. 이상 말씀드렸습니다.
복심
조복심위원장
다음은 의견이 있는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대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김기대위원
계획서 3쪽 세부활동 계획에 보면 결의문 낭독이 있습니다. 우리가 의례적으로 결의문 낭독을 본회의 끝나면 본회의장에서 했습니다마는 현장도 가깝고 그래서 본회의장이 아닌 지하차도 인근 왕십리로터리 현장에서 결의문 낭독을 했으면 하는 의견을 제안합니다. 내일은 가요제가 1시부터 서울숲에서 있어서 일정상 힘들고 내일 오후든 모레든 따로 계획을 해서 왕십리로터리 가서 결의문 낭독하는 것으로 건의합니다.
달호
김달호위원
결의문 낭독은 우리 위원들의 의견을 들어서 결정하도록 합시다.
복심
조복심위원장
그러면 결의문 낭독을 주민들이 지나가면서 많이 보는데서 해도 좋을 것 같은데 위원님들 의견을 말씀해 주십시오.
달호
김달호위원
지하차도에 가서 합시다. 어려운 일 아니에요.

김기대위원
모레 11시에 하기로 하시죠.
복심
조복심위원장
그러면 8일 11시에 하기로 위원님들 어떠십니까? 좋습니까? 그러면 8일 11시로 결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말씀하실 위원님 계세요? 김종곤 위원님.
종곤
김종곤위원
아까 김기대 위원께서 말씀하셨듯이 지하차도를 지상으로 하게 되면 현재 6차선에서 8차선으로 늘어난다고 하셨는데 로터리가 8차선으로 늘어날 수는 있겠지만 구청 앞에 도로가 과연 8차선으로 늘어날 수 있을까 의문스럽습니다. 여기는 6차선으로 만들어 놓고 거기는 8차선으로 만들어 놓으면 통과할 때 8차선으로 통과해서 나머지 6차선으로 좁아지면 문제가 있지 않나 과연 그게 가능할까 의문스럽습니다. 이상입니다.
종기
임종기위원
8차선으로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죠. 왜냐면 터널이 없어지면 길이 넓어지니까. 저쪽은 형성이 되어 있잖아요, 무학여고 쪽으로 나가면.
종곤
김종곤위원
제 얘기는 지하차도를 없앰으로써 지상으로 해서 왕복8차선으로 늘어날 수 있겠지만 접근할 수 있는, 접근하고 그 후로 예를 들어서 무학여고 앞을 과연 8차선으로 할 수 있냐 그 얘기입니다.

김기대위원
김기대 위원입니다. 우리 특별위원회 동료위원님들의 높은 관심 감사드리고 오늘은 여기서 계획서 채택하는 날이고요. 구체적이고 기술적인 문제는 차후에, 우리 특별위원회 구성된 후에 다시 한번 특위를 열어서 집행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거기에서 기타 그런 등등의 문제를 질문해서 구청 집행부의 계획을 듣는 것으로 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드는데 위원님 동의해 주시면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경준
박경준위원
사실은 결의문을 모레하기로 되어 있는데 이 얘기 이전에 이 모든 얘기가 나와야 되는데 왜 이제 나와서 시끄럽게 해요. 이미 설명을 들을 건 다 들었는데.
복심
조복심위원장
그러면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지금까지 말씀하여 주신 여러 위원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계획서 안을 보완 작성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본 계획서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표결을 선포합니다. 표결 방법은 이의유무로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성동지하차도 철거 추진 특별위원회 계획서 및 결의문에 대하여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성동지하차도 철거 추진특별위원회 계획서 및 결의문이 채택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존경하는 성동지하차도 철거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 위원장은 우리 특별위원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성동지하차도 철거와 지하 부분 리모델링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후원 부탁드리며 오늘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해 협조하여 주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성동지하차도 철거 추진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1분 산회
복심
조복심출석위원
김종곤 임종기 김현주 김기대 박경준 김달호
사항
의결사항
∙성동지하차도 철거 추진 특별위원회 계획서 및 결의문 채택의 건 : 채택